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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1 17:35

11/1 오병이어

글쓴이 : 관리자

씨앤블루 저스트 정용화님이 며칠 전에 쌀화환으로 받은 쌀을 530Kg이나 또 보내주셨습니다.

우연히 정용화님의 팬카페를 들어갔다가 지난 6월에 홈페이지에 올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도 정용화님이 쌀 900Kg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just JYH" sent us 900kg of rice wreath from CNBLUE World Tour in Seoul to Dandelion Noodle House.

Our guests will eat meals cooked with this rice and receive strength to live on. Thank you.

We opened Dandelion Noodle House on April Fool's Day in 2003. At first, we didn't have enough money for rice so we boiled noodles. But even after two, three servings of noodles, our guests would ask "Don't you have any rice?"

So we started cooking rice. We ran out of rice too often, so we changed the container to pottery. This way we didn't know beforehand if we didn't have enough rice.

We were most thankful to those who brought a bag of rice to us.

Since Dandelion Noodle House's story was aired on KBS TV's "Human Theater" in 2005, incredible things began to happen. Rice began to be delivered from all over the nation.

We even had leftovers after feeding our guests. We began to ponder how to share this precious rice with many others. So we began sharing it with our neighbors in need.

We shared them with many who said they're not hungry anymore just by seeing the bag of rice. Recently, we estimated how much we've shared so far. Since 2005, we have shared about 5,800 bags of 20kg rice from the excess amount after we treated all of our guests. Thank you. It's just like the miracle of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at fed 5,000 and still left with twelve baskets.

From March to May, rice is scarce at Dandelion Noodle House. When grandmothers visit us for rice during this time, we tend to hesitate and think twice before giving them out. It was a few days ago when a volunteer came down from the second floor and told us we had seven bags of rice. That's only enough for us to sustain one day. But Grandma Okjum came saying she ran out of rice. We hesitated, and gave her one bag of rice.

This is when something amazing happened.

We received a call. From a fan of CNBLUE's Jung Yonghwa. Asked if Dandelion Noodle House accepts rice, too. How in the world? How gracious! 45 bags of 20kg rice were delivered to the Noodle House.

It's such a shame that I even worry over it when our neighbors ask us for rice, because these things have happened often. At the same time, I'm grateful. Thank you all those who help us Dandelion Noodle House. Bless you, bless you!



박태웅 13-11-28 16:20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안미순 13-11-25 11:18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국수집에 가보라는 말이 있듯이 그 곳은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생각에 잠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국수집에 가보라는 말이 있듯이 그 곳은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생각에 잠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고소희 13-11-24 21:32 오늘도 수사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사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민구토마스 13-11-23 16:03 '나눔이란 내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것이다' 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르침을 늘 기억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 시린 민들레 VIP손님들의 가슴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 ^^ '나눔이란 내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것이다' 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르침을 늘 기억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 시린 민들레 VIP손님들의 가슴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 ^^



마시멜로 13-11-22 13:39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그들도 희망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그들도 희망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선화 13-11-21 20:59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박문기 13-11-19 17:30 필리핀에 아이들을 위한 무료밥집도 오픈하신다구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민들레 공동체가 더 빛이 나겠네요~ 반짝반짝 ★ 열렬히 응원하며 작은 도움 드리겠습니다. 필리핀에 아이들을 위한 무료밥집도 오픈하신다구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민들레 공동체가 더 빛이 나겠네요~ 반짝반짝 ★ 열렬히 응원하며 작은 도움 드리겠습니다.



홍가희 13-11-18 13:37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김세문아브라함 13-11-17 16:46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울랄라세션 13-11-16 17:31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



이현숙 13-11-15 11:26 힘든 이웃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으면서 도움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스스로 마음을 넓혀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으면서 도움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스스로 마음을 넓혀봅니다.



안복희 13-11-13 16:0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만 읽으면 생글생글~ 얼굴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만 읽으면 생글생글~ 얼굴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차상철 13-11-12 16:0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양승은안나 13-11-11 20:09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올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얼음 밑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올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얼음 밑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우영아브라함 13-11-10 18:02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비의소리 13-11-09 15:45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남은 2013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남은 2013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소희 13-11-08 17:28 반갑습니다 ^^* 공동선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국수집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 한 끼의 식사뿐만 아니라 꿈과 사랑까지 덤으로 가득 담아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 공동선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국수집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 한 끼의 식사뿐만 아니라 꿈과 사랑까지 덤으로 가득 담아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신기영 13-11-07 20:41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서 살기... 무슨 뜻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아둥바둥되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랑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서 살기... 무슨 뜻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아둥바둥되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랑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함은혜 13-11-06 14:36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이기택 13-11-05 21:12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혜인 13-11-04 09:39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류동욱 13-11-04 08:10 복음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야말로 수사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해피 바이러스가 더 멀리 퍼져나가 우리 모두가 희망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야말로 수사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해피 바이러스가 더 멀리 퍼져나가 우리 모두가 희망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영철요셉 13-11-03 16:43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천사 씨앤블루 정용화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땡큐...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천사 씨앤블루 정용화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땡큐...



알벨도 13-11-03 12:06 부와 명예가 주는 기쁨은 잠시요, 나눔이 주는 기쁨은 영원하니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립시당~ ^0^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최고입니다! 부와 명예가 주는 기쁨은 잠시요, 나눔이 주는 기쁨은 영원하니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립시당~ ^0^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최고입니다!



유혜빈 13-11-03 10:21 나한테도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충분히 나눌 것이 있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이 같은 마음을 가졌다면 행복하고 기쁘게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끝까지 사람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 민들레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사람들 안에서 사랑을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한테도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충분히 나눌 것이 있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이 같은 마음을 가졌다면 행복하고 기쁘게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끝까지 사람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 민들레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사람들 안에서 사랑을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중호 13-11-03 09:00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기를...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가장 높으면서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의 헌신을 하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감히 꿈꿔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기를...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가장 높으면서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의 헌신을 하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감히 꿈꿔봅니다.



최재희 13-11-03 08:26 민들레 수사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전태실 13-11-03 07:54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민균알프레도 13-11-02 23:41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의 화마를 만들어낸 우리 모두의 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수원시청에서 하신 강의 사람답게 사는 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의 화마를 만들어낸 우리 모두의 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수원시청에서 하신 강의 사람답게 사는 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임은영요셉피나 13-11-02 23:06 오늘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첫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웃는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을 밝힙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만난것이 복입니다. 샬롬!! 오늘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첫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웃는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을 밝힙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만난것이 복입니다. 샬롬!!



오민정 13-11-02 21:54 전혀 딱딱하지 않은 내용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다 담아놓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노숙인분들은 다 게으르고 안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다시 깨달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귀한 나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전혀 딱딱하지 않은 내용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다 담아놓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노숙인분들은 다 게으르고 안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다시 깨달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귀한 나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박수민 13-11-02 21:31 쉽지 않은 일들인데..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쉽지 않은 일들인데..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바니 13-11-02 20:56 사랑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소비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소비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차기광 13-11-02 20:30 참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 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국수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합니다! 우리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두 분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참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 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국수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합니다! 우리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두 분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최홍록디모테오 13-11-02 19:55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감동!!!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감동!!!



최현남 13-11-02 19:55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황승은 13-11-02 17:46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말하지만 가수 정용화님처럼 착한 사람들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말하지만 가수 정용화님처럼 착한 사람들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전영호 13-11-02 14:54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 그리워집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게 피와 살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 그리워집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게 피와 살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박지수 13-11-02 09:52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요즘 현실인데 서영남대표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걸 내어주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하루 한순간씩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손을 담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요즘 현실인데 서영남대표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걸 내어주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하루 한순간씩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손을 담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최성구 13-11-02 08:42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신영희 13-11-02 08:08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이병기 13-11-02 07:38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출근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출근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은미아기안나 13-11-01 23:58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7년째 선교하고 있는 윤은미수녀입니다. 오늘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넘쳐 나기를 빕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선포할 수 있는 사도로 잘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7년째 선교하고 있는 윤은미수녀입니다. 오늘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넘쳐 나기를 빕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선포할 수 있는 사도로 잘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현오틸리아 13-11-01 23:36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올씨 서영남대표님과 씨엔블루 정요화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올씨 서영남대표님과 씨엔블루 정요화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문요한 13-11-01 23:14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국수 서영남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국수 서영남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홍성희소피아 13-11-01 22:48 공동선 11월호에 실린 민들레 홀씨 되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응 꿈꾸다` 읽고 처음 찾아 왔습니다. 역시 민들레공동체는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공동선 11월호에 실린 민들레 홀씨 되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응 꿈꾸다` 읽고 처음 찾아 왔습니다. 역시 민들레공동체는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나병기그레고리… 13-11-01 22:06 씨엔 블루 정용화님 쌀 기부 소식 멋집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씨엔 블루 정용화님 쌀 기부 소식 멋집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조수진클라우디… 13-11-01 21:38 요즘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정요화님과 민들레대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정요화님과 민들레대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방현아 13-11-01 20:56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가수 정용화님의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가수 정용화님의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김주형 13-11-01 20:05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 것입니다.



홍혜령 13-11-01 19:33 산다는게 무엇인지 공허할때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봅니다. 너무나 놀랍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부산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산다는게 무엇인지 공허할때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봅니다. 너무나 놀랍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부산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최용태 13-11-01 19:03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빈우 13-11-01 18:46 우와~ 씨앤블루 정용화님의 귀한 쌀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중요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와~ 씨앤블루 정용화님의 귀한 쌀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중요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유정 13-11-01 17:50 정용화님과 팬카페님들의 큰 나눔 소식을 듣고 기분좋은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 나눔은 진실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감동! 정용화님과 팬카페님들의 큰 나눔 소식을 듣고 기분좋은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 나눔은 진실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