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름이 확실하네요..
저 조금한 어린이가 생각만큼은 제가 부끄러워질정도로 큰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사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엄청 따뜻하게 느껴져요.
그것은 아마도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려요!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안녕하셨어요!
4월11일 필리핀 빠야타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채플에서 봉사활동 함께 했던 비오입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우리 모두에게 주는 치유와 희망의 선물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함께 걷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 더욱 건강하셔서 하느님께 큰 영광드리시길 빕니다.

에구~~ 어른인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가연어린이 ///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그렇네요.^^
가연양,가연양의 아름다운 마음에 짝짝짝!! 힘찬 박수를 보내요.
가연양의 따뜻한 마음을 잘 배울께요~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가벼웠습니다.그리고 편안했습니다.
전혀 인공의 맛이 첨가 되지 않은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갓 지은 하얀 밥,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건강한 미래의 꿈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 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수사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아이가 참 대견하네요. 생각도 깊고^^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다보면 그 속에 제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어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가운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준 훌륭하신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충만해서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평범한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샬롬

민들레국수집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팬이에요.

이번에 필리핀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가셨는데...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발걸음이란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어요.

사람은 항상 선한 일을 하려고 마음먹어야 한다.
생각이 그쪽으로 돌려져 있으면 언제든 기회를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그의 인생은 대단히 편해질 것이다.
어디선가 본 글귀입니다. 이글귀들을  보고 있으면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늘 한결같이 사랑을 배푸시는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사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으로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서영남스승님께 장미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감상들..차분합니다.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반성해야겠다.
남은 시간은 좀더 겸허하게, 좀더 가난하게,좀더 사랑하고, 좀더 아름답게
살아야함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닮아갈 수 있는 내가 되길 빌며!!!!
존경합니다.진심으로!

사람들은 막상 사랑과 나눔이란 말은 많이들 합니다만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진실되고 헌신적인 모습은
찾아보기가 드문 현실이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에는 못미치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며 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빗소리에 뒤척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일기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가족이되어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

안녕하세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불쾌하고 짜증났던 사고들이 착한 가연 어린이의 사랑 나눔때문에 풀렸습니다.
마음은 죄송한데 얼굴은 미소를 짖게 되네요.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이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으로 홀씨가 되어 퍼져가나 봅니다.
건강하셔서 민들레 홀씨를 마구마구 퍼트려 주시길 빌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나요*^^*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가족의 정을 키워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밥먹지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충전하고 신나는 내일을 맞이해보렵니다~
내일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요즘 여러 가지 문제로 신음하고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기와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더 큰 기쁨과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독자입니다.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세상이 아직도 이렇게 굴러가고 있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같은 분이 아직도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이팅!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비록 비가 오고 나서 조금 추워졌지만요 ^^;;;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 일기를 적어봐야겠네요^^

어둡고 썩어가는 이 험한 세상에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 인생의 산처럼 높고 스승님이십니다.

큰돈이 아니더라도 작은 실천과 나눔으로도 아주 큰 선물을 줄수 있다는것이
가연어린이를 통해 증명되네요..^^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는 행복가득 사랑가득 그런곳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나눔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더욱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겠지요. 저만 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박수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가지려는 순간 사라져 버리고 그 후에는 아쉬움으로 가득차고 맙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이 봄날도, 우리가 사는 인생도 결코 길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다가온 민들레국수집과의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고맙게 맞이하겠습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감사의 카네이션 꽃다발을 올립니다.

청도에서 어버이날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일기 잘 보고 있습니다.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정말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공동체가 이땅의 작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빋습니다.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년 풍경을 보고 15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가난한 이웃들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두분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샬롬!!

아름다운 정가연 어린이네요^^
이렇게나 어린아이가 벌써 나눔의 기쁨을 알고있다니,정말 기특합니다.
오늘이 어버이날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미 제 마음속 깊이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매일 발도장 콩콩 찍으러 들어오게 되네요*^^*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고 계실 수사님과 베로니카언니 모습 생각하면서
웃어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언니를 힘차게 응원해요!!
사랑해요~♥

윗물이 맑고 투명하기에..
가연어린이처럼 아랫물이 청명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비롯하여 민들레의 가족분들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입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요즘입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가연 어린이 너무 예쁘네요 +_+

진솔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모두에게 살아갈 힘이 되는 기적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시는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채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그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꺼내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은 내가 안주(安住)해야 할 땅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어버이날....우리 모두의 스승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카네이션 꽃다발을 드립니다^0^

파더 베드로 & 마더 베로니카님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나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행복을 전해주시고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살롬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 날이지만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 1년365일을
헌신하시잖아요.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님!
역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고 싶지만 예쁜 카네이션 마음으로 감사함을 대신할까 합니다..
천사의 미소를 지니신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인사 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상차리기를 11년째~
요즘은 살기 어려워지면 가족도 나몰라라하는데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진정한 어버이가 아니겠습니까!
두 분의 높고 높은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를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는 못하지만...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제 마음이라도 꼭 전달하고 싶어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고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바구니를 선물로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하나하나가 무언가 생각하게 하고 감동을 깊게 주는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꼭 필요한 아주 행복한 곳인것 같아요~^^ 그리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민들레 꿈은 꼭 필요한 아주 희망찬 곳인것 같습니다. 샬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풍요롭게 해주었던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되짚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국수집에 더 깊이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마음으로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소통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희망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는 순간에 제 안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촛불이 펄럭이고, 순결한 나눔의 향기가 가득해짐을 느꼈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감동! 감동! 또 감동!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
사랑이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가 더욱 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어느 공동체보다도 사랑과 희망이 넘쳐서 놀랍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어른인 저를 매우 부끄럽게 하는 가연양이네요..
딸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도 보고배우고 느끼게 해줘야겠습니다.
작은 실천부터 ..강요하기 보단 제가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이면 훗날 가연양처럼..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겠지요? 민들레가족들에게서 너무 많은것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VIP손님들과 민들레식구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고, 어버이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두분에게 특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님카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는 언제나 제 마음의 더러운것들을 깨끗이 씻어내어주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가연 라파엘라 어린이 덕분에 제 마음이 깨끗해졌습니다.
고마워요 가연양~^^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정가연 어린이...건강하고 행복하길 ....
요즘은 삭막한 세상때문인지 아이들의 순수함이 많이 잃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자화상이 되는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본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열렬히,뜨겁게 응원합니다.

가연이를 보니 대견스럽네요.
가연이에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민들레 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인거 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나누고 헌신하는... 드러나게 또는 숨어있지만
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카네이션 한 바구니 선물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고 기쁘게 불러봅니다.
휼륭한 사람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희망을 찾아냅니다.
가난한 이웃들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의 보석을 캐내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정신적 어버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즐겁게 모여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장 최고로 여기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점점 민들레국수집이 빛이 나고 감동적인 일상을 전해줍니다.
콩알만한 제 마음의 크기가 민들레 사랑과 함께 조금씩 커집니다.
우리도 열심히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정말로 범상치 않은 이쁘고 기특한 정가연 어린이네요.^^
가연 어린이를 보니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집니다.
나이 어리지만 그 큰 마음을 배워야 겠네요.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작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을 밝힙니다.
푸근해서 좋았던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요즘 들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성당에 다니는 의미도 희미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은 방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는 감히 비할 바가 못되지만 나도 매일의 삶 안에서
작은 사랑의 실천가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세상에나!!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아직 어린아이인데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졌는지 ^^
진정 떡잎부터 다름!!!

안녕하십니까!
네이버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서영남 선생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 얕은 마음을 깊게 해주고, 내 좁은 마음을 넓게 해주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 차리신다고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귀한 나눔으로 이루어진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제가 어렵게 생각하던 나눔이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은 자연스럽게 제 몸에 사랑의 정신이 베도록 해주시네요~ ^^ 우리 모두 서로 소통하며 어울려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떡잎부터 다른  어린이네요..
 진심으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저 조금한 아이생각에도 참된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려고하는데.. 부모님은 든든하시겠습니다.. 이런 삶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감사합니다.

우~아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살 정가연 어린이를 보니 미래가 아주 건강하고 밝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지내다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경외롭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너무 예쁜 가연어린이 이야기에 제 마음에 꽃물이 든것처럼 환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고 흥겹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보면 힘이 생깁니다.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파이팅!

진짜 "멋지다!"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정가연 어린이 최고!

3학년이면 10살인데 정말 대견하네요.
가연이에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이되여
이 사회를 좀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는데
앞장서네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이런 아이들도 있는데, 반성 많이 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작은 마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느낍니다.
온기를 담아 사랑을 전하는 기부천사님들 참 아름답습니다. ^^*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휴~ 이쁘네요..넘 기특하고 대견하넹.
가연이 부모님이 올바른 아이들 사랑을 가르쳐 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기다려준다는 것,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믿어준다는 것,
그것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그런 모든 삶의 모습들이 생생히 살아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