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심금을 울리고,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먼저 손내밀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요즘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지금 내게 주어진 삶이 헛되지 않도록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보람되게 보내겠습니다.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봉사자분들이 많이 와서 그나마 조금은 수사님이 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게 바로 이웃의 정이고 사랑이지요~ 요즘 세상은 나밖에 모르고 불신이 기본인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품앗이하는 고향 시골집 풍경이 생각납니다.
따뜻합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에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언젠가 명동성당에서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여기와야지 제가 시원하게 웃네요~
우리 사는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대표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그 어떤 공동체보다 정신이 살아있고 마음이 부자인 공동체이기에 부럽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도란도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참행복이 무언인지 느끼게 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에 사랑넘치고 배려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빛납니다

어제 낮에 날씨가 조금 풀리더니 역시나 오늘은 쌀쌀하네요.
민들레 손님들은 어디서 바람을 피하고 계신지 걱정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서영남 선생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리 각박해 졌을까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어르신들이 마음편히 식사를 하신다니
정말 감사할 따릅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서영남 원장님 사랑 안에서 봅니다. 시간내어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정신적 지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꿈 공동체 5주년 축하합니다!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합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내게도 찾아와 주기를 희망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참으로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아직은 형편이 좋지않지만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돕고 싶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은 축복과 사랑이 있기를 빕니다^^

민들레표 나눔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기꺼이 내어주고도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나눔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얼마전에 평화방송에서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복미사를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감동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부신 햇살에 꾸벅꾸벅 졸다가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깨어사는 법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쉴틈없이 이웃사랑에 바쁜 천사 서영남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용~

나는 서영남 선생님을 따스한 오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신록처럼 맑고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나누어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깜깜한 세상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십시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출근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처음 인사올려요^^
길이나 지하철역을 다니면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 마음이 쓰립니다. 예전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나서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힘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평화TV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는데 직접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꽃보다도 아름다운 서영남 천사를 보며 행복한 상상에 잠기곤 합니다^^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니카 선생님이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줘서 참 잘먹는것 같습니다~ 닭튀김 간식 좋습니다~ @_@

훈훈한 나눔 이야기가 담긴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그리고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사 감동입니다.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탄생에서 사는 맛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째의 풍경이 욕심 많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365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들에게 365일 정성껏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행동보다 말이 먼저 달려가는 나의 삶을 돌아보며 행동하는 삶을 사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두 손모아 뜨겁게 응원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도 잘 운영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인적사항을 알아가면 혹시나 밥을 먹으러 오지 못할까봐 그러는 것일테지요.
다른 노인식당에서는 식사거부를 받았던 적이 있었을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복지의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삐까번쩍하게 지어서 나랏돈 받으며 따지는게 많은 곳보단 힘이 들때도 있고, 쌀이 부족할때도 있지만 서로 돕고, 사랑하고, 양보하고, 의지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훨씬 더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진짜 바람 많이 붑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복식때 다녀왔는데 아직 화수동은 한겨울 날씨 같더라구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꿈 공동체가 없었다면 횅한 동네가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짓는 냄새와 사람향기가 어울러져 북적북적 情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벌써부터 북적북적 하겠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