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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8 09:56

필리핀 요셉의원의 아이들 식사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 요셉의원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말라본 시티에 있습니다.

원장 신부님은 최영식 마지아 신부님이십니다.

지난 7월 1일에 빵홀로 마을에 아이들을 위한 무료식당을 열었답니다. 이어서 산뚤란 채플에 또 아이들 식당을 열었답니다.

8월 4일부터 11일까지 베베모는 필리핀을 다녀옵니다.

아이들과 음식도 나누고 교도소도 방문하고... 여러가지 일을 할 것입니다.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박진관마르코 13-09-09 00:13 완전 감동입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의 따듯한 소통이 마음의 평안을 남깁니다.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을 봅니다. 감탄! 완전 감동입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의 따듯한 소통이 마음의 평안을 남깁니다.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을 봅니다. 감탄!



천요셉 13-08-15 17:34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아멘!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아멘!



박혜린 13-08-08 11:28 필리핀 아이들을 보니 조금 울컥했어요.. 두분짱 이세염!! 필리핀 아이들을 보니 조금 울컥했어요.. 두분짱 이세염!!



노윤정소화데레… 13-07-31 23:28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이야기가 신나고 희망을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니 감동입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무료식당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이야기가 신나고 희망을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니 감동입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은정아가다 13-07-31 16:31 감동!!!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밥집이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개원 준비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 밥집이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개원 준비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신욱 13-07-30 23:48 행복이 있는 곳 필리핀 요셉 무료식당 풍경이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식마지아 원장신부님 파이팅!! 행복이 있는 곳 필리핀 요셉 무료식당 풍경이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식마지아 원장신부님 파이팅!!



남소영히야친타 13-07-30 22:58 참 소중한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희망입니다. 착한 목자 예수님을 닮은 요셉의원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희망입니다. 착한 목자 예수님을 닮은 요셉의원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왕건마르코 13-07-30 16:52 7월의 마지막주일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동참합니다. 팍팍한 세상을 사람냄새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 풍경은 신선한 감동입니다. 7월의 마지막주일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동참합니다. 팍팍한 세상을 사람냄새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 풍경은 신선한 감동입니다.



문호승그레고리… 13-07-30 10:08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한사람 한사람을 찾아 주어 고맙습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무료어린이식당과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어려운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훌륭하신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파이팅!!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한사람 한사람을 찾아 주어 고맙습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무료어린이식당과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어려운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훌륭하신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파이팅!!



김태경안드레아 13-07-30 09:24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



전혜원 13-07-30 07:37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모습인데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지낸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부디 잘 지어져서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모습인데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지낸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부디 잘 지어져서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박태준 13-07-30 01:58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면서 저는 사소하고 아주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십년이 넘게 한결같이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면서 저는 사소하고 아주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십년이 넘게 한결같이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장시호펠릭스 13-07-29 23:05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되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위해 필리핀에 가시는 이 시대 희망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되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위해 필리핀에 가시는 이 시대 희망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김현정헬레나 13-07-29 22:43 올 여름 우리를 사로잡는 이야기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선물입니다.샬롬 올 여름 우리를 사로잡는 이야기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선물입니다.샬롬



박혜진수산나 13-07-29 18:21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 두 천사분의 무한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 두 천사분의 무한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덕재 13-07-29 17:37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생색내지 않고 후원하는 모습이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매일의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사랑 나눔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생색내지 않고 후원하는 모습이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매일의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사랑 나눔 화이팅!



김봉원야고보 13-07-29 16:53 신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가 희망을 줍니다.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에 행복을 담아주신 최영식 마지아신부님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안에 희망의 어마어마한 행복함에 풍덩....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신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가 희망을 줍니다.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에 행복을 담아주신 최영식 마지아신부님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안에 희망의 어마어마한 행복함에 풍덩....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함연주 13-07-29 16:3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공동체안에서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어린이 밥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공동체안에서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어린이 밥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지현클라우디… 13-07-29 10:16 짜증나는 장마철에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최고!! 짜증나는 장마철에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최고!!



김남수 13-07-29 08:29 요즘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요즘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노홍주데호필로 13-07-28 23:49 소중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최마지아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소중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최마지아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정현옥발렌티나 13-07-28 22:36 평화신문 기사에서 읽었던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마티아신부님 이야기를 민들레일기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시대 성자입니다. 평화신문 기사에서 읽었던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마티아신부님 이야기를 민들레일기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최영식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시대 성자입니다.



김한수 13-07-28 21:59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며 내일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힘을 보태려합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며 내일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힘을 보태려합니다.



문유경요안나 13-07-28 21:05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최영식마지아신부님과 서영남원장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샬롬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최영식마지아신부님과 서영남원장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샬롬



유종표야고보 13-07-28 20:32 아이들의 환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과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이 슈퍼영웅이 되다. 아이들의 환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과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이 슈퍼영웅이 되다.



이천형 13-07-28 16:58 필리핀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는게 왜 눈물이 나는지.... 식당이 너무 깔끔해서 놀랬습니다. 제 가슴속에 사랑이 너무 없어서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필리핀에 다녀오신다구요~ 한참 더울 때 더운 나라를 가시네요. 나를 위한 휴식시간은 없이 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주시는 세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는게 왜 눈물이 나는지.... 식당이 너무 깔끔해서 놀랬습니다. 제 가슴속에 사랑이 너무 없어서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필리핀에 다녀오신다구요~ 한참 더울 때 더운 나라를 가시네요. 나를 위한 휴식시간은 없이 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주시는 세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용선마리아 13-07-28 16:38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요샌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 기대됩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이집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요샌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 기대됩니다.



최재선루카 13-07-28 15:01 참 소중한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집, 인천에 있는 민들레공동체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에 눈뜨도록 촉매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파이팅!! 참 소중한 필리핀 요셉의원 어린집, 인천에 있는 민들레공동체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에 눈뜨도록 촉매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파이팅!!



남희애레지나 13-07-28 12:44 우~아 감동입니다. 말로만 듣던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 멋집니다. 참 소중하고 희망찬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존경하옵는 최영식마지아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샬롬 우~아 감동입니다. 말로만 듣던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 멋집니다. 참 소중하고 희망찬 필리핀 요셉 어린이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존경하옵는 최영식마지아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샬롬



이현주안젤라 13-07-28 11:08 꺄아~~ 아이들의 눈이 너무 예뻐요~ 저렇게 예쁜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밥도 제대로 못지 못하고, 옷도 벗고다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되욤!! >_< 꺄아~~ 아이들의 눈이 너무 예뻐요~ 저렇게 예쁜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밥도 제대로 못지 못하고, 옷도 벗고다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되욤!! >_<



김성동 13-07-28 10:26 오래도록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곁에 있어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하루라도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놓고 먹고 놀고 공부하며 생활 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벌써부터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오래도록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곁에 있어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하루라도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놓고 먹고 놀고 공부하며 생활 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벌써부터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차민정 13-07-28 10:07 안녕하십니까...필리핀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안녕하십니까...필리핀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