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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7 10:13

12/17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안녕들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노숙하시는 우리 손님들이 안녕하지 못합니다.

안 **님이 며칠 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숙연합니다. 술을 마시는 분도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삶이 고달프더라도 술을 마시면 저렇게 되는구나! 깜짝 놀란 마음들입니다.

침낭을 찾는 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이제 민들레가게에는 침낭이 몇 개뿐인데... 구월동 어느 주차장 건물에서 노숙하는 분이 침낭을 찾습니다. 을지로 3가역에서 지내는 손님도 침낭이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용산역 굴다리 밑에서 노숙하는 분도 침낭을 찾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앞 교회 담벼락에서 며칠 노숙하던 노인이 있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십년 단골 손님입니다. 술을 좋아합니다. 지난 십년 동안 몇 번이나 아들이 찾아와 집에 모시러 가려고 했지만 집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이젠 힘이 없습니다. 교회 담벼락에서 벌벌 떨면서 너무 추워서 잠도 잘 수 없다고 합니다. 노인의 사진을 찍어서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이젠 모셔가도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어제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으러 왔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아들따라 집으로 갔습니다.

이슬왕자님이 오늘은 설거지 봉사를 합니다. 며칠 전에 당뇨 측정을 했더니 500이 넘었습니다.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데 술을 먹는데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치아가 부실한 우리 손님들이 무나물을 참 좋아합니다. 부드러워서 먹기가 아주 좋습니다.



문영숙 13-12-23 14:59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함께해요~ 우리 ♥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함께해요~ 우리 ♥



홍유선 13-12-23 12:04 다사다난했지만 뒤에는 든든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좋은 기운만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가만히 올 한해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2014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다사다난했지만 뒤에는 든든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좋은 기운만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가만히 올 한해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2014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이진희 13-12-23 09:57 2013년 해가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년과 함께 마무리되어 갑니다. 우리들에게 희망을 준 민들레공동체의 이야기는 내 마음의 보물 상자에 담아 두고 다른 이들과도 나누렵니다. 2014년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2013년 해가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년과 함께 마무리되어 갑니다. 우리들에게 희망을 준 민들레공동체의 이야기는 내 마음의 보물 상자에 담아 두고 다른 이들과도 나누렵니다. 2014년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심은애 13-12-23 09:30 안녕하십니까?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함에 찾아옵니다. 아직은 추운겨울 잘 이겨내고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부드러운 시선과 온정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함에 찾아옵니다. 아직은 추운겨울 잘 이겨내고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부드러운 시선과 온정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임영진 13-12-22 18:16 메리크리스마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0^ 힘내십시오! 메리크리스마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0^ 힘내십시오!



김경일 13-12-22 14:38 나는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가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다. 그렇게 이웃 사랑하면, 내가 좋다. 감사합니다. 나는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가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다. 그렇게 이웃 사랑하면, 내가 좋다. 감사합니다.



황경화 13-12-22 11:03 해피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 열렬한 팬이 되겠습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 열렬한 팬이 되겠습니다.



박정아 13-12-22 08:54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송진호 13-12-21 15:24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손애린 13-12-21 08:56 얼마 남지 않은 2013년을 보며 더 나누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없었다면 절망인 한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얼마 남지 않은 2013년을 보며 더 나누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없었다면 절망인 한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전상민사무엘 13-12-21 00:39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 Merry Christmas ★★★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 Merry Christmas ★★★



최광조다윗 13-12-20 23:39 서영남선생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는 서선생님의 강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습니다. 감동!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서영남선생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는 서선생님의 강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습니다. 감동!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최은혜에스텔 13-12-20 22:58 해피 크리스마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해피 크리스마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황기철 13-12-20 22:04 안녕하십니까?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민들레 국수집 송년음악회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동받아서 소박하게라도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본받고 실천할 때 부활한 예수님과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십니까?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민들레 국수집 송년음악회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동받아서 소박하게라도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본받고 실천할 때 부활한 예수님과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남궁순옥로사 13-12-20 20:45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한국일보에 대문짝 만하게 난 기사 읽고 처음 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힘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한국일보에 대문짝 만하게 난 기사 읽고 처음 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힘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양지혜 13-12-20 20:07 꽁꽁 언 요즘 세상을 눈녹듯 녹여버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꽁꽁 언 요즘 세상을 눈녹듯 녹여버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채명우 13-12-20 16:28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윤종태리노 13-12-20 14:49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1년 풍경이 눈물겹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밥짓는 민들레수사님 퍼주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샬롬!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1년 풍경이 눈물겹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밥짓는 민들레수사님 퍼주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샬롬!



박상대 13-12-20 14:09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범주베네딕도 13-12-20 12:45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공동체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공동체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유수정 13-12-20 11:26 MERRY CHRISTMAS~~~~~~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미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 MERRY CHRISTMAS~~~~~~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미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



구현회 13-12-20 10:33 생각 날때 아주 가끔 들어와서 수사님 말씀도 보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요사이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 졌습니다만, 다시한번 여러 님들의 글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생각 날때 아주 가끔 들어와서 수사님 말씀도 보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요사이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 졌습니다만, 다시한번 여러 님들의 글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차지현 13-12-20 10:09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영웅~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영웅~



안은희 13-12-20 09:11 안녕하세요..추운가운데 따뜻한 선물이 있었네요. 민들레 송년음악회 와~~우....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송년 음악회파티~ 빛납니다!! ★★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안녕하세요..추운가운데 따뜻한 선물이 있었네요. 민들레 송년음악회 와~~우....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송년 음악회파티~ 빛납니다!! ★★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김대강 13-12-20 08:18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메리크리스마스~~~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메리크리스마스~~~



남은영오틸리아 13-12-19 23:38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공동체 메리크리스마스! 감사의 마음들과 행복한 추억들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축복 가득한 시간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축복합니다 - GOd Bless You !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공동체 메리크리스마스! 감사의 마음들과 행복한 추억들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축복 가득한 시간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축복합니다 - GOd Bless You !



문선자 13-12-19 22:06 민들레국수집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힘차게 204년을 시작해보고자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민들레 송년음악회 사진보기 속에 우리나라를 밝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 올해도 우리 "화이팅!!" 해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힘차게 204년을 시작해보고자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민들레 송년음악회 사진보기 속에 우리나라를 밝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 올해도 우리 "화이팅!!" 해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강현 13-12-19 21:00 아!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번 민들레 송년음악회도 작년과도 또 다르네요. 그래서 더 감동입니다! 큰 도움주신 이승현 교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아!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번 민들레 송년음악회도 작년과도 또 다르네요. 그래서 더 감동입니다! 큰 도움주신 이승현 교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윤미희아녜스 13-12-19 20:29 민들레공동체 희망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타운 송년 음악회 사진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동먹고 희망 충전하고 갑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민들레공동체 희망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타운 송년 음악회 사진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동먹고 희망 충전하고 갑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박병호 13-12-19 19:46 민들레 송년음악회 환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감미롭고 부드럽고...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갈증이 풀립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송년음악회 환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감미롭고 부드럽고...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갈증이 풀립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강민석사갈 13-12-19 15:45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수사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수사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태양 13-12-19 15:45 기분 좋은 목요일 오후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어려움을 감싸 안아주는 서영남대표님 마음속에 하느님이 계시지 않나 싶네요.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 기분 좋은 목요일 오후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어려움을 감싸 안아주는 서영남대표님 마음속에 하느님이 계시지 않나 싶네요.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



황미주안나 13-12-19 15:07 2013년 계사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시고............ 보듬어주고 ........... 나누시고............ 베푸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2013년 계사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시고............ 보듬어주고 ........... 나누시고............ 베푸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닌자 13-12-19 14:06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닌자 13-12-19 14:31 그냥 여러 지인들 돈 모아서 현금으로 후원할게요 정기는 좀 힘들거 같고 한달에 한 번은 찾아뵙겠습니다. 그냥 여러 지인들 돈 모아서 현금으로 후원할게요 정기는 좀 힘들거 같고 한달에 한 번은 찾아뵙겠습니다.



추경희에딧 13-12-19 13:48 정성과 사랑이 담긴 수사님의 밥상이 VIP 손님의 얼었던 마음까지 녹여주네요. 식사를 하는 이 순간만큼은 수사님의 사랑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성탄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수사님의 밥상이 VIP 손님의 얼었던 마음까지 녹여주네요. 식사를 하는 이 순간만큼은 수사님의 사랑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성탄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차명환 13-12-19 12:18 민들레 공동체의 송년 작은음악회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희망이 있어 성탄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읍니다. 마음이 사무치면 민들레꽃이 핀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의 송년 작은음악회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희망이 있어 성탄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읍니다. 마음이 사무치면 민들레꽃이 핀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임은주 13-12-19 11:56 나눔의 행복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러준 민들레 국수집! 제가 받은 사랑 이제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누어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2014년도 화이팅~~ 나눔의 행복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러준 민들레 국수집! 제가 받은 사랑 이제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누어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2014년도 화이팅~~



장미경쇼피아 13-12-19 11:08 연합뉴스에 실린 민들레공동체의 일상 멋집니다. 밥 퍼주는 손길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따뜻한 희망이 담겨 있기에 진정한 생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연합뉴스에 실린 민들레공동체의 일상 멋집니다. 밥 퍼주는 손길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따뜻한 희망이 담겨 있기에 진정한 생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서병진알베르토 13-12-19 10:47 민들레국수집 송년 음악회 영상을 네이버에서 잘 보고 성탄인사 올립니다. 사랑으로 지은집, 사랑으로 가득한집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은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해피 크리스마스!! 민들레국수집 송년 음악회 영상을 네이버에서 잘 보고 성탄인사 올립니다. 사랑으로 지은집, 사랑으로 가득한집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은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해피 크리스마스!!



김영광 13-12-19 10:40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눈길 조심하십시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눈길 조심하십시오.



김신아 13-12-19 10:05 나는 가끔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오는 일상에 크게 놀라는 적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나의 거룩한 스승이요. 참나눔의 모습은 저래야 하는구나... 가슴 깊이 새깁니다. 진짜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감동 나는 가끔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오는 일상에 크게 놀라는 적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나의 거룩한 스승이요. 참나눔의 모습은 저래야 하는구나... 가슴 깊이 새깁니다. 진짜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감동



곽안토니나 13-12-19 09:08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내생애 봄날은 1년 365일입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단 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2014년에는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될 수 있기를^^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내생애 봄날은 1년 365일입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단 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2014년에는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될 수 있기를^^



크리스틴 13-12-19 01:44 손님들이 무나물을 좋아하시는군요! 이번주 토요일 봉사활동 가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손님들이 무나물을 좋아하시는군요! 이번주 토요일 봉사활동 가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장정표 13-12-19 01:09 내 가족이 행복하고 남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시끌시끌한 세상에 평화와 고요함을 선물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가족이 행복하고 남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시끌시끌한 세상에 평화와 고요함을 선물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가은 13-12-18 17:14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쉼터입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든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일기만 읽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쉼터입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든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일기만 읽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박지희 13-12-18 15:32 오늘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다고... 저도 이제 끊임없이 나누겠습니다. 착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다고... 저도 이제 끊임없이 나누겠습니다. 착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미자에우프로… 13-12-18 14:31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갈 용기가 없는 이웃들이 서영남 선생님의 따스한 사랑 나눔으로 다시 일어서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봅니다. 낮은곳에서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merry christmas !!!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갈 용기가 없는 이웃들이 서영남 선생님의 따스한 사랑 나눔으로 다시 일어서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봅니다. 낮은곳에서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merry christmas !!!



조호연 13-12-18 13:58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고, 못났으면 얼마나 못났나! 진정한 나눔에는 차별의 울타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가진게 많아서 '나눔'을 하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님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합니다.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고, 못났으면 얼마나 못났나! 진정한 나눔에는 차별의 울타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가진게 많아서 '나눔'을 하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님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합니다.



최태우 13-12-18 13:56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저는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고, 또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뭔가 공허했던 제 마음이 넉넉하고 꽉 찬 느낌이 듭니다. 아마 제 마음속에 '나누는 행복'이 가득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위안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저는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고, 또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뭔가 공허했던 제 마음이 넉넉하고 꽉 찬 느낌이 듭니다. 아마 제 마음속에 '나누는 행복'이 가득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위안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주희수산나 13-12-18 13:10 서로가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등과 평화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Merry Christmas ^0^ 서로가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등과 평화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Merry Christmas ^0^



에델바이스 13-12-18 10:49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고, 자신의 행위를 안으로 살피면서 보다 성숙한 삶으로 한층 쌓아올리는 일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들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고, 자신의 행위를 안으로 살피면서 보다 성숙한 삶으로 한층 쌓아올리는 일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들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임민중 13-12-18 09:21 안녕들 하십니까? 연말이 되면 오히려 더 엄숙하고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세상은 시끌시끌하네요. 남보다 더 갖기위해, 모두들 부자가 되기위해 아둥바둥~ 정치인들은 부자편에 딱 붙어서 안녕한가봅니다. 이 안녕하지 못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합니다^^ 화이팅!! 안녕들 하십니까? 연말이 되면 오히려 더 엄숙하고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세상은 시끌시끌하네요. 남보다 더 갖기위해, 모두들 부자가 되기위해 아둥바둥~ 정치인들은 부자편에 딱 붙어서 안녕한가봅니다. 이 안녕하지 못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합니다^^ 화이팅!!



유임 13-12-18 08:39 2003년 4월 1일.... 민들레 국수집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덜컹덜컹 철문에 6명이 겨우 앉을 수 있었던 민들레 국수집이, 신관이 생기고, 민들레꿈 공동체가 생기고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생기고, 민들레 가게가 생기고 10년동안 많이도 나누고 많이도 살렸습니다. 10년을 뒤돌아보면 기적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만큼 성숙해진 제 모습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은 상상하는 것 자체가 큰 충격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03년 4월 1일.... 민들레 국수집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덜컹덜컹 철문에 6명이 겨우 앉을 수 있었던 민들레 국수집이, 신관이 생기고, 민들레꿈 공동체가 생기고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생기고, 민들레 가게가 생기고 10년동안 많이도 나누고 많이도 살렸습니다. 10년을 뒤돌아보면 기적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만큼 성숙해진 제 모습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은 상상하는 것 자체가 큰 충격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시연 13-12-18 07:43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늘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로 내면을 채워주시니,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2014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늘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로 내면을 채워주시니,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2014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신동원마르티노 13-12-17 23:47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는 뜨거운 열정을 배웁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는 뜨거운 열정을 배웁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박지연데레사 13-12-17 22:38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세종대왕 13-12-17 21:54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가난한 이웃들의 한숨소리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평화. 이 겨울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까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쁨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복한 꼬임에 넘어가려구요 ㅎㅎㅎ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가난한 이웃들의 한숨소리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평화. 이 겨울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까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쁨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복한 꼬임에 넘어가려구요 ㅎㅎㅎ



김은주노엘라 13-12-17 20:58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민들레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최고 짱! 민들레마을 가족분들과 민들레밥집 VIP손님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민들레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최고 짱! 민들레마을 가족분들과 민들레밥집 VIP손님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장홍기 13-12-17 20:37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초롱 13-12-17 20:27 민들레국수집이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국수집이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그대와나 13-12-17 17:52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 원장님~~~~^^^^^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 원장님~~~~^^^^^



장현빈 13-12-17 16:50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으로 초대해 살아갈 힘을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나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이 아닐까?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으로 초대해 살아갈 힘을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나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이 아닐까?



허경수조시모 13-12-17 15:29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사님의 사랑과 나누며 베푸시는 일상은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 Merry Christmas ♡♡♡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사님의 사랑과 나누며 베푸시는 일상은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 Merry Christmas ♡♡♡



송현옥헬레나 13-12-17 14:42 추운 날씨로 수사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걱정이 늘어만가네요? 그나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덜 추운 겨울을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수사님의 아낌없이 베푸시고 나누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MERRY CHRISTMAS !!! 추운 날씨로 수사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걱정이 늘어만가네요? 그나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덜 추운 겨울을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수사님의 아낌없이 베푸시고 나누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MERRY CHRISTMAS !!!



양시몬 13-12-17 13:3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가장 가까운 곳에 힘든 이웃이 있는지 둘러보려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특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이해하지 못했던 노숙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나눔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가장 가까운 곳에 힘든 이웃이 있는지 둘러보려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특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이해하지 못했던 노숙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나눔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희 13-12-17 13:31 추운 겨울이 와도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히 따뜻한 모습입니다 ^^항상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이 정말이지 푸근하고 정답게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이 와도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히 따뜻한 모습입니다 ^^항상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이 정말이지 푸근하고 정답게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어창식야고보 13-12-17 12:53 수사님은 많은 VIP 손님들의 겨울나기 준비로 항상 바쁘십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Merry Christmas !!! 수사님은 많은 VIP 손님들의 겨울나기 준비로 항상 바쁘십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Merry Christmas !!!



박수진 13-12-17 11:43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세운 13-12-17 11:02 안녕하십니까. 연일 눈과 추위가 몰려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VIP손님들이 걱정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늘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온정이 메마른 사회에서 '아픈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천국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녕하십니까. 연일 눈과 추위가 몰려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VIP손님들이 걱정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늘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온정이 메마른 사회에서 '아픈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천국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유가름 13-12-17 10:27 메리크리스마스~~~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선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며 한걸음 쉬어가는 여유를 챙기는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선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며 한걸음 쉬어가는 여유를 챙기는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