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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1 11:37

5/1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 요셉의원은 메트로 마닐라의 말라본 시티에 있습니다.

말라본으로 가는 길에 아마 나보타스의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들 같습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신부님의 카페 "착한목자 마을"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만드는 꿈을 꿉니다.

하느님이 꾸시는 꿈이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 어제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내었습니다.

남자 아이 하나가 간식을 먹고 나가면서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 정말 먹고 싶었답니다. 사먹을까 말까 하다가 민들레 밥집에 왔더니 아이스크림이 나와서 용돈 굳혔다고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있어서 딸기 아이스크림과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을 주문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스물두 살 묘령의 대학생인 크리스티나 양이 어린이날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예쁜 마음이 담뿍 담긴 편지와 선물들... 고맙습니다.

사탕은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나눠드리고 있답니다.

예쁘게 포장된 아이들 양말은 어린이 날 민들레 꿈 공부방 아이들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홍유리 13-05-05 12:56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10년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준 따뜻한 사랑에 갈채를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10년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준 따뜻한 사랑에 갈채를 보냅니다!



박진희 13-05-05 10:46 가슴속에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민들레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화이팅!!! 가슴속에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민들레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화이팅!!!



홍대철사도요한 13-05-05 09:43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어제 친구들과 봉사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아침부터 120단 얼갈이로 김치 담는 날이라 민들레국수집의 손에 손잡고 일하는 바쁜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앗!필리핀에 개원 할 민들레국수집 어린이 마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보1호는 바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어제 친구들과 봉사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아침부터 120단 얼갈이로 김치 담는 날이라 민들레국수집의 손에 손잡고 일하는 바쁜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앗!필리핀에 개원 할 민들레국수집 어린이 마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보1호는 바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김아라 13-05-05 08:46 안녕하세요. 어린이날이에요.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민들레꿈 공동체의 모든 아이들...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날이에요.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민들레꿈 공동체의 모든 아이들...행복하세요....



이덕희 13-05-05 08:07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거리는 가슴에서 손까지입니다.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요한3.18)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나눔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거리는 가슴에서 손까지입니다.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요한3.18)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나눔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노동규 13-05-04 21:52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 그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그나마 보살핌을 받고 민들레 꿈이라는 그늘이 있는 화수동 아이들은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필리핀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 그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그나마 보살핌을 받고 민들레 꿈이라는 그늘이 있는 화수동 아이들은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필리핀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면 좋겠어요^^*



김민석 13-05-04 16:44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아직도 찾아낼 보물이 많음을 새롭게 감사하면서 필리핀에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를 개원한다는 소식이 제가 찾은 보물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입니다. 언제나 vip손님들에게 큰 보물을 선사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아직도 찾아낼 보물이 많음을 새롭게 감사하면서 필리핀에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를 개원한다는 소식이 제가 찾은 보물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입니다. 언제나 vip손님들에게 큰 보물을 선사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안연심 13-05-04 16:00 힘든 이웃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 일기를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너무 훌륭하고 순수하기에 모두가 그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멋집니다. 힘든 이웃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 일기를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너무 훌륭하고 순수하기에 모두가 그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멋집니다.



홍철기 13-05-04 15:39 '나는 누구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숨을 한 번 고르고 이제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숨을 한 번 고르고 이제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김난영 13-05-04 15:20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가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서대표님의 따스한 사랑에 힘입어 많이 힘들었는데 희망으로 일어섰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민들레 국수집에 십일조 할려고 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0^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가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서대표님의 따스한 사랑에 힘입어 많이 힘들었는데 희망으로 일어섰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민들레 국수집에 십일조 할려고 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0^



정실비아 13-05-04 14:53 가난한 이웃들에게 1년 365일 희망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기회 닿으면 언제 한번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도 중에 민들레 가족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1년 365일 희망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기회 닿으면 언제 한번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도 중에 민들레 가족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영백 13-05-04 14:1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서영남 선생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서영남 선생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서보훈 13-05-04 11:11 민들레 꿈의 초대로 아이들과의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선생님의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랑은 받기보다 줄때 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민들레 꿈의 초대로 아이들과의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선생님의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랑은 받기보다 줄때 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훈우 13-05-04 09:34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항상 사랑의 삶을 지켜나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항상 사랑의 삶을 지켜나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정성화 13-05-04 08:34 힘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꿈 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꿈 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최남일 13-05-04 08:01 흘러간 세월 앞에 선들 떠나가면 되돌아올 수 있을까... 불행의 그림자가 찾아오기 전에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삽시다... 단순한 즐거움도 좋으니 운명조차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웃음이 마구 터져 나오도록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필리핀"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흘러간 세월 앞에 선들 떠나가면 되돌아올 수 있을까... 불행의 그림자가 찾아오기 전에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삽시다... 단순한 즐거움도 좋으니 운명조차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웃음이 마구 터져 나오도록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필리핀"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박형중비오 13-05-04 07:55 설레는 5월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의 끝없는 희망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사랑의 불꽃입니다. 설레는 5월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의 끝없는 희망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사랑의 불꽃입니다.



황현화 13-05-03 22:23 이제는 민들레 공동체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내삶의 에너지가 되고 해피바이러스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이제는 민들레 공동체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내삶의 에너지가 되고 해피바이러스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김승필 13-05-03 22:05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을 힘찬 에너지로 매일 희망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내일 모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을 힘찬 에너지로 매일 희망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내일 모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정은 13-05-03 17:05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이웃에 참 냉정하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살짝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 번,두 번 겪다보면 그런 마음마져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배려도 작아지고 행복도 작아지고... 어느샌가 저는 슬프게도 작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시 큰 사람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그저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이웃에 참 냉정하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살짝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 번,두 번 겪다보면 그런 마음마져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배려도 작아지고 행복도 작아지고... 어느샌가 저는 슬프게도 작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시 큰 사람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그저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정현도안토니오 13-05-03 17:04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이수진 13-05-03 16:58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한후 "나" 만을 생각했던 시간보다 "우리" 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기쁨도 즐거움도 늘어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한후 "나" 만을 생각했던 시간보다 "우리" 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기쁨도 즐거움도 늘어갑니다.



한유찬 13-05-03 16:33 기분좋은 5월 3일!! 1시간 30분후면 신나는 퇴근시간입니다. 하하 각박한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선행을 지켜보며 무한감동을 얻고 있습니다. 가난과 소외로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하여 무한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우리 사회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기분좋은 5월 3일!! 1시간 30분후면 신나는 퇴근시간입니다. 하하 각박한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선행을 지켜보며 무한감동을 얻고 있습니다. 가난과 소외로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하여 무한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우리 사회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최우리 13-05-03 16:06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만하는 사람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만하는 사람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임진희 13-05-03 15:59 민들레를 둘러보면 세상에는 힘든 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일에도 만족하며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를 둘러보면 세상에는 힘든 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일에도 만족하며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레마을 13-05-03 12:13 날씨가 좋지않으면 마음이 아플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은 항상 나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셨습니다. 희생을 함으로써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날씨가 좋지않으면 마음이 아플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은 항상 나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셨습니다. 희생을 함으로써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가정의달 13-05-03 09:43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김철민 13-05-03 09:03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이향요안나 13-05-03 07:42 5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손에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11년을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정직함과 진심 나눔이 계속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초대합니다.감동 5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손에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11년을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정직함과 진심 나눔이 계속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초대합니다.감동



베드로 13-05-02 22:53 민들레 수사님, 수사님께서 퍼뜨리신 민들레 홀씨가 사랑으로 되돌아 왔네요 ^^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행복과 기쁨이 넘쳐 흐르는 민들레 어린이 밥집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수사님께서 퍼뜨리신 민들레 홀씨가 사랑으로 되돌아 왔네요 ^^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행복과 기쁨이 넘쳐 흐르는 민들레 어린이 밥집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김지영 13-05-02 22:36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분들은 그저 허기만을 채우고 돌아가는것이 아닌 주린 마음을 든든히 채우고 돌아들 가실거에요^^ 어떻게 마음이 부르지 않겠어요? 사랑을 꾹꾹눌러 담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는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분들은 그저 허기만을 채우고 돌아가는것이 아닌 주린 마음을 든든히 채우고 돌아들 가실거에요^^ 어떻게 마음이 부르지 않겠어요? 사랑을 꾹꾹눌러 담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는데요.



지준길 13-05-02 21:07 세상을 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모든 것이 기적이라며 믿고 사는 것... 나는 후자를 택하기로 했습니다. 매일매일 기적을 체험하는 민들레국수집...10년의 기적... 민들레 필리핀 꿈 기적의 시작을 염원하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모든 것이 기적이라며 믿고 사는 것... 나는 후자를 택하기로 했습니다. 매일매일 기적을 체험하는 민들레국수집...10년의 기적... 민들레 필리핀 꿈 기적의 시작을 염원하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범준 13-05-02 20:5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일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일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왕경심 13-05-02 19:15 안녕하세요~? ^^ 저희 어머니가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 좋아하셔서,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드리고 함께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저까지 왕팬이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함을 느낄 때,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 보면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할 때입니다. 기쁨은 나누려는 마음이 있을 때 내면에서 솟아 나오는 선물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어머니가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 좋아하셔서,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드리고 함께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저까지 왕팬이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함을 느낄 때,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 보면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할 때입니다. 기쁨은 나누려는 마음이 있을 때 내면에서 솟아 나오는 선물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챔피언 13-05-02 19:00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유식 13-05-02 18:2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좋습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좋습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우스 13-05-02 18:05 9년째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야 감사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9년째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야 감사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오주아 13-05-02 15:22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작은것 하나에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이기적인 우리 어른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진정한 사랑으로 모두를 안아가시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빕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작은것 하나에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이기적인 우리 어른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진정한 사랑으로 모두를 안아가시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빕니다.



김현중노아 13-05-02 13:52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가지려고 전쟁을 하는 어른들이 참 불쌍해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서영남선생님같다면 기아와 굶주림은 없어지겠죠...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꿈 꾸며 화이팅!!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가지려고 전쟁을 하는 어른들이 참 불쌍해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서영남선생님같다면 기아와 굶주림은 없어지겠죠...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꿈 꾸며 화이팅!!



박진주 13-05-02 13:04 필리핀 모습이 우리나라의 70년대 판자촌을 보는거 같네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정말 필요하겠어요.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하느님이 꿈꾸시는 일이니 꼭 잘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필리핀 모습이 우리나라의 70년대 판자촌을 보는거 같네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정말 필요하겠어요.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하느님이 꿈꾸시는 일이니 꼭 잘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홍수현 13-05-02 11:28 나눔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 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걸 민들레꿈 안에서 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나눔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 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걸 민들레꿈 안에서 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문이연 13-05-02 09:56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최유 13-05-02 08:47 필리핀 쓰레기산에 사는 아이들을 향한 예쁜 나눔 감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하고 어려운분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필리핀 쓰레기산에 사는 아이들을 향한 예쁜 나눔 감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하고 어려운분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미경아녜스 13-05-02 08:45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서 입니다. 요즘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이 시대 진정한 현자의 지저귐!!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서 입니다. 요즘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이 시대 진정한 현자의 지저귐!!



여름바다 13-05-02 08:06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안동식요셉 13-05-01 21:06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마음에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 선생님처럼 사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화이팅!!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마음에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 선생님처럼 사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화이팅!!



김현실 13-05-01 18:46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정말 좋네요^^ 아이들에게는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민들레 국수집은 달콤한 사탕까지 후식으로 주시고 세상에서 둘도없는 아름답고 따뜻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사람냄새와 정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정말 좋네요^^ 아이들에게는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민들레 국수집은 달콤한 사탕까지 후식으로 주시고 세상에서 둘도없는 아름답고 따뜻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사람냄새와 정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경호 13-05-01 17:23 신록의 계절 5월에 민들레 일기를 읽는순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긴다는 글을 읽으면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이 빛납니다. 신록의 계절 5월에 민들레 일기를 읽는순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긴다는 글을 읽으면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이 빛납니다.



sunny 13-05-01 16:37 와~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으로 주고 용돈굳었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씩 웃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난적도 있구요ㅎㅎ 민들레꿈은 아이들에게 학교앞 문방구 같습니다. 놀수도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수 있는 아주 신나는 곳이지요^^ 오랫만에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봅니다. 와~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으로 주고 용돈굳었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씩 웃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난적도 있구요ㅎㅎ 민들레꿈은 아이들에게 학교앞 문방구 같습니다. 놀수도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수 있는 아주 신나는 곳이지요^^ 오랫만에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봅니다.



미운오리 13-05-01 15:20 “아, 봉사란 것이 힘은 들지만 보람이 있는 거구나” 정말 좋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이번주 주말 당장 설겆이봉사 갈께요~ ^^ “아, 봉사란 것이 힘은 들지만 보람이 있는 거구나” 정말 좋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이번주 주말 당장 설겆이봉사 갈께요~ ^^



이유현 13-05-01 15:01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도 화이팅!!!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도 화이팅!!!



김미현 13-05-01 14:53 매번 불만과 불평을 늘어놓는 저를 굉장히 부끄럽게 하는 오늘의 일기.. 온세상에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핀리핀 어린이 밥집!!!민들레 국수집!!!모두 화이팅 입니다.@@ 매번 불만과 불평을 늘어놓는 저를 굉장히 부끄럽게 하는 오늘의 일기.. 온세상에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핀리핀 어린이 밥집!!!민들레 국수집!!!모두 화이팅 입니다.@@



젠틀맨 13-05-01 14:19 감동! 감동! 말라본 시티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다니 설레입니다 @_@ 얼른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감동! 감동! 말라본 시티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다니 설레입니다 @_@ 얼른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우진화 13-05-01 13:58 사랑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국수집을 닮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기쁨이 형성될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국수집을 닮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기쁨이 형성될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성가영 13-05-01 12:37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파이팅!!



하민국 13-05-01 12:29 민들레 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어린이밥집 화이팅!!! 민들레 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어린이밥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