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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7 10:01

8/27 모니카 축일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 속한 나보타스 시티는 참 가난한 도시입니다.

처음 지지 신부님과 최영식 신부님과 함께 산 로꿰 성당 관할지역인 이 강가마을을 둘러볼 때 아! 이렇게도 사람이 사는구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판자로 얼기설기 집을 만들었고, 판자를 깔아 놓은 곳이 골목입니다. 틈 아래로는 검은 물이 있었습니다. 좁디 좁은 집들에 사람들이, 아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도 있고 삐쩍마른 강아지들도 있었습니다.

넓은 농구장 터에다가 아이들을 위한 식당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천막이라도 칠 것입니다.

꿈을 꿉니다. 열악한 주변 환경과 여건에서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공부하고 놀고 씻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책도 볼 수 있는 종합적인 학습지원센터?를 만들면 참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변하면 언젠가 온 마을이, 도시가 사람답게 사는 곳으로 변할 것입니다. 아이들이면 누구든지 환대받을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할 때 인원수 제한을 하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올텐데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몇년 후 민들레국수집 식당을 조금 넓히면서 뷔페식으로 손님들이 직접 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드시도록 하려 할 때도 배고픈 사람들에게 맡기면 반찬을 어떻게 감당하려느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올해 어르신을 위한 국수집을 열 때도 어르신들로 제한해야지 아무나 누구든지 국수를 드시게 하면 절대로 감당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많았습니다.

필리핀에다 민들레국수집을 열고 배고픈 아이들은 누구든지 오라고 한다면 구름처럼 가난한 아이들이 몰려올텐데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아프지만 민들레국수집을 꾸준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원에 제한을 두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벌떼처럼 몰려올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가난한 사람이 과연 욕심이 많을까요?

굶기를 밥 먹듯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밥 먹을 기회가 되면 몇 번을 먹습니다. 짜게 먹기도 합니다. 그래야 배고플 때 물로 배를 채울 수있기 때문입니다. 노숙하시던 예수님도 VIP 손님과 비슷했습니다. 별명이 '먹보요 술꾼'이라는 비난을 들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그런 분을 많이 봅니다. 정말 많이 드십니다. 그런데 언제나 배고플 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이 받아들이면 그때부터 정상적인 식사를 하십니다. 품위를 지키십니다. 하루에 세 끼를 먹을 수 있으면 절대로 과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일 아침 끼니가 보장되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면 몸은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이 먹어두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음식에 너무 욕심을 많이 낸다고 비난을 합니다. 그렇게 많이 먹으니 살찌게 되고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고 비난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은 언제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더는 욕심내지 않습니다.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구름처럼 몰려오는 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나보다 더 배고픈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양보를 합니다.

뷔페식으로 음식을 차려 놓으면 돈내고 뷔페를 먹는 사람들과 달리 욕심 부릴 줄 모릅니다. 다음 사람도 먹어야 한다면서 양보합니다. 조금 남은 반찬은 양보해버리기에 제가 좀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조금 남은 반찬을 드셔달라고 사정을 해야합니다.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도 처음에는 약간의 혼란이 있었지만 공짜라고 구름처럼 몰려오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분명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많아서는 가난하게 살기가 참으로 힘겹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하게 됩니다. 하느님이 가난한 사람들 틈에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병기 13-09-05 08:56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동아 13-09-04 13:55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직은 물질적으로 많이 나누진 못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직은 물질적으로 많이 나누진 못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박연자 13-09-04 11:32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강물처럼 13-09-04 08:50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헤르미온느 13-09-03 19:45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홍수연 13-09-03 11:17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4년!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기대하겠습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4년!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기대하겠습니다.



구용관 13-09-03 09:53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감동!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감동!



유스티나 13-09-02 11:04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황미나 13-09-02 06:56 끝없는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선생님께 느껴봅니다. 끝없는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선생님께 느껴봅니다.



유현국 13-09-01 14:4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지나온 의사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습니다.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토닥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기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지나온 의사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습니다.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토닥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기적을 봅니다.



한마음 13-09-01 09:42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김은조 13-08-31 18:28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걸 다시 명심합니다.. 필피린에서의 민들레국수집 모든 염려가 필요 없는 곳이 되리라 기도합니다!!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걸 다시 명심합니다.. 필피린에서의 민들레국수집 모든 염려가 필요 없는 곳이 되리라 기도합니다!!



한성원 13-08-31 11:09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 가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기억되고 남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 가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기억되고 남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환규 13-08-31 11:0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남미연율리안나 13-08-31 09:48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국수집 참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에 함께 하겠습니다.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국수집 참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에 함께 하겠습니다.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함보라 13-08-31 08:26 반가워요.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_+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 염려되네요... 반가워요.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_+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 염려되네요...



민종국 13-08-31 07:55 한겨례 신문에서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도와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구요~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나눔 안에서 늘 희망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한겨례 신문에서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도와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구요~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나눔 안에서 늘 희망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송희 13-08-31 07:10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종철베네딕토 13-08-30 23:59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국어사전만큼 널리 퍼져 읽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곧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감동!!!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국어사전만큼 널리 퍼져 읽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곧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감동!!!



박영화도미니카 13-08-30 23:47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환영합니다.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저희 가족들이랑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환영합니다.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저희 가족들이랑 함께 하겠습니다.



최한곤사도요한 13-08-30 22:54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 는 잔리를 일깨워 주신 서영남대표님은 우리의 참스승입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 는 잔리를 일깨워 주신 서영남대표님은 우리의 참스승입니다.



유민종 13-08-30 22:00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실천을 해본적이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국수집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나눔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실천을 해본적이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국수집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나눔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 13-08-30 21:27 감동! 감동! 또 감동!!!!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느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 한가운데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눔의 선순환만이 사회를 조금씩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십시일반의 힘을 굳게 믿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느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 한가운데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눔의 선순환만이 사회를 조금씩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십시일반의 힘을 굳게 믿습니다!



신정화 13-08-30 21:10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국수집!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국수집!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고은지 13-08-30 20:45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나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나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도현수 13-08-30 16:27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지 말자. 마음 한 번 바꿔 먹으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게 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지 말자. 마음 한 번 바꿔 먹으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게 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김채현 13-08-30 16:24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인화 13-08-30 10:0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유하고 참으로 타인을 편하게 하시는 그 표정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항상 하느님 사랑 가득하시고 평화가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오래토록 이어가시길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유하고 참으로 타인을 편하게 하시는 그 표정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항상 하느님 사랑 가득하시고 평화가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오래토록 이어가시길 ....



가을바람 13-08-30 08:53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서로 다른 모습을 지녔지만 함께할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서로 다른 모습을 지녔지만 함께할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합니다^^



유환 13-08-30 08:05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나보다 약한 이웃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못된 사람들 때문에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나보다 약한 이웃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못된 사람들 때문에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박다솜 13-08-30 07:25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과정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과정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정태건노엘 13-08-29 23:25 신나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기쁨과 희망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별별 절망의 명분을 훼파하고 있음은 물론 여태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 처럼 열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듯한 희망 멘토링! 감동 신나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기쁨과 희망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별별 절망의 명분을 훼파하고 있음은 물론 여태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 처럼 열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듯한 희망 멘토링! 감동



최은경헬레나 13-08-29 21:37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들의 팍팍한 가슴을 희망의 무지개로 뛰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묵주 기도 100단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들의 팍팍한 가슴을 희망의 무지개로 뛰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묵주 기도 100단 드립니다.



이성렬 13-08-29 20:19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든든한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든든한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신혜리 13-08-29 16:59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크나큰 행복입니다. 민들레안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크나큰 행복입니다. 민들레안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김정희 13-08-29 15:03 큰행복은 삶의 여건을 만들어주고 작은행복은 삶을 엮어가는 요소이다 덜 가져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작은행복 만큼은 신은 비슷한 저울을 준다 그 행복을 잘 쓰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큰행복은 삶의 여건을 만들어주고 작은행복은 삶을 엮어가는 요소이다 덜 가져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작은행복 만큼은 신은 비슷한 저울을 준다 그 행복을 잘 쓰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현진 13-08-29 12:50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 13-08-29 12:28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인데, 내가먼저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세상이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텐데요.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나누는 세상이 아닌 부자들도 욕심없이 내어놓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인데, 내가먼저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세상이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텐데요.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나누는 세상이 아닌 부자들도 욕심없이 내어놓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라을구안토니오 13-08-29 12:19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행복한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행복한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최설영 13-08-29 11:52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최고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가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비결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건너가는 디딤돌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최고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가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비결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건너가는 디딤돌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윤동하 13-08-29 11:24 고요한 마음으로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그리하면 지치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그리하면 지치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송명숙아녜스 13-08-29 11:09 마음이 따듯해지는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름방학 5일 동안 민들레국수집 힐링 여행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름방학 5일 동안 민들레국수집 힐링 여행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유재민 13-08-29 10:58 밤새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선선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우리 가족만 생각하던 제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겠다는 열망으로 커졌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있기에 지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고맙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선선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우리 가족만 생각하던 제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겠다는 열망으로 커졌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있기에 지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고맙습니다.



신영혜 13-08-29 09:08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선한 의지를 갖고 사랑 나눔에 동참하려는 분들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래봅니다. 파이팅 !!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선한 의지를 갖고 사랑 나눔에 동참하려는 분들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래봅니다. 파이팅 !!



최종식 13-08-29 08:26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사랑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사랑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류선화 13-08-29 07:47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진웅 13-08-29 07:01 한겨례신문에서 뜨끈뜨끈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현재에서 제가 깨어 사는 법을 일깨워주시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겨례신문에서 뜨끈뜨끈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현재에서 제가 깨어 사는 법을 일깨워주시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수진이사벨라 13-08-28 23:18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멘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멘



남소영마틸다 13-08-28 22:08 오늘 한계레 신문 잘 보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가난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의 고결한 희생이 감동!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복음적인 삶을 사는 사는 사람 처음봅니다. 샬롬 오늘 한계레 신문 잘 보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가난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의 고결한 희생이 감동!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복음적인 삶을 사는 사는 사람 처음봅니다. 샬롬



박철오또 13-08-28 21:45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오능 한계레신문 감동 또감동으로 민들레마을 기사 잘 봤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자 아이들의 천국 만들어 주셔서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오능 한계레신문 감동 또감동으로 민들레마을 기사 잘 봤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자 아이들의 천국 만들어 주셔서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은숙올리바 13-08-28 16:37 오늘 대문짝하게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작은 예수님!! 오늘 대문짝하게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작은 예수님!!



한민경 13-08-28 14:15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한면 가득 채워진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데 가슴이 뿌듯하고 뭉클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한면 가득 채워진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데 가슴이 뿌듯하고 뭉클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지후요한 13-08-28 13:56 아! 나는 행복하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득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교만한 나를 낮게 해주신 수사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하루종일 싱글벙글 웃게 해주네요. 나의 해피 에너지~♬♬ 아! 나는 행복하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득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교만한 나를 낮게 해주신 수사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하루종일 싱글벙글 웃게 해주네요. 나의 해피 에너지~♬♬



손선민 13-08-28 13:23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의 찬란한 빛의 광채가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더욱 밝게 비추어줍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하하, 호호~ 웃게 됩니다 ^0^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ㅠㅠ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의 찬란한 빛의 광채가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더욱 밝게 비추어줍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하하, 호호~ 웃게 됩니다 ^0^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ㅠㅠ



한성혁 13-08-28 12:57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나보다 귀한 남'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의 정신적인 화수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에게도 건강한 삶이 계속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나보다 귀한 남'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의 정신적인 화수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에게도 건강한 삶이 계속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백지영 13-08-28 12:2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처럼 자유롭고 서로 배려하고 꼴찌가 일등이 되는 기적적인 풍경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함께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 밝지 않을까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우려와 걱정들을 시원하게 날려주시니 이번에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처럼 자유롭고 서로 배려하고 꼴찌가 일등이 되는 기적적인 풍경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함께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 밝지 않을까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우려와 걱정들을 시원하게 날려주시니 이번에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전세만 13-08-28 10:03 한겨례신문에 난 민들레 기사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길은 사랑입니다. 나보다 귀한 남을 찾는 것입니다.' 라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기 중심에서 타인 중심으로 바뀔때 내 삶은 더 멋지게 변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겨례신문에 난 민들레 기사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길은 사랑입니다. 나보다 귀한 남을 찾는 것입니다.' 라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기 중심에서 타인 중심으로 바뀔때 내 삶은 더 멋지게 변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시호다니엘 13-08-28 10:02 한계레 신문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100점! 한계레 신문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100점!



문지현사비나 13-08-28 09:25 오늘 한계레 신문에 크게 실린 민들레수사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저절로 행복해졌습니다. `나보다 귀한 남` 체험안 뒤 놀랍도록 변화 된다는 글을 읽고 가슴이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만세!!! 오늘 한계레 신문에 크게 실린 민들레수사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저절로 행복해졌습니다. `나보다 귀한 남` 체험안 뒤 놀랍도록 변화 된다는 글을 읽고 가슴이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만세!!!



홍봉진 13-08-28 08:34 고맙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 땅의 희망,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 땅의 희망,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서민순 13-08-28 07:51 작은 사랑 한 톨이나마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고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작은 사랑 한 톨이나마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고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최성희 13-08-28 07:08 내 것을 나눌 때 세상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요즘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은 밝고 희망찹니다.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돕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내 것을 나눌 때 세상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요즘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은 밝고 희망찹니다.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돕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이성진세영알렉… 13-08-27 23:34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하다 못해 중독된 스스로를 발견할 정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땡큐!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하다 못해 중독된 스스로를 발견할 정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땡큐!



맹혜숙크리스티… 13-08-27 21:26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나를 깨웁니다. 사람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예쁜 모니카선생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나를 깨웁니다. 사람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예쁜 모니카선생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김선주 13-08-27 21:15 민들레 꿈 공동체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감동!! 지금처럼 매일매일 삶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생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감동!! 지금처럼 매일매일 삶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생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창호제멜로 13-08-27 20:27 민들레국수집에 날개를 달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을 보면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감동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 잔잔히 파도처럼 밀리는 이 울컥하는 눈물 같은 것 말입니다. 이제 날개를 달았으니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고 함께 해 주십시오. 민들레수사님은 그렇게 해 왔고 그렇게 나갈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날개를 달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을 보면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감동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 잔잔히 파도처럼 밀리는 이 울컥하는 눈물 같은 것 말입니다. 이제 날개를 달았으니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고 함께 해 주십시오. 민들레수사님은 그렇게 해 왔고 그렇게 나갈것입니다.



문여군 13-08-27 17:48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장미경소피아 13-08-27 16:36 민들레 꿈 공부방 모니카선생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모니카선생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지은 13-08-27 14:18 진정으로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늘 그 뒤에서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늘 그 뒤에서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용하 13-08-27 14:09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아이들의 웃음소리 뒤에는 선생님의 노고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할께요^^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아이들의 웃음소리 뒤에는 선생님의 노고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할께요^^



이승하 13-08-27 13:15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따님이신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따님이신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박동윤토마스 13-08-27 12:51 8월27일은 모니카님의 영명축일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 주시는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8월27일은 모니카님의 영명축일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 주시는 모니카선생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유효린 13-08-27 12: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힘든 이들 곁에는 든든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365일 계시니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품는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모니카선생님의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힘든 이들 곁에는 든든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365일 계시니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품는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모니카선생님의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동인 13-08-27 11:04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하민정 13-08-27 10:20 †. 축!!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축!! 모니카 선생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