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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1 12:33

12/1 진인사대천명

글쓴이 : 관리자

대림절 가해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력으로는 오늘이 새해 시작입니다.

올해도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손님들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 밖에서 백성들이 굶주릴 때, 예수께선 끊임없이 '어서 저들에게 먹을 것을 내어주라'고 가르치셨다.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은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분명한 규제였던 것처럼, 오늘날 배제와 불평등의 경제에 대해 '그래서는 안돼'라고 말해야 한다. 이런 경제는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나이들고 집 없는 사람이 노숙을 하다 죽었다는 것이 뉴스가 되지 않는 반면, 주가지수가 2포인트 떨어졌다는 것이 뉴스가 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이것은 배제의 사회다.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음식이 버려지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나? 이것은 불평등의 사회다. 오늘날 경쟁과 적자생존의 법칙 아래에 모든 것이 지배되고 있다. 힘있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착취하며 살고 있는 사회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배제되고 비참한 존재가 되고 있다. 그들은 일자리도 없고, 미래도 없고, 탈출할 수단도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중에서



이영애마리아 13-12-14 15:26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자 13-12-14 12:1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매일 주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일기를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매일 주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일기를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송준기 13-12-14 08:33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이현정 13-12-13 22:38 Happy New Year!! ^^ 서영남 선생님처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시리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Happy New Year!! ^^ 서영남 선생님처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시리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배지용 13-12-13 10:16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장기영 13-12-13 10:10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유승애 13-12-12 18:07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원우 13-12-12 10:01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수고하세요~



박은정 13-12-12 09:19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MERRY--CHRISTMAS~~HAPPY NEW YEAR~!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MERRY--CHRISTMAS~~HAPPY NEW YEAR~!



최난희 13-12-11 18:17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충분히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민들레빛 입니다. 돈은 쓰면 끝이고, 명예는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가슴 속 '사랑'은 계속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 속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충분히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민들레빛 입니다. 돈은 쓰면 끝이고, 명예는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가슴 속 '사랑'은 계속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 속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전영삼 13-12-11 10:28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백유정 13-12-11 09:40 메리 크리스마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송두원 13-12-11 08:53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홍은하 13-12-10 15:22 민들레 국수집 풍경, 사진과 일기가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풍경, 사진과 일기가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전재석 13-12-10 13:23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최도훈 13-12-10 09:47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배세현 13-12-09 11:32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환자가 눈에 많이 띄는데 민들레 가족분들은 어떠신지요?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환자가 눈에 많이 띄는데 민들레 가족분들은 어떠신지요?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석명우 13-12-09 11:31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신애 13-12-09 08:50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덕분에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MBC '명사들의 사랑 나눔'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덕분에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MBC '명사들의 사랑 나눔'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루돌프꽃사슴 13-12-08 11:41 김장잔치 일기와 사진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지고 흐뭇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을 위해 벌써 10년째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밥을 준비하며,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장잔치 일기와 사진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지고 흐뭇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을 위해 벌써 10년째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밥을 준비하며,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혜은 13-12-08 08:46 나눔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대단합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해봅니다. MERRY--CHRISTMAS!!!! 나눔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대단합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해봅니다. MERRY--CHRISTMAS!!!!



박지원 13-12-07 16:18 날씨가 추우면 추워질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일수록 용기내어 힘차게 살아가는 VIP손님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워질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일수록 용기내어 힘차게 살아가는 VIP손님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규리 13-12-07 09:14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시간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시간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이민국 13-12-07 08:30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365일 산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내년 한해도 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나눔의 향기가 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희망이 되어 꿈을 갖게 되기를 바래며.... Merry Christmas !!!!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365일 산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내년 한해도 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나눔의 향기가 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희망이 되어 꿈을 갖게 되기를 바래며.... Merry Christmas !!!!



박다희 13-12-07 07:55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석진환제멜로 13-12-06 23:57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마을이 희망을 밝힙니다. 11년 동안 사랑을 퍼주는 산타 민들레수사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마을이 희망을 밝힙니다. 11년 동안 사랑을 퍼주는 산타 민들레수사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문현숙이사벨라 13-12-06 22:35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김용하마티아 13-12-06 21:29 마두동 성당에서 하신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대림특강 덕분에 이번 성탄 준비는 잘 될것 같습니다. 참 고마운 동행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마두동 성당에서 하신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대림특강 덕분에 이번 성탄 준비는 잘 될것 같습니다. 참 고마운 동행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유지인 13-12-06 20:35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공칠성 13-12-06 17:25 안녕하십니까?? 평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일산 마두동 성당에 다니는 공칠성모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극진하게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직접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참나눔..참사랑을 1년365일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게된 아주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일산 마두동 성당에 다니는 공칠성모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극진하게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직접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참나눔..참사랑을 1년365일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게된 아주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오상민에빌라시… 13-12-06 17:22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주희실비아 13-12-06 15:35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한 나눔이 저의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축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한 나눔이 저의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축하^^



이세우 13-12-06 15:22 안녕하세요^^광주에서 인사올립니다. 모두가 소유하려할 때 서영남 대표님은 항상 나눔을 택하였습니다. 착한 나눔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믿을만하고 살만한것 아닐까요.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제 삶을 예쁘게 풀어준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12월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안녕하세요^^광주에서 인사올립니다. 모두가 소유하려할 때 서영남 대표님은 항상 나눔을 택하였습니다. 착한 나눔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믿을만하고 살만한것 아닐까요.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제 삶을 예쁘게 풀어준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12월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최새롬 13-12-06 13:48 민들레 공동체 사랑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



심미희아녜스 13-12-06 13:41 물질의 유무로 인간을 평가 하지않고 물질이 있건 없건 모든 인간이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물질의 유무로 인간을 평가 하지않고 물질이 있건 없건 모든 인간이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정소율 13-12-06 11:01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문시후 13-12-06 09:33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봉사활동 갈까합니다. 설레임으로 다음주까지는 시간이 금방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봉사활동 갈까합니다. 설레임으로 다음주까지는 시간이 금방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호연 13-12-06 08:59 오늘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VIP손님들을 겨울 지낼 준비를 단단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올해도 강한 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주리라 믿습니다^^ 오늘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VIP손님들을 겨울 지낼 준비를 단단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올해도 강한 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주리라 믿습니다^^



노향숙 13-12-06 08:40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가 모두 바라는 세상이죠^^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대림특강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기분이 매우 좋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모든 걸 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가 모두 바라는 세상이죠^^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대림특강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기분이 매우 좋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모든 걸 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문수 13-12-06 07:55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최우정클라우디… 13-12-05 23:29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었던 대표님을 실제로 일산 마두동 성당 대림특강에서 만나니 가슴이 두근 두근 뛰었습니다. 최근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 한다는 이야기는 내 가슴을 희망으로 다시 뛰게 했습니다.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었던 대표님을 실제로 일산 마두동 성당 대림특강에서 만나니 가슴이 두근 두근 뛰었습니다. 최근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 한다는 이야기는 내 가슴을 희망으로 다시 뛰게 했습니다.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한지훈도밍고 13-12-05 22:18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들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마두동 성당 멋진 대림특강 감사 합니다. 감동!!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들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마두동 성당 멋진 대림특강 감사 합니다. 감동!!



홍미숙 13-12-05 20:43 안녕하세요.. 어제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VIP손님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VIP손님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남승미로사 13-12-05 20:08 어제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멋진 강의 덕분에 이번 성탄절을 잘 보낼것 갔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어제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멋진 강의 덕분에 이번 성탄절을 잘 보낼것 갔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신연규리고베르… 13-12-05 17:05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줄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 온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조금은 알 것 같지만 아직은 부족한 저 지신의 모습을 깨닫습니다. 수사님의 사랑을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줄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 온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조금은 알 것 같지만 아직은 부족한 저 지신의 모습을 깨닫습니다. 수사님의 사랑을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윤미경루치아 13-12-05 15:23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이시대의 귀감이고 본보기가 되네요. 수사님의 넓고 크신 사랑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연말이 되기를..... 샬롬!!!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이시대의 귀감이고 본보기가 되네요. 수사님의 넓고 크신 사랑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연말이 되기를..... 샬롬!!!



태은실 13-12-05 14:53 인사드리려 찾아왔습니다.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어제저녁 수사님의 대림특강을 들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인사드리려 찾아왔습니다.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어제저녁 수사님의 대림특강을 들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민경훈요셉 13-12-05 13:48 각박한 세상에 너무 뜻깊고 큰 가르침을 주는 국수집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보물창고와 같은 존재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情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너무 뜻깊고 큰 가르침을 주는 국수집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보물창고와 같은 존재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情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영아마데우… 13-12-05 13:39 수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영수산나 13-12-05 10:33 겨울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강원도에서 왕팬 감사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움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공동체를 이루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겨울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강원도에서 왕팬 감사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움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공동체를 이루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장규현 13-12-05 10:07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이제 11년이 되어가네요.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이제 11년이 되어가네요.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루돌프 13-12-05 09:27 하하, 호호 웃음이 숨쉬는 민들레 국수집 짱!!^^ 하하, 호호 웃음이 숨쉬는 민들레 국수집 짱!!^^



해피나무 13-12-05 08:57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원국 13-12-05 08:28 안녕하십니까!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한 경쟁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묵살당하는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났네요~ ^^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일산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한 경쟁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묵살당하는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났네요~ ^^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민정미 13-12-05 07:55 어제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꾸밈없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헐벗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가진 욕심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진실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어제 수사님이 하신 강의는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준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제 마두동성당에서 하신 꾸밈없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헐벗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가진 욕심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진실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어제 수사님이 하신 강의는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준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은혜아녜스 13-12-05 00:00 오늘 저녁 일산 마두동 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층까지 신자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남은 인생을 투신한다는 이야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일산 마두동 성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층까지 신자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남은 인생을 투신한다는 이야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철마르코 13-12-04 22:16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는 범람하는 물질주의 속에서도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는 범람하는 물질주의 속에서도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선영사비나 13-12-04 21:18 MBC 희망나눔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멋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희망 만들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마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MBC 희망나눔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멋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희망 만들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마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심서형 13-12-04 18:37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곽민영바르도 13-12-04 16:58 2014년 갑오년에는 배고픈 어려운 이웃들이면 누구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름다운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적 복지 보다는 보편적 복지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4년 갑오년에는 배고픈 어려운 이웃들이면 누구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름다운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적 복지 보다는 보편적 복지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윤명희안나 13-12-04 16:39 Merry-Christmas... 압구정성당에 다니고 있는 세실리아 친구 안나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입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희망 만땅하고 갑니다. 땡큐!! Merry-Christmas... 압구정성당에 다니고 있는 세실리아 친구 안나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입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희망 만땅하고 갑니다. 땡큐!!



배희명 13-12-04 16:14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실리니아 13-12-04 14:36 오갈데 없이 밖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자 분들이 이 겨울을 어떻게 견뎌낼지 암담하고 우울하고 걱정됩니다. 그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든든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갈데 없이 밖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자 분들이 이 겨울을 어떻게 견뎌낼지 암담하고 우울하고 걱정됩니다. 그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든든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OM 13-12-04 14:23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에우제니아 13-12-04 12:35 "나이들고 집 없는 사람이 노숙을 하다 죽었다는 것이 뉴스가 되지 않는 반면, 주가지수가 2포인트 떨어졌다는 것이 뉴스가 된다"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나이들고 집 없는 사람이 노숙을 하다 죽었다는 것이 뉴스가 되지 않는 반면, 주가지수가 2포인트 떨어졌다는 것이 뉴스가 된다"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배선태 13-12-04 11:02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강승순 13-12-04 10:06 나한테도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충분히 나눌 것이 있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이 같은 마음을 가졌다면 행복하고 기쁘게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끝까지 사람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 민들레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사람들 안에서 사랑을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한테도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충분히 나눌 것이 있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이 같은 마음을 가졌다면 행복하고 기쁘게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끝까지 사람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 민들레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사람들 안에서 사랑을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영아 13-12-04 10:02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내 편안함을 타인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 최고의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내 편안함을 타인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 최고의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최동훈 13-12-04 09:29 이웃과 친지들을 향해 잊고 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새록새록 따뜻하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최고의 희망입니다. 이웃과 친지들을 향해 잊고 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새록새록 따뜻하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최고의 희망입니다.



이은지 13-12-04 08:35 인생이 엉망인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엉망인 사람만 있을 뿐이죠.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이 엉망인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엉망인 사람만 있을 뿐이죠.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황젬마 13-12-03 23:56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민들레마을 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동참 선언!!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민들레마을 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동참 선언!!



배제국야고보 13-12-03 23:29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만사 젖혀놓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책의 내용이 내가 지향하는 사목 방향가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민들레마을에 맛있는 떡 해가지고 봉사 가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만사 젖혀놓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책의 내용이 내가 지향하는 사목 방향가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민들레마을에 맛있는 떡 해가지고 봉사 가려 합니다.



김보희 13-12-03 22:09 어제 mbc 창사특집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수많은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려고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은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의 삶에서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어제 mbc 창사특집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수많은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려고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은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의 삶에서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노희경마틸다 13-12-03 21:59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정성진사무엘 13-12-03 21:17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MERRY - CHRRYSTMAS !!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MERRY - CHRRYSTMAS !!



민정혜 13-12-03 17:43 전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했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제 MBC TV 시청하면서 너무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했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제 MBC TV 시청하면서 너무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은섭 13-12-03 16:31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루돌프 13-12-03 16:28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어제 오전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습니다. 2013년을 보내는 마지막 달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어제 오전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습니다. 2013년을 보내는 마지막 달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남영순 13-12-03 15:50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이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생색내지 않고..... 일부러 드러내지 않고..... 성경의 말씀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존경!!!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이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생색내지 않고..... 일부러 드러내지 않고..... 성경의 말씀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존경!!!



최은경수산나 13-12-03 14:26 수사님의 일상을 보면 저에게 "살"이되고 "피"가 되네요. 제가 살아가는 가치관을 일깨워 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일상을 보면 저에게 "살"이되고 "피"가 되네요. 제가 살아가는 가치관을 일깨워 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이하영 13-12-03 13:46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제가 행복합니다^0^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제가 행복합니다^0^



김주미님포라 13-12-03 13:15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 천사 베로니카님 !!!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 봉사자분들 !!! Merry Christmas !!!!!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 천사 베로니카님 !!!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 봉사자분들 !!! Merry Christmas !!!!!



채형준 13-12-03 10:16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수사님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수사님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예림 13-12-03 09:28 지친 내마음이 쉬는 곳,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짱! 지친 내마음이 쉬는 곳,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짱!



장윤수 13-12-03 09:06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줄탁동시!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줄탁동시!



엄준호 13-12-03 08:36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어제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건강한 미래의 꿈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어제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건강한 미래의 꿈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민자영 13-12-03 07:57 12월은 민들레 국수집 릴레이입니다^^ MBC TV와 여러매체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숨은 천사가 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바로 서영남 대표님이 아닐가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월은 민들레 국수집 릴레이입니다^^ MBC TV와 여러매체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숨은 천사가 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바로 서영남 대표님이 아닐가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상범분도 13-12-02 23:37 민들레일기 독자 강정마을에서 인사 올립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오늘 MBC 함께하는 세상 `명사들의 사랑나눔`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감동!! 민들레일기 독자 강정마을에서 인사 올립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오늘 MBC 함께하는 세상 `명사들의 사랑나눔`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감동!!



최은희이레나 13-12-02 21:28 오늘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 서영남대표님의 함께하는 세상 감동!!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묵묵히 섬기는 삶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은 더 빛이 납니다. 오늘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 서영남대표님의 함께하는 세상 감동!!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묵묵히 섬기는 삶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은 더 빛이 납니다.



홍영아 13-12-02 20:52 점점 추워지는 겨울,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 마음에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샬롬! p.s 오늘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역시 서영남 선생님은 미소가 빛이 납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 마음에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샬롬! p.s 오늘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역시 서영남 선생님은 미소가 빛이 납니다.



손무진오또 13-12-02 19:19 오늘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특히 11여 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특히 11여 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애독자 13-12-02 19:17 귀한 사랑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 인간의 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듬뿍 느끼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귀한 사랑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 인간의 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듬뿍 느끼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박상주 13-12-02 17:29 감동! 오늘 오전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오늘 오전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보라빅토리아 13-12-02 15:28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다음에 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다음에 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양미진 13-12-02 15:13 늘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따뜻해서 좋네요 ^^ 아침에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뵈었습니다. 힘든 이웃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늘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따뜻해서 좋네요 ^^ 아침에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뵈었습니다. 힘든 이웃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최경민베르노 13-12-02 13:02 어려운 이웃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건승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0^ 어려운 이웃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건승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0^



정영우제노비오 13-12-02 11:11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아직 죽지않았나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 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아직 죽지않았나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 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그네스 13-12-02 11:04 감동! 오늘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환한 미소의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꼭 수사님을 만나고 나가는데... 오늘은 인터뷰하는 모습까지 보고 횡재한 기분입니다 ㅎㅎ 연말이 되면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더 그리워집니다 ^^ 감동! 오늘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환한 미소의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꼭 수사님을 만나고 나가는데... 오늘은 인터뷰하는 모습까지 보고 횡재한 기분입니다 ㅎㅎ 연말이 되면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더 그리워집니다 ^^



김영순 13-12-02 10:19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는 길이 바로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봉사자분들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는 길이 바로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봉사자분들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유선웅 13-12-02 09:23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혜민 13-12-02 08:45 하늘은 흐리고 2013년의 마지막달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매시간 최선을 다한다 애썼지만 자꾸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모두 힘내세용~ 하늘은 흐리고 2013년의 마지막달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매시간 최선을 다한다 애썼지만 자꾸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모두 힘내세용~



오연서 13-12-02 08:15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 그리워집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게 피와 살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더 그리워집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게 피와 살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이선희 13-12-02 07:46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짝짝짝~~~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짝짝짝~~~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한혜숙제노베파 13-12-01 23:48 희망으로 삶을 채워가시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희망으로 삶을 채워가시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염동훈다니엘 13-12-01 22:56 우간다에서 민들레일기 왕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밀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 없이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MERRY - CHRISTMAS!! 우간다에서 민들레일기 왕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밀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 없이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MERRY - CHRISTMAS!!



박정우 13-12-01 21:59 안녕하세요.. 항상 민들레의 일상들을 보면서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자기의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에서 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서 생각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서 배워나감이 행복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민들레의 일상들을 보면서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자기의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에서 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서 생각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서 배워나감이 행복하고 감사할뿐입니다.



Tony 13-12-01 21:23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어려운 이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을 민들레 공동체의 마음!! 늘 간직하겠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어려운 이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을 민들레 공동체의 마음!! 늘 간직하겠습니다.



백용진제멜로 13-12-01 20:53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땡큐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땡큐



홍명희루시 13-12-01 20:35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최상훈안토이오 13-12-01 19:47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해 동안 온 몸으로 동행해 주신 민들레수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해 동안 온 몸으로 동행해 주신 민들레수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치 13-12-01 19:4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이웃들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도 먼저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 다짐하며 '민들레 국수집'을 지침서삼아 열심히 배워보려고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이웃들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도 먼저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 다짐하며 '민들레 국수집'을 지침서삼아 열심히 배워보려고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희진아녜스 13-12-01 19:21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2013년의 마지막 달!! 더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2013년의 마지막 달!! 더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현지영 13-12-01 18:49 마음이 많이 아플 때 민들레 수사님의 인간적인 위로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지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힘내세요!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민들레 수사님의 인간적인 위로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지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힘내세요! ^^



구영현 13-12-01 18:22 진인사대천명...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정상기 13-12-01 17:52 올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웃을 일이 부족한 저에게 감동의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세상이 삭막하다고 느낄때 민들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저의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화이팅!!!!!!!!!!! 올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웃을 일이 부족한 저에게 감동의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세상이 삭막하다고 느낄때 민들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저의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화이팅!!!!!!!!!!!



홍기택 13-12-01 17:09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희망이 파릇 파릇 피어나는 모습 놀랍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삶안에서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존경합니다.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희망이 파릇 파릇 피어나는 모습 놀랍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삶안에서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존경합니다.



손은경 13-12-01 14:29 민들레국수집 인간극장을 저는 두번 다 보았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며 vip 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며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쉴 곳을 마련해 주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인간극장을 저는 두번 다 보았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며 vip 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며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쉴 곳을 마련해 주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하 13-12-01 14:16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박민애 13-12-01 13:4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늘 사랑의 씨앗을 퍼트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국수집 파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늘 사랑의 씨앗을 퍼트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국수집 파이팅!!



제오르지아 13-12-01 13:14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수사님께선 한결같고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하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수사님께선 한결같고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하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