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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3 10:19

5/13 봄을 잃어버렸어요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입니다.

어제 간식은 아이스크림과 군만두였습니다.

초등학교 사학년 아이가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는요. 밥 하기 싫으면 저보고 민들레 가서 밥 먹고 오래요."

엄마도 밥 하기 싫을 때가 있단다.

중학교 남학생 대여섯 명이 아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간식을 거덜내고 갔답니다.

봄을 잃어버렸습니다. 덥습니다. 손님들이 겨울 옷을 벗을 수도 없고 입고 있을 수도 없고 대략남감인 상태에 빠졌습니다. 밤에는 춤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이 많습니다.

아홉 시 사십 분에 손님들께 식사하시라고 했더니 금새 국수집이 만원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삼십대 후반 아니면 사십대 초반의 손님이 식사를 하면서 하는 이야기를 엿듣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는 죽어도 못 살겠다고 합니다. 차라리 도시에서 노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명동성당에서 저녁에 요셉의원 후원 음악회가 열립니다. 명동성당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김다정 13-05-18 13:14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돕는게 바로 복음이지요.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돕는게 바로 복음이지요.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민철 13-05-18 09:28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은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은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조막달레나 13-05-17 18:27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달을 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달을 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박미정 13-05-17 10: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없는 이웃들을 끌어안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정신이 좋았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에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없는 이웃들을 끌어안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정신이 좋았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에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김진희 13-05-16 15:12 이제는 정말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도 봄날씨가 아닌 여름날씨처럼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더군요..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들도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정말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도 봄날씨가 아닌 여름날씨처럼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더군요..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들도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안토니오 13-05-16 12:4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이여진 13-05-16 12:01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이웃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이웃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미리내 13-05-15 09:28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바보천사를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기도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오늘 찾아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않아 주말로 미뤘습니다. 그 때 카네이션 달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바보천사를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기도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오늘 찾아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않아 주말로 미뤘습니다. 그 때 카네이션 달아드리겠습니다^^



윤선희젬마 13-05-15 09:14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김동혁제노비오 13-05-15 08:49 정말 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수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정말 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수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남희정 13-05-15 08:13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어버이이기도 하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비록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전국의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슴으로 품어 주셔서 성모님께서 민들레 수사님에 대한 바람을 흐뭇해 하시며 들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어버이이기도 하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비록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전국의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슴으로 품어 주셔서 성모님께서 민들레 수사님에 대한 바람을 흐뭇해 하시며 들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김동훈 13-05-15 07:48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한미르 13-05-15 00:20 사랑이 너무나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천사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보겠습니다. 이제 저도 사랑천사가 되어보려구요 ^.~ 사랑이 너무나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천사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보겠습니다. 이제 저도 사랑천사가 되어보려구요 ^.~



sunny 13-05-14 23:53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



오인하 13-05-14 23:22 깊이 감사할 줄 몰랐던 지난날의 뻔뻔함을 뉘우치고 이제 더 많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우리주변에는 가난한 이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감동!! 오늘 로즈데이라고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깊이 감사할 줄 몰랐던 지난날의 뻔뻔함을 뉘우치고 이제 더 많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우리주변에는 가난한 이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감동!! 오늘 로즈데이라고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이명섭 13-05-14 22:51 잘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명퇴되고 1년 절망에서 자살도 생각하던 중 오늘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희망으로 다시 설 수 있는 결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봄을 되찾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명퇴되고 1년 절망에서 자살도 생각하던 중 오늘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희망으로 다시 설 수 있는 결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봄을 되찾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숙희 13-05-14 22:25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고 기쁘게 불러봅니다. 휼륭한 사람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희망을 찾아냅니다. 가난한 이웃들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의 보석을 캐내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고 기쁘게 불러봅니다. 휼륭한 사람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희망을 찾아냅니다. 가난한 이웃들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의 보석을 캐내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심명희마리아 13-05-14 21:40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큰 빛을 주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이 제가슴을 울립니다. 두분은 제 인생의 스승이시고, 저도 앞으로는 가난한이웃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큰 빛을 주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이 제가슴을 울립니다. 두분은 제 인생의 스승이시고, 저도 앞으로는 가난한이웃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구공탄 13-05-14 19:15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일기는 한편의 감동적인 동화 한편을 읽고 난 느낌처럼 여운이 길게 남게 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푸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일기는 한편의 감동적인 동화 한편을 읽고 난 느낌처럼 여운이 길게 남게 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푸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강도진 13-05-14 18:49 노숙인들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들레수사님! 그분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같은 분이 우리사회를 비추고 정신적인 멘토가 되어 주신다면 한층 더 우리사회가 밝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_@ 노숙인들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들레수사님! 그분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같은 분이 우리사회를 비추고 정신적인 멘토가 되어 주신다면 한층 더 우리사회가 밝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_@



박지영율리아나 13-05-14 17:29 이시대의 참스승이신 서영남선생님.. 민들레 국수집풍경을 보면서 우리모두가 성숙해지고 가슴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힘든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제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시대의 참스승이신 서영남선생님.. 민들레 국수집풍경을 보면서 우리모두가 성숙해지고 가슴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힘든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제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강대근제노비오 13-05-14 16:31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 가난한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 삶에서 배웠습니다. 내일이 스승의날입니다. 제스승인 서영남대표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내눈을 맑게합니다. 샬롬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 가난한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 삶에서 배웠습니다. 내일이 스승의날입니다. 제스승인 서영남대표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내눈을 맑게합니다. 샬롬



이은혜 13-05-14 14:59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최창학 13-05-14 11:46 세상에 이런 민들레 천국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국민의 스승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샬롬 세상에 이런 민들레 천국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국민의 스승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샬롬



이정희로사 13-05-14 10:40 희망만이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라는 희망을 붙잡으면,시련의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 화이팅!! 희망만이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라는 희망을 붙잡으면,시련의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 화이팅!!



최영미안나 13-05-14 09:42 우리 시대 참 스승 민들레수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우리 시대 참 스승 민들레수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홍미라 13-05-13 21:27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시원한 여름의 길목에서 민들레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시원한 여름의 길목에서 민들레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유승미카엘 13-05-13 17:27 누구든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게 됩니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은 쉽게 만들수는 없을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지친 이웃들을 변화시켜 줍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든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게 됩니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은 쉽게 만들수는 없을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지친 이웃들을 변화시켜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승현 13-05-13 17:26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요즘은 정말이지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요즘은 정말이지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손선우요셉 13-05-13 17:12 푸른 하늘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수사님의 사랑 안에서 이제부터라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리가족 모두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일모레는 스승의 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푸른 하늘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수사님의 사랑 안에서 이제부터라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리가족 모두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일모레는 스승의 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카루나 13-05-13 16:4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공동관심사로 풀어가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적 정화를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으로 늘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영육간의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공동관심사로 풀어가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적 정화를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으로 늘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영육간의 평화를 빕니다.



김다현 13-05-13 15:59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욱 빛이 나네요~ 명동성당 요셉의원 후원 음악회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욱 빛이 나네요~ 명동성당 요셉의원 후원 음악회 잘 다녀오세요^^



박은주루시아 13-05-13 15:54 MBC 뉴스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11년째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요 자신을 내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아멘.... MBC 뉴스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11년째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요 자신을 내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아멘....



유천구 13-05-13 15:21 트위터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수시로 접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나눔과 사랑의 모습들을 알게 되며 저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수시로 접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나눔과 사랑의 모습들을 알게 되며 저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홍주혜 13-05-13 13:05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명동성당 조심히 다녀오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명동성당 조심히 다녀오세요...



안소율 13-05-13 11:58 그렇죠,요즘 날씨가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들레 수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그렇죠,요즘 날씨가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들레 수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홍영흥 13-05-13 11:07 가장 인간적인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하느님 나라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이야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삶입니다. 게으름 속에서도 나눔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인간적인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하느님 나라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이야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삶입니다. 게으름 속에서도 나눔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여진 13-05-13 10:27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여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여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