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작성일 : 13-07-20 10:49

7/20 정성

글쓴이 : 서영남

분도 노인마을 어르신들께서 십시일반 284,000원을 모으셨습니다.

성모의 밤 행사 때 어르신들이 성모님께 봉헌하셨답니다.

이사악수사님께서 민들레국수집에 전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 우리 손님들 독서 장려금으로 나눠드릴 것입니다.

요엘 수사님, 율리아노 수사님, 윤일 요한 수사님이 지난 일요일 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식사를 하시고 수도원으로 가셨습니다.

수요일까지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설거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목요일에는 대부도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선감도 공소를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도 먹었습니다. 안나 회장님께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인천대교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는 수사님들과 함께 청주교도소를 다녀왔습니다.

세 분 수사님 모두 신분증이 없습니다.

차를 다시 돌린다고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청주교도소에서는 두 형제를 만나야 해서 베로니카와 제가 둘로 나누어서 일반면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장소외 접견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사님들이 신분증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청주교도소 총무과장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신분증이 없어도 신분확인을 한 후에 면회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청주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교도소로 갔습니다. 민원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지 않고 총무과장님과 약속이 되어있다고 하면서 차를 안으로 가져갔습니다. 수사님들 신분증 없다고 못 들어오게 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총무과장님께 인사드리고 민원실에 가서 접견 신청을 하고 영치금과 접견물(간식)을 넣어주었습니다. 요즘은 안에 있는 형제들에게 치솔 몇 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솔 세 개씩 넣었습니다.

감옥에 있는 형제들은 보통 칠팔명 정도 같은 방에서 지냅니다. 선풍기도 있습니다.

만나려고 하는 형제중 한 명은 청송에서 대전으로 갔다가 청주로 이송을 왔습니다. 외부 통근을 해서 일을 합니다. 아침 여섯 시 반에 공장에 가서 오후 세 시에 교도소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면회는 오후 세 시 이후라야 가능합니다. 이 형제는 지금까지 11년을 교도소에서 지냈습니다. 앞으로 오년 정도 더 지내면 나올 수 있답니다.

또 한 명은 청송에서 전주로 갔다가 청주로 왔습니다. 구년을 지냈고요. 앞으로 구년 정도 더 있어야 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먼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 시 지나서 퇴근한 형제를 면회했습니다. 계장님의 도움으로 베로니카와 수사님들도 함께 면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15분을 면회할 수 있는데 두 배의 시간을 주셔서 30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교도소에도 나이 많은 분들이 많답니다. 스무 살부터 팔십 노인까지 징역을 살고 있답니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혔습니다. 거의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남희애레지나 13-07-28 09:55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나눔여행 13-07-28 08:52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민들레 가족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민들레 가족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미혜 13-07-28 08:06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는데 제 마음이 사치였음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드릴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는데 제 마음이 사치였음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드릴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이성춘 13-07-28 07:19 민들레 수사님, 안녕하십니까.. 또 빗줄기가 내립니다.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어 VIP손님들이 걱정됩니다. 처음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첫마음' 그대로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 유의하십시오. 민들레 수사님, 안녕하십니까.. 또 빗줄기가 내립니다.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어 VIP손님들이 걱정됩니다. 처음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첫마음' 그대로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 유의하십시오.



나현주아델라 13-07-27 23:29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현영식안토니오 13-07-27 22:05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백솔비 13-07-27 21:22 산다는게 무엇인지 공허할때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봅니다. 너무나 놀랍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호주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산다는게 무엇인지 공허할때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봅니다. 너무나 놀랍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호주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주표 13-07-27 19:12 복잡하고 어지려운 세상에서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0^ 늘 환하고 웃음이 가득해서 좋네요~ 보고있으면 즐겁게 행복해집니다. 서로 먼저 힘든 이웃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민들레~ 아자! 아자! 화이팅! 복잡하고 어지려운 세상에서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0^ 늘 환하고 웃음이 가득해서 좋네요~ 보고있으면 즐겁게 행복해집니다. 서로 먼저 힘든 이웃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민들레~ 아자! 아자! 화이팅!



뱀파이어 13-07-27 18:18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크게 수고로운 일도 아닌데 왜 그리도 잔잔한 행복을 놓치고 살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필요한 것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고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의 좋은 지침서가 되어줍니다^^ 감사드립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크게 수고로운 일도 아닌데 왜 그리도 잔잔한 행복을 놓치고 살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필요한 것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고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의 좋은 지침서가 되어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임민주 13-07-27 17:28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지요섭 13-07-27 16:52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안수미 13-07-27 15:19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것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반짝반짝 !!!!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것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반짝반짝 !!!!



김숙희소피아 13-07-27 14:04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고동주루카 13-07-27 13:16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븜을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븜을 봅니다.



이혜영 13-07-27 10:16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유현석 13-07-27 08:09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셔서 민들레 공동체는 유익하고 예쁘게 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 퍼져서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 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셔서 민들레 공동체는 유익하고 예쁘게 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 퍼져서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 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홍예리 13-07-27 07:25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지를 명상속에서 느껴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알게 된 저는 행운을 잡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과 대표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지를 명상속에서 느껴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알게 된 저는 행운을 잡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과 대표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



문허생 13-07-27 06:54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장동진대건안드… 13-07-26 23:13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최영란마틸다 13-07-26 21:50 요즘 힐링~힐링~ 말하는데요, 전 민들레공동체에서 힐링 중입니다. 감동!!! 요즘 힐링~힐링~ 말하는데요, 전 민들레공동체에서 힐링 중입니다. 감동!!!



박동한마르코 13-07-26 19:16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건강한 미래의 꿈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건강한 미래의 꿈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김효진 13-07-26 17:50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지 13-07-26 17:32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아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아봅니다.



전주현 13-07-26 17:06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뿐이다. <테레사수녀>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선생님을 위한 말씀같네요.. 오직 이웃들을 위해 나누시는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뿐이다. <테레사수녀>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선생님을 위한 말씀같네요.. 오직 이웃들을 위해 나누시는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김미성 13-07-26 13:29 태안에 사는 민들레 일기 애독자 인사올리옵니다 (_ _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태안에 사는 민들레 일기 애독자 인사올리옵니다 (_ _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현로사 13-07-26 09:26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호두까기인형 13-07-26 08:50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건강하세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건강하세요!



솔로몬 13-07-26 08:01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매일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수사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매일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수사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상은 13-07-26 07:38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베푸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0^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베푸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0^



박동문 13-07-26 07:19 나누는 것이 어려운것은 아닐텐데...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나누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아침이었습니다. 전에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이름은 얼핏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다시보기로 인간극장을 웃음과 눈물과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쌀한포대라도 나눌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신 서영남선생님!! 너무나도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는 것이 어려운것은 아닐텐데...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나누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아침이었습니다. 전에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이름은 얼핏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다시보기로 인간극장을 웃음과 눈물과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쌀한포대라도 나눌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신 서영남선생님!! 너무나도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병숙효주아녜… 13-07-25 23:58 민들레마을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송한섭루이스 13-07-25 23:13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감동입니다. 말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돋보이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감동입니다. 말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돋보이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도지은 13-07-25 22:02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속에 믿음을 심어주었고 그 믿음으로 제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쉬는날에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속에 믿음을 심어주었고 그 믿음으로 제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쉬는날에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규현 13-07-25 21:47 눈을 감고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눈을 감고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소금인형 13-07-25 21:14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하나 13-07-25 20:20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영.원.하.라.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영.원.하.라.



이정인 13-07-25 19:53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늘 신선한 충격입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늘 신선한 충격입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전기명 13-07-25 17:35 이 더운 여름날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기운이 그리워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평화의 열쇠를 봅니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가서 보라고 할 것입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 더운 여름날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기운이 그리워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평화의 열쇠를 봅니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가서 보라고 할 것입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문혜승 13-07-25 15:29 교도소에 있는 무기수, 장기수, 고아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 20년넘게 사랑과 나눔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이 더 커질수 있도록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은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교도소에 있는 무기수, 장기수, 고아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 20년넘게 사랑과 나눔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이 더 커질수 있도록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은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주식 13-07-25 12:39 주는 사람의 마음..베푸는 사람의 자세요...더 겸손히 더 조심스럽게... 받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심 ...조심 자존심 다치지 않고...비참하지 않고...비굴해지지 않게.....겸손하게 나누는 삶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베푸는 사람의 자세요...더 겸손히 더 조심스럽게... 받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심 ...조심 자존심 다치지 않고...비참하지 않고...비굴해지지 않게.....겸손하게 나누는 삶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김유이 13-07-25 10:11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형중토마스 13-07-25 09:01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평온하신지요..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선생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평온하신지요..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선생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이지현 13-07-25 08:25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표중원 13-07-24 23:35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됩니다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됩니다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콩쥐 13-07-24 23:12 사랑에 목말라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민들레 공동체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서선생님의 사랑철학이 멋집니다! 사랑에 목말라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민들레 공동체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서선생님의 사랑철학이 멋집니다!



양승희데레사 13-07-24 23:07 희망이 있는 `민들레마을`을 펼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형제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12년 냉담도 풀고 착하게 살며 열심히 성당도 나갑니다. 샬롬 희망이 있는 `민들레마을`을 펼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형제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12년 냉담도 풀고 착하게 살며 열심히 성당도 나갑니다. 샬롬



신선영 13-07-24 22:39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0^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0^



황현호 13-07-24 22:22 민들레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민들레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구광숙안나 13-07-24 22:05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입니다.감동!!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입니다.감동!!



최석영 13-07-24 16:53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마음을 돌이키며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마음을 돌이키며 반성해봅니다.



김시윤 13-07-24 16:12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사랑이겠지요.. 제삶을 반성합니다. 제 욕심만 차리고 살아가는 삶을 반서합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사랑이겠지요.. 제삶을 반성합니다. 제 욕심만 차리고 살아가는 삶을 반서합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홍선희 13-07-24 15:20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전해천 13-07-24 13:08 매일매일 민들레 수사님의 꾸밈없는 일기를 읽고선 푸시시 웃기도 하고 가슴찡해서 눈물을 찔끔 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해 봅니다. 과연 수사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수사님의 일기를 읽고 참 인간의 삶을 배워가는 수강료(?)는 조만간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수사님의 꾸밈없는 일기를 읽고선 푸시시 웃기도 하고 가슴찡해서 눈물을 찔끔 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해 봅니다. 과연 수사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수사님의 일기를 읽고 참 인간의 삶을 배워가는 수강료(?)는 조만간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박유정 13-07-24 11:20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온기가 우리들의 피곤한 마음과 영혼에 평화와 치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의 실천' 은 어두운 경제현실 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사회의 공기를 확 바꾸어 놓는 청량제 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온기가 우리들의 피곤한 마음과 영혼에 평화와 치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의 실천' 은 어두운 경제현실 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사회의 공기를 확 바꾸어 놓는 청량제 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태경아우쿠스… 13-07-24 09:57 각박한 세상안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덕분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이 멋집니다. 감동!! 각박한 세상안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덕분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이 멋집니다. 감동!!



이희정 13-07-24 08:36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매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나... 궁금한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대표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매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나... 궁금한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대표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남태양 13-07-24 08:00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희영 13-07-24 07:19 비가 내리고 있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많은 VIP손님들이 장마비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텐데... 가난한 이웃들에게 덥고 습한 여름, 시원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걱정 없습니다. 내일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라는 처방전으로 처방받아 사랑을 먹고 희망 앞으로 전진하겠지요. 언제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사람향기 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많은 VIP손님들이 장마비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텐데... 가난한 이웃들에게 덥고 습한 여름, 시원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걱정 없습니다. 내일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라는 처방전으로 처방받아 사랑을 먹고 희망 앞으로 전진하겠지요. 언제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사람향기 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홍구제멜로 13-07-23 23:19 민들레공동체의 힘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힘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슬비 13-07-23 22:34 사람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셍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그 미소가 어찌나 푸근하고 다정하신지~^^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누는 기쁨! 사람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셍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그 미소가 어찌나 푸근하고 다정하신지~^^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누는 기쁨!



에델바이스 13-07-23 22:03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것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것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습니다^^



박연철 13-07-23 21:35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성호 13-07-23 21:07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대표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내일 오후면 장마가 끝난다고 하네요... 끈적끈적 날씨때문에 짜증이 쉽게나는데 힘내십시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대표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내일 오후면 장마가 끝난다고 하네요... 끈적끈적 날씨때문에 짜증이 쉽게나는데 힘내십시오!



이윤진 13-07-23 20:45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이 퐁퐁 솟아오를거에요~^0^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이 퐁퐁 솟아오를거에요~^0^



나민영 13-07-23 17:35 배고픈 사람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의 안식처가 되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일상이 저에게 주는 행복이 큰 감동입니다. 배고픈 사람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의 안식처가 되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일상이 저에게 주는 행복이 큰 감동입니다.



김정민 13-07-23 17:15 묵묵히 우리네 이웃들을 위해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진 따뜻한 곳에서 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접하며 보석보다 값진것들을 마음으로 배울수 있어 기뻣습니다. 묵묵히 우리네 이웃들을 위해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진 따뜻한 곳에서 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접하며 보석보다 값진것들을 마음으로 배울수 있어 기뻣습니다.



유안진젬마 13-07-23 16:52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공동체는 아름답습니다. 후원없이 달걀 한판이 소중하다는 이곳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착한 사마리아인 모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우리신앙 선조들의 사랑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 공동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공동체는 아름답습니다. 후원없이 달걀 한판이 소중하다는 이곳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착한 사마리아인 모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우리신앙 선조들의 사랑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 공동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이정욱 13-07-23 14:58 태안에 사는 민들레 일기 애독자 인사올리옵니다 (_ _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태안에 사는 민들레 일기 애독자 인사올리옵니다 (_ _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전혜교 13-07-23 11:09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홍기남 13-07-23 09:07 푹푹찌는 더위, 온종일 내리는 장마비에 지치셨나요? 우리 이 노오란 기쁨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잠시 쉬어봅시다. 특별하지 않아도 좋은 우리 이웃들과의 신나는 일상^^* 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립시다.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푹푹찌는 더위, 온종일 내리는 장마비에 지치셨나요? 우리 이 노오란 기쁨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잠시 쉬어봅시다. 특별하지 않아도 좋은 우리 이웃들과의 신나는 일상^^* 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립시다.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박지영 13-07-23 08:24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해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해요...



김은표 13-07-23 07:18 날씨는 푹푹 찌고, 무더운 바람이 당장 시원한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듭니다. 물가는 팍팍 오르고 살기는 점점 어려워지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삶의 고단함을 치하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되어 더위와 국민들의 시름을 확 날려주네요 ^0^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고, 그 행복이 더 멀리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기쁨을 나누게 되기를 빌어드립니다. 날씨는 푹푹 찌고, 무더운 바람이 당장 시원한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듭니다. 물가는 팍팍 오르고 살기는 점점 어려워지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삶의 고단함을 치하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되어 더위와 국민들의 시름을 확 날려주네요 ^0^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고, 그 행복이 더 멀리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기쁨을 나누게 되기를 빌어드립니다.



오승연도로태아 13-07-22 23:17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땡큐!!!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땡큐!!!



비너스 13-07-22 22:30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어려운 이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어려운 이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상혁 13-07-22 22:03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생색내지 않는 나눔이 최고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생색내지 않는 나눔이 최고입니다^^*



배누리 13-07-22 21:26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0^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0^



한무성 13-07-22 21: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나눔'에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공동체가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공동체 짱!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나눔'에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공동체가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공동체 짱!



민동원 13-07-22 20:33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니오고 다른 이를 섬길때 더 큰 시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니오고 다른 이를 섬길때 더 큰 시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민아 13-07-22 19:29 늘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의 일상들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묵묵히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더 빛이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의 일상들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묵묵히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더 빛이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숙 13-07-22 17:31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자신을 다시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삶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한분한분이 민들레 국수집 이곳에서 치유받으셔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자신을 다시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삶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한분한분이 민들레 국수집 이곳에서 치유받으셔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명진 13-07-22 13:46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최혜정 13-07-22 11:50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는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는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민경신도미니카 13-07-22 10:47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일기 감동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현자들의 모습!!!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일기 감동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현자들의 모습!!!



심덕섭라이문도 13-07-22 10:25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청청한 희망의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교우촌으로 다시 살아난 기적을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감동!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청청한 희망의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교우촌으로 다시 살아난 기적을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감동!



김수진카타리나 13-07-22 09:07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주여, 민들레 수사님으로 하여금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게 하소서. 살아있는 전설에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주여, 민들레 수사님으로 하여금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게 하소서. 살아있는 전설에 감사드립니다.



류병기 13-07-22 07:59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하게 살수있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건강 돌보면서 사랑 나눠주십시오. 샬롬!!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하게 살수있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건강 돌보면서 사랑 나눠주십시오. 샬롬!!



박영혜 13-07-22 07:14 국수집을 다녀오고 이제서야 이곳 공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민들레수사님의 인자한 미소와 초라하고 배고픈 손님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나누시는 풍경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진심을 담아 응원할께요. 국수집을 다녀오고 이제서야 이곳 공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민들레수사님의 인자한 미소와 초라하고 배고픈 손님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나누시는 풍경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진심을 담아 응원할께요.



한이수 13-07-21 23:17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상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상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정신우 13-07-21 23:03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쨔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쨔잔!



이본 13-07-21 22:0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그 자체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쥽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제가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그 자체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쥽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제가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조수진 13-07-21 21:44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고 있으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서영나 대표님은 천사입니다^^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고 있으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서영나 대표님은 천사입니다^^



서준호 13-07-21 21:04 10년째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 냉혹한 요즘세상에 모두가 외면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년째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 냉혹한 요즘세상에 모두가 외면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보 13-07-21 18:05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박다혜 13-07-21 13:12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가 뚜렷해졌습니다. '나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다보면 희망의 물결이 점점 퍼져나가겠지요?!!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가 뚜렷해졌습니다. '나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다보면 희망의 물결이 점점 퍼져나가겠지요?!!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주찬 13-07-21 11:35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꽃이 자신이 가진 모습대로 피고 지고 흔들릴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 기도와 응원보내겠습니다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꽃이 자신이 가진 모습대로 피고 지고 흔들릴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 기도와 응원보내겠습니다 ^^



송은주 13-07-21 10:05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은 100점!!!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은 100점!!!



양승희레지나 13-07-21 09:31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일기 잘 봤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한결같은 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일기 잘 봤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한결같은 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요엘 13-07-21 09:14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안보희 13-07-21 08:38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왕팬입니다. 힘들거나 외로울때 울적할때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구나라며 큰 위안을 얹습니다. 요즘 너무 쉽게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이 많은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왕팬입니다. 힘들거나 외로울때 울적할때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구나라며 큰 위안을 얹습니다. 요즘 너무 쉽게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이 많은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홍근수 13-07-21 07:48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우연치 않게.....책장에 꽂힌 "참 소중한 당신8월호" 교우촌을 꿈꾸는 민들레국수집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홈피까지 찾아오고..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눈시울과 가슴이 뭉클뭉클.. 저도 배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대표님의 넉넉한 웃음을 직접 보고 싶네요.. 따뜻한 여름날 민들레가족들에게 따뜻함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우연치 않게.....책장에 꽂힌 "참 소중한 당신8월호" 교우촌을 꿈꾸는 민들레국수집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홈피까지 찾아오고..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눈시울과 가슴이 뭉클뭉클.. 저도 배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대표님의 넉넉한 웃음을 직접 보고 싶네요.. 따뜻한 여름날 민들레가족들에게 따뜻함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현정 13-07-21 07:1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성균아오스딩 13-07-20 23:35 기쁨으로 초대하는 글 잘 봤습니다. 제대로 가난한 이웃 사랑 나누는 법을 알려주는 희망의 롤모델 민들레수사님 시대가 옵니다. 세상의 빛! 기쁨으로 초대하는 글 잘 봤습니다. 제대로 가난한 이웃 사랑 나누는 법을 알려주는 희망의 롤모델 민들레수사님 시대가 옵니다. 세상의 빛!



율리아노 13-07-20 23:28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이경희카타리나 13-07-20 23:14 무더운 여름 세상에서 가장 설렁한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우리 시대의 성자!! 무더운 여름 세상에서 가장 설렁한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우리 시대의 성자!!



박동국 13-07-20 21:34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은혜에스더 13-07-20 17:32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진수희 13-07-20 15:15 행복을 선사하는 봉사생활로 하나님의 축복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성베네딕도 수사님들께 크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감동!! 행복을 선사하는 봉사생활로 하나님의 축복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성베네딕도 수사님들께 크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감동!!



신근택아브라함 13-07-20 14:53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25년간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께 참사랑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25년간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께 참사랑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김주영요한 13-07-20 13:4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위대합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0^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참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위대합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0^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참 감동입니다~



허승 13-07-20 13:28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쁨, 이 기쁨은 어떤 선물보다 더 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제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청주교도소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쁨, 이 기쁨은 어떤 선물보다 더 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제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청주교도소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은총 13-07-20 13:00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물질이 아니어도 이웃을 위해 무언가 나눌 수 있음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제 곁에도 말하지 않고 있어도 든든한 민들레 천사님들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물질이 아니어도 이웃을 위해 무언가 나눌 수 있음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제 곁에도 말하지 않고 있어도 든든한 민들레 천사님들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황경석 13-07-20 12:18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만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뒤돌아보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이 값진 일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성공을 위한 삶이 아닌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만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뒤돌아보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이 값진 일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성공을 위한 삶이 아닌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조데레사 13-07-20 11:58 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김희연 13-07-20 11:21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엄태웅 13-07-20 10:52 우와! 멋지네요!!! 어르신들께서 성모님께 봉헌하신 돈을 민들레 국수집에 보내주셨다니^^ 귀하고 축복가득한 돈입니다~ 독서장려금으로 받은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나길 빕니다. 우와! 멋지네요!!! 어르신들께서 성모님께 봉헌하신 돈을 민들레 국수집에 보내주셨다니^^ 귀하고 축복가득한 돈입니다~ 독서장려금으로 받은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