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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5 05:54

12/14 눈이 펑펑

글쓴이 : 관리자

空手來空手去(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얼마 전에 인천 어느 역에서 지갑에 있던 19억 얼마를 잃어버렸다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수표라서 지급정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노숙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2년 전에도 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그 가방에 천만 원이 넘는 돈이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얼마 후에 찾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노숙하는 사람은 재산이 5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은행이자만 매월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밥을 사 먹을 돈이 아까워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습니다. 어떤 때는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밥을 먹기도 했답니다. 목욕비가 아까워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 샤워를 하고 빨래를 했답니다. 여관이나 호텔에서 자려니 돈이 아까워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합니다. 가방과 지갑에는 잃어버릴까 두려운 돈을 잔뜩 가지고 있으면서도요.

돈이 얼마나 좋으면 자기 자신을 위해 쓸 돈도 아까워 쓰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마저 쓰는 것이 아까우니 남을 위해 쓰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입니다. 잃어버릴까 뺏길까 전전긍긍하면서 돈 보따리를 들고 쩔쩔 맵니다.

가난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주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처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12월 11일(수)에는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평리성당 강의를 마치고 동대구역에서 KTX를 탔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새벽 1시 반이었습니다.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12월 12일(목)에는 아침 여섯 시에 베로니카와 함께 청송교도소로 출발했습니다. 덕평휴게소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진보에 도착해서 형제들과 나눌 음식을 준비했더니 점심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서둘러 경북북부교도소 자매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스무 명의 형제들의 얼굴이 참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징역을 사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매상담을 마치고 민원실에 가서 칫솔을 다섯 개씩 선물로 자매상담을 나온 형제들에게 넣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칫솔 정도만 넣어줄 수 있게 규정이 변했습니다.

이어서 경북북부 3교도소로 갔습니다. 꼴베 형제를 면회했습니다.

청송 읍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12월 13일(금)에는 다시 경북북부 3교도소로 가서 베로니카는 프란치스코 형제를 면회하고 저는 바오로 형제를 면회했습니다.

12월 14일(토)은 민들레진료소가 열리는 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도착하니 며칠 동안 전국각지에서 민들레국수집에 보내주신 선물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고맙고 놀랍고 신납니다.

눈이 펑펑 내립니다.

인천우체국 동심회 회원들께서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선물도 잔뜩 가져오셨습니다. 정성스레 밑반찬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호박과 콩을 넣은 맛있는 떡을 세 상자나 가져오셨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소고기 불고기를 재워서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달걀도 백 판이나 선물해주셨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산타클로스처럼 멋진 분들이 오셨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안에 있는 성당 신부님과 콜룸부스 기사단 교우 분들 그리고 이번에 견진성사를 받을 아이들이 우리 vip 손님들께 드릴 선물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마련해서 방문했습니다. 민들레진료소와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방문해서 우리 손님들께 선물꾸러미를 나눠드렸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민혜 13-12-23 21:49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국수집의 풍경 안에서 울고 웃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할머니 할아버님들께 따뜻한 밥상을 전한는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최고!!!!!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국수집의 풍경 안에서 울고 웃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할머니 할아버님들께 따뜻한 밥상을 전한는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최고!!!!!



백민우돈보스코 13-12-22 23:31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난 건 축복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난 건 축복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윤동구 13-12-21 13:16 축!! HAPPY MERRY CHRISTMAS~!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축!! HAPPY MERRY CHRISTMAS~!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연말연시 13-12-20 20:03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메리크리스마스~~~~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메리크리스마스~~~~



조애경 13-12-20 14:18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해졌습니다. 서선생님의 감동적인 사랑나눔을 보며 저도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해졌습니다. 서선생님의 감동적인 사랑나눔을 보며 저도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은결 13-12-20 09:26 Merry Christmas~~~~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2013년은 왠지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erry Christmas~~~~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2013년은 왠지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숙영 13-12-19 21:4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옆집에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옆집에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채다혜 13-12-19 13:24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얼마나 힘이 나고 감동적이던지요.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강렬한 기운이 전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얼마나 힘이 나고 감동적이던지요.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강렬한 기운이 전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양순이 13-12-19 01:37 훨훨~ 민들레 희망홀씨가 눈송이처럼 날아다닙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았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훨훨~ 민들레 희망홀씨가 눈송이처럼 날아다닙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았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선후 13-12-18 09:51 요몇일 눈이 참 예쁘게 내렸는데 날씨는 춥습니다. 감기로 고생하는VIP손님들은 없는지 걱정되네요. 오늘 민들레 국수집 송년회하는 날로 알고있는데 맞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요몇일 눈이 참 예쁘게 내렸는데 날씨는 춥습니다. 감기로 고생하는VIP손님들은 없는지 걱정되네요. 오늘 민들레 국수집 송년회하는 날로 알고있는데 맞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송년모임 13-12-18 08:34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노현정 13-12-17 09:4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송우림 13-12-17 09:01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정 13-12-17 08:56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봉사오신 여러 자매님 형제님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국수집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봉사오신 여러 자매님 형제님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국수집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최그림 13-12-17 08:11 민들레 수사님~ 잘 지내셨어요^^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보았을때 너무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린다는 걸 눈팅만 하고 갔네요~ 눈이 많이 내려서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걱정이 되어 들어와봤어요~ 다들 무탈하시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이 따뜻하네용 ♥♥ 성탄절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수사님~ 잘 지내셨어요^^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보았을때 너무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린다는 걸 눈팅만 하고 갔네요~ 눈이 많이 내려서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걱정이 되어 들어와봤어요~ 다들 무탈하시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이 따뜻하네용 ♥♥ 성탄절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문호승토마스모… 13-12-16 23:48 민들레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민들레수사님, 가장 낮은 이웃들과 가장 낮은 마음으로 함께해온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가 참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민들레수사님, 가장 낮은 이웃들과 가장 낮은 마음으로 함께해온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가 참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정지은클라우디… 13-12-16 22:19 민들레일기 잘 보고 있는 독자 목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보고 배워 깨달은 바를 온 존재로 실천하는 참다운 신앙 활동가 서영남대표님의 삶은 늘 첫 마음처럼 새롭기만 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민들레일기 잘 보고 있는 독자 목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보고 배워 깨달은 바를 온 존재로 실천하는 참다운 신앙 활동가 서영남대표님의 삶은 늘 첫 마음처럼 새롭기만 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유솔미 13-12-16 21:46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이지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이 곳 캐나다에서도 민들레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이지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이 곳 캐나다에서도 민들레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민세홍데오필로 13-12-16 21:09 참으로 반갑습니다. 올해 서영남대표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바쁜 걸음 멈춰 세운 존경하옵는 대표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마을 해피 크리스마스!! 참으로 반갑습니다. 올해 서영남대표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바쁜 걸음 멈춰 세운 존경하옵는 대표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마을 해피 크리스마스!!



박준호 13-12-16 20:13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이경옥콘체사 13-12-16 16:37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민족을 넘어 온세상에 희망의 꽃을 피우네요. 수사님의 진실된 사랑 나눔이 감동이예요. 다가오는 성탄절에 행복으로 충만 하시길 빌께요. Merry Christmas !!!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민족을 넘어 온세상에 희망의 꽃을 피우네요. 수사님의 진실된 사랑 나눔이 감동이예요. 다가오는 성탄절에 행복으로 충만 하시길 빌께요. Merry Christmas !!!



문덕재 13-12-16 16:28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경자테오도시… 13-12-16 14:20 민들레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고 뜨겁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고 뜨겁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유미마르첼라 13-12-16 13:02 눈이 많이 왔네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이 온세상에 널리 퍼집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눈이 많이 왔네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이 온세상에 널리 퍼집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서범준 13-12-16 12:12 내가 누군가를 위해 준다는 것은 결국 내 삶에 대한 긍정이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행위는 결국 나를 돌보는 행위임을.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신묘한 힘이 아닐런가. 내가 누군가를 위해 준다는 것은 결국 내 삶에 대한 긍정이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행위는 결국 나를 돌보는 행위임을.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신묘한 힘이 아닐런가.



이어진 13-12-16 11:40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안의 모습은 늘 사랑과 情이 가득 넘쳐서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절망인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감동의 사랑나눔, 감동입니다! 힘내세요^^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안의 모습은 늘 사랑과 情이 가득 넘쳐서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절망인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감동의 사랑나눔, 감동입니다! 힘내세요^^



배정임 13-12-16 11:02 가슴속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 가는 이들에게 필요한것은 가족의 사랑이며, 이웃의 관심과 믿음입니다. 1년 365일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 가슴속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 가는 이들에게 필요한것은 가족의 사랑이며, 이웃의 관심과 믿음입니다. 1년 365일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



곽유림 13-12-16 10:28 날씨가 많이 추운데 VIP손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봉사하는 내 삶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겉치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나눔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쓰면 마음 안에 조용히 기쁨이 피어난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두 분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눔의 대부! 나눔의 달인! @_@ 날씨가 많이 추운데 VIP손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봉사하는 내 삶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겉치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나눔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쓰면 마음 안에 조용히 기쁨이 피어난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두 분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눔의 대부! 나눔의 달인! @_@



연정국 13-12-16 08:57 민들레 국수집은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것처럼 아름답고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성탄선물을 가득 준비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것처럼 아름답고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성탄선물을 가득 준비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허장호 13-12-16 08:22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제 영혼을 살찌웁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행복한 출근길에 오릅니다~ +_+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v(^_^)v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제 영혼을 살찌웁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행복한 출근길에 오릅니다~ +_+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v(^_^)v 메리크리스마스~~~~~~~



이경란 13-12-16 07:41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운 행복 지침서를 지키는 요즘 삶의 최고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운 행복 지침서를 지키는 요즘 삶의 최고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포니 13-12-16 00:10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을 외칩니다!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을 외칩니다!



최희영루치아 13-12-15 23:59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구어주는 따뜻한 마음씨기에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서대표님께 수여합니다. 2013년 국민이 주는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구어주는 따뜻한 마음씨기에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서대표님께 수여합니다. 2013년 국민이 주는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율 13-12-15 23:48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지우 13-12-15 23:24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도 13-12-15 22:19 요즘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오고 좋지않았는데 청송까지 교정사목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을 위한 삶을 살면 가슴에 행복이 넘쳐난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느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의 삶을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십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오고 좋지않았는데 청송까지 교정사목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을 위한 삶을 살면 가슴에 행복이 넘쳐난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느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의 삶을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십니다.



김인숙효주아녜… 13-12-15 21:37 오랜 세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이 들려주는 사람,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 뛰는 희망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랜 세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마을 서영남대표님이 들려주는 사람,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 뛰는 희망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병진베니뇨 13-12-15 21:03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탄 선물 감동입니다.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정말 멋집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탄 선물 감동입니다.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정말 멋집니다. 샬롬!



황젬마 13-12-15 20:17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특히 청송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는 특별한 감동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특히 청송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는 특별한 감동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남미숙요안나 13-12-15 19:58 민들레일기 왕팬 감사인사 올림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민들레일기 왕팬 감사인사 올림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박대군 13-12-15 17:36 용산 미군 성당 아이들과 콜롬부스 기사단 교우분들이 얼굴만큼 예쁜 나눔을 해주었네요~ ♬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용산 미군 성당 아이들과 콜롬부스 기사단 교우분들이 얼굴만큼 예쁜 나눔을 해주었네요~ ♬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김은혜루시아 13-12-15 16:39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정성에 눈물이 왈칵났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정성에 눈물이 왈칵났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민구요한로시 13-12-15 15:16 주님의 은총안에서 예수님 사랑을 낮은곳에서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수사님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0^ 주님의 은총안에서 예수님 사랑을 낮은곳에서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수사님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0^



문수진율리아 13-12-15 14:49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온 세상 구석구석까지 퍼지네요. "용산 미군기지 안에 있는 성당 신부님과 콜룸부스 기사단 교우 분들 그리고 견진성사를 받을 아이들" 수사님의 예수님 사랑에 동참하는 분들이 세계적이네요. 다가온 성탄절에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샬롬!!!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온 세상 구석구석까지 퍼지네요. "용산 미군기지 안에 있는 성당 신부님과 콜룸부스 기사단 교우 분들 그리고 견진성사를 받을 아이들" 수사님의 예수님 사랑에 동참하는 분들이 세계적이네요. 다가온 성탄절에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샬롬!!!



현미진심포리나 13-12-15 12:50 수사님의 일상은 우리들의 나태함을 깨우쳐 주네요. 여전히 바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청송교도소에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빕니다. 샬롬^^ Merry Christmas !!!!!! 수사님의 일상은 우리들의 나태함을 깨우쳐 주네요. 여전히 바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청송교도소에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빕니다. 샬롬^^ Merry Christmas !!!!!!



산타루돌프 13-12-15 10:21 민들레국수집 하면 포근하고 정겹고 편안한 맘이 들고 좋습니다..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편안 그런 사이요~ ^^날씨가 추워 몸은 웅크려지지만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맘은 따뜻함으로 가득채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하면 포근하고 정겹고 편안한 맘이 들고 좋습니다..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편안 그런 사이요~ ^^날씨가 추워 몸은 웅크려지지만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맘은 따뜻함으로 가득채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김혜슬 13-12-15 09:36 너무 예쁜 마음들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너무 예쁜 마음들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차영화 13-12-15 08:53 무소유의 삶으로 VIP 손님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나눔으로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 하시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무소유의 삶으로 VIP 손님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나눔으로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 하시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박정호 13-12-15 08:33 내 유일한 친구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수사님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족 생각도 하고 친구 생각도 하고, 이웃 생각도 하면서 제 마음이 점점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이웃들이 힘들때마다 기댈 수 있는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야말로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사님의 얼굴은 늘 환하게 빛나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십시오.. 내 유일한 친구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수사님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족 생각도 하고 친구 생각도 하고, 이웃 생각도 하면서 제 마음이 점점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이웃들이 힘들때마다 기댈 수 있는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야말로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사님의 얼굴은 늘 환하게 빛나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십시오..



이진숙 13-12-15 08:08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저에게 깨달음을 주고 변화 그리고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랑과 나눔의 '용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저에게 깨달음을 주고 변화 그리고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랑과 나눔의 '용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