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9/10 도토리 묵밥

작성일 : 13-09-10 10:51

9/10 도토리 묵밥

글쓴이 : 관리자

도토리 묵밥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도토리 묵밥도 좋아하십니다.

도토리묵을 잘게 채 썰고요. 뜨거운 멸치 육수를 부어 드립니다.

오늘 vip 손님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차림판은 배추겉저리, 무생채, 고구마줄기볶음, 가지나물, 감자볶음, 두부부침, 돼지불고기, 상추, 풋고추, 쌈장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은 간식이 김치 부침개라니다. 저녁은 미역국에 돼지고기 볶음.



젠틀맨 13-09-19 14:24 노숙자들에 대한 생각을 민들레 수사님이 바꿔주었습니다. 그동안 까만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나의 삶은 둥근달처럼 순하고 둥근해처럼 환해집니다. 작은 근심들도 마침내 희망의 별빛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노숙자들에 대한 생각을 민들레 수사님이 바꿔주었습니다. 그동안 까만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나의 삶은 둥근달처럼 순하고 둥근해처럼 환해집니다. 작은 근심들도 마침내 희망의 별빛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송현희 13-09-19 10:37 설레는 고향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뜻 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레는 고향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뜻 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경호 13-09-19 08:35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혜 13-09-18 17:13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임은주 13-09-18 13:58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이번 추석명절은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이번 추석명절은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성혜 13-09-18 11:11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퍼져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드리며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되세요.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퍼져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드리며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되세요.



전창우 13-09-18 09:34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변나림 13-09-17 10:47 나눔이 우리 삶을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건네는 손은 작을지 몰라도 그 가슴의 깊이는 보통 사람의 그것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옵소서~ 나눔이 우리 삶을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건네는 손은 작을지 몰라도 그 가슴의 깊이는 보통 사람의 그것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옵소서~



김수지 13-09-17 09:34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빅뱅 13-09-16 21:15 매일 저녁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십시오. 추석지나고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매일 저녁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십시오. 추석지나고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김유 13-09-16 10:51 사랑은 꿈이나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확인됨을 다시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부술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영원히 우리 가족 맘속에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은 꿈이나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확인됨을 다시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부술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영원히 우리 가족 맘속에 기억될 것입니다.



민혜영 13-09-16 08:53 가을 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세우게 하지만.. 여기 참 좋은 사람들이 있어.. 굳은 얼굴에 미소 짓게 되고.. 얼어붙은 마음이 사르르 녹게 되는.. 그래요 참 따뜻한 가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가을 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세우게 하지만.. 여기 참 좋은 사람들이 있어.. 굳은 얼굴에 미소 짓게 되고.. 얼어붙은 마음이 사르르 녹게 되는.. 그래요 참 따뜻한 가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송창의 13-09-16 08:13 "참나눔" "참사랑"을 1년365일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찾아가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나눔" "참사랑"을 1년365일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찾아가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홍혜정 13-09-16 07:29 안녕하세요^^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여창호토마스테… 13-09-15 23:48 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복음 안에서 사는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복음 안에서 사는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혜영젬마 13-09-15 23:01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전규철 13-09-15 21:20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고향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고향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허인자안젤라 13-09-15 20:39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자.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을 영렬히 응원합니다.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자.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을 영렬히 응원합니다.



박경철 13-09-15 18:14 더위와 번잡스러움으로 가득한 계절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 더위와 번잡스러움으로 가득한 계절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



이인숙 13-09-15 17:30 해가 떠도 민들레 국수집! 달이 떠도 민들레 국수집!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해가 떠도 민들레 국수집! 달이 떠도 민들레 국수집!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식토마스 13-09-15 16:45 몇일 있으면 해피 추석입니다. 추석 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시겠는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가 부럽습니다. 몇일 있으면 해피 추석입니다. 추석 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시겠는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가 부럽습니다.



안손미 13-09-15 15:12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서영남 대표님은 사랑이 아주 많아서일테지요. 많이 배웁니다. 서대표님의 헌신적인 나눔을 보며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법을 배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서영남 대표님은 사랑이 아주 많아서일테지요. 많이 배웁니다. 서대표님의 헌신적인 나눔을 보며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법을 배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이희우 13-09-15 13:13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시나브로 13-09-15 10:31 민들레 수사님께서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민들레 수사님께서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정현옥아녜스 13-09-15 09:59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에너지가 이 세상을 희망의 나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에너지가 이 세상을 희망의 나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노경수 13-09-15 08:52 민들레 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유도희 13-09-15 08:19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사랑 13-09-15 07:15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할 때는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움이 생겼는데...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할 때는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움이 생겼는데...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병준다니엘 13-09-14 21:48 무조건 잘될 수밖에 없는 절대 긍정의 힘 민들레타운에서 사랑과 나눔으로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요즘 서대표님 덕분에 10년 냉담도 풀고 성당에도 열심히 나가고 착하게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잘될 수밖에 없는 절대 긍정의 힘 민들레타운에서 사랑과 나눔으로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요즘 서대표님 덕분에 10년 냉담도 풀고 성당에도 열심히 나가고 착하게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채원카타리나 13-09-14 20:26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 있습니다. 올해도 민들레타운 가족분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 있습니다. 올해도 민들레타운 가족분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김서준 13-09-14 19:32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다가오는 명절도 잘 보내십시오.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다가오는 명절도 잘 보내십시오.



최홍란 13-09-14 17:37 생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저도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소중한 이웃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VIP손님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웃는 세상 그려봅니다. 페이스북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감동 또 감동이네요!! ^^ 생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저도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소중한 이웃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VIP손님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웃는 세상 그려봅니다. 페이스북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감동 또 감동이네요!! ^^



안수민 13-09-14 16:25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알게 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알게 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서경숙글라라 13-09-14 14:41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운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하여서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이 이 시대의 등불!!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운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하여서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이 이 시대의 등불!!



전홍실 13-09-14 14:39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이구성 13-09-14 12:12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처럼 그곳에서 사랑을 나눠주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내리다 이제야 그쳤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을 보냅니다 ^^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처럼 그곳에서 사랑을 나눠주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내리다 이제야 그쳤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을 보냅니다 ^^



문은혜 13-09-14 10:08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강성아 13-09-14 08:37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나또한 더불어 행복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 길인지 배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철이드나 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 생각에 잠못드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나또한 더불어 행복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 길인지 배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철이드나 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 생각에 잠못드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박태영 13-09-14 08:02 비내리는 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현희 13-09-14 07:31 다음카페 메인화면에 뜬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는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다음카페 메인화면에 뜬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는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황인욱베르나르… 13-09-13 23:47 오늘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이 가득해서 좋았던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밥상이 그리워집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함니다. 민들레수사님 늘 청청하십시오. 오늘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이 가득해서 좋았던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밥상이 그리워집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함니다. 민들레수사님 늘 청청하십시오.



엄지인크리스티… 13-09-13 22:29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우리 모두의 태양입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 내일 만나로 갑니다. 반겨 주실꺼죠?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우리 모두의 태양입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 내일 만나로 갑니다. 반겨 주실꺼죠?



손무진가브리엘 13-09-13 21:16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이런곳이 아닐까?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며 보여주는 기적과 같은 위안 희망!!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이런곳이 아닐까?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며 보여주는 기적과 같은 위안 희망!!



김순희 13-09-13 20:48 소유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것을 비우고 힘들고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만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래요_+_ 소유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것을 비우고 힘들고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만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래요_+_



이지아 13-09-13 17:25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묵밥한그릇.. 그냥 공짜로 밥만 먹는곳이아닌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묵밥한그릇.. 그냥 공짜로 밥만 먹는곳이아닌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윤은정미카엘라 13-09-13 16:27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를 영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희망을 살리는 지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를 영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희망을 살리는 지혜!!



장미애파비올라 13-09-13 14:19 행복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서영남대표님은 절망의 문화를 걷어내고 희망의 본능을 온 몸을 다해 사랑으로 일깨워줍니다. 감동! 행복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서영남대표님은 절망의 문화를 걷어내고 희망의 본능을 온 몸을 다해 사랑으로 일깨워줍니다. 감동!



문요한 13-09-13 13:56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첫인사 올립니다. 좌절과 절망 앞에서 희망을 낚는 법을 친절하게 일깨워주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첫인사 올립니다. 좌절과 절망 앞에서 희망을 낚는 법을 친절하게 일깨워주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희숙베르틸리… 13-09-13 12:57 사목정보 9월호 `순교는 하느님의 선물`민들레수사님이 쓴 글 잘 봤습니다. 행복으로 초대하는 복음 말씀 가슴에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사목정보 9월호 `순교는 하느님의 선물`민들레수사님이 쓴 글 잘 봤습니다. 행복으로 초대하는 복음 말씀 가슴에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정호성아우쿠스… 13-09-13 12:09 손에 손잡고 우리 사는 세상 퍼주는 사랑으로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노숙 손님들과 식구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손에 손잡고 우리 사는 세상 퍼주는 사랑으로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노숙 손님들과 식구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함정혜 13-09-13 11:01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동민 13-09-13 09:3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네요~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 민들레수사님은 타고 나셨나봐요~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네요~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 민들레수사님은 타고 나셨나봐요~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방울이 13-09-13 08:05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민들레수사님의 나누는 삶을 통해 배웁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파라다이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민들레수사님의 나누는 삶을 통해 배웁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파라다이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현아 13-09-13 07:27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영규우발도 13-09-12 23:16 우리에게 꿈과 희망,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최고!!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우리에게 꿈과 희망,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최고!!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김인숙가브리엘… 13-09-12 21:57 수요일 친구들과 봉사갔던 고려대학생 민들레수사님게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국공동체 풍경이 최고로 희망이고 감동입니다. 수요일 친구들과 봉사갔던 고려대학생 민들레수사님게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국공동체 풍경이 최고로 희망이고 감동입니다.



나문자 13-09-12 20:53 조건 없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결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건 없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결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홍광기루카 13-09-12 20:14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나면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나면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윤미정엘리사벳 13-09-12 19:52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진우현 13-09-12 16:10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신동 13-09-12 15:30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순간 깨닫고 그리고 변화하게 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무한정 기다리고, 무작정 베풀어 주시는 사랑... 인생 열심히 살고 나누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순간 깨닫고 그리고 변화하게 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무한정 기다리고, 무작정 베풀어 주시는 사랑... 인생 열심히 살고 나누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서훈 13-09-12 13:49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올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올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박연지 13-09-12 11:10 배고픈 사람이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잠시 스치는 생각이 깊어보인다 해서 제가 깊어질리 없고, 드러낸 말이 아름답다 해서 제 삶이 아름다워질 수 없으니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잠시 스치는 생각이 깊어보인다 해서 제가 깊어질리 없고, 드러낸 말이 아름답다 해서 제 삶이 아름다워질 수 없으니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안나 13-09-12 10:01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서 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서 봅니다.



홍복희 13-09-12 08:45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최성렬 13-09-12 08:04 이제 제법 바람이 차가워서 저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일주일 후면 추석입니다. 추석 한가위를 맞아 행복하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국수집에 항상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빕니다!! 이제 제법 바람이 차가워서 저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일주일 후면 추석입니다. 추석 한가위를 맞아 행복하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국수집에 항상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빕니다!!



김유정 13-09-12 07:29 올해는 제게 좀 특별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거든요..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이시고요..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제게 좀 특별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거든요..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이시고요..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창균이사악 13-09-11 23:56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시대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작은 그리스도` , `숨은 그리스도`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시대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작은 그리스도` , `숨은 그리스도`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엄희영효주아녜… 13-09-11 23:35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박경원요셉피나 13-09-11 22:52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감동!!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감동!!



정은식사도요한 13-09-11 21:46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공동체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가족분들, 민들레국수 손님들 희망,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공동체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가족분들, 민들레국수 손님들 희망,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유성희 13-09-11 20:08 민들레 일기는 머리에 쏙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마음에 새기며 다시 읽고 싶은 글입니다. 정성이 담긴 사랑 나눔 언제나 고맙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머리에 쏙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마음에 새기며 다시 읽고 싶은 글입니다. 정성이 담긴 사랑 나눔 언제나 고맙습니다.



민로사 13-09-11 15:38 저번주 민들레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VIP손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이제는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저번주 민들레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VIP손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이제는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채명자 13-09-11 13:33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천사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천사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소크라테스 13-09-11 12:24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서영남 선생님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이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희망을 갖게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서영남 선생님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이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희망을 갖게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강민혜 13-09-11 12:24 민들레 국수집은 누가 뭐라해도 우리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이예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누가 뭐라해도 우리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이예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보름 13-09-11 11:05 세상에 이런 민들레 천국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국민의 스승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도토리묵밥 맛있겠다! +_+ 세상에 이런 민들레 천국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국민의 스승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도토리묵밥 맛있겠다! +_+



장보화 13-09-11 10:03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일기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라일락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건강하세요.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일기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라일락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건강하세요. 화이팅!!!



이영화 13-09-11 09:01 안녕하세요. ^^* 하루 일과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이 계시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안녕하세요. ^^* 하루 일과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이 계시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차재현 13-09-11 08:08 반갑습니다^^ 겨울을 알리는 비가 내립니다. 부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벌써 10년입니다. 힘들때도 있고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 겨울을 알리는 비가 내립니다. 부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벌써 10년입니다. 힘들때도 있고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선우주연 13-09-11 07:23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수사님의 모습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요~^^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수사님의 모습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요~^^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오창수대건안드… 13-09-10 23:48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려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세상의 빛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려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세상의 빛



곽재진바르롤로… 13-09-10 23:12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와 서영남대표님의 존재는소중합니다. 최고!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와 서영남대표님의 존재는소중합니다. 최고!



박경호 13-09-10 22:1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윤미화소피아 13-09-10 21:43 우~아 도토리 묵밥 감동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처음 봉사갔던 한양대학생입니다. 가족처럼 챙겨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우~아 도토리 묵밥 감동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처음 봉사갔던 한양대학생입니다. 가족처럼 챙겨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권미숙파비올라 13-09-10 21:18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빛나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빛나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홍소현 13-09-10 17:49 정말 가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정말 가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이요한 13-09-10 16:27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직은 물질적으로 많이 나누진 못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 대표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직은 물질적으로 많이 나누진 못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 대표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기원준 13-09-10 15:17 안녕하십니까! 휴심정에 올라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안녕하십니까! 휴심정에 올라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반성민 13-09-10 13:30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김영은 13-09-10 13:19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백지현 13-09-10 12:08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이영지 13-09-10 11:39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돕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늘응원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돕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늘응원하겠습니다.



현나림 13-09-10 11:29 희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클 것입니다. 가진것 없고 앞이 없는 가난하고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감동입니다! 고귀하기까지 합니다. 희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클 것입니다. 가진것 없고 앞이 없는 가난하고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감동입니다! 고귀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