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9/5 아름다운 사람들

작성일 : 13-09-05 10:54

9/5 아름다운 사람들

글쓴이 : 서영남

성심수녀회 수련장 수녀님께서 수련 수녀님 네 분을 민들레국수집에 파견해 주셨습니다. 어제 온종일 우리 손님들 시중을 들어주셨습니다.

설거지, 반찬만들기, 달걀 프라이 등등.

손님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나비는 수련장 수녀님께서 보내주신 나비 모양의 카드랍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을 극진히 섬기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치 누룩없는 빵이 예수님의 성체로 변하는 것처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 됩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하느님 나라가.... 지상에서 천국처럼^^



박지훈 14-03-29 15:31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단풍구경 13-09-10 08:45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용모유스티노 13-09-09 21:48 우리 삶을 새롭게 되돌아보게 하는 민들레일기 왕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에너지가 팍팍한 세상을 희망적인 세상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우리 삶을 새롭게 되돌아보게 하는 민들레일기 왕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에너지가 팍팍한 세상을 희망적인 세상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이성희 13-09-09 20:57 반갑습니다^^ 몸에 차가운 기운이 돌때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몸에 차가운 기운이 돌때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송현진 13-09-09 18:29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백규영 13-09-09 17:23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상현 13-09-09 16:57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두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두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짱구 13-09-09 16:48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윤동운토마스 13-09-09 16:46 +찬미예수님! 휴심정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찬미예수님! 휴심정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신달자마리아 13-09-09 16:25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최정윤 13-09-09 15:43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서 내려온다. 그래서 콩이나 빵부스러기 같은 먹을 걸 놓아준다. 더러 찾아오는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밤에 잘 때는 이 아이들이 물 찾아 개울로 내려온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해질녘에 도끼로 얼음을 깨고 물구멍을 만들어 준다. 물구멍을 하나만 두면 그냥 얼어 버리기 때문에 숨구멍을 서너 군데 만들어 놓으면 공기가 통해 잘 얼지 않는다. 그것도 굳이 말하자면 내게는 나눠 갖는 큰 기쁨이다.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이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中에서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서 내려온다. 그래서 콩이나 빵부스러기 같은 먹을 걸 놓아준다. 더러 찾아오는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밤에 잘 때는 이 아이들이 물 찾아 개울로 내려온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해질녘에 도끼로 얼음을 깨고 물구멍을 만들어 준다. 물구멍을 하나만 두면 그냥 얼어 버리기 때문에 숨구멍을 서너 군데 만들어 놓으면 공기가 통해 잘 얼지 않는다. 그것도 굳이 말하자면 내게는 나눠 갖는 큰 기쁨이다.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이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中에서



POOH 13-09-09 13:46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매일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매일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원희 13-09-09 13:40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향기가 어찌나 찐하던지 방안에 나눔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서영남 원장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향기가 어찌나 찐하던지 방안에 나눔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서영남 원장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



민혜수 13-09-09 12:57 반갑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반갑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홍보미 13-09-09 09:56 반갑습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그런 꿈을 꾸셨는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는 서영남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그런 꿈을 꾸셨는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는 서영남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안진희 13-09-09 08:57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내 얘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내 얘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준기 13-09-09 08:01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이슬 13-09-09 07:25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께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께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정승호아브라함 13-09-08 23:19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희망을 깨닫게 합니다.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희망을 깨닫게 합니다.



박희숙살레시아 13-09-08 21:57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온 몸을 다바쳐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온 몸을 다바쳐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재철 13-09-08 21:10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홍선희 13-09-08 17:22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유혁 13-09-08 13:1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림은 곧 모든 것을 다시 얻게 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좋을순 있겠지만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펴 주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림은 곧 모든 것을 다시 얻게 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좋을순 있겠지만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펴 주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이수빈 13-09-08 12:41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제 자신을 믿지 못하고 방황하던것이 부끄럽네요. 좋은 말씀,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제 자신을 믿지 못하고 방황하던것이 부끄럽네요. 좋은 말씀,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김수임 13-09-08 11:40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이정윤 13-09-08 11:04 민들레 국수집은 일기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일기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함유리 13-09-08 11:00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그 따스하고 감동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년 365일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는 민들레 수사님께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늘 함께해 주시길 믿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그 따스하고 감동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년 365일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는 민들레 수사님께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늘 함께해 주시길 믿습니다.



천유덕 13-09-08 08:52 나눔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대단합니다 ^^ 내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기대해봅니다. 나눔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대단합니다 ^^ 내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기대해봅니다.



박시연 13-09-08 08:11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김송 13-09-08 07:31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신유진 13-09-07 23:28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이 멋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감동!!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이 멋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감동!!



문홍열아오스딩 13-09-07 22:35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 내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 내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송명희에스더 13-09-07 21:58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기쁨과 감동을 부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 줍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기쁨과 감동을 부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 줍니다.



민수련 13-09-07 21:08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앉으니 서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 걸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앉으니 서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 걸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기태리노 13-09-07 20:46 사목정보 9월호 서영남대표님의 글을 읽고 첫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싦의 희망을 주고 더 큰 행복을 향한 도전에 서영남대표님이 늘 함께 하기에 든든함니다. 사목정보 9월호 서영남대표님의 글을 읽고 첫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싦의 희망을 주고 더 큰 행복을 향한 도전에 서영남대표님이 늘 함께 하기에 든든함니다.



송하나 13-09-07 17:28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로빈훗 13-09-07 17:01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은총입니다! 앞으로도 희망과 힘을 받아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은총입니다! 앞으로도 희망과 힘을 받아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강우 13-09-07 16:47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수진요안나 13-09-07 16:42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쁨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쁨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박여진 13-09-07 14:04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서인수 13-09-07 11:08 2013년 무수히 밝은 별 중에서 유난히 빛나는 밝은 별이 하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대한민국에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길입니다. 2013년 무수히 밝은 별 중에서 유난히 빛나는 밝은 별이 하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대한민국에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길입니다.



하민선 13-09-07 09:12 그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그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윤수현 13-09-07 08:00 아프고 외롭고 가난한 분들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의 소식이 저에게도 늘 힘이 된답니다. 민들레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아프고 외롭고 가난한 분들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의 소식이 저에게도 늘 힘이 된답니다. 민들레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김기홍 13-09-07 07:14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좀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푸는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저도 어디서든 실천하고 동참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좀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푸는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저도 어디서든 실천하고 동참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나은주루치아 13-09-06 23:47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아낌없는 삶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아낌없는 삶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안진현하상바오… 13-09-06 22:15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맺히고 메마른 가슴이 촉촉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훈훈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내 청춘의 힐링갬프 서영남대표님의 무소유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샬롬!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맺히고 메마른 가슴이 촉촉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훈훈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내 청춘의 힐링갬프 서영남대표님의 무소유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샬롬!



전명순 13-09-06 20:23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현재 13-09-06 19:58 욕심이 가득했던 저를 비움과 사랑으로 인도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욕심이 가득했던 저를 비움과 사랑으로 인도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노수산나 13-09-06 17:30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 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요즘같이 삭막하고 답답한 세상에 늘 좋은 소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 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요즘같이 삭막하고 답답한 세상에 늘 좋은 소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이중원 13-09-06 15:1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위대합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0^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참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위대합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0^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참 감동입니다~



손무진미카엘 13-09-06 15:16 행복 감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감동!! 행복 감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감동!!



유군 13-09-06 12:29 나눔이라는 것은 주는이 받는이 모두 행복하다는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며 돕고 나눌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주는이 받는이 모두 행복하다는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며 돕고 나눌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음 13-09-06 11:17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희망이자 빛나는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희망이자 빛나는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여주 13-09-06 10:06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 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 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숙 13-09-06 08:50 안녕하세요. 봉화에서 인사올려요.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나님께서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도록 빌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봉화에서 인사올려요.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나님께서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도록 빌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동길 13-09-06 08:16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원 13-09-06 07:23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일 투성이입니다. 부족함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데 모든 시간을 바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저 또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수사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일 투성이입니다. 부족함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데 모든 시간을 바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저 또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수사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황인욱베르나르… 13-09-05 23:49 나눔이 있는 민들레국수집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어 좋습니다. 따뜻한 민들레수사님의 손길로 웃음을 찾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3년 전부터 민들레국수집 사랑 덕분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눔이 있는 민들레국수집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어 좋습니다. 따뜻한 민들레수사님의 손길로 웃음을 찾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3년 전부터 민들레국수집 사랑 덕분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윤희글로리아 13-09-05 23:36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최동섭제멜로 13-09-05 21:47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감동!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감동!



전소영 13-09-05 21:00 민들레 국수집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쉽게 안내해 주셔서 나눔의 참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쉽게 안내해 주셔서 나눔의 참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성준 13-09-05 17:57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의 삶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산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민들레공동체 빠샤!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의 삶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산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민들레공동체 빠샤!



콩쥐 13-09-05 17:03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신미영살레시아 13-09-05 16:49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소선미마르티나 13-09-05 16:18 민들레공동체는 때로는 가슴 아프고 때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때로는 가슴 아프고 때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기도합니다.



임경수토마스아… 13-09-05 15:49 내 마음 속 그곳,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특별한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속 그곳,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특별한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김종해사무엘 13-09-05 14:47 어제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무우채 김치하는 내~내 뜨거운 사랑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을을 채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샬롬 어제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무우채 김치하는 내~내 뜨거운 사랑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을을 채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샬롬



한송이 13-09-05 13:26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김동희 13-09-05 12:27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고진수 13-09-05 11:12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경지현 13-09-05 11:06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