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레미제라블 봤는데^^ 민들레 식구분들도 문화활동도 하시고 아주 멋지시네요~
수사님의 넓고 넓은 마음과 나눔, 항상 존경합니다! 눈이 계속 오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실텐데.. 힘내세요ㅠ

희망입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참사랑으로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를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빛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시며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에 기쁨과 행복 있으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전기에 감전된 듯 했습니다.
소리 나는 나눔보다 소리 없는 나눔에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3년에는 더 열심히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사랑합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너무 훌륭하십니다!!
근데 알고보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아닌데... 저의 편견과 무지, 욕심에 회초리를 듭니다.
눈이 또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는 미국 LA 입니다.
코리아나 잡지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접하고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바로 홈페이지가 나오네요.
아무 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그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믿어줍니다.
지켜봐주는 것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힘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우리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시작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말과 확신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살맛나는 세상이 가능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민들레 국수집 일깨워줍니다. 행복합니다 ^^

'Koreana' 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의 꾸밈없고 소박한 일상이 참 좋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내 안에서 푸른 하늘로 열리는 민들레 국수집이여!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도 내일과 모레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흰눈이 펄펄 내리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마을 속에 녹아있는 희망이 저를 살맛나게 합니다.
어른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HAPPY NEW 2013!!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었던 2012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덜 좌절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도 베로니카님도 모니카님도, 민들레 가족분들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눈소식이 들리더니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 역시 나눔으로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고 삶이 충만해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와 사진이 모두 좋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이웃사랑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10주년을 맞이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대표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이제 2013년에 뵈욧~!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나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무관심과 이기심과 탐욕에서 벗어나 좀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감동입니다!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고 합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福 많이 받으십시오!

시간이 갈수록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빛나고 아름답게 결속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10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멋지게 운영하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보내며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런 큰 일꾼이 있음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공동체가 한국 사회를
새롭게 변화 시키는 중요한 역활을 하리라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성탄절은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
이제 나흘후면 한살 더 먹네요 ㅠㅠ 엉엉 울어보지만 그래도 시간은 가겠죠?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지요.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걸 배워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우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방패막이 되어야 합니다.
2013년에는 올해보단 더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 화이팅!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수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가슴이 찡해 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하나가 이 땅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2년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2013년도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십시오~^^
내년에는 저도 설겆이 봉사 자주자주 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서로 가족이 되어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3년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_@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가슴 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동적인 나눔 일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참 행복합니다.
제게 있어 사랑은 한결같이 돌보고 섬겨야 할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제가 착하게 삽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일 같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늘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요~^^

해피뉴이어~^^
민들레 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에게 제2의 집이자 고향집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한 톨의 사랑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나누면 복이 와요~ ♬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온 몸을 던지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탕!!!
감동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작은금액을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꼭 찾아뵙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웃과 나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기 때문에 이웃의 행복이 곧 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사람의 나눔 정신이 퍼져 희망의 씨앗으로 다시 태어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지면서 우리 주위의 아픔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해 듣기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그 자체가 청청한 소나무와 맑은 샘처럼 여겨집니다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올겨울 들어 올해가 가장 추운 날이라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별일없지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에는 가난한 이웃들의 한숨소리가 조금만 들렸으면 참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2013년의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힘든 이웃들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 주며 365일 희망을 나누는 심부름꾼으로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그 소박한 일기와 사진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감동입니다 *^^*

아! 후레쉬 정육점~
설겆이 봉사 갔다가 본적이 있어요~
저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차리시는군요!
멋져요 @_@

레미제라블~ 저도 보고 싶은 영화인데 민들레 식구들이 먼저 봤네요~ ^^
저도 이번 주말 꼭 보려구요~!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 기대됩니다.
그럼 음식은 누가 하나요?
수사님이 두 군데 다 하시기로는 너무 힘드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