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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1 06:18

10/21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 요셉의원 대문을 열면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아들이십니다. 우리도 이웃에게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15일 아침에 베베모(베드로, 베로니카, 모니카)는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님이신 최영식 신부님과 산위의 마을 박기호 신부님과 인천교구 사회사목국장 신부님과 건축가이신 이일훈 선생 내외분과 함께 마닐라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16일에는 필리핀 칼루칸교구 까리따스 담당이신 지지 신부님과 함께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 활동할 곳을 둘러봤습니다. 산 로꿰 성당이 있는 나보타스 시티의 강가마을, 산 안토니오 성당이 있는 말라본 시티의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평화의 모후이신 성 마리아 채플, 산 방그라시오 성당의 부속건물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리모델링을 할 것인지에 대한 도움을 이일훈 선생께서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빠듯한 일정 때문에 나보타스 교도소, 말라본 교도소, 칼루칸 교도소와 경찰서 유치장을 방문하지는 못하고 준비해 간 교도소 후원금을 지지 신부님께 드리면서 가장 어려운 재소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17일에는 필리핀 요셉의원에서 맡아서 하는 산 뚤란 채플에서의 아이들 급식을 하는 곳을 방문해서 아이들과 준비해 간 음식과 선물을 나눴습니다.

18일에는 Caloocan City(칼루칸 시티)에 있는 Kalookan(칼루칸) 교구의 주교관에서 오전 8시에 교구장이신 프란치스코 주교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곧이어 인천교구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칼루칸교구로 파견해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장학사업과 도서관과 공부방 그리고 무료급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교구간의 협약에 의해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비영리 법인을 구성해서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요셉의원으로 돌아와서 베베모는 최영식 신부님과 함께 빵훌로 마을에 가서 아이들에게 준비해 간 음식과 선물을 나눴습니다. 박기호신부님과 이일훈 선생은 요셉의원 자원봉사자인 아녜스자매와 함께 요셉의원 근처 가난한 마을을 둘러보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학교앞 호숫가까지 와서는 조각배를 타고 빵훌로 마을까지 오셨습니다.

저녁에는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이신 최영식 신부님께서 일몰이 아름다운 마닐라베이의 좋은 식당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19일에는 아침 미사를 드리고 짐을 정리해서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착하신 목자이신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저녁무렵에 인천에 무사히 도착해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천국과 지상-

사람들이 고해성사를 할 때면, 저는 기부를 했느냐고 묻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했다고 대답하지요.

그러면 기부를 받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쳤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이때에는 대다수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렇다면 길에서 구걸하거나 기부를 받는 사람들의 손을 한 번이라도 잡아본 적은 있나요?"

그러면 거의 모두가 얼굴이 붉어진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기부는 우리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관용입니다.

관용이야말로 기부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상 본문 중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노주원 13-10-29 13:27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을하늘 13-10-29 13:04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러워요.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러워요.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안정아 13-10-29 09:36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홍배정 13-10-28 17:50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추운 겨울이 와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추운 겨울이 와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이희선 13-10-28 10:42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만나서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만나서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조현승 13-10-28 09:24 민들레 국수집은 제삶의 영양제가 되어줍니다. 돈과 명예에만 집착하는 세상에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준비가 잘 되어가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삶의 영양제가 되어줍니다. 돈과 명예에만 집착하는 세상에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준비가 잘 되어가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최미경레지나 13-10-27 10:19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채희정 13-10-27 09:38 가족이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바로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밥집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또 다른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생긴 셈이네요... 가족이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바로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밥집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또 다른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생긴 셈이네요...



박유 13-10-27 09:04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자희 13-10-27 07:56 예수님의 동상에서 너무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수고하세요 ^^ 예수님의 동상에서 너무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수고하세요 ^^



김성화 13-10-27 07:20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임광열아우구스… 13-10-26 23:49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 파릇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 파릇



한혜숙요셉피나 13-10-26 21:52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글을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먹고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글을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먹고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유민준 13-10-26 20:18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손님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손님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산들 13-10-26 19:57 가슴깊은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지면 가서 몇달동안 봉사활동 하고 싶습니다. 가슴깊은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지면 가서 몇달동안 봉사활동 하고 싶습니다.



이효원 13-10-26 19:20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다보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두 분은 너무 훌륭히 해주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다보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두 분은 너무 훌륭히 해주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손오공 13-10-26 18:55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까? 이 혼탁한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역할이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소통하게 하고 오늘을 희망차게 사는 원동력이 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 국수집!!! 여기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갑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까? 이 혼탁한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역할이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소통하게 하고 오늘을 희망차게 사는 원동력이 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 국수집!!! 여기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갑니다~^^



이주표 13-10-26 18:29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



박선영루시아 13-10-26 14:17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보냅니다. 이 곳 캐나다에서도 민들레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보냅니다. 이 곳 캐나다에서도 민들레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병현토마스 13-10-26 13:13 필리핀 마닐라 한인성당에서 만났던 대학생 토마스 인사 올립니다. 항상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삶과 신앙을 하느님께 바치며 살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며 안일한 일상에 안주하려는 저의 게으름에 채칙을 듭니다. 이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민들레공동체가 활동을 시작했으니 바야흐로 글로벌한 신앙 공동체요 나눔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에 제 삶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필리핀 마닐라 한인성당에서 만났던 대학생 토마스 인사 올립니다. 항상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삶과 신앙을 하느님께 바치며 살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며 안일한 일상에 안주하려는 저의 게으름에 채칙을 듭니다. 이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민들레공동체가 활동을 시작했으니 바야흐로 글로벌한 신앙 공동체요 나눔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에 제 삶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전도혜 13-10-26 10:19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아직 죽지않았나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아직 죽지않았나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대웅 13-10-26 09:41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이송아 13-10-26 09:01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유정명 13-10-26 07:31 일상속에서 나눔을 전달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두분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일상속에서 나눔을 전달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두분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고혜정올리바 13-10-25 23:09 + 찬미 예수. 세상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올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수도자로서 항상 빚진 느낌, 배우는 마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안에서~ + 찬미 예수. 세상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올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수도자로서 항상 빚진 느낌, 배우는 마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안에서~



황은숙도미니카 13-10-25 21:27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더블어 살기~ 가슴 뛰는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더블어 살기~ 가슴 뛰는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민수 13-10-25 20:46 세상에 주님 닮은 사랑을 퍼뜨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인사드립니다! 두분의 따스한 사랑과 기도가 담긴 민들레 국수집은 늘 훈훈하네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에 주님 닮은 사랑을 퍼뜨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인사드립니다! 두분의 따스한 사랑과 기도가 담긴 민들레 국수집은 늘 훈훈하네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노혜미 13-10-25 19:37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박유정 13-10-25 18:57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름날 햇살좋은 앞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처럼 뽀송뽀송한 포근함도 알게되었고요. 한겨울 뜨끈한 아랫목에 식지말라고 넣어놓았던 어머니의 밥처럼 온정도 느껴지고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름날 햇살좋은 앞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처럼 뽀송뽀송한 포근함도 알게되었고요. 한겨울 뜨끈한 아랫목에 식지말라고 넣어놓았던 어머니의 밥처럼 온정도 느껴지고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명규 13-10-25 17:31 365일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365일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구은애 13-10-25 16:36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이조미 13-10-25 16:28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현남 13-10-25 14:01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몇 천명의 생명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몇 천명의 생명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홍경표루뽀 13-10-25 13:49 깊어가는 가을 포항에서 왕팬 인사 올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민들레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깊어가는 가을 포항에서 왕팬 인사 올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민들레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공정화바울라 13-10-25 12:18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화 13-10-25 11:14 경제 위기와 사회 양극화로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사랑의 손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이때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기적을 봅니다. 여태껏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빛과 소금입니다^^ 감동! 경제 위기와 사회 양극화로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사랑의 손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이때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기적을 봅니다. 여태껏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빛과 소금입니다^^ 감동!



최진남 13-10-25 10:27 노숙인 문제를 우리 모두의 공동관심사로 풀어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노숙인 문제를 우리 모두의 공동관심사로 풀어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백태준 13-10-25 08:50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우주의 신비보다 놀랍고,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우주의 신비보다 놀랍고,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고세준펠릭스 13-10-24 23:57 사진과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민들레국수집과 행복하게 진정으로 잘 살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과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민들레국수집과 행복하게 진정으로 잘 살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종열야고보 13-10-24 23:08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민들레수사님의 체험이 담긴 실천하는 삶이 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민들레수사님을 옆에서 돕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파이팅!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민들레수사님의 체험이 담긴 실천하는 삶이 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민들레수사님을 옆에서 돕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파이팅!



하우정사라 13-10-24 22:00 멀리 우간다에서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가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힙니다. 멀리 우간다에서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가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힙니다.



정진환시메온 13-10-24 21:14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헌신하는 삶이 100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헌신하는 삶이 100점!!!



황유연 13-10-24 16:01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클레오파트라 13-10-24 14:18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천사같은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그저 적당히 소극적으로 하지 않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서 나는 늘 깨어살아 열려있는 구도자의 민감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서영남 선생님의 크고 넓은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천사같은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그저 적당히 소극적으로 하지 않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서 나는 늘 깨어살아 열려있는 구도자의 민감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서영남 선생님의 크고 넓은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권나은 13-10-24 13:32 아!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함께하는 진솔한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함께하는 진솔한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임우범 13-10-24 12:11 나눔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 나의 시간들을 모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 나의 시간들을 모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우림 13-10-24 09:18 민들레 희망홀씨가 필리핀까지 퍼져나갈지 몰랐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부족한 민들레 대표님~ 제 인생의 스승님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홀씨가 필리핀까지 퍼져나갈지 몰랐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부족한 민들레 대표님~ 제 인생의 스승님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장용수 13-10-24 08:42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는것이 쉽지않았습니다. 편하게 다가가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이 어렵다고 2주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로는 자꾸 민들레 손님들이 보고싶고 제가 먼저 찾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신비한 힘입니다. 이번주말 또 봉사활동을 가려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는것이 쉽지않았습니다. 편하게 다가가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이 어렵다고 2주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로는 자꾸 민들레 손님들이 보고싶고 제가 먼저 찾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신비한 힘입니다. 이번주말 또 봉사활동을 가려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이빛나 13-10-24 08:25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앞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동 200%~ 저도 사랑을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앞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동 200%~ 저도 사랑을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홍준표 13-10-24 07:33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나경엘리사벳 13-10-23 23:59 열정 민들레공동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정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열정 민들레공동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정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곽문규솔로몬 13-10-23 23:15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아픔을 들어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맛있게 읽었습니다. 깊은 감동!!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아픔을 들어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맛있게 읽었습니다. 깊은 감동!!



문민정요셉피나 13-10-23 21:27 민들레공동체의 힘 놀랍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민들레공동체의 힘 놀랍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노일강 13-10-23 21:06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신범 13-10-23 18:27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의 멋진 태양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사랑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의 멋진 태양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사랑합니다^^



천고마비 13-10-23 17:04 행복의 제일요소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입니다^^ 행복의 제일요소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입니다^^



짱아 13-10-23 12:18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 일인가? 뿌듯함을 느낍니다.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 일인가? 뿌듯함을 느낍니다.



박세중 13-10-23 12:05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전과 달라진 지금의 내 생활이 내게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고마운 것들을 이것저것 헤아려 보며 기쁨을 누립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수십년을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 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전과 달라진 지금의 내 생활이 내게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고마운 것들을 이것저것 헤아려 보며 기쁨을 누립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수십년을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 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안우진 13-10-23 11:2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힘든이웃들에게 살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심어주는 풍경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뜻깊은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힘든이웃들에게 살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심어주는 풍경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뜻깊은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소희 13-10-23 10:34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 줍니다. 행복충전하고 다녀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 줍니다. 행복충전하고 다녀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인솔 13-10-23 10:09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영석 13-10-23 09:24 행복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내가족과 이웃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그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행복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내가족과 이웃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그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허유나 13-10-23 08:44 민들레 수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김영화 13-10-23 08:09 가진것이 많지는 않아도 있는것에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사는 삶.. 그것이야 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아닐까....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들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진것이 많지는 않아도 있는것에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사는 삶.. 그것이야 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아닐까....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들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종식 13-10-23 07:3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감탄받아 인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가 살아있는 사랑이고 복음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의 풍요를 꿈꾸는 저에게 반성과 함께 가슴의 일렁거림을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감탄받아 인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가 살아있는 사랑이고 복음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의 풍요를 꿈꾸는 저에게 반성과 함께 가슴의 일렁거림을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문민정요셉피나 13-10-22 23:56 기쁨으로 초대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기쁨으로 초대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오창수가브리엘 13-10-22 23:08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가슴이 뜁니다. 민들레대장님 우리가족도 동참 하겠습니다.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가슴이 뜁니다. 민들레대장님 우리가족도 동참 하겠습니다.



송명희카타리나 13-10-22 21:57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필리필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대구계산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필리필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대구계산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차영기 13-10-22 21:01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윤은정마리아 13-10-22 16:56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 어울리며 따스한 숨결 나누는 친구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 어울리며 따스한 숨결 나누는 친구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길벗 13-10-22 13:33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에는 끝이 없습니다. 참행복으로 가는 길과 나눔의 참의미를 알려줍니다. 제가 점점 착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에는 끝이 없습니다. 참행복으로 가는 길과 나눔의 참의미를 알려줍니다. 제가 점점 착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



이은총 13-10-22 12:0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헌신을 보여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숨어있는 나눔의 열정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더욱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헌신을 보여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숨어있는 나눔의 열정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더욱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박현모 13-10-22 11:4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은 가난한 이웃들과 이기적인 우리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곳 공동체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은 가난한 이웃들과 이기적인 우리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곳 공동체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동진 13-10-22 10:01 정말 보잘것 없는 나라는 존재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정말 많이 착해졌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이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감동백배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보잘것 없는 나라는 존재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정말 많이 착해졌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이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감동백배입니다. 고맙습니다.



윤미래 13-10-22 09:12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길...^^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길...^^



박미숙 13-10-22 08:47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고준희 13-10-22 08:07 뚜벅뚜벅 서대표님이 무소유로 걸으신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뚜벅뚜벅 서대표님이 무소유로 걸으신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임강우 13-10-22 07:24 에쁜 사랑 예쁜 가르침 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쑥쑥 자라서 세상을 다 덮을만큼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이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느끼고 자랄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더 커져서 천사같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에쁜 사랑 예쁜 가르침 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쑥쑥 자라서 세상을 다 덮을만큼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이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느끼고 자랄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더 커져서 천사같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홍정주릿다 13-10-21 23:49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불꽃 사랑 감동!!!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불꽃 사랑 감동!!!



임승택그레고리… 13-10-21 22:38 드디어 해 내셨습니다.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드디어 해 내셨습니다.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전민희 13-10-21 21:05 사랑. 나눔. 행복. 함께하는 동반자.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민들레공동체!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밥집을 만든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잘되었으면 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 나눔. 행복. 함께하는 동반자.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민들레공동체!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밥집을 만든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잘되었으면 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문지원 13-10-21 19:47 민들레가족이 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알렐루야~ 다음주 쉬는날 찾아뵙겠습니다. 모든이가 가족되고, 이웃되는 민들레국수집에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민들레가족이 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알렐루야~ 다음주 쉬는날 찾아뵙겠습니다. 모든이가 가족되고, 이웃되는 민들레국수집에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이도윤 13-10-21 17:59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박영혜 13-10-21 17:18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준비중이시라는데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준비중이시라는데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윤진서 13-10-21 16:24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의 향기가 우리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나가 나눔의 문화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의 향기가 우리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나가 나눔의 문화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프란체스카 13-10-21 15:38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서영남 대표님. 저는 평소에 행복을 멀리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소소한 행복을 찾고 계신 서대표님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서영남 대표님. 저는 평소에 행복을 멀리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소소한 행복을 찾고 계신 서대표님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세나 13-10-21 14:42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시는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파이팅!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시는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파이팅!



강유미 13-10-21 13:42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조항준 13-10-21 12:07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없는, 모든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되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없는, 모든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되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



최광호이냐시오 13-10-21 10:57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희망& 감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희망& 감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박은희오틸리아 13-10-21 09:4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잘 봤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에게 희망 사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잘 봤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에게 희망 사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김요한 13-10-21 09:1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설렘...! 이 기쁨...!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설렘...! 이 기쁨...! 감사합니다.



고은성 13-10-21 08:35 필리핀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문을 열고 바쁜 하루를 준비중이시겠네요. 비영리법인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운영된다구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문을 열고 바쁜 하루를 준비중이시겠네요. 비영리법인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운영된다구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임영록 13-10-21 07:53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해보입니다. 6일간 필리핀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나눠주고 오신 그 따스한 체온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해보입니다. 6일간 필리핀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나눠주고 오신 그 따스한 체온에 감사드립니다.



한미정 13-10-21 07:1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누구도 쉽게 다가가려 하지않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은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누구도 쉽게 다가가려 하지않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은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