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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6 11:53

11/16 섭리에 기대어서

글쓴이 : 관리자

구 베로니카 자매님께서 수경재배로 키운 채소를 열두 상자나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겉저리로 무쳐서 내 놓았습니다. 손님들이 참 잘 드십니다.

자기를 희생하여

형제들의 보호자가 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배고픈 이를 먹여주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벌거벗은 이를 입혀주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집없는 이에게 누울 곳을 마련해 주는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무지한 사람을 가르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하느님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 피터 모린의 쉬운 에세이에서-

하느님의 섭리에 기댄다는 것은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내일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시장에 쪽파를 사러나갔다가 쪽파 한 단에 오천 원이라는 말에 그만 쪽파를 집었다가 슬며시 내려놓았습니다. 애호박도 이제 철이 지났습니다. 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국수 고명으로 애호박 대신 무엇을 올릴까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장을 하느라 법석을 떱니다.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아직도 김장을 할 꿈도 꾸지 못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의 집에 보일러 경유를 조금이라도 넣어주어야 하는데...

어제는 가슴을 꽤나 조렸습니다. 몇 곳의 집세를 내야하는데 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까 고민 고민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속으로 기도만 했습니다. 저녁 일곱 시에야 네 곳에 월세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내자마자 곧이어 통장이 비워졌습니다. 남인천방송 케이블 요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며 한 푼도 남기지 않고 0원이 되었습니다. 놀랍습니다. 이렇게 11년을 살았습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래도 따뜻한 나눔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도 훈훈할 수가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심규현 13-11-26 09:32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진혜슬 13-11-26 08:58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르침을 주는 글을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한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밥보다 중요한 바이오 에너지는 없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르침을 주는 글을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한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밥보다 중요한 바이오 에너지는 없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신이골룸바 13-11-25 19:06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신윤철 13-11-25 09:20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신영민 13-11-25 08:3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내 마음도 지구만큼 넓어져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나눔'의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끝없는 사랑이 VIP 손님들에게 전해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내 마음도 지구만큼 넓어져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나눔'의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끝없는 사랑이 VIP 손님들에게 전해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송혜림 13-11-24 14:5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매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매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박유라 13-11-24 08:35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민수원 13-11-23 15:39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좋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는 더욱 빛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좋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는 더욱 빛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전수정 13-11-23 12:01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유민옥 13-11-23 08:21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정현민 13-11-22 17:06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전설! 두분의 삶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전설! 두분의 삶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노혜진 13-11-22 08:5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엄대형 13-11-21 14:46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배진문 13-11-21 09:22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VIP손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걱정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따스한 눈길 보내고 먼저 다가가고,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라 기도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VIP손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걱정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따스한 눈길 보내고 먼저 다가가고,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라 기도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고혜빈 13-11-21 08:48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나누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절감합니다.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내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나누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절감합니다.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내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제니퍼 13-11-20 22:35 한강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 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한강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 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이현희 13-11-20 11:31 오늘 회원가입한 바보입니다. 다른 일도 빨리 잘 못하지만 제 영혼이 부르는 소리도 빨리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저는 며칠 전에 쌀을 택배로 민들레에 전달했습니다. 그래놓고는 그게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다며 민들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 민들레 앞에는 겨울양식들이 쌓여 있더군요. 그건 누군가가 내려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조용히 말없이 소리나지 않게 진심으로 온 세상이 다 듣도록. 오늘 회원가입한 바보입니다. 다른 일도 빨리 잘 못하지만 제 영혼이 부르는 소리도 빨리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저는 며칠 전에 쌀을 택배로 민들레에 전달했습니다. 그래놓고는 그게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다며 민들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 민들레 앞에는 겨울양식들이 쌓여 있더군요. 그건 누군가가 내려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조용히 말없이 소리나지 않게 진심으로 온 세상이 다 듣도록.



황만옥 13-11-20 09:17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레몬트리 13-11-20 09:05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싱글벙글 미소짓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해보입니다. 이제 곧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잔치를 하는군요. 직접 가서 도와드리진 못하지만 김장에 필요한 속재료라도 조금 보낼까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싱글벙글 미소짓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해보입니다. 이제 곧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잔치를 하는군요. 직접 가서 도와드리진 못하지만 김장에 필요한 속재료라도 조금 보낼까합니다. 화이팅!!



허유정 13-11-19 21:59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속에 더 큰 보석 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오늘 민들레 일기를 보고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속에 더 큰 보석 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오늘 민들레 일기를 보고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



박은미 13-11-19 10:02 눈이 내립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눈이 내립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창원 13-11-19 08:46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소라 13-11-19 07:59 처음뵙겠습니다^^ 한강성당에서 들은 서영남 선생님의 피정 명강의가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것이 선생님의 체험담이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듣고 감탄하지만 말고 듣고 배운대로 행하겠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한강성당에서 들은 서영남 선생님의 피정 명강의가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것이 선생님의 체험담이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듣고 감탄하지만 말고 듣고 배운대로 행하겠습니다^^



이정우 13-11-19 07:33 민들레 국수집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저로서는 한강성당에서 대표님께서 들려주신 강의는 진정한 "사랑"과"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감동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뜻깊고 마음 뜨거워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마 서영남대표님을 뵐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저로서는 한강성당에서 대표님께서 들려주신 강의는 진정한 "사랑"과"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감동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뜻깊고 마음 뜨거워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마 서영남대표님을 뵐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문명희젬마 13-11-18 23:46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한강성당에 찾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어제 직접 서대표님을 만나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복음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서대표님이 더 빛이납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노숙인분들이 걱정되네요.. 대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한강성당에 찾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어제 직접 서대표님을 만나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복음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서대표님이 더 빛이납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노숙인분들이 걱정되네요.. 대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영식요아킴 13-11-18 22:59 첫눈이 내리는 포항에서 안부 인사 전합니다. 365일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첫눈이 내리는 포항에서 안부 인사 전합니다. 365일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송진숙수산나 13-11-18 21:49 어제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섬기는 삶에 감동 감탄합니다. 어제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섬기는 삶에 감동 감탄합니다.



나비새 13-11-18 20:32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남석토마스아… 13-11-18 20:19 첫눈이 펄펄 내리는 청원군에서 왕팬 인사올립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헌신하는 삶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파이팅!! 첫눈이 펄펄 내리는 청원군에서 왕팬 인사올립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헌신하는 삶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파이팅!!



구다솜 13-11-18 16:21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접하면서 서영남 원장님이 베푸시는 사랑이 그저 밥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느껴갑니다. 저또한 사소한것이 아닌 의미있는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오늘 첫눈이 내렸는데 보셨나요?? @_@ 첫눈이 오는 날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설겆이봉사 갈꼐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접하면서 서영남 원장님이 베푸시는 사랑이 그저 밥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느껴갑니다. 저또한 사소한것이 아닌 의미있는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오늘 첫눈이 내렸는데 보셨나요?? @_@ 첫눈이 오는 날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설겆이봉사 갈꼐요^^



한진주 13-11-18 15:50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조그만 그릇가게를 운영하며 살고있어요. 어린시절 학교 다닐때 너무 가난하여 남들처럼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배고픈 고통이 얼마나 크고 서러운지 잘 알아요.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사랑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고 아름다워요. 많은 깨우침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조그만 그릇가게를 운영하며 살고있어요. 어린시절 학교 다닐때 너무 가난하여 남들처럼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배고픈 고통이 얼마나 크고 서러운지 잘 알아요.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사랑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고 아름다워요. 많은 깨우침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영 13-11-18 14:22 절망에 빠진 vip 손님들을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수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절망에 빠진 vip 손님들을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수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천사 13-11-18 13:34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이명옥베르다 13-11-18 12:44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보면서 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대표님의 일상이 저의 마음을 적셔 주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이 많이 내려 갔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보면서 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대표님의 일상이 저의 마음을 적셔 주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이 많이 내려 갔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최정균 13-11-18 11:39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멋진 실천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멋진 실천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배유선 13-11-18 10:14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삶의 방향성을 세운 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때입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서영남 선생님의 순하고 따뜻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Fighting!!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삶의 방향성을 세운 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때입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서영남 선생님의 순하고 따뜻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Fighting!!



엄태우요한 13-11-18 08:52 민들레 국수집에 쌀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지만 그 불안도 잠시 금방 쌀독에 쌀이 가득찼지요. 지금 내가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어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듯 합니다. 춥지않게 우리 서로 꼭 끌어안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쌀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지만 그 불안도 잠시 금방 쌀독에 쌀이 가득찼지요. 지금 내가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어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듯 합니다. 춥지않게 우리 서로 꼭 끌어안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숙 13-11-18 08:06 민들레 수사님 반갑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어제 한강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감동이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기대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반갑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어제 한강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감동이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기대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박기문 13-11-18 07:40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람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세상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서영남대표님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람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세상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서영남대표님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최성희가브리엘 13-11-17 23:25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홀씨처럼 자신릏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희생하는 것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 오늘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고 한강성당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홀씨처럼 자신릏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희생하는 것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 오늘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고 한강성당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이혜선 13-11-17 22:57 아침 기온이 뚝 날씨가 쌀쌀합니다.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강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감사함을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세상을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침 기온이 뚝 날씨가 쌀쌀합니다.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강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감사함을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세상을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진식마르첼로 13-11-17 21:08 오늘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대표님이 직접 투신한다는 이야기에 놀랍고 감동해 눈물이 났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오늘 한강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대표님이 직접 투신한다는 이야기에 놀랍고 감동해 눈물이 났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홍명숙루치아 13-11-17 19:57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 한강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 한강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동민 13-11-17 16:31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임윤주 13-11-17 16:09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 13-11-17 15:27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풍경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풍경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김경순그라시아 13-11-17 15:05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 가슴속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배웁니다.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 주며 더불어 살아갈 때에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쨩~~~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 가슴속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배웁니다.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 주며 더불어 살아갈 때에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쨩~~~



한지후 13-11-17 15:00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백영준 13-11-17 14:24 사람은 누구나 쉽게 내것을 남에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같이 한다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쉽게 내것을 남에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같이 한다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신영진 13-11-17 14:02 더워서 죽겠다고 난리치던 것이 엇그제 인데 이제는 추워 죽겠다고 야단법석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더워서 죽겠다고 난리치던 것이 엇그제 인데 이제는 추워 죽겠다고 야단법석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전미희 13-11-17 12:39 아낌없이 나의 것을 내어 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낌없이 나의 것을 내어 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요한 13-11-17 09:49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영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영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문경태 13-11-17 08:10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들렸는데 너무 좋은 일기도 많고, 따뜻한 사진들과 유익한 말씀... 가득 넘치네요 ^^ 오늘 안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내일도 또 오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 >_<)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들렸는데 너무 좋은 일기도 많고, 따뜻한 사진들과 유익한 말씀... 가득 넘치네요 ^^ 오늘 안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내일도 또 오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 >_<)



최상아 13-11-17 07:44 VIP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을 주는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민들레 국수집에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만 가득하길~ 아자! 아자! 화이팅!!! VIP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을 주는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민들레 국수집에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만 가득하길~ 아자! 아자! 화이팅!!!



하석종필립보 13-11-16 23:59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허젬마 13-11-16 22:37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 덕분으로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샬롬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 덕분으로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샬롬



정유경루피나 13-11-16 21:49 내 지친 하루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 뜨거운 열정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온 세상에 울려퍼져라!! 감동 내 지친 하루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 뜨거운 열정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온 세상에 울려퍼져라!! 감동



이중만 13-11-16 20:38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그 사랑의 밀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절망인 이웃의 벗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그 사랑의 밀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절망인 이웃의 벗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윤재그레고리… 13-11-16 20:17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하느님 섭리에 기대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감동 땡큐!!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하느님 섭리에 기대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감동 땡큐!!



김복순아가타 13-11-16 17:28 생이 고달픈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아요. 온 세상에 널리널리 해피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쨩~~~~ 생이 고달픈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아요. 온 세상에 널리널리 해피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쨩~~~~



김도연 13-11-16 17:24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엄기영야고보 13-11-16 16:43 한양대학교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참 아름답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살아있음이 희망이라는 서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온누리에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와 서대표님을 한양대학생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양대학교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참 아름답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살아있음이 희망이라는 서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온누리에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와 서대표님을 한양대학생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희연 13-11-16 16:21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소식를 열심히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발견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소식를 열심히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발견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하나 13-11-16 16:0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전흥민 13-11-16 15:23 아름다운 나눔은 VIP손님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우리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뜹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나눔은 VIP손님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우리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뜹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왕민혁 13-11-16 15:08 와~ 배추겉절이 맛있겠다~ ^^ 저희집도 어제 김장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하는 날이 잔칫날인데 기다려집니다~ 얼마안되지만 제가 조금 돕겠습니다. 와~ 배추겉절이 맛있겠다~ ^^ 저희집도 어제 김장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하는 날이 잔칫날인데 기다려집니다~ 얼마안되지만 제가 조금 돕겠습니다.



베르틸리아 13-11-16 15:06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나누고 사랑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나카님! 두분의 자애로운 모습이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샬롬!!!!!!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나누고 사랑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나카님! 두분의 자애로운 모습이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샬롬!!!!!!



남종현 13-11-16 13:39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수진 13-11-16 13:28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김재진야고보 13-11-16 12:29 어려움 속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이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네세요.... 어려움 속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이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네세요....



주미정 13-11-16 12:15 제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