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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0 11:38

10/30 세상에 그런 곳이!

글쓴이 : 관리자

1956년생 아저씨입니다.

노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부천역에서 노숙을 합니다. 한쪽 다리가 불편합니다. 지체장애 5급이랍니다. 하도 배가 고파서 역에서 앵벌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이 인천에 가면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잠도 재워주고 용돈도 준다고 하면서가보라고 했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물어물어 민들레국수집에 왔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물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정말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잠도 재워주고 용돈도 주나요?"

"에이, 세상에 그런 곳이 어디 있어요."

손님이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국수집으로 들어오시게 하고 식사하게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손님께 부탁해서 민들레희망지원센터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그렇게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생각합니다.

2003년에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민들레의 집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 민들레 꿈 공부방을 시작했고, 2009년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열었습니다. 이어서 민들레 진료소를 시작했고 민들레 치과도 열었습니다. 2010년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열었고 이어서 민들레 책들레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민들레 가게를 열었습니다. 2011년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시작했답니다. 2013년에는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열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고 지금은 준비 과정 중에 있습니다. 몇 달 후에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서 정식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이런 믿을 수 없는 일들은 모두 고마운 분들 도움 덕분입니다. 예산 확보도 운영자금도 준비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어려운 이들을 어떻게든 돕게다고 생각하면서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고 시작했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일들입니다. 터무니없게 보이는 일들이었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고마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방법이 없구나 손을 놓을 만 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새옹지마^^



문남호 13-11-12 15:59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유채영 13-11-11 20:02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김태홍베드로 13-11-10 17:58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추위에 밥하시느라 고생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추위에 밥하시느라 고생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문다슬 13-11-09 15:39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최혜진 13-11-08 17:2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복음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아세례를 받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최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복음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아세례를 받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최고!!!!



이성욱 13-11-07 20:35 민들레국수집에 간다간다 하루하루 미루며 시간이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습니다. 역시 생각과 실천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런데 10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직장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보는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간다간다 하루하루 미루며 시간이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습니다. 역시 생각과 실천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런데 10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직장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보는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안효정 13-11-06 14:33 안녕하세요^^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일기와 사진첩을 보며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일기와 사진첩을 보며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송동해 13-11-05 21:08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무한대를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무한대를 봅니다~



백장미 13-11-04 17:15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승철 13-11-03 18:05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입니다^^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입니다^^



홍미화 13-11-03 09:13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민균알프레도 13-11-03 00:13 민들레공동체 행복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댕큐!! 민들레공동체 행복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댕큐!!



정슬기 13-11-02 20:37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민들레 일기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민들레 일기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김범균 13-11-02 12:49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헤선 13-11-02 09:11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박승준알베르또 13-11-01 16:2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희망을 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서영남대표님의 마음과 마음 소통법 최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희망을 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서영남대표님의 마음과 마음 소통법 최고!!



북두칠성 13-11-01 13:37 안녕하셔요~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안녕하셔요~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콩이 13-11-01 11:11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나누다보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_______________________^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나누다보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_______________________^



정보화 13-11-01 10:04 내가 만난 민들레 공동체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내가 만난 민들레 공동체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이진 13-11-01 09:35 민들레 국수집 정신대로 살다보면 행복한 날만 가득하겠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하하 민들레 국수집 정신대로 살다보면 행복한 날만 가득하겠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하하



웅이아버지 13-11-01 08:52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듯하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다름'이 전혀 낯설지 않은 민들레 가족들~ 그 끈끈한 정이 부럽습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듯하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다름'이 전혀 낯설지 않은 민들레 가족들~ 그 끈끈한 정이 부럽습니다.



홍란 13-11-01 08:42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수사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11월의 시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0^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수사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11월의 시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0^



이신영 13-11-01 08:11 '행복'의 올바른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남의 것을 뺏고 내가 더 가짐으로써 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불행임을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의 올바른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남의 것을 뺏고 내가 더 가짐으로써 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불행임을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류충렬라우렌시… 13-10-31 23:58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여기 한 사람의 예수의 제자가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보면 볼수록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과정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겸허함에 감동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여기 한 사람의 예수의 제자가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보면 볼수록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과정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겸허함에 감동했습니다.



최자영 13-10-31 23:04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쉼터입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든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만 읽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쉼터입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든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만 읽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마리아 13-10-31 22:46 진솔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동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깊은 정이 가고 밝은 웃음이 지어집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화이팅!! 진솔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동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깊은 정이 가고 밝은 웃음이 지어집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화이팅!!



임동국요셉 13-10-31 22:22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루종일...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짱!! 짱!!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루종일...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짱!! 짱!!



양윤석예로니모 13-10-31 21:58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사랑방입니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들의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빛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사랑방입니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우리들의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빛



박유정 13-10-31 21:52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김신애 13-10-31 21:25 요즘 세상이 어렵고 삭막해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참 많을텐데 그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보며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희망의 바이블입니다! 요즘 세상이 어렵고 삭막해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참 많을텐데 그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보며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희망의 바이블입니다!



임주경 13-10-31 20:30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두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두들...



정보경엘리사벳 13-10-31 17:39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금액 보냅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금액 보냅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이대훈 13-10-31 16:56 외면당하고 있는 소외된 우리네 이웃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외면당하고 있는 소외된 우리네 이웃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홍영화 13-10-31 15:19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11월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11월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김베네딕도 13-10-31 13:30 민들레국수집의 일기의 훈훈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조건 없이사랑하는 것 나눔이라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일기의 훈훈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조건 없이사랑하는 것 나눔이라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노재선 13-10-31 13:08 이곳의 일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항상 이웃과 더불어 가는 삶을 살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곳의 일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항상 이웃과 더불어 가는 삶을 살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권미정 13-10-31 12:0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살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살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시관 13-10-31 10:18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서영남대표님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서영남대표님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윤미정안토니아 13-10-31 09:07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마을을 만나면 멋진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마을을 만나면 멋진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정광호비오 13-10-31 08:52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안채원미카엘라 13-10-30 23:56 요즘처럼 혼란을 껶을때 나는 민들레일기가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국민 멘토 민들레수사님의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하려 합니다. 화이팅!! 요즘처럼 혼란을 껶을때 나는 민들레일기가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국민 멘토 민들레수사님의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하려 합니다. 화이팅!!



박삼문우발도 13-10-30 23:16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길이 남을 우리 시대의 희망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길이 남을 우리 시대의 희망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최숙영소화데레… 13-10-30 21:35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참사랑 길을 봅니다. 땡큐!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참사랑 길을 봅니다. 땡큐!



문정호 13-10-30 21:34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도 힘내십시오!!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도 힘내십시오!!



유정아 13-10-30 20:42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곽재진바르톨로… 13-10-30 20:06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밝히는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밝히는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은희 13-10-30 19:48 더불어 사는 삶...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저 자신도 수사님처럼 더 좋은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마음이 커져감을 느낍니다. 덕분에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저 자신도 수사님처럼 더 좋은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마음이 커져감을 느낍니다. 덕분에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김광식 13-10-30 18:14 안녕하십니까? 평소 민들레 일기를 제 삶의 지침서로 삼고 읽으며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그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소 민들레 일기를 제 삶의 지침서로 삼고 읽으며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그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은혜요안나 13-10-30 17:01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손지훈 13-10-30 16:49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힘든 이웃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일기를 읽으며 반성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힘든 이웃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일기를 읽으며 반성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철사도요한 13-10-30 16:26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 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필리핀민 들레공동체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 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필리핀민 들레공동체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민정 13-10-30 15:4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 속에 더 큰, 보석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느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 속에 더 큰, 보석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느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장명재 13-10-30 13:45 늘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튼튼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건강한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늘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튼튼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건강한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비새 13-10-30 12:57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가슴 조이시며 "새옹지마" 의 문턱을 순간순간 넘으셨습니까? 글을 볼때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가슴 조이시며 "새옹지마" 의 문턱을 순간순간 넘으셨습니까? 글을 볼때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세화 13-10-30 12:54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도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느껴봅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도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느껴봅니다.



이혜정 13-10-30 12:01 하느님의 섭리... 우리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섭리... 우리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