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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7 13:55

10/7 십시일반-나눔

글쓴이 : 관리자

● 십시일반

민들레의 꿈-하느님의 섭리에 기대면서.

말라본 시티의 파라다이스 빌리지 작은 공소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17개의 시티로 구성되어 메트로 마닐라라고 합니다. 마닐라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10km를 가다보면 나보타스(Navotas city)시 라는 작은 항구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말라본(Malbon city)시가 있고, 또 옆에는 칼루칸(Kalookan city)시가 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들인 이 세 도시가 칼루칸 교구입니다. 전체 인구 110만여명입니다. 그 중에 천주교 신자가 100만명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창문이 없어 바람 한 점 들지 않는 판잣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가정에서 나온 오물로 골목마다 악취가 진동을 하고, 아이들은 시커먼 웅덩이에서 헤엄을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이 천주교 인천교구의 파견을 받아서 칼루칸교구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가닥 희망도 없을 것 같은 가난한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3년 전부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꿈을 키워갈 준비를 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하고, 헐벗은 아이들과 옷과 신발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나보타스 수상가옥이 있는 마을과 말라본 시티의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작은 공소에서, 그리고 라 로마 가톨릭 공동묘지 근처의 성 방그라시오 성당 근처에서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무료 공부방과 도서관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하기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필리핀 현지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난한 이웃들이 겪는 아픔을 함께하면서,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 필리핀 나보타스와 말라본과 칼루칸의 가난한 사람들

나보타스 시는 30만여명의 인구 중 절반 이상이 빈곤층입니다. 말라본 시도 35만여면의 절반 이상이 빈곤층입니다. 칼루칸 시도 35만여명의 인구중 절반이상이 빈곤층입니다. 전제 인구의 35% 정도의 사람은 하루 수입이 1달러 미만의 절대 빈곤층에 속합니다. 주로 노점상을 하거나 자전거를 모는 사람들과 트라이시클을 모는 사람들, 항구에서 생선 박스를 나르는 일을 하는 어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들입니다. 부모들이 일을 하러 나가면 아이들은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빈민촌을 떠돕니다. 안타까운 건 이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학교를 갈 수 없어 평생 빈민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무상교육입니다. 국공립대학은 1학기 수업료가 약 14만 원 정도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구당 하루 100페소로 연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난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줄 교통비도 없고, 학용품을 댈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교육만이 유일하게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하겠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활동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민들레국수집이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교육사업입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상급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취업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그 가정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정규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은 가난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1년부터 처음 시작한 것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이었습니다. 첫 해에는 100여 명을 지원하였고 두 번 째 해에는 110여 명의 아이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의류지원과 신발지원도 계속해 왔습니다.

2014년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칼루칸 시의 성 방그라시오 성당의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장학사업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도서관을 운영하고,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 밥집도 운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옷방, 간단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진료소도 열고 싶습니다.

말라본 시의 성 안토니오 성당 관할의 작은 공소에 민들레국수집을 열 것입니다. 우선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작하면서 장학지원사업과 공부방을 준비할 것입니다.

나보타스 시의 성 로꿰 본당 관할의 수상가옥 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은 먼저 무료급식부터 시작하면서 이어서 장학지원사업과 아이들 공부방과 도서관 등 학습지원을 할 방법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종합 교육지원센터도 꿈을 꿉니다.

● 십시일반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거들어주십시오.



강타 13-10-20 16:44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막 생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막 생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정길토마스 13-10-20 10:41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문영롱 13-10-20 08:39 배고프고 배움의 권리를 못누리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배고프고 배움의 권리를 못누리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임현수 13-10-19 18:0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받은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리며 삶 속에 녹아난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때 더 큰 기쁨이 차오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나눔의 계절 가을에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받은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리며 삶 속에 녹아난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때 더 큰 기쁨이 차오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나눔의 계절 가을에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스티나 13-10-19 10:33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백아현 13-10-19 08:46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샬롬!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샬롬!



꽃과물과바람 13-10-18 13:19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유리상자 13-10-18 10:5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그대로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그대로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국진 13-10-17 14:01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손지훤 13-10-17 10:43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노숙자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노숙자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채영아마리아 13-10-17 09:02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감동!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감동!



안은혜 13-10-16 20:56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이웃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깊은 곳에 뭔가 허전한 것이 있었는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찾고 이제 꽉 찼습니다.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이웃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깊은 곳에 뭔가 허전한 것이 있었는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찾고 이제 꽉 찼습니다.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조하늘 13-10-16 09:59 십시일반!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필리핀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소홀함없이 온 사랑을 쏟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십시일반!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필리핀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소홀함없이 온 사랑을 쏟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김명원토마스 13-10-16 09:23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성준 13-10-15 10: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곳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입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보석보다 값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곳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입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보석보다 값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전나미 13-10-15 08:01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차영화 13-10-14 13:09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웃과 나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기 때문에 이웃의 행복이 곧 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웃과 나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기 때문에 이웃의 행복이 곧 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찬우 13-10-14 10:57 민들레 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김영한 13-10-14 08:47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박현중 13-10-13 22:08 민들레 국수집의 사진과 글은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은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합니다. 희망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힘든 제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진과 글은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은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합니다. 희망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힘든 제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태연 13-10-13 10:24 10월13일 휴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10월13일 휴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정유정 13-10-13 08:54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승원 13-10-13 08:13 안녕하세요^^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으셨는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아직까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입으로만 외치는것 같아 많이 부끄럽습니다.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으셨는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아직까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입으로만 외치는것 같아 많이 부끄럽습니다.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한차임 13-10-13 07:29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니 두 분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 응원합니다~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니 두 분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 응원합니다~



최임규야고보 13-10-12 23:58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때, 안개 속에서 헤멜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을 가톨릭 신문에서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늘 복음 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닫혔던 제 가슴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때, 안개 속에서 헤멜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을 가톨릭 신문에서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늘 복음 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닫혔던 제 가슴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혜바올라 13-10-12 21:46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립니다.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립니다.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감사. 감사. 감사.



박수길 13-10-12 20:21 가난한 아이들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두 분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가난한 아이들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두 분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심연희 13-10-12 17:57 반갑습니다.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일상의 휴식처이고, 사람과 사람을 엮는 끈이면서, 세상을 더 맛있게 살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 세상을 편견으로 보면 안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걸 가난한 이웃들의 입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ㅠㅠ 반갑습니다.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일상의 휴식처이고, 사람과 사람을 엮는 끈이면서, 세상을 더 맛있게 살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 세상을 편견으로 보면 안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걸 가난한 이웃들의 입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ㅠㅠ



이선희 13-10-12 17:34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성유철 13-10-12 17:04 마음을 다해 힘든 이웃들을 믿어주고 존중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에는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나 봅니다. 마음을 다해 힘든 이웃들을 믿어주고 존중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에는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나 봅니다.



정영국 13-10-12 16:36 이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정말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반드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정말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반드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양우열 13-10-12 16:08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진우마티아 13-10-12 14:29 사랑이 사랑을 낳듯이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이야기는 참으로 선물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살아온 삶은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듯이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이야기는 참으로 선물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살아온 삶은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오혜민소화데레… 13-10-12 13:39 예수님꺼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공동체 일상을 읽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참행복을 배웠고 놀랍고 감탄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서울시청 직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예수님꺼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공동체 일상을 읽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참행복을 배웠고 놀랍고 감탄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서울시청 직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윤세영 13-10-12 09:43 민들레 씨앗이 바다 건너 필리핀까지 심기워져 꽃을 피우게 되었군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기원합니다. 민들레 씨앗이 바다 건너 필리핀까지 심기워져 꽃을 피우게 되었군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기원합니다.



송민수 13-10-12 09: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영아 13-10-12 08:20 신문에서 필리핀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옷도 다 벗고,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가고 아주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처럼 나타났네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꽉찬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신문에서 필리핀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옷도 다 벗고,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가고 아주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처럼 나타났네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꽉찬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홍성태 13-10-12 07:58 이 세상에 가장 맛있는 밥냄새가 나는 민들레국수집.. 이 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맛있는 밥냄새가 나는 민들레국수집.. 이 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김희애 13-10-12 07: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면 접할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곤 해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제게는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면 접할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곤 해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제게는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진선 13-10-11 17:33 천사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유찬 13-10-11 14:08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승혁 13-10-11 13:20 서영남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나눔의 기적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의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나눔의 기적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구아영 13-10-11 12:51 이웃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웃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강은채 13-10-11 12:1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현준영 13-10-11 09:09 사랑은 타이밍이다. 아니, 사랑은 시도때도 없이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아니, 사랑은 시도때도 없이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유미정 13-10-11 09:02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민들레 성가족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실천하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매일 기다려집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도움을 받을 아이들이 많아서.... 힘내세요! 아름다우십니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민들레 성가족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실천하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매일 기다려집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도움을 받을 아이들이 많아서.... 힘내세요! 아름다우십니다!



허태연 13-10-11 08:34 감동!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감동!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안정희 13-10-11 08:03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를 뿌리고 삶의 꽃을 뿌리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는 모든 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를 뿌리고 삶의 꽃을 뿌리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는 모든 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최동하 13-10-11 07:36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현옥젬마 13-10-10 23:26 멀리 호주 시드니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소식과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삶을 보면서 생각 하자니 가슴이 메어 왔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하려 합니다. 완전감동!! 멀리 호주 시드니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소식과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삶을 보면서 생각 하자니 가슴이 메어 왔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하려 합니다. 완전감동!!



송진규알렉시오 13-10-10 21:48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무소유로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사랑과 위안 감동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무소유로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사랑과 위안 감동입니다.



박이래 13-10-10 20:32 항상 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민들레 국수집'~ ^0^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풍경을 통해 철없는 저의 영혼을 살 찌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 항상 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민들레 국수집'~ ^0^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풍경을 통해 철없는 저의 영혼을 살 찌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



김태진 13-10-10 18:05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참나눔.. 후진국일수록 어린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이 많다고 알고있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이 신선한 감동입니다. 너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참나눔.. 후진국일수록 어린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이 많다고 알고있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이 신선한 감동입니다. 너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이 13-10-10 14:55 올가을, 우리를 사로잡는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찾기가 감동입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힘든 이웃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나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의 미소는 참 해맑습니다. 필리핀에도 노오란 희망이 꽃피겠군요. 기대됩니다! >_< 올가을, 우리를 사로잡는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찾기가 감동입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힘든 이웃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나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의 미소는 참 해맑습니다. 필리핀에도 노오란 희망이 꽃피겠군요. 기대됩니다! >_<



이시은 13-10-10 13:35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준다는 사실하나만으로 행복합니다. 두분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준다는 사실하나만으로 행복합니다. 두분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성지명 13-10-10 12:28 특별한 민들레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 특별한 민들레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



안미영에스텔 13-10-10 12:16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 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 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오안나 13-10-10 10:43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 모습. 그 아름다운 수사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 모습. 그 아름다운 수사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유섭 13-10-10 09:20 반짝반짝~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빛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희망 홀씨가 날아갔네요~^0^ 나눔의 정석을 봅니다~ 짱!! 반짝반짝~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빛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희망 홀씨가 날아갔네요~^0^ 나눔의 정석을 봅니다~ 짱!!



황진 13-10-10 09:0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적이고 은총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적이고 은총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아영 13-10-10 08:4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하고 또 협동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하고 또 협동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요^^



고태우 13-10-10 08:28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옵니다...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옵니다...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화정 13-10-10 07:53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윤명희릿따 13-10-09 23:36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소식이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 감동입니다. 샬롬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소식이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 감동입니다. 샬롬



백용진바르톨로… 13-10-09 21:41 사십대 독자입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온 몸으로 헌신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우리 가족 모두 동참 하려합니다. 사십대 독자입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온 몸으로 헌신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우리 가족 모두 동참 하려합니다.



안지영 13-10-09 20:38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이곳까지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천국이 만들어 지는 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이곳까지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천국이 만들어 지는 모습.. 감동입니다.



손철민 13-10-09 18:46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배도희 13-10-09 18:10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삽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삽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



신데렐라 13-10-09 17:49 체온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겨울이 다가와도 제 가슴엔 찬바람이 들이치지 않습니다. 사랑의 힘은 진정 위대하다~ 체온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겨울이 다가와도 제 가슴엔 찬바람이 들이치지 않습니다. 사랑의 힘은 진정 위대하다~



김한경 13-10-09 17:15 수사님을 보면 꼭 산타클로스를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수사님을 보면 꼭 산타클로스를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류동국 13-10-09 16:40 냉혹한 요즘세상에 모두가 외면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냉혹한 요즘세상에 모두가 외면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성우 13-10-09 10:03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이영애 13-10-09 08:2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 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 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최소은 13-10-09 07:48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모자라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시고... 게다가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는 소식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감동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나를 흥분시키고 내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모자라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시고... 게다가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는 소식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감동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나를 흥분시키고 내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송재성 13-10-09 07:14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박주희헬레나 13-10-08 23:16 민들레일기를 보면서 많은 도음을 받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은 정말 놀랍습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일기를 보면서 많은 도음을 받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은 정말 놀랍습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황창영알베르토 13-10-08 22:05 행복이 없는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를 통해 비로소 희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특별한 선물입니다. 감동!! 행복이 없는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를 통해 비로소 희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특별한 선물입니다. 감동!!



임은영라파엘라 13-10-08 21:42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꿈꾸는 필리핀 민들레마을 위대한 시작에 동참 하겠습니다.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꿈꾸는 필리핀 민들레마을 위대한 시작에 동참 하겠습니다.



함석태 13-10-08 18:09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지켜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지켜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춘자 13-10-08 15:16 희망을 나누는 아저씨~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하게 웃습니다. 학교에서의1등 사회에서의1등보다도 중요한것은 먼저 인간이 되는것입니다. 수사님의 생활을 보며 인간이 사람이 되어갑니다. 희망을 나누는 아저씨~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하게 웃습니다. 학교에서의1등 사회에서의1등보다도 중요한것은 먼저 인간이 되는것입니다. 수사님의 생활을 보며 인간이 사람이 되어갑니다.



김서린 13-10-08 14:47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강릉에서 첫인사 드립니다. 하루 400~500여명의 손님들께 식사를 대접하기도 바쁘실텐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도 애쓰신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강릉에서 첫인사 드립니다. 하루 400~500여명의 손님들께 식사를 대접하기도 바쁘실텐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도 애쓰신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영아 13-10-08 13:47 하느님의 섭리,하느님의 기적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민들레 안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웃음과 행복바이러스들이 필리핀 전역에도 퍼져나갈것을 기대하며 수사님과 사모님의 나눔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1111111 하느님의 섭리,하느님의 기적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민들레 안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웃음과 행복바이러스들이 필리핀 전역에도 퍼져나갈것을 기대하며 수사님과 사모님의 나눔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1111111



박동원 13-10-08 13:30 필리핀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멋집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매일 굶지않게 도와주는 일이니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게 아닌지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일에 수사님이 큰 몫을 하고 있어서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돌보면서 나눔해주셔여^^ 필리핀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멋집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매일 굶지않게 도와주는 일이니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게 아닌지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일에 수사님이 큰 몫을 하고 있어서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돌보면서 나눔해주셔여^^



김상혁 13-10-08 12:44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니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예쁜 민들레 공동체가 지어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니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예쁜 민들레 공동체가 지어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백성현 13-10-08 10:2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보는것만으로도 뜨거워 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나눔으로 아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보는것만으로도 뜨거워 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나눔으로 아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차인표 13-10-08 10:01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유수진 13-10-08 08:24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노준기 13-10-08 07:48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나눔만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꽃이 항상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나눔만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꽃이 항상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김정은 13-10-08 07:05 태풍으로 인해 비가 옵니다. 피해없도록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태풍으로 인해 비가 옵니다. 피해없도록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황주원아가다 13-10-07 23:16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에서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려 주셔요. 완전 감동!!!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에서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려 주셔요. 완전 감동!!!



정태건파피아노 13-10-07 22:38 깊어가는 가을 희망의 좌표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살아있는 희망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파이팅!! 깊어가는 가을 희망의 좌표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살아있는 희망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파이팅!!



백영화아셀라 13-10-07 21:1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희망입니다. 필리핀 까지 민들레공동체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희망입니다. 필리핀 까지 민들레공동체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미나 13-10-07 20:37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호 13-10-07 19:19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최영지 13-10-07 18:01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진짜 '조금만...' 인데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진짜 '조금만...' 인데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민효란 13-10-07 17:39 서영남선생님.... 천사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한참을 미소지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응원드리며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천사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한참을 미소지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응원드리며 동참하겠습니다.



홍순태 13-10-07 17:1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미정소피아 13-10-07 16:46 어제 봉사갔던 서울대학생인데요. 처음으로 사람 냄새나는 무료식당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특히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먹이고, 교육시키고 하신다는 소식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복음안에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어제 봉사갔던 서울대학생인데요. 처음으로 사람 냄새나는 무료식당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특히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먹이고, 교육시키고 하신다는 소식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복음안에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재근 13-10-07 16:26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소식은 감동입니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소식은 감동입니다.



박혜은 13-10-07 15:45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차명운 13-10-07 15:04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항상 힘들고 약한 이를 먼저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항상 힘들고 약한 이를 먼저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이미호 13-10-07 14:46 나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나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