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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8 11:26

6/18 안쓰러움

글쓴이 : 서영남

65세 어르신입니다.

노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답니다. 부인도 있답니다. 그런데 노인은 노숙을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될 수 없습니다.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 사업자금을 집을 담보로 빌려줬답니다. 사업이 망하고 이자를 내다내다 버틸 수 없어서 집을 처분하고 아들네 집으로 들어갔더랍니다. 속이 천불이 나서 살 수가 없었답니다. 아들과 며느리와 매일 싸웠답니다.

결국 부인은 친정으로 보내고 당신은 거리로 나와버렸답니다.

신포동 근처에서 노숙을 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 씻고 빨래하고 국수집에서 밥 먹고 산답니다. 어떤 때 계단에 멍하니 앉아 있으면 지나가던 사람이 컵라면이라도 드시라면서 일이천 원 주고 가기도 한답니다.

아들이 용서가 안 된다고 합니다. 늙은 나이에 다시 시작할 수도 없답니다. 그저 막막하다고 합니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참 안쓰럽습니다.

어제까지 잘 자라던 민들레국수집 풋고추가 없어졌습니다.

누군가가 아까운 고추를 따서 가져가버렸습니다. 아... 아깝다!



유정스텔라 13-06-24 11:48 어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피정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이었던 노숙인들의 삶이 어둠 속 빛처럼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하고 갑니당~ ^0^ 어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피정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이었던 노숙인들의 삶이 어둠 속 빛처럼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하고 갑니당~ ^0^



김효연 13-06-24 10:46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감동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감동



아무개 13-06-24 02:47 ^^늘 응원하고있을께요. ^^늘 응원하고있을께요.



손현주 13-06-23 12:48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한주연마리아 13-06-22 11:39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순간 깨닫고 그리고 변화하게 된다...... 무한정 기다리고, 무작정 베풀어 주시는 사랑... 인생 열심히 살고 나누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순간 깨닫고 그리고 변화하게 된다...... 무한정 기다리고, 무작정 베풀어 주시는 사랑... 인생 열심히 살고 나누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채진이 13-06-22 09:15 한겨례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의 여정들을 읽고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하지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여전히 '사람만이 희망이다' 를 고백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겨례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의 여정들을 읽고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하지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여전히 '사람만이 희망이다' 를 고백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손지나 13-06-22 08:46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몸살안나게 건강 보살펴가면서 민들레 공동체 일을 해주시길 민들레수사님께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몸살안나게 건강 보살펴가면서 민들레 공동체 일을 해주시길 민들레수사님께 부탁드립니다.



박동수 13-06-22 08:05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사계절속에 한결같이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사계절속에 한결같이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김혜인 13-06-22 07:15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는 여인입니다. 민들레일기에는 사랑과 희망과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의 원천에는 서영남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중심이 되구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제가 보고 들은 사람들 중에 가장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본받고 싶지만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대표님처럼 살기에는..... 그저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는 여인입니다. 민들레일기에는 사랑과 희망과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의 원천에는 서영남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중심이 되구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제가 보고 들은 사람들 중에 가장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본받고 싶지만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대표님처럼 살기에는..... 그저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임은첼막시모 13-06-21 23:54 저는 매주 민들레일기의 내용을 레지오 훈화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로 단장 체면을 세우고 있는 셈이지요. 매일 민들레일기를 써 주시고 퍼주는 사랑을 하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주 민들레일기의 내용을 레지오 훈화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로 단장 체면을 세우고 있는 셈이지요. 매일 민들레일기를 써 주시고 퍼주는 사랑을 하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미화바울리나 13-06-21 21:41 대구 수성 구청에서 하신 신나는 강의 감동으로 듣고 감사인사 드립니다. 틈틈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민들레수사님과 소통해 왔지만... 직접 만나서 환한 미소와 함께 명강의를 들어니 휠씬 감동이었습니다.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과 식구로 더블어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부인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나눔의 참 의미를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대구 수성 구청에서 하신 신나는 강의 감동으로 듣고 감사인사 드립니다. 틈틈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민들레수사님과 소통해 왔지만... 직접 만나서 환한 미소와 함께 명강의를 들어니 휠씬 감동이었습니다.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과 식구로 더블어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부인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나눔의 참 의미를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함미라 13-06-21 16:16 요즘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행복충전, 사랑충전하고 갑니당~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행복충전, 사랑충전하고 갑니당~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재균 13-06-21 15:18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



현경아 13-06-21 15:0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시간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봅니다. 밝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웃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닿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시간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봅니다. 밝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웃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닿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장현수 13-06-21 14:02 나보다 앞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며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려고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열렬한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없는 제게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보다 앞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며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려고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열렬한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없는 제게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영수 13-06-21 13:2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올바른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올바른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아리 13-06-21 09:54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하고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함에 감동 받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리 서영남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하고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함에 감동 받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리 서영남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주민철 13-06-21 09:05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민들레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민들레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박예라 13-06-21 08:21 몇일전 한겨례 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했습니다. 볼수록 민들레수사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몇일전 한겨례 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했습니다. 볼수록 민들레수사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하율 13-06-21 07:45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아름답게 자라난 민들레 공동체를 바라보며 자랑스럽고 흐뭇했습니다. 그 뒤에는 묵묵히 헌신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심을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이 씨앗을 뿌리는 사랑 천사로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아름답게 자라난 민들레 공동체를 바라보며 자랑스럽고 흐뭇했습니다. 그 뒤에는 묵묵히 헌신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심을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이 씨앗을 뿌리는 사랑 천사로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로이 13-06-21 00:47 이 땅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이렇게 눈팅만 하고 행복 바이러스만 받아 가네요~ 다음엔 직접 설겆이 봉사도 하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세상에 희망을 전하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이 땅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이렇게 눈팅만 하고 행복 바이러스만 받아 가네요~ 다음엔 직접 설겆이 봉사도 하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세상에 희망을 전하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신지훈안셀모 13-06-21 00:22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황규찬 13-06-21 00:03 돈, 명예, 지위 등 정상인으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돈, 명예, 지위 등 정상인으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송혁성 13-06-20 23:37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윤배이도미니… 13-06-20 23:35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에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에게 희망의 소식을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이웃에게 기쁜 소식를 전하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어주길...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에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에게 희망의 소식을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이웃에게 기쁜 소식를 전하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어주길...



임윤지 13-06-20 23:10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매일 매일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늘 행복하고 따뜻한 바람을 실어나르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매일 매일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늘 행복하고 따뜻한 바람을 실어나르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박에스더 13-06-20 22:05 팍팍한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보살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보살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홍기은알프레도 13-06-20 21:34 저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참 소중한 나 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야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저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참 소중한 나 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야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고주아 13-06-20 16:21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우리의 삶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가장 아픈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잘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부디 민들레 안에서 희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며. 민들레 안에서 큰것을 배워나갑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우리의 삶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가장 아픈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잘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부디 민들레 안에서 희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며. 민들레 안에서 큰것을 배워나갑니다.



이동희리디아 13-06-20 15:35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주봉성 13-06-20 12:19 잠시 잊고 살았는데 어제 한겨례신문에 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삶의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희망'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이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잠시 잊고 살았는데 어제 한겨례신문에 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삶의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희망'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이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유리 13-06-20 10:19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배우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선생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배우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선생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홍재유 13-06-20 09:10 정말 이 시대에 존경할만한 분을 만나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생색내기에 바쁜 후원과 봉사들이 많은데.. 진심이 느껴집니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어쩜 그리 표정이 선하신지요.. 어떤 세월을 살아오셨는지 얼굴이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칙칙한 세상에 서영남선생님이 계셔서 환하게~ 빛이 납니다. 저도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존경할만한 분을 만나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생색내기에 바쁜 후원과 봉사들이 많은데.. 진심이 느껴집니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어쩜 그리 표정이 선하신지요.. 어떤 세월을 살아오셨는지 얼굴이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칙칙한 세상에 서영남선생님이 계셔서 환하게~ 빛이 납니다. 저도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영희 13-06-20 08:04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전도훈 13-06-20 07:26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최미경안젤라 13-06-19 23:30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우리 앞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사랑이 가득한 사람대접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우리 앞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사랑이 가득한 사람대접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이병찬예로니모 13-06-19 22:20 오늘 한계레 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잘 봤습니다. 희망을 심는 민들레공동체가 기억에 남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배려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 오늘 한계레 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잘 봤습니다. 희망을 심는 민들레공동체가 기억에 남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배려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



박윤희 13-06-19 20:28 2013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만 넘치네요.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ㅎㅎ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2013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만 넘치네요.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ㅎㅎ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권동우 13-06-19 17:57 두구두구~ 오늘 가톨릭 포럼에 참석하시는 날이지요~ 서영남 대표님이 그런 멋진 자리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절망인 우리나라를 살리는 작은 영웅이십니다! 두구두구~ 오늘 가톨릭 포럼에 참석하시는 날이지요~ 서영남 대표님이 그런 멋진 자리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절망인 우리나라를 살리는 작은 영웅이십니다!



임성화 13-06-19 17:31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멋진 인생을 사는 서영남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는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봅시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멋진 인생을 사는 서영남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는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봅시다^^ 화이팅~



김보민 13-06-19 17:24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분한분 사연이 없는분이 없네요.. 모든분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 잃지 않으시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우리의 이웃들을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분한분 사연이 없는분이 없네요.. 모든분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 잃지 않으시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우리의 이웃들을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손태민 13-06-19 16:54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서 은총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 좀더 낮아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두 손을 모읍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부럽습니다~ 저의 멘토, 민들레 수사님과의 관계가 하느님 안에서 지속되고 기도하면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제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참석하시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서 은총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 좀더 낮아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두 손을 모읍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부럽습니다~ 저의 멘토, 민들레 수사님과의 관계가 하느님 안에서 지속되고 기도하면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제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참석하시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신데렐라 13-06-19 16:00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으며 다른 이웃과 나눈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꼈습니다. 진정한 예수살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세상안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하느님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착하게 살겠습니다^^ Fighting~!! 감동~ 감동~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으며 다른 이웃과 나눈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꼈습니다. 진정한 예수살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세상안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하느님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착하게 살겠습니다^^ Fighting~!! 감동~ 감동~



전다미 13-06-19 14:31 반갑습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양주경 13-06-19 11:22 세상에는 사연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묻고 따지기 보다는 무한안 사랑으로 끌어안아주시며 재활을 기다려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식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세상에는 사연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묻고 따지기 보다는 무한안 사랑으로 끌어안아주시며 재활을 기다려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식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홍대영 13-06-19 10:29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나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하는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섬기며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죽으면 가지고 갈 것들도 아닌데 그깟 돈 몇푼 아끼자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고 무시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의 의미를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나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하는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섬기며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죽으면 가지고 갈 것들도 아닌데 그깟 돈 몇푼 아끼자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고 무시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의 의미를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새빈 13-06-19 09:32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 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 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서자영 13-06-19 09:03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이나 글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이나 글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성렬 13-06-19 08:16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하기란 어려운일입니다.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배웁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하기란 어려운일입니다.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배웁니다.



윤혜진 13-06-18 23:39 아! 어쩌나 민들레국수집에 식사 하러 오시는 분들 안타깝고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민들레공동체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여기 한 사람의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아! 어쩌나 민들레국수집에 식사 하러 오시는 분들 안타깝고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민들레공동체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여기 한 사람의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근효아오스딩 13-06-18 23:18 누군가에게 가장 필요한 손길을 보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샬롬! 누군가에게 가장 필요한 손길을 보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샬롬!



정아영아나스타… 13-06-18 22:48 안타깝습니다.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는 강정마을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시는 참으로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이 민들레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고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는 강정마을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시는 참으로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이 민들레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고맙습니다.



손태윤 13-06-18 17:01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말보다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노인께 힘이 되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말보다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노인께 힘이 되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장민철알퐁소 13-06-18 16:43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말하시는 국민맨토 서영남대표님이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말하시는 국민맨토 서영남대표님이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나폴레옹 13-06-18 15:58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65세 어르신의 사연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아까운 고추!! 하하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65세 어르신의 사연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아까운 고추!! 하하



김요셉 13-06-18 15:33 우리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께서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당신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고 계십니다. 조건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는 과정입니다. 과연 그분의 사랑은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 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 우리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께서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당신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고 계십니다. 조건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는 과정입니다. 과연 그분의 사랑은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 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



문효정 13-06-18 15:02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탁은주 13-06-18 14:30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파이팅!!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파이팅!!



정민철 13-06-18 14:0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성진그레고리… 13-06-18 13:59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청도에서 인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며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청도에서 인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며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권유진 13-06-18 13:21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부인도 있는데 노숙을 하고 계시다니... 가족이 있어도 거리에서 홀로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겨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포기해버리고 손을 놓아버리는 약함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부인도 있는데 노숙을 하고 계시다니... 가족이 있어도 거리에서 홀로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겨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포기해버리고 손을 놓아버리는 약함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한순 13-06-18 13:15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