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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7 11:23

12/7 밥 한 숟갈

글쓴이 : 관리자

주 선생의 밥 한 숟갈

주선생은 민들레국수집 십년 단골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알콜 의존증이 심해습니다.

지금은 술을 입에 대지 않으지 삼년은 되었나봅니다.

그런데 이젠 나이 때문에, 몸도 약해져서 품팔이로는 생계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간혹 일자리가 없을 때는 식사하러 옵니다.

내년에 예순다섯이 되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땐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겠죠?

참 안타깝습니다.

치과를 다니는 것이 은근히 힘들었나봅니다. 목요일에는 몸살로 잘 쉬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휴심정 송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청전스님의 저서에 저자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의 밥집의 30년도 더 된 옛날 문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고마운 분 덕분입니다. 이제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찬바람에 조금은 덜 고생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알콜 의존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던 식구 한 명이 지난 목요일에 퇴원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넘어가서 그만 이슬을 마셨습니다. 넘어져서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민들레가게에 있는 패딩 점퍼마저 모자라서 아름다운 가게에 가서 조금 더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 독후감 발표에 참가한 VIP 손님들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거의 60벌 정도가 나갔습니다. 민들레가게에 패딩점퍼가 하나도 없답니다. 그런데 오늘 멋진 패딩 점퍼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신기합니다.



하수연아가다 14-04-01 23:58 안녕하세요! 오늘 인천 우체국에서 직원들이랑 봉사갔던 요안나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인천 우체국에서 직원들이랑 봉사갔던 요안나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문정 13-12-17 10:11 민들레 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광식 13-12-16 17:29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윤희 13-12-16 11:51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수없네요 하늘에서 정하신 뜻대로 가는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됍니다 수사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됀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사님! 저도 무언가 도움이돼고 싶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수없네요 하늘에서 정하신 뜻대로 가는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됍니다 수사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됀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사님! 저도 무언가 도움이돼고 싶네요..



이장우 13-12-16 10:54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홍보희 13-12-16 08:32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이원재 13-12-15 23:27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짱!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짱!



윤영석 13-12-15 14:49 메리 크리스마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슬 13-12-15 09:43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유기열우발도 13-12-14 22:38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 민들레공동체 풍경 참 좋네요.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희망으로 뛰게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 민들레공동체 풍경 참 좋네요.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희망으로 뛰게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방경희안젤라 13-12-14 21:56 해피 크리스마스! 서영남대표님이 풀어 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인간의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사랑의 혁명 민들레마을! 해피 크리스마스! 서영남대표님이 풀어 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인간의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사랑의 혁명 민들레마을!



박푸름 13-12-14 20:53 노숙자분들을 언제나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 크지만 항상 응원보내겠습니다~ 가족 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수사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고맙습니다. 노숙자분들을 언제나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 크지만 항상 응원보내겠습니다~ 가족 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수사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고맙습니다.



조병준다니엘 13-12-14 20:39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쌓인 춘천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쌓인 춘천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서현아 13-12-14 16:5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전영미 13-12-14 16:37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흥민 13-12-14 15:2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임길우 13-12-14 14:4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착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저는 살면서 내 주변의 그 누구와도 어울리려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시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착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저는 살면서 내 주변의 그 누구와도 어울리려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시다!!!



유영혜 13-12-14 14:05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강영자아우레아 13-12-14 12:18 수사님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추운 겨울에도 따스합니다. 수사님의 진정한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수사님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추운 겨울에도 따스합니다. 수사님의 진정한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황대식 13-12-14 12:02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피 감동!!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피 감동!!



이민선 13-12-14 09:40 올해는 많이 달랐습니다.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올해는 많이 달랐습니다.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신민희 13-12-14 08:26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대영 13-12-14 07:53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기를 제 삶의 으뜸의 사랑으로 꼽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고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기를 제 삶의 으뜸의 사랑으로 꼽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고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



황현미 13-12-13 23:19 가난한 이웃들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마을의 10년은 축복이자 희망입니다. 무소유로 복음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영예로운 월계관을 씌워 드립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들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마을의 10년은 축복이자 희망입니다. 무소유로 복음안에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영예로운 월계관을 씌워 드립니다. 샬롬!!



백도형 13-12-13 22:26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대구 평리성당에 찾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직접 서대표님을 만나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복음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서대표님이 더 빛이납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노숙인분들이 걱정되네요.. 대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대구 평리성당에 찾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직접 서대표님을 만나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복음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서대표님이 더 빛이납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노숙인분들이 걱정되네요.. 대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경숙 13-12-13 21:58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줄리엣 13-12-13 18:17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이태연 13-12-13 17:30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명자시라 13-12-13 15:52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상처받고 치친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곳입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활기차고 생동적인 일상을 그려봅니다. 저의 얼굴에 저절로 흐뭇함의 미소가 번지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상처받고 치친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곳입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활기차고 생동적인 일상을 그려봅니다. 저의 얼굴에 저절로 흐뭇함의 미소가 번지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정은경도미니카 13-12-13 14:52 믿음과 소밍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도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우리들의 가슴을 따스함으로 적셔주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행복하세요. MERRY CHRISTMAS !!! 믿음과 소밍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도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우리들의 가슴을 따스함으로 적셔주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행복하세요. MERRY CHRISTMAS !!!



곽선민 13-12-13 14:37 †. 메리 크리스마스!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홍기준펠릭스 13-12-13 14:19 추운 날씨에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영원토록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날씨에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영원토록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진호근 13-12-13 10:13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감동~!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감동~!



왕미애 13-12-13 09:35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오늘 너무 추워요!! ~.~ 민들레 수사님은 이미 식사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저는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용~^^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오늘 너무 추워요!! ~.~ 민들레 수사님은 이미 식사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저는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용~^^



문세실리아 13-12-13 09:06 밤새 몸이 꽁꽁 얼었을 노숙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내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포에버~^^ 밤새 몸이 꽁꽁 얼었을 노숙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내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포에버~^^



황문식 13-12-13 08:44 많은 사람이 소유함으로써 사랑을 나타내 보이려 합니다. 하지만 참사랑은 그 존재만으로도 의미있고 영원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해주네요^^ 모두 어렵다는 요즘에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소유함으로써 사랑을 나타내 보이려 합니다. 하지만 참사랑은 그 존재만으로도 의미있고 영원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해주네요^^ 모두 어렵다는 요즘에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박영자 13-12-12 21:17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올립니다. 대구 평리성당을 방문하셔서 감동적인 특강을 해주셔 너무좋았습니다.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올 연말엔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서 서영남대표님도 뵙고 봉사도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올립니다. 대구 평리성당을 방문하셔서 감동적인 특강을 해주셔 너무좋았습니다.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올 연말엔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서 서영남대표님도 뵙고 봉사도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HAPPY NEW YEAR~~



이민선 13-12-12 20:33 우리는 무릎 칠 공감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깊어가는 겨울,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 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는 무릎 칠 공감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깊어가는 겨울,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 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병훈 13-12-12 17:49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이자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반갑습니다^^* 12월 11일은 이제 저에게 잊지 못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대구 평리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이자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반갑습니다^^* 12월 11일은 이제 저에게 잊지 못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대구 평리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차인혜 13-12-12 17:23 안녕하세요! 대구대교구 평리성당에서 하신 사회교리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났네요~ ^^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구대교구 평리성당에서 하신 사회교리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났네요~ ^^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주리마르시아 13-12-12 16:51 예전에 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수사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들의 상상 이상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입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갑오년에도 복음안에서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예전에 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수사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들의 상상 이상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입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갑오년에도 복음안에서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최문성유스티노 13-12-12 15:03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매일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또 벌어지고...... 수사님께서는 일을 해결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샬롬^0^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매일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또 벌어지고...... 수사님께서는 일을 해결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샬롬^0^



전나희 13-12-12 13:49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립니다. 길조심, 감기조심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립니다. 길조심, 감기조심하세요!



소피아 13-12-12 13:14 수사님의 대구 평리 성당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특강을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수사님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수사님의 대구 평리 성당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특강을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수사님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우슬기 13-12-12 12:02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날마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민들레 가족분들이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날마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민들레 가족분들이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류정호 13-12-12 10:18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위해 민들레 기를 받으려고 들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위해 민들레 기를 받으려고 들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윤모 13-12-12 09:59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김규혁 13-12-12 09:03 VIP손님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가슴짠하네요. 지금도 민들레 국수집앞에는 식사하러 오신분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밤새 어디서 겨울바람을 피했는지, 감기는 들지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가슴짠하네요. 지금도 민들레 국수집앞에는 식사하러 오신분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밤새 어디서 겨울바람을 피했는지, 감기는 들지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다혜 13-12-12 09:01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대구대교구 평리성당에서 하신 대표님의 사회교리특강 따뜻한 희망멘토링 감동으로 듣고 첫인사 올립니다. 대표님을 만나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대구대교구 평리성당에서 하신 대표님의 사회교리특강 따뜻한 희망멘토링 감동으로 듣고 첫인사 올립니다. 대표님을 만나 뵙기 전, 책을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나누는 삶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듣고 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전병기 13-12-12 08:17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류소영클라라 13-12-11 23:59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던 대표님을 실제로 만나니 아름다운 웃음이 좋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대표님. 희생하는 것 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던 대표님을 실제로 만나니 아름다운 웃음이 좋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대표님. 희생하는 것 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남승미이레나 13-12-11 22:59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삶의 이야기 오늘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사회교리특강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삶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대표님 덕분에 성탄을 잘 준비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삶의 이야기 오늘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사회교리특강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삶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대표님 덕분에 성탄을 잘 준비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김희태데오필로 13-12-11 21:48 눈이 펑펑 내리는 대전에서 인사 올립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눈이 펑펑 내리는 대전에서 인사 올립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박영애 13-12-11 20:53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태원 13-12-11 18:02 "고맙습니다." 이 모든 행함에 함께 할수 있는 기적의 한부분을 제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은 어떤 신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 행함에 함께 할수 있는 기적의 한부분을 제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은 어떤 신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엄지공주 13-12-11 17:00 콧물이 쪼르르 흐르는 날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기는 안걸리셨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콧물이 쪼르르 흐르는 날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기는 안걸리셨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서미옥빅토리아 13-12-11 15:08 예수님의 사랑을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자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영원한 행복과 건강을 빌어 봅니다. Merry Christmas !!! 예수님의 사랑을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자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영원한 행복과 건강을 빌어 봅니다. Merry Christmas !!!



배로사 13-12-11 15:02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기준마르티노 13-12-11 14:1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샬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샬롬!!!



이대훈파비아노 13-12-11 12:41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따뜻한 밥상이 추위로 움추러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네요. 대표님의 앞날에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샬롬^0^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따뜻한 밥상이 추위로 움추러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네요. 대표님의 앞날에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샬롬^0^



정일영 13-12-11 10:55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구현지 13-12-11 10:00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화해이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네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화해이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네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김선섭 13-12-11 09:36 우리의 언 가슴을 녹아는 훈훈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감동입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안에 녹아있는 따뜻한 사랑이 최고이고, 환한미소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서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아는 훈훈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감동입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안에 녹아있는 따뜻한 사랑이 최고이고, 환한미소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서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박기웅 13-12-11 08:45 눈이 내렸습니다.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수사님과 민들레가족분들 모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 기도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눈이 내렸습니다.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수사님과 민들레가족분들 모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 기도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차혜원 13-12-11 08:05 민들레 일기 한 줄 한 줄은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너털웃음은 나를 더 솔직하게 만들고, 시야를 더 넓게 해줍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람답게 사는 공부를 합니다. 제게 해피에너지를 빵빵하게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일기 한 줄 한 줄은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너털웃음은 나를 더 솔직하게 만들고, 시야를 더 넓게 해줍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람답게 사는 공부를 합니다. 제게 해피에너지를 빵빵하게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설재문 13-12-11 07:48 반갑습니다. 여유로이 차한잔을 마시며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음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배우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여유로이 차한잔을 마시며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음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배우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배희숙글로리아 13-12-10 23:49 흰눈이 펑펑 내리는 춘천에서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대표님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흰눈이 펑펑 내리는 춘천에서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대표님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수경 13-12-10 23:00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같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늘 수고하세용~ ♥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같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늘 수고하세용~ ♥



유민종니꼴라오 13-12-10 22:37 민들레국수집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헌신하는 삶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랑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헌신하는 삶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랑 기대합니다.



김지선로사 13-12-10 21:29 제 가슴속에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아침 기상 후 30분씩 민들레일기를 묵상하면서 하루 일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하루 하루 일상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제 가슴속에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아침 기상 후 30분씩 민들레일기를 묵상하면서 하루 일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하루 하루 일상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손세라 13-12-10 21:07 날씨가 점점 쌀쌀해집니다. 이럴 땐 마음도 추워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민들레 천사들의 손길이 있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기적인 제 마음을 늘 감사와 경탄으로 채워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밖에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네요. 1년 365일 VIP손님들께 좋은 것만 선물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따라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점점 늘려가야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집니다. 이럴 땐 마음도 추워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민들레 천사들의 손길이 있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기적인 제 마음을 늘 감사와 경탄으로 채워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밖에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네요. 1년 365일 VIP손님들께 좋은 것만 선물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따라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점점 늘려가야겠습니다.



이주미 13-12-10 20:24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울컥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울컥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양석우 13-12-10 19:30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홍유리 13-12-10 17:11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박태민다미아노 13-12-10 15:28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으로 외롭고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누시는 모습이 우리들의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사회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으로 외롭고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누시는 모습이 우리들의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사회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



박태민다미아노 13-12-10 14:56 2013년이 저물어 갑니다. 일년내내 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를 하시느라고 수고햐셨습니다. 수사님의 댓가없는 사랑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2013년이 저물어 갑니다. 일년내내 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를 하시느라고 수고햐셨습니다. 수사님의 댓가없는 사랑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홍대동 13-12-10 14:45 요즘들어... 아니 제가 살아오면서 참기쁨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아,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저런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늘 건강하십시오. 요즘들어... 아니 제가 살아오면서 참기쁨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아,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저런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늘 건강하십시오.



구상희파울라 13-12-10 12:43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힘이 나고 희망이 생겨요. 고향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따스한 사랑 한아름 가슴에 충전하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힘이 나고 희망이 생겨요. 고향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따스한 사랑 한아름 가슴에 충전하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선기영 13-12-10 11:08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 챙기기도 소홀히 하지않으면서 국수집 일도 하셔야 합니다. 아셨죠? ^^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 챙기기도 소홀히 하지않으면서 국수집 일도 하셔야 합니다. 아셨죠? ^^



고순철 13-12-10 10:00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아직은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살 수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아직은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살 수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이연실 13-12-10 09:4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 것은 늘 나눔을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려있는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 것은 늘 나눔을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려있는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최아가다 13-12-10 08:33 따뜻한 밥 한숫갈이 생각나는 아침,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왔습니다. 전철이 파업을 시작해서 출근시간이 늦었지만 일기를 읽으며 안정을 찾아봅니다. 꽤 바람이 차갑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따뜻한 밥 한숫갈이 생각나는 아침,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왔습니다. 전철이 파업을 시작해서 출근시간이 늦었지만 일기를 읽으며 안정을 찾아봅니다. 꽤 바람이 차갑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문경아 13-12-10 08:08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임지선오틸리아 13-12-09 23:47 행복을 빚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속에 녹아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경쾌하게 발견해냄으로써 워즈워드의 시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의 무지개로 뛰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수사님은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무지게를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것입니다. 최고!! 행복을 빚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속에 녹아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경쾌하게 발견해냄으로써 워즈워드의 시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의 무지개로 뛰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수사님은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무지게를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것입니다. 최고!!



정대하야고보 13-12-09 22:08 눈이 내리는 청도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점퍼 선물은 큰감동!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희망심기를 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눈이 내리는 청도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점퍼 선물은 큰감동!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희망심기를 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조혜정루피나 13-12-09 21:26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현실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저 자신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라고 초대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현실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저 자신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라고 초대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무지개 13-12-09 17:13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창우아브라함 13-12-09 16:55 나누는 삶은 우리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2014년에는 민들레국수집에 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나누는 삶은 우리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2014년에는 민들레국수집에 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한미경스텔라 13-12-09 15:50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 희망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명입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 희망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명입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김주상알베르토 13-12-09 15:40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욕심을 부리며 악착같이 살고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Merry Christmas !!!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욕심을 부리며 악착같이 살고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Merry Christmas !!!



한영민 13-12-09 14:5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일년내내 VIP 손님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샤롬!!!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일년내내 VIP 손님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샤롬!!!



임현중 13-12-09 13:1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야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야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방주희막센시아 13-12-09 12:57 사랑을 담은 맛있고 따뜻한 밥 한릇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 vip 손님들의 동반자이신 수사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집니다. 화이팅~~~ 사랑을 담은 맛있고 따뜻한 밥 한릇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 vip 손님들의 동반자이신 수사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집니다. 화이팅~~~



조선우 13-12-09 11:26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눔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지는 일상이 기적을 이뤄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눔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지는 일상이 기적을 이뤄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전수희 13-12-09 11:06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대접하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대접하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박수정 13-12-09 09:05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낍니다. 밥한숫갈에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낍니다. 밥한숫갈에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손기웅 13-12-09 08:27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작은 씨앗이 싹을 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봄 햇살과, 여름 비와, 가을 바람, 겨울 눈을 가득 담아내며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외 봉사자분들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작은 씨앗이 싹을 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봄 햇살과, 여름 비와, 가을 바람, 겨울 눈을 가득 담아내며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외 봉사자분들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홍재희 13-12-09 07:42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수사님의 행복한 기운을 나눔받고 있는 안양에 사는 처자입니다. 무엇이든 돈으로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근본정신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키'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수사님의 행복한 기운을 나눔받고 있는 안양에 사는 처자입니다. 무엇이든 돈으로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근본정신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키'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안창우아브라함 13-12-08 23:57 날마다 참스승과 조우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삶 산타 민들레수사님이야말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산타클로스입니다. 날마다 참스승과 조우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삶 산타 민들레수사님이야말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산타클로스입니다.



문희경에스텔 13-12-08 23:15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펼쳐지는 속도가 감동입니다. 행동하는서영남대표님을 만나 건 축복입니다. 요즘 대표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샬롬!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펼쳐지는 속도가 감동입니다. 행동하는서영남대표님을 만나 건 축복입니다. 요즘 대표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샬롬!



김준호 13-12-08 22:21 저도 베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수사님의 넉넉한 웃음을 직접 보고 싶네요 ^^ 다가오는 성탄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행복하게 보내시고 민들레식구들과 VIP손님들에게 행복과 희망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베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수사님의 넉넉한 웃음을 직접 보고 싶네요 ^^ 다가오는 성탄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행복하게 보내시고 민들레식구들과 VIP손님들에게 행복과 희망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류소영엘리사벳 13-12-08 21:06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멋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용!!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멋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용!!



박진마티아 13-12-08 20:19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 갔던 한양대학생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희망꽃!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누구나 마음속 가득 기쁨이 차올라요! 치과치료 잘 되길 빌며~ 메리크리스마스!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 갔던 한양대학생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희망꽃!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누구나 마음속 가득 기쁨이 차올라요! 치과치료 잘 되길 빌며~ 메리크리스마스!



이한복 13-12-08 16:59 사랑을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 사랑을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



정인숙세실리아 13-12-08 16:54 모두에게 인기있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 모두에게 인기있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



핑크팬더 13-12-08 16:20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수사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아! 나눔을 할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단 말씀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수사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아! 나눔을 할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단 말씀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우스 13-12-08 16:14 노숙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 저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제가 그만큼 편견을 갖고있었다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그 편견을 깨뜨렸습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새롭고 이 세상에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노숙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 저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제가 그만큼 편견을 갖고있었다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그 편견을 깨뜨렸습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새롭고 이 세상에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이효연 13-12-08 15:27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앞으로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니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앞으로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니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김신 13-12-08 15:07 내 곁에 민들레 천사가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 곁에 민들레 천사가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손정미막센시아 13-12-08 14:46 마음이 우울했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이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가진것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불평만하면서 살아왔는데 수사님께서 깨달음을 주네요. 무소유의 나눔으로 vip 손님들의 뒷바라지를 하시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모습이 저의 모자랐던 생각이 부끄럽네요.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우울했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이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가진것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불평만하면서 살아왔는데 수사님께서 깨달음을 주네요. 무소유의 나눔으로 vip 손님들의 뒷바라지를 하시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모습이 저의 모자랐던 생각이 부끄럽네요.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이상규셉티모 13-12-08 13:02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를 채워 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를 채워 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민우니코메데… 13-12-08 12:55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봉사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그마스 ^0^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봉사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그마스 ^0^



최세라 13-12-08 10:01 일주일 중에 가장 많이 웃는 날이 민들레 일기를 읽는 날입니다. 감동해서 웃고~ 가족같은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워서 웃고~ VIP손님들과 공통분모를 나누다보니 웃습니다.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존경합니다!! 일주일 중에 가장 많이 웃는 날이 민들레 일기를 읽는 날입니다. 감동해서 웃고~ 가족같은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워서 웃고~ VIP손님들과 공통분모를 나누다보니 웃습니다.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존경합니다!!



하얀그림 13-12-08 08:20 Merry Christmas!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Merry Christmas!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유기동 13-12-08 07:43 깊어가는 이 겨울,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게 부족했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이 겨울,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게 부족했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은희아나스타… 13-12-07 23:38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팔랑거리며 살다보니 어느덧 12월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팔랑거리며 살다보니 어느덧 12월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권미정비아 13-12-07 22:15 내게 행복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게 행복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인구 13-12-07 21:29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석진환제멜로 13-12-07 20:50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 숨어 있어서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 숨어 있어서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나비새 13-12-07 19:36 고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패딩점퍼를 구하셔서 입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점점 시국의 을씨년스러운 모습들로 심란하고 착잡한데 이렇게 한 겨울에도 사람들의 민들레는 피어나고 있으니 감사 드립니다.사제님들의 올곧은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다달았으면 합니다. 우리네 중생들의 기도소리와 함께 말입니다. 엄동설한에도 피어나는 인간들의 삶의 승리!! 민들레!! 고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패딩점퍼를 구하셔서 입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점점 시국의 을씨년스러운 모습들로 심란하고 착잡한데 이렇게 한 겨울에도 사람들의 민들레는 피어나고 있으니 감사 드립니다.사제님들의 올곧은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다달았으면 합니다. 우리네 중생들의 기도소리와 함께 말입니다. 엄동설한에도 피어나는 인간들의 삶의 승리!! 민들레!!



카르페디엠 13-12-07 17:47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매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얼마나 벌벌 떨고 계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신 분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 모든일들이 소원대로 이루어 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에 멋진 패딩잠바가 도착했다니 기쁩니다.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매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얼마나 벌벌 떨고 계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신 분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 모든일들이 소원대로 이루어 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에 멋진 패딩잠바가 도착했다니 기쁩니다.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이혜리 13-12-07 17:00 특별한 선물, 민들레국수집 나눔 이야기를 보고 유난히 가슴 뿌듯함을 느꼈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 사회에 밝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동! 특별한 선물, 민들레국수집 나눔 이야기를 보고 유난히 가슴 뿌듯함을 느꼈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 사회에 밝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동!



오미란마리아 13-12-07 16:45 Merry-Christmas !!!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되고 희망이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vip손님들에게 패딩잠바를 나눠준다는 소식은 울트라 캡숑 짱 감동입니다. Merry-Christmas !!!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되고 희망이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vip손님들에게 패딩잠바를 나눠준다는 소식은 울트라 캡숑 짱 감동입니다.



다비드 13-12-07 16:43 추운 겨울날 길에서 주무시는 노숙자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사랑 가득담은 밥상은 물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그리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추운 겨울날 길에서 주무시는 노숙자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사랑 가득담은 밥상은 물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그리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배윤기 13-12-07 16:11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행복하여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행복하여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이방인 13-12-07 15:44 민들레 국수집에 십년 단골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십년 단골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윤경미나마디아 13-12-07 14:41 수사님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지 못하고 흉내내지 못하는 사랑을 봅니다. 이 시대의 선구자적인 영웅입니다. 몇번이고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존경!존경!.......... 수사님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지 못하고 흉내내지 못하는 사랑을 봅니다. 이 시대의 선구자적인 영웅입니다. 몇번이고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존경!존경!..........



최지나 13-12-07 14:04 2013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네요~ ^0^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ㅎㅎ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2013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네요~ ^0^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ㅎㅎ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심진옥로사 13-12-07 12:59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활기있고 역동적입니다. 수사님께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고 뒷바라지 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건강하심을 빕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활기있고 역동적입니다. 수사님께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고 뒷바라지 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건강하심을 빕니다. 샬롬^^



이천종 13-12-07 12:44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메리 크리스마스!!!!



웃음소리 13-12-07 11:50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가도록 하겠습니다.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