눈이 펑펑내리는 설악산에서 인사올립니다.
힘들고 외로워하는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대표님의 사상과 신앙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깊이 감사를드립니다.

눈이 내립니다. '2013년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 생기려나...?'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자신을 비우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민들레 수사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다' (마태 25,2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동!

또 눈이 내립니다.
올겨울은 눈이 참 자주 내리는 것 같네요 ^^
예전에는 마냥 좋아했는데 지금은 민들레 손님들 걱정에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나눔을 할 때 가난한 이웃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노숙자들을 사랑하고 함께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과 삶을 연계해서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행동이 먼저 보여지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_+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도 쉼없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더욱 행복하세요~^^
샬롬!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서영남 선생님이 그렇게 나누듯이 우리 가족 모두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우리 인생의 지침서입니다^^
2013년도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감동!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해피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평생을 깨어 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말 그대로 오늘은 엄동설한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함이 추위를 그리고 마음을 녹여주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위기를 겪어면서  사회계층의 양극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는 요즘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성탄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포이동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 감동으로 듣고 왔습니다. 사람들은 더 갖기위해 아둥바둥 하는데 서영남 선생님은 더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올한해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늘 건강생각하지 않고 너무 열정적으로 나누시는 서선생님! 이제는 건강도 돌보면서 나눠주십시오.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5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핵심 메시지는 '사랑'입니다.

송년회 감동입니다!  ^^
사진도 보았는데 너무 훌륭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음악도 듣고 서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아~ 샘이 나네요~ ㅎㅎ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내일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2012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네요~
어제 민들레 손님들과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과 행복한 송년회를 하셨군요^^
이번에는 음악회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VIP손님들을 존중하고
많은 좋은 것들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2013년엔 제대로 발휘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해동안 고생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합니다. 
따뜻한 새해가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2013년은 더욱 따뜻한 일상들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십시오~ ^0^

올 한해도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으뜸이 됩니다^^
2013년도 힘차게 도약해봅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날씨가 진짜 많이 춥습니다.
바람이 살을 베어갈 것 같습니다.
아! 어제 민들레 국수집 송년회를 하셨군요~
올 한해동안 고생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과 봉사자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아름다운 송년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승현교수님과 부모님께도 감사드려야겠네요~
함께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크리스마스 두근 두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송년회 일기를 읽으니까 더 두근 두근 거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언제부터인가 일기와 사진을 함께올려주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더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오.

수녀님이 그린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는 순간 기분이 환해졌습니다~ ^^
어제 민들레 국수집 송년음악회는 너무 행복하게 잘 마치신것 같아 좋습니다.
얼른 사진 보고 싶네요~
노숙손님들에게도 좋은 공연과 아름다운 송년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