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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2 10:49

9/22 가난한 사람들

글쓴이 : 관리자

참 부지런한 할머니십니다. 새벽부터 동네를 다니시면서 페지를 모으십니다.

할머니, 이만큼 싣고 고물상에 가져가면 얼마를 받으시나요?

오백 원 정도 받아요.

아!

심심해서 그냥 놀면 뭐 해. 아침에 한 바퀴 돌아다니지. 한 달에 십오만 원 정도 벌어.

페이스북에서 겸손기도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겸손기도님은 볼리비아에서 사목을 하시는 신부님이십니다.

불의한 집사

집사의 첫 관심은 '돈'이었습니다. 보다 엄밀히 말하면 주인의 돈을 '훔쳐다 쓰기'였지요. 그래서 주인의 돈을 마치 제 것처럼 마음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인에게 그런 악행이 발각되고 난 뒤로 그의 관심은 '생존'이 됩니다. 이 또한 보다 엄밀히 말하면 사람들의 '환심'을 사는 것이었지요. 그러고 나니 '돈'에 대한 관심이 정반대로 뒤바뀐 셈입니다. 전에는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쳐서 빌려주고 받던 것을 이제는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이지요.

헌데 오히려 이런 행동들이 주인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이 원했던 것은 자기의 재산과 연관된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주인을 좋아해 주는 것이었지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불의한 집사'는 도리어 칭찬을 듣게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고 당신을 찬송하기를 바라십니다. 헌데 우리는 우리 손에 쥔 '돈'에 얽매여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을 하찮게 대하기 일쑤이지요. 많이 가지면 많이 가질수록 안하무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돈에 사로잡힌 마음인 셈이지요. 자기 것도 아니면서(죽으면 다 놓고 갈 거니까요.) 온통 주인의 것을 훔쳐다가(자기 딴에는 정당히 벌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가난한 이에게 배정된 하느님의 몫을 훔쳐다 쓰고 있는 셈입니다.) 쓰면서 정작 다른 이들은 하나도 보살피지 않은 셈입니다.

'직분'을 빼앗길 때가 다가오면 사람은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그 말인즉슨 '생명'이 왔다 갔다 하면 그제서야 사람들은 자신의 본래 위치를 깨닫는 셈이지요. 모쪼록 그 전에 깨달았으면 좋겠건만 우리의 미련과 집착은 얼마나 강렬한지 내 손에 든 걸 모조리 '나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직분'을 빼앗길 때가 다가와도 그걸 돈으로 막아보려고 합니다. 병원에다가 온갖 돈을 갖다 바치면서 죽어가지요.

만일 이런 이들이 일찍 나눌 줄 알았더라면 거룩한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수많은 이들의 감사와 사랑 속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죽어갔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다가올 시간은 '심판'일 뿐입니다.

하느님과 돈... 우리는 절대로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의 행동은 그 중의 한 명을 섬기고 있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선택하시기를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수십만원짜리 핸드백을 사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를 돌볼 줄 아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끝.

추석연휴 동안 배가 고픈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밥을 드시는 모습이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이현주 13-10-08 15:44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정기 13-10-07 14:50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유스티나 13-10-06 17:16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가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가요..



구아름 13-10-04 19:03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홍기석 13-10-02 09:53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문혜서 13-09-30 10:34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홍란 13-09-30 09:49 출근길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매일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제 인격을 가다듬습니다. 출근길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매일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제 인격을 가다듬습니다.



마이콜 13-09-29 10:3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김원철 13-09-29 09:53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_<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_<



설수현 13-09-28 18:38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유민혜 13-09-28 10:04 천안에서 작은 분식점을 하고 있는 주부에요. 요즘 경기가 무척 좋지가 않아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천안에서 작은 분식점을 하고 있는 주부에요. 요즘 경기가 무척 좋지가 않아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최서희 13-09-28 09:54 삭막한 이 세상에 두 눈을 더 맑고 크게 떠서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남녀노소,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를 사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삭막한 이 세상에 두 눈을 더 맑고 크게 떠서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남녀노소,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를 사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최준구 13-09-27 20:16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서쪽노을 13-09-27 09:5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의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의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공효정 13-09-26 19:16 가난한 사람들이여~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요즘 되는일도 없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힘차게 발돋움해봅니다. 늘 행복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받은 사랑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여~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요즘 되는일도 없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힘차게 발돋움해봅니다. 늘 행복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받은 사랑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백희진 13-09-26 11:52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유국 13-09-26 09:02 요즘 '희망 나눔'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은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 요즘 '희망 나눔'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은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



이순신 13-09-25 16:09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문동주 13-09-25 13:55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유선 13-09-25 09:17 감명깊게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저에게 사랑을 나누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명깊게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저에게 사랑을 나누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헬레나 13-09-24 18:47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송준호 13-09-24 13:39 민들레국수집 소식의 내용들을 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시절의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것 같은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의 내용들을 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시절의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것 같은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홍청아 13-09-24 09:08 가난한 이들의 벗, 기쁨가족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진짜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구나...' 느껴지더군요. 훈훈한 즐거운 해피추석 사진첩도 잘 보았습니다.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벗, 기쁨가족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진짜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구나...' 느껴지더군요. 훈훈한 즐거운 해피추석 사진첩도 잘 보았습니다.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민철 13-09-24 07:53 안녕하세요. 출근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출근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혜 13-09-24 07:11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문희경요셉피나 13-09-23 23:16 이 글을 보면서 저도 민들레수사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섬기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도 민들레수사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섬기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김창수유스토뉴… 13-09-23 22:25 페이스북에서 민들레마을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아루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샬롬 페이스북에서 민들레마을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아루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샬롬



전유미 13-09-23 20:32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



사랑 13-09-23 19:29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만 남겨준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만 남겨준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이정 13-09-23 18:50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대표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그런 사랑깊은 신뢰를 받아본 사람은 알 것 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희망차게 하는지를, 몇 배의 힘으로 투신하게 하는지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대표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그런 사랑깊은 신뢰를 받아본 사람은 알 것 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희망차게 하는지를, 몇 배의 힘으로 투신하게 하는지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백주현로사 13-09-23 18:18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나눔의 중요선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나눔의 중요선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클레멘타인 13-09-23 17:55 아! 눈물이 핑~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아! 눈물이 핑~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임준희 13-09-23 17:36 서영남 선생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유혜영마리아 13-09-23 16:37 제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민들레공동체가 더욱 환합니다. 제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민들레공동체가 더욱 환합니다.



이영현 13-09-23 15:30 언제 보아도 늘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참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늘 희망잃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을 나눔과 함께 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참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늘 희망잃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을 나눔과 함께 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최병국 13-09-23 12:40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저의 식어버린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수사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말 보다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저의 식어버린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수사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말 보다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이초희 13-09-23 10:45 서영남 대표님이 주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라는 교훈 덕분에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주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라는 교훈 덕분에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문지수 13-09-23 08:50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유명 13-09-23 08:02 가난한 이웃들과 노숙인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도 10년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노숙인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도 10년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박세희 13-09-23 07:36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용재 13-09-23 00:51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조세영리따 13-09-22 23:49 세상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올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수도자로서 항상 밪진 느낌, 배우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저희 대학교 학생들만 봉사 갔지만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 안에서, 리따드림 세상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올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수도자로서 항상 밪진 느낌, 배우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저희 대학교 학생들만 봉사 갔지만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 안에서, 리따드림



윤정택 13-09-22 23:23 이따금씩 들려서 소식과 사진들 접하고 항상 훈훈한 마음 안고 가는 신자입니다. 올해 추석도 풍성하고 넉넉하셨길 기원합니다! 혹여 챙길 분들이 많아 몸이 상하시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네요ㅠ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주님께서 이뤄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0^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페이스북 주소 알고 싶은데.. 혹시 이 댓글보시면 st.francis@hanmail.net으로 친구추천 해주시거나 메일 주소로 이메일을 통해 페이스북 계정 주소 좀 부탁드릴께요~ 이따금씩 들려서 소식과 사진들 접하고 항상 훈훈한 마음 안고 가는 신자입니다. 올해 추석도 풍성하고 넉넉하셨길 기원합니다! 혹여 챙길 분들이 많아 몸이 상하시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네요ㅠ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주님께서 이뤄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0^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페이스북 주소 알고 싶은데.. 혹시 이 댓글보시면 st.francis@hanmail.net으로 친구추천 해주시거나 메일 주소로 이메일을 통해 페이스북 계정 주소 좀 부탁드릴께요~



이힘 13-09-22 23:22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호랑나비 13-09-22 22:52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윤길 13-09-22 22:21 오늘 민들레 일기는 더 특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민들레 일기는 더 특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타클로스 13-09-22 21:51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제든 갈 수 있는 고향집이 있어 안정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제든 갈 수 있는 고향집이 있어 안정이 됩니다.



최홍록이냐시오 13-09-22 21:35 민들레일기는 참으로 저 한테 유익합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특히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는 참으로 저 한테 유익합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특히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류소영도로테아 13-09-22 20:36 신앙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앞으로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가슴에 새겨 신앙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앞으로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가슴에 새겨 신앙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현 13-09-22 17:29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혜원글로리아 13-09-22 16:42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 신선하고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 신선하고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윤민국 13-09-22 16:00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싹을 틔우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 하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싹을 틔우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 하겠습니다.



박은아 13-09-22 14:2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어보면 서영남 대표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저또한 서영남대표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저는 인간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어보면 서영남 대표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저또한 서영남대표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저는 인간이 됩니다.



신지현 13-09-22 12:23 너무 좋은 말씀, 오늘의 마음양식으로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오늘의 마음양식으로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문요한 13-09-22 11:56 민들레일기를 통해 주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엮어준 멋진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통해 주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엮어준 멋진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혜영 13-09-22 11:28 나의 다짐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야지 가슴 뛰는 삶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의 다짐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야지 가슴 뛰는 삶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김나빈 13-09-22 11:02 나를 돌아보는 잠시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잠시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