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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1-23 10:07

1/23 사랑 감사 행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562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마리아 프란체스카님과 유스티나님이 사랑과 감사와 행복을 가득 담은 사탕 한 상자를 우리 VIP 손님들께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스무 살에 풋풋한 사랑을 담아 보낸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천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수정율리안나 13-01-31 20:38 민들레 국수집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서영남 수사님의 희생과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어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길 빕니다. 늘 나눔으로 ,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서영남 수사님의 희생과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어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길 빕니다. 늘 나눔으로 ,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민정섭요한 13-01-31 09:22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이 존재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엔 언제나 봄날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없이 따스하고 향긋한...... 보라, 새로운 햇살이 비치니 민들레 국수집에 새 밝음 입으라.....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이 존재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엔 언제나 봄날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없이 따스하고 향긋한...... 보라, 새로운 햇살이 비치니 민들레 국수집에 새 밝음 입으라.....



P재우 13-01-30 09:04 사람 사이에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베푸는 사랑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카네이션 보냅니다^^* 사람 사이에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베푸는 사랑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카네이션 보냅니다^^*



오수정엘리사벳 13-01-29 22:05 저의 큰 스승,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미숙한 저에게 서영남대표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잘 모르거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저의 큰 스승,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미숙한 저에게 서영남대표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잘 모르거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이젬마 13-01-29 17:05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세라피나Kim 13-01-27 14:52 너무 예쁜마음들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너무 예쁜마음들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백윤경 13-01-26 19:29 안녕하세요? ^^ 시드니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내일은 무슨 반찬일까.. 어떤 손님들이 올까.. 봉사자는 누가 올까.. 또 어떤 행복한 일상이 만들어질까.. 이렇게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롭고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 시드니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내일은 무슨 반찬일까.. 어떤 손님들이 올까.. 봉사자는 누가 올까.. 또 어떤 행복한 일상이 만들어질까.. 이렇게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롭고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



문치릴로 13-01-26 18:48 어둠의 세상에 민들레 공동체라는 울타리가 있고,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위로가 있어 가난한 사람들은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둠의 세상에 민들레 공동체라는 울타리가 있고,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위로가 있어 가난한 사람들은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짱구 13-01-26 18:03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최현미 13-01-26 16:15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수사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가도록 하겠습니다.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수사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가도록 하겠습니다.



Jane 13-01-26 15:23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손님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손님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냐시오 13-01-26 14:39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박상형 13-01-26 13:25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만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니 저 자신이 좀 더 사랑의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만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니 저 자신이 좀 더 사랑의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음소영 13-01-26 11:36 진정한 행복이란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생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뜨거운 감동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생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뜨거운 감동입니다!



유진희 13-01-26 10:09 사랑, 감사, 행복이 넘쳐나는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30이 넘도록 저런 사랑의 실천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20살 학생이 계획하고 의논했던 것이라고 하니 부끄럽네요 ^^;;;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 맛있는 사탕먹고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 감사, 행복이 넘쳐나는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30이 넘도록 저런 사랑의 실천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20살 학생이 계획하고 의논했던 것이라고 하니 부끄럽네요 ^^;;;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 맛있는 사탕먹고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엄홍숙 13-01-25 19:29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나눔의 기적'이라는 단어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나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전설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나눔의 기적'이라는 단어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나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전설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고기 13-01-25 18:51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잭크 13-01-25 18:16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도 더 필요한 이에게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선선함을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나눔 덕분에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도 더 필요한 이에게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선선함을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나눔 덕분에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도지원 13-01-25 16:59 팍팍한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한파로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조심하세요~ 팍팍한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한파로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조심하세요~



김혜진 13-01-25 16:10 아무리 바빠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워갑니다. 매일 따뜻한 밥을 지어주는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바빠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워갑니다. 매일 따뜻한 밥을 지어주는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광성 13-01-25 14:40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공동체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사는 집이 필요합니다^^ 물질에만 치중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 '나눔'의 큰 획을 그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역시 서영남 선생님은 최고의 희망천사이십니다.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공동체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사는 집이 필요합니다^^ 물질에만 치중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 '나눔'의 큰 획을 그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역시 서영남 선생님은 최고의 희망천사이십니다.



Angel 13-01-25 12:11 안녕하세요^^ 늘 휴심정에서 따뜻한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모두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그 자체! 아멘~ 안녕하세요^^ 늘 휴심정에서 따뜻한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모두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그 자체! 아멘~



정찬근 13-01-25 10:14 오메~ 오늘 한파가 온다고 하더니 진짜 장난 아닙니다.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식사하러오시는 분들 모두 바람 피해서 꼭꼭 잘 계셔야 할텐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얇은 잠바 한장 입으시고 덜덜 떨고 계시는 분을 봤는데 제 잠바라도 벗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분이 걱정되네요... 저도 이정도인데 수사님은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 오메~ 오늘 한파가 온다고 하더니 진짜 장난 아닙니다.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식사하러오시는 분들 모두 바람 피해서 꼭꼭 잘 계셔야 할텐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얇은 잠바 한장 입으시고 덜덜 떨고 계시는 분을 봤는데 제 잠바라도 벗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분이 걱정되네요... 저도 이정도인데 수사님은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



김혜영 13-01-24 21:41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관리자 13-01-25 05:19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박영란 13-01-24 18:53 점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 점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



천태정 13-01-24 18:18 오늘도 감동! @_@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오늘도 감동! @_@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백승준다니엘 13-01-24 17:2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힘든 아이들까지도 모두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 (>_<) 우리 모두 민들레 희망홀씨 나눔에 동참합시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힘든 아이들까지도 모두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 (>_<) 우리 모두 민들레 희망홀씨 나눔에 동참합시다!



위풍당당 13-01-24 16:51 사랑을 잃어가는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사랑을 잃어가는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얼음공주 13-01-24 15:46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들의 어려움도 함께 인식하고 도와주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들의 어려움도 함께 인식하고 도와주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루카 13-01-24 14:25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시청하고, 대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인생의 길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스도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부터 한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시청하고, 대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인생의 길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스도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부터 한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이효섭 13-01-24 12:37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복음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복음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김유라 13-01-24 11:26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예쁘게 포장된 사탕과 손편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예쁘게 포장된 사탕과 손편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명훈저노비오 13-01-24 09:33 아침에 일어나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을 찾았습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내 가슴속 램프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빛 아침에 일어나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을 찾았습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내 가슴속 램프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빛



김예림 13-01-23 23:27 우와!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 더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는 하느님의 딸 될게요! 행복하세요♡.♡ 우와!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 더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는 하느님의 딸 될게요! 행복하세요♡.♡



한창미 13-01-23 18:4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대표님이 영웅입니다! 사랑의 절정체, 민들레 공동체는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대표님이 영웅입니다! 사랑의 절정체, 민들레 공동체는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



Betty 13-01-23 17:55 감동!! 힘든 이들을 위한 나눔이야말로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찬미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요즘 아주 착하게 삽니다. 나눔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기에 저는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 감동!! 힘든 이들을 위한 나눔이야말로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찬미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요즘 아주 착하게 삽니다. 나눔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기에 저는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



이원영 13-01-23 17:14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정말 우리 모두가 배우고 가슴에 담아야할 문제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이 맛있는 사탕을 후식으로 드시고 너무 좋아하셨겠습니다. 짱!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정말 우리 모두가 배우고 가슴에 담아야할 문제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이 맛있는 사탕을 후식으로 드시고 너무 좋아하셨겠습니다. 짱!



부산사나이 13-01-23 16:30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마리아 프란체스카님과 유스티나님의 VIP손님들을 위한 예쁜 사탕 선물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눔을 거창하게만 생각했는데 사탕 한봉지, 계란 한판, 콩나물 한박스도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말나온김에 작은 기부를 할까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이 어떤 반찬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말씀해주시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마리아 프란체스카님과 유스티나님의 VIP손님들을 위한 예쁜 사탕 선물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눔을 거창하게만 생각했는데 사탕 한봉지, 계란 한판, 콩나물 한박스도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말나온김에 작은 기부를 할까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이 어떤 반찬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말씀해주시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김요한 13-01-23 15:10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 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늘 다짐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 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늘 다짐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미주 13-01-23 13:51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동안 너무 자만하고 욕심 가득 살았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고, 누구와 함께해야하는지 모른체 강자의 편에만 서서 비굴하게 살았습니다. 문득 거울을 보는데 제 모습이 참 초라해보이더구요... 10년넘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만 사셨는데 수사님의 얼굴에는 뭔가 모를 빛이 납니다. 그 답을 이제야 찾았습니다! 저도 남은 인생은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랑, 믿음, 희망을 나누며 값지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동안 너무 자만하고 욕심 가득 살았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고, 누구와 함께해야하는지 모른체 강자의 편에만 서서 비굴하게 살았습니다. 문득 거울을 보는데 제 모습이 참 초라해보이더구요... 10년넘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만 사셨는데 수사님의 얼굴에는 뭔가 모를 빛이 납니다. 그 답을 이제야 찾았습니다! 저도 남은 인생은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랑, 믿음, 희망을 나누며 값지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춘향이 13-01-23 12:43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나에게 고요하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하루가 나에게 늘 자극이 되고 착하게 살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나에게 고요하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하루가 나에게 늘 자극이 되고 착하게 살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최을규 13-01-23 12:04 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 사랑을 가득 담은 사탕을 받고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 사랑을 가득 담은 사탕을 받고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용 13-01-23 11:29 매일매일 민들레 소식 접하면서 감사합을 배웁니다 조금더 나를 낮추어야 한다는.... 매일매일 민들레 소식 접하면서 감사합을 배웁니다 조금더 나를 낮추어야 한다는....



한결같이 13-01-23 10:40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