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 모두의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가족애를 배웁니다.
5월 스승의 날읖 맞아 두 천사분게 감사의 마음으로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시는 " 민들레의 집"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계십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그 등불을 받쳐들고 계신 민들레의 집" 입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감사기도드립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봉사오신 여러 자매님 형제님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국수집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계_절 5월에 호주 시드니에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타운 안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힐링 프로젝트 최고!!!!!

안녕하세요. 대전에살고 있는 35살입니다.
함께한다는 것, 그 즐거운 일상에 폭 빠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서 내삶도 즐거워지고 감사할줄도 알고 이웃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잘 되라고 절대 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모든분들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콩 한 쪽, 사과 한 알도 나눌줄 아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으시니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스승의 날 포항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을 보면 서영남원장님이 하는 일은 도대체 몇
가지나 되는 것일까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신기합니다.
참사랑을 외치는 서영남대표님의 에너지가 이 세상을 긍정적인
세상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멘토 서영남원장님 영웅!!!!!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스승의날 감사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불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런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벼랑아래로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튼튼한 동아줄이고
삶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결같이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민들레 국수집 나눔!!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한사람한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커다란 사랑안에 울타리를 세울수 있는 힘이
절대 행복 아닐까요?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고통을 삼키면 희망의 소리가 들린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이 와닿는 5월입니다.
민들레공동체11년의 풍경을 보면서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겪을때 민들레수사님의 가르침이 희망입니다. (감동)

안녕하세요!!!
여기는 전주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저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진정으로 잘 살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서영남원장님께 장미꽃바구니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절대'란 말이 이렇게 희망적일수가 있네요.
큰도움이 되지는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 가는 이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 입니다.

절대 돼!
괜히 기운이 나고 희망이 생기는 말이네요~
민들레 VIP 손님들께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요~
지금 힘들도 지쳐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만으로도 행복이 샘솟고 저절로
희망으로 미소짓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국민의 멘토이십니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꽃!
민들레수사님 웃는 얼굴을 보면 누구나 마음속 가득 기쁨과 희망이 차올라요!
민들레수사님 슈퍼영웅!!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삶

그래서 세상은 따뜻해지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얼마전  마음속에 늘 따뜻한 기쁨의 등불을 켜고 있는 수사님의 얼굴,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과 자랑스러움이 가득한 부인과 따님의 얼굴을 보고
참으로 오랫만에 흐뭇한 마음이 피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공동체... 민들레 나눔 부엌... 화이팅!!!!!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하고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 수사님의 따뜻함에 감동 받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리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情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무소유의 삶을 살면서 행동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은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정직한 나눔을 실천하는 서영남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

사랑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동경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오늘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의 바이블입니다.
난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고 행복을 주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세상엔 천사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화수동의 두 천사분 (베,베)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복식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하느님께서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도록 빌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봉사 한번 간다고 하면서도 매일 뭐가 바쁜지 틈을 못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도 부족한 저의 핑게 일뿐이지요. 민들레수사님을 닮아 가고 싶지만 그건 절대 아무나 할수 없는 엄청나게 위대한일 임에분명한것 같아서 감히 엄두 조차 못내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화이팅!!을 외쳐보며 간단히 안부인사 여쭙고 갑니다. 늘~~건강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 하세요^^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세상 가운데 뿌려져 뿌리를 내리고

싹이 움트더니 또 꽃을 아름답게 피우고 그 꽃이 또 홀씨하나를...!!!

그렇게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네요.

"민들레 나눔 부엌"이 꿈, 희망, 행복, 사랑이 피어나는 곳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나, 너, 우리의 것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본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는 잘 살고 있나?' 를 끊임없이 물으며 걸음을 걸어가겠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신뢰를 두며 힘찬 걸음을 뗄 수 있는 나는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