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을 우연하게 보게되어 민들레 홈피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눈물도 나도 가끔 화가 나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뭘 위해서 살아야하는 건가?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답을 구한 거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따뜻한 나눔..행복한 마음 나눠주시는 분들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고..앞으로 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정말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 곳이 경남이지만,,
인천에 가게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 정말 건강하세요...정말이요 !!!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

나누는 삶은 행복을 불러오는 삶이고  나혼자만을 위해사는것은 불행해지는 삶이라고 합니다.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작은게 모이고 모이면 아무리 큰 것도 이겨낼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은것 하나마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고자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내리는 마산항에서 첫인사 드립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글과 사진 만으로도 
동화처럼 그림이 그려지네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앞치마가 잘어울리는 민들레수사님 영웅!!!!!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기쁘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선생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매번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친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쁘고 설레이는 작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VIP손님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갑자기, 비가 주르륵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시간!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사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으로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민들레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봅니다.

우~와 !! 감동입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행복 정거장....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알게 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32살 회사원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가난한이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운데~ 냉국수를 대접해주신다니. 꼭한번 가서 먹고 싶네요~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수사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명만 있어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겠지요~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동안 울려 퍼지는 희망찬 웃음소리를
듣고 나도 희망을 꿈꿉니다.
우리 이웃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랄~랄 룰루~민들레희망센터의 행복한 독후감발표는 감동입니다.
갈수록 수많은 민들레센터 손님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누어 먹일  일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겁고 유쾌한 갈채를 보냅니다.감동!!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보며 마음아파하고 함께하기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하루하루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꼭 문화센터 같아요. ^^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희망을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시스템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화이팅.

안녕하셨어요! 아름다운 민들레계절  5월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잘 봤습니다.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독후감 발표 장려금 3000원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가 100점!!!!!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100점!!!!!!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이 꽃피는 것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많은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에요~~

민들레 수사님!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수사님처럼 정말 아름답게 살아가진 못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세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곳을 선택하라면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선택할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겠죠?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공동체^^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민들레 공동체 속에 있는 알찬 내용이 제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앞으로 민들레 정신이 이어받아 열심히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감동먹고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서영남대표님 민들레식구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즐겁게 나누고 긍정적으로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제 삶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매일매일이 민들레일기를 보면서 행복합니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었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은 만인의 롤모델이십니다~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오늘은 석가 탄신일 입니다.
온 누리에 부처님 자비를 베푸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무소유에 있다고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감동입니다. 샬롬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 형제님과 베로니카 자매님,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풍겨나오는 사랑과 나눔의 향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줄것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해시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천사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어려운,힘든 이들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서
유일한 희망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기운을 차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따뜻한 희망입니다.감동!!

아직도 제가 그렇습니다. 특별한 배려를 받으려고 무례한 줄도 모르는 어린 사람입니다.
그래도 따뜻한 미소가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줏대가 좋았습니다.
그게 흔들리지 않는 표대인것 같습니다. '함께' 하고 싶어 열심히 일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늦엇지만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봉사갔던 대학생이에요.
참으로 많은 행복을 느끼고 왔습니다. 많은 봉사자들과 민들레 식구들...
그리고 VIP손님분들...모든 분들의 미소에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절로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에서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센터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얹고 새 인생을
사신다니 이보다 더 복되게 주님을 섬기는 일이 또 있을까요..
서영남대표님과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일 전 네잎 클로버를 찾고 무척 기뻤지만 위로가 필요한 어떤 분에게 선물로 드렸더니,
오늘 이 홈피를 알게 된 행운이 저를 찾아왔네요. ㅎ~
한 가족이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들이 '사랑'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보면 내가 작은 행복을 많이 놓치고 살았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사는 기쁨과 매력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더위안먹게 조심하십시오*^^*

너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 오늘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다듬어 봅니다. 촛불 하나의 불빛이 세상을 동그랗게 밝혀주듯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은 더 큰 가족 사랑과 나눔을 위한 거대한 연대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매일을 선물해주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빈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애쓰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네요.
이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민들레 수사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을 쏟으셨을지는 감히 짐작도 가지않습니다.
오늘도 늘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멋진 하루를 보냅니다.
한결같이 기쁜마음으로 민들레 식구들을 위하여 공유하는 삶을 만드시는 서영남 선생님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접하고 찾아왔어요~
민들레 꽃향기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지금처럼 많이 많이 따뜻한 사랑과 희망 나눠주세요~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아멘~

천안에서 민들레 왕팬 인사올립니다. 어제 스승의 날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늘 가난한 이웃의 마음속에 삽니다.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이해하려는 따스한 마음씨에 반했습니다~ 요즘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정말 소중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벌써 10년이 되었구요.
몇주년 몇주년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하겠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한...
하루도 그냥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기에 저에게는 너무 중요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행복한 매일을 선물하기 위해, 절망인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민들레 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천사같은 모습과 마음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의사소통 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이웃들도 우리 가족과 같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웃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두 분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서영남 스승님의 날입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마을 이야기가 삶의 힘 입니다.
국민의 참스승 서영남원장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장미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저도 청양고추 엄청 좋아해요~
스트레스 받을때 매운거 먹고나면 기분이 화 풀리는 듯하지요ㅎㅎ
하지만 요즘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기분을 풉니다.
행복이 넘쳐나는 일기하나 읽고나면 하늘을 나는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시원한 냉국수~ 손님들이 정말 좋아했겠네요~
스승의 날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에 빛과 소금같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메세지를 꾸준하게 전달하는 모습도 감동이고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우와~ 오전인데도 민들레 희망센터는 이용생활인들로 북적이네요~
앉아서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면서 평화로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독후감발표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희망! 바로 여기서 찾았습니다^^

작은일인것 같지만
홀로서기를 하기위한 준비.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결과보다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모습
또 열심히 그것을 따라주시는 vip손님들! 가슴 따뜻해지는 풍경이 아닐수없습니다.
서로 공존하며 토닥이며 한곳을 바라보는 일만큼 아름다운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민들레 안에서 느껴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두분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라면
모진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결코 외롭거나 두렵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민들레국수집을 사랑과 감동으로 채워 나가시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스승의날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것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지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신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더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그런의미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내인생의 가장 훌륭한 스승입니다.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 100송이를 보냅니다.샬롬.

저를 성숙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은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꽃다발을 바칩니다.

사진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뿌듯하고 따뜻해 집니다.
한 글자,한 글자 노력하며 배우고 익히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 모든것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벌어지는 풍경이라니 그저 대단하고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어르신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을 보면서 행복을 맛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들 지쳐 있슴에....
고된 노동과 쌓여 가는 피로로 어쩌면 희망을 놓아 버릴 수도 있슴에...
가슴 한 귀퉁이가 아려 오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작은 실천으로써 큰기쁨과 행복을 온누리에 전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을 보면서진정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5월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저의 사랑의 스승이신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