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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4-01 09:46

4/1 민들레국수집 11년째 시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923

민들레국수집 11년째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첫 손님은 방지거 할아버지십니다.



박희경수산나 13-04-16 17:07 안녕하세요. 어제 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모습안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이 세상은 살만하지 않을까... 감동!!!! 안녕하세요. 어제 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모습안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이 세상은 살만하지 않을까... 감동!!!!



민두레 13-04-16 10:08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감사드립니다. 치우침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감사드립니다. 치우침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류순자 13-04-15 13:13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토리 13-04-15 12:37 안녕하세요. 바람이 찹니다.하지만 화수동고개의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넘쳐서.....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심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람이 찹니다.하지만 화수동고개의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넘쳐서.....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심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미옥 13-04-15 11:02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 국수집 10주년...축하...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 국수집 10주년...축하...



아로마 13-04-15 10:28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은숙루시아 13-04-15 09:40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 가운데서도 어려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탄생은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계속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해 주세요.아멘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 가운데서도 어려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탄생은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계속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해 주세요.아멘



조선희 13-04-12 14:49 '나눔'은 민들레 국수집이 진리~! 민들레국수집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나눔'은 민들레 국수집이 진리~! 민들레국수집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김이만 13-04-11 10:51 민들레국수집은 인천의 자랑거리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감동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인천의 자랑거리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감동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김상경 13-04-09 13:15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지 방지거 할아버님의 모습이 가볍게 보이지만은 안네요. 그런 의미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개원이 더욱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지 방지거 할아버님의 모습이 가볍게 보이지만은 안네요. 그런 의미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개원이 더욱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민나영 13-04-08 13:08 민들레 국수집 11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11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축하드려요.



이여찬 13-04-05 13:43 저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노래하며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아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노래하며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아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송미 13-04-04 15:02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노숙인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의 11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노숙인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의 11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치릴로 13-04-02 21:54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11년의 기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만들레 타운에서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감동!!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11년의 기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만들레 타운에서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감동!!



로즈마리 13-04-02 18:16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아낌없이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아낌없이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장윤희 13-04-02 11:13 민들레국수집11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나눔은 나를 낮추고 다른 이를 높이며 나를 희생하고 다른 이를 살리는데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11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나눔은 나를 낮추고 다른 이를 높이며 나를 희생하고 다른 이를 살리는데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심재영 수사 13-04-02 11:02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개원과 축복식에.. 베드로 형님, 베로니카 형수님, 오늘 민들레 국수집 개원 11주년째를 맞아 어르신분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고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남의 주례로 축복식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명이신 주님께서 부활의 광명의 빛으로 믿는 모든이의 마음을 밝혀주시고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어르신 노인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자유,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살아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바오로수도회 동그라미 심재영 예로니모 수사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개원과 축복식에.. 베드로 형님, 베로니카 형수님, 오늘 민들레 국수집 개원 11주년째를 맞아 어르신분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고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남의 주례로 축복식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명이신 주님께서 부활의 광명의 빛으로 믿는 모든이의 마음을 밝혀주시고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어르신 노인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자유,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살아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바오로수도회 동그라미 심재영 예로니모 수사



유은옥쇼피아 13-04-01 22:14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금 느겼고 저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우리 함게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민들레공동체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금 느겼고 저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우리 함게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민들레공동체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달근 13-04-01 18:14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선생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선생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unny 13-04-01 17:26 평화 TV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명동대성당 사순특강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다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열리니까 더 활기차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안부인사라도 올릴 수 있어 좋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나눔'이 목적입니다. 1년 365일 즐겁게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도리어 더 행복합니다.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 축하드려요 ^0^ 평화 TV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명동대성당 사순특강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다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열리니까 더 활기차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안부인사라도 올릴 수 있어 좋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나눔'이 목적입니다. 1년 365일 즐겁게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도리어 더 행복합니다.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 축하드려요 ^0^



강요한 13-04-01 17:08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배웠습니다.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배웠습니다.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제니퍼 13-04-01 15:57 10년째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11년의 시작을 축하해드리러 왔어요~ 민들레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10년동안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오로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10년째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11년의 시작을 축하해드리러 왔어요~ 민들레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10년동안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오로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왕건 13-04-01 14:43 노숙인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정말 너무 환상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감동!! ^^ 노숙인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정말 너무 환상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감동!! ^^



경스텔라 13-04-01 13:16 안녕하세요? 평화TV에서 18일 명동대성당에서 서영남 선생님이 하신 사순특강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와~ 민들레 국수집이 11년째 시작이예요? 놀랍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_+ 안녕하세요? 평화TV에서 18일 명동대성당에서 서영남 선생님이 하신 사순특강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와~ 민들레 국수집이 11년째 시작이예요? 놀랍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_+



이요한 13-04-01 12:31 민들레 일기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김인제 13-04-01 12:05 한결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한결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정은선 13-04-01 11:58 짝짝짝! 11년째 시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첫날~ 첫 손님 방지거 할아버지님~ 축하합니다 ^0^ 하루도 쉼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시작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짝짝짝! 11년째 시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첫날~ 첫 손님 방지거 할아버지님~ 축하합니다 ^0^ 하루도 쉼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시작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김새롬 13-04-01 10:32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감동받아 펑펑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노오란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세상 구석구석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민들레국수집11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감동받아 펑펑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노오란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세상 구석구석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민들레국수집11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