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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3 12:19

10/13 생명 나눔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강아지 '까미'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태어난 지 17일째 됩니다. 세 마리입니다. 자원봉사하러 온 중학생 아이들이 예뻐 어쩔 줄 모릅니다.

베베모가 필리핀을 다녀와야 합니다.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1일(월)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찾아오셨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헛걸음을 하신 분에게는 참으로 죄송한 일입니다.

하느님의 생명을 풍성하게 나누는 일이 우리들의 일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숙현 13-10-27 10:37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손영수산나 13-10-27 08:04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정주혁 13-10-26 18:45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새사람이 되려는 제게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새사람이 되려는 제게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박민혜 13-10-26 10:34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문대형 13-10-26 09:06 참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유정화마리아 13-10-25 19:0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들꽃 13-10-25 16:53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유창화 13-10-25 10:32 노숙자를 위한 희망밥집, 민들레 국수집!!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0^ 노숙자를 위한 희망밥집, 민들레 국수집!!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0^



황유연 13-10-24 16:00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현재성 13-10-24 13:39 처음 뵙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우리가족모두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우리가족모두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영롱 13-10-24 08:35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남교민 13-10-23 12:14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잇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수사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잇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수사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승은 13-10-23 08:34 무소유의 삶은 세상의 물신 앞에서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준다고 한 대표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비워야 산다'책을 감동으로 읽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무소유의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무소유의 삶은 세상의 물신 앞에서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준다고 한 대표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비워야 산다'책을 감동으로 읽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무소유의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백주환야고보 13-10-22 11:4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수사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수사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서혜인 13-10-22 10:16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뿐이다. <테레사수녀>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뿐이다. <테레사수녀>



유태희 13-10-22 08:39 안녕하세요. 출근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출근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병수 13-10-21 09:1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정형준 13-10-21 08:58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박은희오틸리아 13-10-20 23:17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남용호라오렌시… 13-10-20 22:09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우리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 감동!!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에 우리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 감동!!



이나미 13-10-20 21:16 나눔과 희망이 머무르는 곳,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나니 즐거운 일만 생기네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나눔과 희망이 머무르는 곳,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나니 즐거운 일만 생기네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권재우 13-10-20 18:14 너무나 힘겨운 독감에 며칠 시달리고 있을 때 내 눈에 들어온 한 권의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내 마음에 나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봅니다. 감동받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독감에 며칠 시달리고 있을 때 내 눈에 들어온 한 권의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내 마음에 나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봅니다. 감동받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코코 13-10-20 17:50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민용 13-10-20 17:32 필리핀에서는 돌아오셨는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필리핀에서는 돌아오셨는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안보미 13-10-20 17:02 정말 어떤 글들을 보더라도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나눌수록 사람을 더욱 풍요롭다는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복음 그 자체인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점점 추워지는 요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더욱더 키워야 할 것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고소한 나만의 즐거움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으쌰으쌰! 정말 어떤 글들을 보더라도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나눌수록 사람을 더욱 풍요롭다는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복음 그 자체인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점점 추워지는 요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더욱더 키워야 할 것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고소한 나만의 즐거움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으쌰으쌰!



정미소 13-10-20 16:40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손정길토마스 13-10-20 11:40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채이령 13-10-20 09:48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호빵과 뜨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의 마음도 많이 움츠러든 것 같아요. 하지만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은 눈두덩이처럼 커져만 갑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호빵과 뜨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의 마음도 많이 움츠러든 것 같아요. 하지만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은 눈두덩이처럼 커져만 갑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지아 13-10-20 08:45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구영 13-10-20 08:05 준비중이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할게요.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민들레수사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준비중이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할게요.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민들레수사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유인화 13-10-20 07:18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홍보미 13-10-19 22:47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요한 13-10-19 20:33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심규민 13-10-19 19:51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 시대의 행복과 산 희망이 넘칩니다! ^^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문득 악수를 청하고 싶을 만큼 하늘이 아름다운 10월, 내 마음의 들녘에도 이웃에게 줄 기쁨과 평화의 언어들을 고운 꽃송이로 피워가야겠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 시대의 행복과 산 희망이 넘칩니다! ^^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문득 악수를 청하고 싶을 만큼 하늘이 아름다운 10월, 내 마음의 들녘에도 이웃에게 줄 기쁨과 평화의 언어들을 고운 꽃송이로 피워가야겠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곽혜승 13-10-19 19:1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으로 더욱 충만해진 희망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10년넘게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으로 더욱 충만해진 희망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10년넘게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징검다리 13-10-19 18:38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햇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햇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태사자 13-10-19 17:58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LOVE 13-10-19 17:41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늘 초심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_<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늘 초심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_<



서장호 13-10-19 16:0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아이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꽉 안아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아이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꽉 안아주겠습니다.



박예슬 13-10-19 12:34 믿음이 갑니다. 따듯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믿음이 갑니다. 따듯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현지 13-10-19 09:55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까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까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민수련 13-10-19 09:12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눈물과 웃음,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감사하는 지혜를 주심을 깨달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적도 있습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눈물과 웃음,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감사하는 지혜를 주심을 깨달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적도 있습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진표 13-10-19 08:10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과의 만남은 반갑고 기쁜 가운데서도 자신에 대한 성숙을 주문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 틈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로 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역시 귀한 분들입니다. 참으로 복되십니다. 두 천사분께 앞으로도 언제나 좋은 시간, 복된 시간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평화와 함께 기쁜 삶 되십시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과의 만남은 반갑고 기쁜 가운데서도 자신에 대한 성숙을 주문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 틈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로 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역시 귀한 분들입니다. 참으로 복되십니다. 두 천사분께 앞으로도 언제나 좋은 시간, 복된 시간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평화와 함께 기쁜 삶 되십시오.



손아영 13-10-19 07:41 신비롭기만 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을 저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비롭기만 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을 저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민종 13-10-18 20:37 여러 매체에서 자주 봤던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곳... 선한사람들이 있는 그곳... 감사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자주 봤던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곳... 선한사람들이 있는 그곳... 감사합니다.



오연정 13-10-18 16:10 나밖에 모르는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과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희망을 꿈꾸며 살수 있는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나밖에 모르는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과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희망을 꿈꾸며 살수 있는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백진희 13-10-18 13:52 희망의 메세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소망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소망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함규현 13-10-18 13:37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전민정 13-10-18 12:21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이종일요셉 13-10-18 11:54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필리핀에서 돌아오시면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될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필리핀에서 돌아오시면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될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현화 13-10-18 10:49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설수찬 13-10-18 09:24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한젬마 13-10-18 08:51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개원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요?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리지만 수사님이 한국에 안계신다면 괜시리 쓸쓸해지네요.. 남은 일정도 잘 끝내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개원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요?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리지만 수사님이 한국에 안계신다면 괜시리 쓸쓸해지네요.. 남은 일정도 잘 끝내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서동철 13-10-18 08:34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미나 13-10-18 08:01 한자락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자락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채동기 13-10-17 22:07 '나'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은혜 13-10-17 20:53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같은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저부터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같은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저부터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누리 13-10-17 17:31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이혜진 13-10-17 15:56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이유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일상때문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담아놓은듯한 모습들 때문에 더 각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제삶을 반성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나눔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이유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일상때문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담아놓은듯한 모습들 때문에 더 각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제삶을 반성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나눔하겠습니다.



김민지 13-10-17 14:19 늘 웃음이 끊이질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많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 사랑으로 사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화이팅! 늘 웃음이 끊이질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많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 사랑으로 사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화이팅!



심옥자 13-10-17 14:00 감동! 감사!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이야기도 좋고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0^ 감동! 감사!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이야기도 좋고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0^



전효주 13-10-17 13:41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사랑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사랑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윤겸 13-10-17 10:36 두근두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맑고 투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필리핀에서 민들레 국수집 준비로 고생하고 계실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화이팅!!" 을 외쳐드립니다. 두근두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맑고 투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필리핀에서 민들레 국수집 준비로 고생하고 계실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화이팅!!" 을 외쳐드립니다.



이금철 13-10-17 09:21 살면서 나눔은 생활화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누면서 살지 않아서 세상은 삭막해지고 각자의 삶은 어두워지는게 아닐까요. 1년 365일 나누면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살면서 나눔은 생활화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누면서 살지 않아서 세상은 삭막해지고 각자의 삶은 어두워지는게 아닐까요. 1년 365일 나누면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허미숙 13-10-17 08:53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바오로 13-10-17 08:53 우와!!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에 숙연해집니다. 제 삶을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벌써 그 아이들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우와!!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에 숙연해집니다. 제 삶을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벌써 그 아이들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이성준 13-10-17 08:22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자비심에서 하느님의 축복을 느낄 수 있었고, 이웃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끼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많이 들려주십쇼.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자비심에서 하느님의 축복을 느낄 수 있었고, 이웃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끼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많이 들려주십쇼.



안은혜 13-10-17 07:51 핀리핀 민들레 국수집... 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르네요... 이러다 전세계에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할듯하네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핀리핀 민들레 국수집... 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르네요... 이러다 전세계에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할듯하네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송준명 13-10-16 20:45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박진혜 13-10-16 18:32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오승주 13-10-16 15:42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그 희망을 이웃과 함께 나눌때 더 배가 된다는 사실도 배워갑니다. 늘 새로운 삶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그 희망을 이웃과 함께 나눌때 더 배가 된다는 사실도 배워갑니다. 늘 새로운 삶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아영 13-10-16 15:25 예쁜 강아지들이네요^^새로운 탄생은 언제나 축복입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고 감사함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예쁜 강아지들이네요^^새로운 탄생은 언제나 축복입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고 감사함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전윤섭 13-10-16 11:45 타인의 삶에 무관심한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말을 건네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타인의 삶에 무관심한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말을 건네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감철현 13-10-16 09:54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진심으로 대접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다습니다.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진심으로 대접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다습니다.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복덩이 13-10-16 09:24 와!! 강아지들 너무 예뻐요 혹시 분양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와!! 강아지들 너무 예뻐요 혹시 분양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홍진아 13-10-16 09:13 민들레 수사님 말씀대로 눈망울이 예쁜 필리핀의 아이들을 위해 어서빨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위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우리모두 아자 아자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말씀대로 눈망울이 예쁜 필리핀의 아이들을 위해 어서빨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위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우리모두 아자 아자 파이팅..



민영후 13-10-16 08:48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곁에 함께해달라고 바라고 싶네요^^ 겨울날의 따뜻한 난로같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곁에 함께해달라고 바라고 싶네요^^ 겨울날의 따뜻한 난로같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최세중 13-10-16 08:3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신정은 13-10-15 23:02 365일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주하며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도 민들레별 하나 띄우고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0^ 365일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주하며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도 민들레별 하나 띄우고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0^



문준호 13-10-15 20:52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박은혜 13-10-15 16:5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유정 13-10-15 14: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 사랑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탄생을 축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 사랑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탄생을 축복합니다^^



사오정 13-10-15 13:32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소현 13-10-15 13:03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우리의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 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우리의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 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용현 13-10-15 10:57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_<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_<



유선열 13-10-15 10:06 민들레표 나눔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기꺼이 내어주고도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표 나눔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기꺼이 내어주고도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최정기 13-10-15 09:30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영구 13-10-15 09:29 나눔의 달인!! 서영남 선생님께서 오늘 더 큰 주님의 일을 하기위하여 필리핀으로 떠나십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나눔의 달인!! 서영남 선생님께서 오늘 더 큰 주님의 일을 하기위하여 필리핀으로 떠나십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조아라 13-10-15 08:48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필리핀 조심해서 잘 다녀오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필리핀 조심해서 잘 다녀오네요^^



정혜미 13-10-15 08:05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딨나요! 뭐든지 다 '돈'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마구 나누어주기만 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같은 곳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민들레 홀씨 가득 뿌리고 돌아오실 세 천사분을 위해 예쁜 꽃왕관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 나 자신을 넘어서는 사랑을 나누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 아자!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딨나요! 뭐든지 다 '돈'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마구 나누어주기만 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같은 곳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민들레 홀씨 가득 뿌리고 돌아오실 세 천사분을 위해 예쁜 꽃왕관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 나 자신을 넘어서는 사랑을 나누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 아자!



김태운 13-10-15 07:21 말이 필요없습니다! 온몸에 전해지는 이 전율!!!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도 뜻있는 일을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온몸에 전해지는 이 전율!!!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도 뜻있는 일을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경미로사 13-10-14 22:16 믿음이 갑니다. 따듯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피핀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완전 감동!! 믿음이 갑니다. 따듯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피핀민들레국수집 개원을 감축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완전 감동!!



손광진빈체시오 13-10-14 21:18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에 있습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베베모 가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잘 하고 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에 있습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베베모 가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잘 하고 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홍주연 13-10-14 20:09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이지나 13-10-14 17:16 늘 웃음과 희망 사랑이 끊이질 않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즐거운 축복이아닌가 싶습니다. 늘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나눔덕에 행복함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늘 웃음과 희망 사랑이 끊이질 않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즐거운 축복이아닌가 싶습니다. 늘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나눔덕에 행복함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박금선 13-10-14 13:3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환상입니다 @_@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환상입니다 @_@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이미정 13-10-14 13:06 민들레 국수집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네요..너무귀엽고 조금하고 예쁩니다. 필리핀 민들레집의 또다른 희망을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필리핀 에도 퍼져나간다니 괜시리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늘응원하겟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네요..너무귀엽고 조금하고 예쁩니다. 필리핀 민들레집의 또다른 희망을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필리핀 에도 퍼져나간다니 괜시리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늘응원하겟습니다.



진규민 13-10-14 11:01 내일 비가 내리고 날씨가 이제 추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더운 나라로 봉사활동을 떠나시네요. 퍼주는 사랑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참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감사~감사~ 내일 비가 내리고 날씨가 이제 추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더운 나라로 봉사활동을 떠나시네요. 퍼주는 사랑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참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감사~감사~



배지민 13-10-14 10:08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민홍선 13-10-14 09:22 민들레 국수집은 전세계에 해피바이러스를 뿌려줍니다~^^* 우리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었던게 부끄럽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전세계에 해피바이러스를 뿌려줍니다~^^* 우리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었던게 부끄럽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지훈 13-10-14 08:48 본격적인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짓기가 시작된건가요~?! ^^ 기대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본격적인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짓기가 시작된건가요~?! ^^ 기대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홍지희 13-10-14 08:05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학 13-10-14 07:41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필리핀 건강히,조심히 다녀오십시요.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필리핀 건강히,조심히 다녀오십시요.



김초롱 13-10-13 23:34 읽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수연벨라제따 13-10-13 23:17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에 건설한다니 놀랍습니다. 참 소중한 사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필리핀 잘 다녀 오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에 건설한다니 놀랍습니다. 참 소중한 사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필리핀 잘 다녀 오시길 기도합니다.



은지혜 13-10-13 23:06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영문 13-10-13 2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김유나 13-10-13 22:0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입니다~



최상근 13-10-13 21:50 우와~ 까미가 새끼를 낳았어요?? 너무너무 예쁩니다 >_< 민들레 기쁨조가 생겼네요~ 하하 우와~ 까미가 새끼를 낳았어요?? 너무너무 예쁩니다 >_< 민들레 기쁨조가 생겼네요~ 하하



박희숙비비안나 13-10-13 21:29 오늘 사랑의 민들레 씨앗을 심어면 내일 힘든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용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잘 하시길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오늘 사랑의 민들레 씨앗을 심어면 내일 힘든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용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잘 하시길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민호범 13-10-13 21:04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송자연 13-10-13 18:17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세분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희망의 삶을 살아가기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세분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희망의 삶을 살아가기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최명우 13-10-13 17:13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을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월 15일~ 20일 필리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을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월 15일~ 20일 필리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김은혜릿따 13-10-13 16:44 가슴 찡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개원 소식에 감탄합니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가슴 찡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개원 소식에 감탄합니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윤성토마스 13-10-13 16:21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 흔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사랑으로 찰랑찰랑 넘쳐나 욕심많은 저를 착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땡큐!!!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 흔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사랑으로 찰랑찰랑 넘쳐나 욕심많은 저를 착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땡큐!!!



홍영희 13-10-13 15:06 잊을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정성어린 나눔이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잊을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정성어린 나눔이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용섭 13-10-13 14:19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속에 사랑, 나눔 밖에는 없으신가봅니다. 핀리핀에도 우리민들레 국수집도 모두모두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속에 사랑, 나눔 밖에는 없으신가봅니다. 핀리핀에도 우리민들레 국수집도 모두모두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전미나 13-10-13 13:3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그 사랑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말라본,나보타스, 칼루칸 시티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그 사랑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말라본,나보타스, 칼루칸 시티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최석일 13-10-13 13:06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밥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밥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김혜정 13-10-13 12:46 맑고 투명한 하늘, 어린아이의 숨결같은 바람 속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필리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맑고 투명한 하늘, 어린아이의 숨결같은 바람 속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필리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