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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5 10:52

6/25 선한 사람들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꿈 공부방이 있는 건물 맞은 편에 있는 오래된 건물입니다.

1층은 조그만 가게 자리입니다. 동네 나눔 부엌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2층에 방 두 칸과 거실 화장실 그리고 주방이 있습니다. 이곳은 그나마 상태가 조금은 양호한 편입니다. 어제부터 장판을 걷어내고 페인트 칠을 벗겨내고 벽지를 걷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페인트 칠이 잘 될 수 있도록 표면을 깨끗하게 하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이곳은 아이들 위한 공간으로 만들면 참 좋겠지만 우선은 민들레 식구 세 사람이 지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3층도 방이 두 개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수리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지붕도 새로 해야하고.... 그래서 3층은 우선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해 놓고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수리가 되면 멋진 옥상 정원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 먹고 새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집수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을 때입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토요일 자원봉사자이신 예쁜 자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후에 러브하우스의 양회장님과 함께 오시겠다고 하십니다.

러브하우스의 양 회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저의 계획대로 2층은 우선 수리를 해서 세 식구가 살 수 있게하고 나머지는 바쁜일이 좀 지나는 9월쯤에 수리를 할 수 있도로 해 보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2층 수리에도 얼만큼 도와주시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2층 단열과 도배와 타일 붙이는 작업 등등을 다음주 화요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건물을 더욱 수리하기 좋겠끔 준비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보스코 형제님이 전기계열을 살펴주시기로 했습니다.

새 민들레 식구가 된 명구 씨는 어제 주민등록증용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가서 과태료를 내고 전입신고를 하고 잃어버린 주민등록증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보건소에 가서 결핵 검사를 받고 엑스레이 촬영도 다시 했습니다. 며칠 후면 진단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명구 씨가 농협 통장도 잃어버렸다고 해서 농협에 가서 통장도 재발급 받았습니다. 잔고 370원이 있었습니다. 명구 씨는 자산 370원의 자산가입니다!

민들레 식구인 기선 씨는 어느새 민들레 식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세 차례에 걸친 고관절과 관절 수술을 받고 몸이 너무 쇠약해져서 체력을 보강해서 나머지 수술을 하기로 하고 퇴원했습니다. 여인숙에 방을 얻어 사는데 심심해서 어르신 국수집에서 자원봉사를 붙박이로 하는 바람에 자연스레 민들레 식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식사를 하면서 기선 씨에게 물어봤습니다. 요즘 어떠냐니까 '야 와 요의 차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짜증만 내고 말도 '야'가 끝말 이었답니다. 요즘은 '요'라고 한답니다. 어서 오세요. 고마워요. 이렇게 변했답니다. 감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 하고 그러는 것이 사람 사는 것인데 전에는 몰랐다고 합니다.



문창수야고보 14-07-21 19:49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박루시아 13-07-08 10:00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홍미나유스티나 13-07-07 09:20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임혁수 13-07-06 16:01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전미영 13-07-06 07:57 민들레가 씨를 날려 여기저기 꽃이 피고 있네요... 내어놓는 분은 더 못 내놓아 마음 졸이나 봅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주님께서 내어 놓는 무엇을 마련하시구요.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삶의 향기를 민들레 수사님 삶에서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가 씨를 날려 여기저기 꽃이 피고 있네요... 내어놓는 분은 더 못 내놓아 마음 졸이나 봅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주님께서 내어 놓는 무엇을 마련하시구요.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삶의 향기를 민들레 수사님 삶에서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한미 13-07-05 14:2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모습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벅차게 느껴집니다. 감동!! 감동!! 뭐든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모습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벅차게 느껴집니다. 감동!! 감동!! 뭐든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승희 13-07-05 08:48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마징가 13-07-04 20:49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장마에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장마에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준 13-07-04 08:31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함슬기 13-07-03 10:46 민들레 동네 나눔 부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서영남 대표님이 든든한 빽이 되어주고 계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입니다^^ 민들레 동네 나눔 부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서영남 대표님이 든든한 빽이 되어주고 계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입니다^^



백규호 13-07-03 10:11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선생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선생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홍란 13-07-03 09:34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나에게 고요하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하루가 나에게 늘 자극이 되고 착하게 살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나에게 고요하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하루가 나에게 늘 자극이 되고 착하게 살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문형태 13-07-03 09:06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안흥국유스티노 13-07-02 23:12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김애경 13-07-02 21:50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_@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_@



다윗 13-07-02 21:39 안녕하십니까! 참된 기쁨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상황이 여의치않지만 저도 언젠가 서영남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참된 기쁨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상황이 여의치않지만 저도 언젠가 서영남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수호천사 13-07-02 20:5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장혁 13-07-02 20:17 연합뉴스에 나온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________________^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는 수사님의 삶에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연합뉴스에 나온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________________^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는 수사님의 삶에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김지수 13-07-02 19:59 비가 엄청 내리네요. 허겁지겁 집에 들어와서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VIP손님들은 오늘밤 어디에서 주무실지 걱정이 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더위먹기 쉬운 날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비가 엄청 내리네요. 허겁지겁 집에 들어와서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VIP손님들은 오늘밤 어디에서 주무실지 걱정이 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더위먹기 쉬운 날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이수정 13-07-02 17:02 민들레 국수집은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지철규바오로 13-07-02 16:47 장마비가 내리는 지금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일기 덕분에 신앙이 좋아져 기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은혜로운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지금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일기 덕분에 신앙이 좋아져 기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은혜로운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연주 13-07-02 16:16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이영애소피아 13-07-02 15:12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문득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문득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박민종 13-07-02 13:2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10주년을 축복,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10주년을 축복, 축하드립니다.



백송희 13-07-02 11:20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서상훈다니엘 13-07-02 09:48 장마비가 팍팍 내리는 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내 마음속 그곳,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옵니다. 위기에 빠진 가난한 이웃들을 구하는 슈퍼영웅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마비가 팍팍 내리는 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내 마음속 그곳,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옵니다. 위기에 빠진 가난한 이웃들을 구하는 슈퍼영웅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자영 13-07-02 09:25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김원종 13-07-02 08:13 장마비가 내립니다. 더위를 피하여 좋지만 vip손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늘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마비가 내립니다. 더위를 피하여 좋지만 vip손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늘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하늬 13-07-02 07:11 민들레수사님의 그 따스한 마음 덕분에 VIP손님들뿐만 아니라 사랑을 느끼기에 부족한 곳에서도 진정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수사님이 계시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 말하고 싶고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이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수사님이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때문에 행복하고, 웃게 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따스한 마음 덕분에 VIP손님들뿐만 아니라 사랑을 느끼기에 부족한 곳에서도 진정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수사님이 계시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 말하고 싶고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이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수사님이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때문에 행복하고, 웃게 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광열아벨 13-07-01 23:23 순환되는 나눔 속에서 새로운 사랑이 자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나누고 섬기는 삶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빛 순환되는 나눔 속에서 새로운 사랑이 자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나누고 섬기는 삶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빛



이민하 13-07-01 20:19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정진호 13-07-01 18:14 가난한 이웃들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마을의 11년은 축복이자 희망입니다. 무소유로 복음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영예로운 월계관을 씌워 드립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들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마을의 11년은 축복이자 희망입니다. 무소유로 복음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영예로운 월계관을 씌워 드립니다. 샬롬!!



박영란레지나 13-07-01 17:2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일기는 참 삶을 찾아가는 이시대의 희망입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어온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봅니다. 참 신문을 보니 정홍원 총리님이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하셔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담소하는 모습이 희망이었습니다. 감동!!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일기는 참 삶을 찾아가는 이시대의 희망입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어온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봅니다. 참 신문을 보니 정홍원 총리님이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하셔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담소하는 모습이 희망이었습니다. 감동!!



조주영데레사 13-07-01 17:20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처럼 살아온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텅해 제자신을 가다듬고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처럼 살아온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텅해 제자신을 가다듬고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유세나 13-07-01 15:31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 희망,꿈,을꿀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따뜻함을 마음껏 누려보는 시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 희망,꿈,을꿀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따뜻함을 마음껏 누려보는 시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윤하 13-07-01 14:06 안녕하세요? 강릉에서 인사올립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릉에서 인사올립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못난이 13-07-01 13:41 반갑습니다. 이것저것 시끄러운 가운데도 따뜻한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에 마음에 평화를 찾고 행복해졌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생각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이것저것 시끄러운 가운데도 따뜻한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에 마음에 평화를 찾고 행복해졌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생각해봅니다.



최선진 13-07-01 13:27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눠주시길 바라며,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눠주시길 바라며,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성훈 13-07-01 12:22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도 힘내십시오!!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도 힘내십시오!!



임종구 13-07-01 11:55 7월!!! 두둥~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 같아서 숨이 턱 막히지만 여름휴가를 생각하며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보낼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리는데 불앞에서 음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 드네요... 몸보신도 하시고 충분한 휴식도 하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7월!!! 두둥~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 같아서 숨이 턱 막히지만 여름휴가를 생각하며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보낼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리는데 불앞에서 음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 드네요... 몸보신도 하시고 충분한 휴식도 하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영미 13-07-01 11:07 월요일이 무엇인지..월요병에 시달리며 무거운 몸으로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온도가 30도 넘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얼마나 더 힘이 빠질까요.. 하느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이 보다 많은 곳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월요일이 무엇인지..월요병에 시달리며 무거운 몸으로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온도가 30도 넘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얼마나 더 힘이 빠질까요.. 하느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이 보다 많은 곳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송진식그레고리… 13-07-01 09:45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최고!!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최고!!



유순옥 13-07-01 09:39 민들레국수집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팬이에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팬이에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남봉수 13-07-01 08:32 1년 365일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가족으로 함께하고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희망 바이러스가 어지러운 세상을 구할 유일책입니다.^^* 이제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1년 365일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가족으로 함께하고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희망 바이러스가 어지러운 세상을 구할 유일책입니다.^^* 이제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전수경 13-07-01 07:55 나도 건강해야 하지만 다른 식구도 건강해야 건강한 가정이 됩니다. 내가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됩니다. 세상은 절대로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발걸음이 건강한 공동체를 향한 것이라면 아무리 작은 출발도 더없이 큰 영향의 시작점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나도 건강해야 하지만 다른 식구도 건강해야 건강한 가정이 됩니다. 내가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됩니다. 세상은 절대로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발걸음이 건강한 공동체를 향한 것이라면 아무리 작은 출발도 더없이 큰 영향의 시작점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김문호 13-07-01 07:18 하루를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를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홍은주가밀라 13-06-30 23:35 힘겨울때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정홍원 국무총리님이 방문 했다는 뉴스를 보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힘겨울때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정홍원 국무총리님이 방문 했다는 뉴스를 보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박수근루까 13-06-30 22:58 진짜 소중하고 가치있는 있는 일을 하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민들레마을 방문이 감사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샬롬!! 진짜 소중하고 가치있는 있는 일을 하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민들레마을 방문이 감사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샬롬!!



이정미세레나 13-06-30 16:36 연합뉴스를 보니 정홍원 국무총리님이 민들레국수집 봉사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참으로 놀랍습니다 민들레공동체라는 말은 참으로 정겹습니다. 사랑을 퍼주는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연합뉴스를 보니 정홍원 국무총리님이 민들레국수집 봉사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참으로 놀랍습니다 민들레공동체라는 말은 참으로 정겹습니다. 사랑을 퍼주는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박동성 13-06-30 14:13 와~우. 국무총리도 왔다 갔군요. 민들레국수집은 복지의 롤모델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와~우. 국무총리도 왔다 갔군요. 민들레국수집은 복지의 롤모델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문채원 13-06-30 12:38 우와~!!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사랑은 어디까지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너무 큰 감동입니다. 내 편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연합뉴스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입니다. 우와~!!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사랑은 어디까지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너무 큰 감동입니다. 내 편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연합뉴스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입니다.



슛돌이 13-06-30 12:10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올레~!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올레~!



한젬마 13-06-30 11:53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볼때마다 눈물이 핑 도네요~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합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활발한 사랑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볼때마다 눈물이 핑 도네요~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합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활발한 사랑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이정 13-06-30 11:03 연합뉴스에 실린 정홍원 국무총리님의 민들레 국수집 방문기사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사랑으로 똘똘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 분들두요 ^.~ 연합뉴스에 실린 정홍원 국무총리님의 민들레 국수집 방문기사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사랑으로 똘똘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 분들두요 ^.~



우영석 13-06-30 10:32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형근이냐시오 13-06-30 09:31 세상 속에서 복음 정신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복음 정신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한유미 13-06-30 08:22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민정혜 13-06-30 07:54 음식(사랑, 관심,함께)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일중 하나가 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음식(사랑, 관심,함께)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일중 하나가 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박희연 13-06-30 07:17 잘지내셨습니까^^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식구들의 건강이 궁금해 찾아왔습니다. 어느새 이제 제 가슴속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일기와 사진, 좋은글 등등... 하나하나 읽어볼 때마다 민들레 수사님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수사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잘지내셨습니까^^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식구들의 건강이 궁금해 찾아왔습니다. 어느새 이제 제 가슴속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일기와 사진, 좋은글 등등... 하나하나 읽어볼 때마다 민들레 수사님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수사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정한구아우쿠스… 13-06-29 23:14 민들레공동체 11년이 바로 무한 행복지대랍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이 바로 무한 행복지대랍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유인혜 13-06-29 20:23 안녕하세요. 더위가 조금 꺽인 저녁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지금 나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위가 조금 꺽인 저녁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지금 나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심은지 13-06-29 18:40 누군가의 빈그릇을 채워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1년365일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밥그릇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당 (^▽^) 누군가의 빈그릇을 채워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1년365일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밥그릇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당 (^▽^)



강민식 13-06-29 18:05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에 서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감탄하고 모든 힘든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랍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에 서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감탄하고 모든 힘든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랍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햇님이 13-06-29 17:19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평일에 숨차게 뛰었던 자신을 쉬게 해주고, 필요한 영적 활력을 채워줍니다. 모든 힘든 이웃들을 골고루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베드로 축일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평일에 숨차게 뛰었던 자신을 쉬게 해주고, 필요한 영적 활력을 채워줍니다. 모든 힘든 이웃들을 골고루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베드로 축일 축하드려요^^



아이언맨 13-06-29 16:55 이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이기에 축하인사드리러 왔습니다^0^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뜨겁습니다. 더위 안먹게 조심하십시오. 이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이기에 축하인사드리러 왔습니다^0^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뜨겁습니다. 더위 안먹게 조심하십시오.



박천수 13-06-29 16:14 가난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한분씩 맞춰주는 국수집 풍경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한분씩 맞춰주는 국수집 풍경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감동입니다!



최균성 13-06-29 15:49 축!! 축!!!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 축!!!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유선아가다 13-06-29 15:04 안녕하십니까..저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하러 가서 오히려 더 많이 얻어왔네요~ 배우고 느낀 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25년동안 살아오면서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은 맛있는 식사를 매일 대접받을 수 있다니 너무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따뜻한 밥상~ 뜨거운 사랑 나눔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저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하러 가서 오히려 더 많이 얻어왔네요~ 배우고 느낀 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25년동안 살아오면서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은 맛있는 식사를 매일 대접받을 수 있다니 너무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따뜻한 밥상~ 뜨거운 사랑 나눔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유동 13-06-29 13:22 우리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6월29일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6월29일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지환비오 13-06-29 13:22 사랑이 깃든 민들레일기를 읽고 참 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깃든 민들레일기를 읽고 참 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진주유스티나 13-06-29 11:05 민들레 수사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고 주어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 덕분에 저도 진짜 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우고 조금은 몸으로 익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민들레 수사님은 하늘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고마운 선물입니다 ^^ 축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민들레 수사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고 주어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 덕분에 저도 진짜 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우고 조금은 몸으로 익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민들레 수사님은 하늘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고마운 선물입니다 ^^ 축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전명훈 13-06-29 09:38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최선희 13-06-29 08:21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한동호 13-06-29 07:45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축하,축복드립니다.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참 인간의 삶을 열심히 배웠으니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아버지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축하,축복드립니다.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참 인간의 삶을 열심히 배웠으니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아버지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유해별 13-06-29 07:05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껴요. 사람사는 향기도 나고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환대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껴요. 사람사는 향기도 나고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환대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김지은안젤라 13-06-28 23:27 순환되는 나눔 속에 자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최고입니다. 밥짓는 성자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리며, 대구 계산성당 교우들 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림니다. 순환되는 나눔 속에 자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최고입니다. 밥짓는 성자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리며, 대구 계산성당 교우들 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림니다.



최진섭루이스 13-06-28 23:03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11년 풍경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 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11년 풍경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 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하련 13-06-28 20:05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본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참으로 부끄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의 것을 위해서만 왜그리 살아왔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나의 자녀에게 사랑을 품은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말보다는 실천하는 행동으로 나누는것의 행복을 유산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더운날씨에도 봉사하는분들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만간 저도 봉사하는 작은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본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참으로 부끄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의 것을 위해서만 왜그리 살아왔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나의 자녀에게 사랑을 품은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말보다는 실천하는 행동으로 나누는것의 행복을 유산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더운날씨에도 봉사하는분들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만간 저도 봉사하는 작은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전호근 13-06-28 18:29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서영남 대표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지면으로 인사올립니다.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서영남 대표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지면으로 인사올립니다.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김은정 13-06-28 16:24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같은일이 연일 이루어지는 이곳을 보며 이세상은 아음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춤추고 기뻤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같은일이 연일 이루어지는 이곳을 보며 이세상은 아음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춤추고 기뻤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명숙 13-06-28 15:28 사람들의 가슴마다 숨겨진 온정의 샘을 더욱 많이 펴내 사랑의 씨앗들을 아름답게 싹틔울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같은 곳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혼자선 이룰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입니다. 사람들의 가슴마다 숨겨진 온정의 샘을 더욱 많이 펴내 사랑의 씨앗들을 아름답게 싹틔울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같은 곳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혼자선 이룰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입니다.



이은총 13-06-28 15:05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려요 ^^ 서대표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바로 여기서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 저에게는 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으로서 민들레 국수집이 없어질때까지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려요 ^^ 서대표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바로 여기서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 저에게는 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으로서 민들레 국수집이 없어질때까지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성에몬 13-06-28 14:26 삼계탕으로 몸보신좀 해야하는지... 요즘 기력이 딸리네요. 허허 서영남 선생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 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계탕으로 몸보신좀 해야하는지... 요즘 기력이 딸리네요. 허허 서영남 선생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 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미 13-06-28 13:47 몇일전 명동대성당에서 수사님의 피정강의를 들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여기와야지 제가 시원하게 웃네요~ 우리 사는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몇일전 명동대성당에서 수사님의 피정강의를 들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여기와야지 제가 시원하게 웃네요~ 우리 사는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소금인형 13-06-28 13:13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제주도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제주도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차아녜스 13-06-28 12:40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훌륭하신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으로 함께해주세요~ 내일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훌륭하신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으로 함께해주세요~ 내일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무개 13-06-28 12:17 야와 요의 차이...힘들게 살다보면..가시만 가득 돋는듯 살지만....햇빛을 받으면 꽃을 피우죠. 야와 요의 차이...힘들게 살다보면..가시만 가득 돋는듯 살지만....햇빛을 받으면 꽃을 피우죠.



김연수 13-06-28 11:03 저희 회사 사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환한 웃음 지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더 나누면서 살아야겠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따스한 계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파이팅!!" 해보아요... 저희 회사 사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환한 웃음 지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더 나누면서 살아야겠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따스한 계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파이팅!!" 해보아요...



아우구스티누스 13-06-28 09:34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도 서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삶의 진수를 찾아가는 피정같은... 은총의 시간을 나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건강하시지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도 서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삶의 진수를 찾아가는 피정같은... 은총의 시간을 나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건강하시지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홍신혜 13-06-28 08:11 오랫만에 찾은 내 마음속 고향집...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참 ~6월 29일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찾은 내 마음속 고향집...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참 ~6월 29일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박정임 13-06-28 07:04 잘지내셨나요^^민들레 식구들의 건강도 궁금합니다. 어느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입니다. 많은 식구들이 왔다가네요. 하나하나 읽어볼때마다 서영남대표님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인천시 연수구 일등미녀인 저도^^ 그런 감정이 느껴집니다 ^ㅡㅡ^ 언제나 맑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서영남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지내셨나요^^민들레 식구들의 건강도 궁금합니다. 어느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입니다. 많은 식구들이 왔다가네요. 하나하나 읽어볼때마다 서영남대표님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인천시 연수구 일등미녀인 저도^^ 그런 감정이 느껴집니다 ^ㅡㅡ^ 언제나 맑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서영남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삼가브리엘 13-06-27 22:52 민들레일기는 저 한테 참 유익합니다. 어느 날 갑짜기 찾아온 대장암 이라는 고통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위로와 희망과 힘을 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늘 함께 더블어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며 힘을 받습니다.샬롬 민들레일기는 저 한테 참 유익합니다. 어느 날 갑짜기 찾아온 대장암 이라는 고통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위로와 희망과 힘을 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늘 함께 더블어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며 힘을 받습니다.샬롬



이은미데보라 13-06-27 21:48 6월 29일 베르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놀랍게도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욕심많은 저에게 민들레수사님은 훌륭한 스승이었고 민들레수사님의 몸으로 실천하는 가르침은 탁월한 그 자체였습니다. 희망으로 기억될 이름 민들레공동체!!! 6월 29일 베르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놀랍게도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욕심많은 저에게 민들레수사님은 훌륭한 스승이었고 민들레수사님의 몸으로 실천하는 가르침은 탁월한 그 자체였습니다. 희망으로 기억될 이름 민들레공동체!!!



차진구 13-06-27 16:28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레오 13-06-27 15:56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일기를 매일매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일기를 매일매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가연 13-06-27 15:52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게 어렵고 두렵기만 했는데 민들레 일상에 녹아내리니 이제는 다가갈수있고 쉬어집니다. 변화하는 삶을 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게 어렵고 두렵기만 했는데 민들레 일상에 녹아내리니 이제는 다가갈수있고 쉬어집니다. 변화하는 삶을 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종구 13-06-27 15:33 진정한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작은 영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부활을 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작은 영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부활을 봅니다.



정희경소피아 13-06-27 15:26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노숙인들이 매달려 옵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힐링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6월 29일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노숙인들이 매달려 옵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힐링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6월 29일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임효동 13-06-27 14:53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답습니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답습니다.



윤현정 13-06-27 14:01 대가성 없는 무언가를 할기란 힘든일입니다. 내것을 나누어주는일. 항상 자신을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수사님과 사모님을 뵐때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때 나눔은 저절로 실현괴는듯 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새로 민들레 가족되신 분들도 꼭 이울타리 안에서 용기내시기 기도하겠습니다. 대가성 없는 무언가를 할기란 힘든일입니다. 내것을 나누어주는일. 항상 자신을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수사님과 사모님을 뵐때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때 나눔은 저절로 실현괴는듯 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새로 민들레 가족되신 분들도 꼭 이울타리 안에서 용기내시기 기도하겠습니다.



손경록 13-06-27 13:57 여름햇살만큼 부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행복이 나를 철들게 합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감동! 여름햇살만큼 부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행복이 나를 철들게 합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감동!



박희선 13-06-27 09:13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홍지호 13-06-27 08:44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김영신마틸다 13-06-26 23:46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마을이 아름다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처럼 저도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착하게 사는 수녀가 되리라 마음먹으며 활짝 웃어 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마을이 아름다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처럼 저도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착하게 사는 수녀가 되리라 마음먹으며 활짝 웃어 봅니다.



최두석펠릭스 13-06-26 20:53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공동체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일기에 담긴 희망이 닫힌 제 가슴을 파고 들고 짠해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정직함과 참된 나눔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칩니다.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공동체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일기에 담긴 희망이 닫힌 제 가슴을 파고 들고 짠해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정직함과 참된 나눔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칩니다.



안여진베로니카 13-06-26 15:19 어려움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고 더불어 감싸 안아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뜻깊은 나눔에 항상 동참하고 싶습니다. 꼭 작은 보탬이라도 될수 있게 찾아뵙겠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고 더불어 감싸 안아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뜻깊은 나눔에 항상 동참하고 싶습니다. 꼭 작은 보탬이라도 될수 있게 찾아뵙겠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서민아 13-06-26 14:54 야와 요의 차이가 가슴속에 와닿는 말이네요.. 일기속의 일상을 볼때 혼자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느낍니다. 한분한분 모두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민들레손님들도 가족들도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와 요의 차이가 가슴속에 와닿는 말이네요.. 일기속의 일상을 볼때 혼자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느낍니다. 한분한분 모두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민들레손님들도 가족들도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노가영 13-06-26 14:34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 분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찾아뵙고 싶은데 영 시간이 안나고 뭐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무엇을 보내드려야 가장 좋을지 말씀부탁드려요 ^^*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 분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찾아뵙고 싶은데 영 시간이 안나고 뭐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무엇을 보내드려야 가장 좋을지 말씀부탁드려요 ^^*



서민준 13-06-26 14:16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 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배고픈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진정 한국의 '환대의 집' 입니다!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 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배고픈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진정 한국의 '환대의 집' 입니다!



한석우 13-06-26 13:36 안녕하십니까?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 요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 요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손오공 13-06-26 13:07 함께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저도 큰 교훈과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함께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저도 큰 교훈과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김희수글라라 13-06-26 12:19 진정 우리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가장 사소한 것들이 주는 기쁨에 문득 놀랄 만큼 고마워하게 되고 이러한 고마움에 비례하여 삶은 좀더 풍요로운 기쁨의 시간들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이 밝게 빛납니다. 진정 우리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가장 사소한 것들이 주는 기쁨에 문득 놀랄 만큼 고마워하게 되고 이러한 고마움에 비례하여 삶은 좀더 풍요로운 기쁨의 시간들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이 밝게 빛납니다.



백순옥 13-06-26 11:05 화창한 수요일 정오,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창한 수요일 정오,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황광욱베네딕도 13-06-26 09:20 한 사람의 헌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세상으로 번져갈 민들레수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아낌없이 마음을 보냅니다.감동!! 한 사람의 헌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세상으로 번져갈 민들레수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아낌없이 마음을 보냅니다.감동!!



문경호 13-06-26 09:15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날은 온종일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가족애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날은 온종일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가족애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홍주미 13-06-26 08:03 '한계없는 사랑을 전하고 싶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수사님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수사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다고... 저도 이제 끊임없이 나누겠습니다. 착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계없는 사랑을 전하고 싶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수사님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수사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다고... 저도 이제 끊임없이 나누겠습니다. 착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라희 13-06-26 07:32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뜻하네요. 구석구석 민들레 일기와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까지 찬찬히 읽으면서 오랫만에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나눔의 기적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뜻하네요. 구석구석 민들레 일기와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까지 찬찬히 읽으면서 오랫만에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나눔의 기적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관리자 13-06-26 04:47 예^^ 잘 받았습니다. 어제 증평에서 아주 맛있는 김치가 잘 포장되어서 민들레국수집에 도착했답니다.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손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잘 받았습니다. 어제 증평에서 아주 맛있는 김치가 잘 포장되어서 민들레국수집에 도착했답니다.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손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숙 13-06-26 05:33 다행이네요^^쉴까봐걱정 많이 했어요..맛있다니 감사하네요.. 다행이네요^^쉴까봐걱정 많이 했어요..맛있다니 감사하네요..



김미숙 13-06-25 23:37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장우식루도비꼬 13-06-25 22:40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말합니다.싦을 긍정하는 에너지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 안에서 다시 일깨워줍니다.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말합니다.싦을 긍정하는 에너지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 안에서 다시 일깨워줍니다.



박민형 13-06-25 21:24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전미경루시아 13-06-25 16:39 그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으로 듣고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민들레 마을은 아름답네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갈림이 없는 온전한 희생적 삶을 살고있는 서영남대표님이 그들의 벗이 되고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도로 뚫리는 하늘장막 민들레 공동체 사랑.... 그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으로 듣고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민들레 마을은 아름답네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갈림이 없는 온전한 희생적 삶을 살고있는 서영남대표님이 그들의 벗이 되고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도로 뚫리는 하늘장막 민들레 공동체 사랑....



문혁성 13-06-25 16:19 감동으로 읽고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후회없이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라도 가난한 이웃사랑을 더욱 더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후회없이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라도 가난한 이웃사랑을 더욱 더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슬기 13-06-25 16:03 안녕하세요? 엊그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듣고 잊지못해 찾아왔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시며 그 사랑을 누구보다도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이끌어 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엊그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듣고 잊지못해 찾아왔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시며 그 사랑을 누구보다도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이끌어 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입니다 ^^*



sunny 13-06-25 15:45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심현오바오로 13-06-25 15:24 일기를 읽으며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두 분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두 분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순정 13-06-25 14:5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작건 크건 상관없이 삶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 동네 나눔 부엌 빨리 보고 싶네요~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작건 크건 상관없이 삶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 동네 나눔 부엌 빨리 보고 싶네요~ ^^



최다혜 13-06-25 14:12 야와 요의 차이.... 가슴 짠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는 이야기네요. 감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이 사람사는 것이라는 것을 저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야와 요의 차이.... 가슴 짠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는 이야기네요. 감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이 사람사는 것이라는 것을 저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유정 13-06-25 13:58 얼마전 명동대성당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아직도 민들레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왜 망설이고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게 사는 분이 있구나'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명동대성당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아직도 민들레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왜 망설이고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게 사는 분이 있구나'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성식 13-06-25 13:00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이혜영글라라 13-06-25 11:36 가난은 인간이 가장 벗어나고픈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가난은 하느님을 가장 진실하게 만나게 해주는 선물이기도 하지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은 인간이 가장 벗어나고픈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가난은 하느님을 가장 진실하게 만나게 해주는 선물이기도 하지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은주 13-06-25 11:05 항상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행복을 맛봅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기쁨과 행복을 세상 곳곳 전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보면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행복을 맛봅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기쁨과 행복을 세상 곳곳 전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보면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