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들어도, 기쁘고 즐거워도 서로 하나 되고 함께 나누고 위로하면서 산다면 참 좋겠습니다.
박다희14-01-06 09:02
얼마전 KBS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횟수로 11년째... 말이 11년이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쩌다 엄마 밥상 한번 차려드리는데도 투덜투덜 되는데 매일 400~500여명의 식사하러 오시는
국수집 손님들을 감당해내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이명아14-01-05 17:33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이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때 행복하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메마른 제가슴에 마음의 눈을 번쩍뜨게 하였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현섭14-01-05 13:41
요즘 하는 일마다 꼬여서 기분이 다운이 되었었는데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나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힘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영화14-01-05 08:47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2014년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최상호14-01-04 17:51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찬내일14-01-04 11:24
노숙아저씨들을 위해 매일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밥상을 차리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엄지손을 번쩍~!!
주부습진은 안걸리셨나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을 보며 저도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파이팅!!!!
김태수14-01-04 08:37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수사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권영순아마빌리…14-01-03 14:52
어제 KBS 라디오 오후에 방송되는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인터뷰"를 듣다가 수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뛸듯이 기뻤어요.
특히 4월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신다는 말씀에 수사님의 "조건없는 무한사랑"을 느껴요.
수사님의 삶은 소중하고 귀한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네요.
필리핀은 사계절이 무덥다고 하는데 몸 잘 챙기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정한14-01-03 14:12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채병우바소14-01-03 12:40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Fighti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정은주프란체스…14-01-03 12:19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당신 안에서 발견합니다.
어제 KBS 라디오에서 민들레수사님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박보화14-01-03 11:22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없는, 모든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되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 ^^
최용필14-01-03 09:59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희망을 키운 삶의 힘을 민들레가족분들 삶안에서 배웁니다. 행복하게 빛납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샘14-01-03 09:00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서대원그레고리…14-01-02 23:5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의 밥 한그릇이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2014년 민들레공동체 따뜻한 사랑으로 희망찬 한 해 되세요!
필리핀으로 떠날 준비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뵐때 마다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떠올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선언!
남소영율리아14-01-02 22:36
민들레공동체는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태양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태양에 대한 권리는 받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 KBS 라디오에서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감동!!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가슴이 메이고 목이 메여 펑펑 감동해 울었습니다. 동참 맹세!!
민들레마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혜선로사리아14-01-02 20:39
희망으로 새해
민들레수사님께 인사드립니다.
오늘 KBS 라디오 방송에서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듣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민들레수사님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온 몸으로 헌신하겠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멘
강돌이14-01-02 17:16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엔젤14-01-02 16:48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조장혁아우쿠스…14-01-02 16:38
방금 KBS 라디오에서
서영남대표님의 반가운 음성을 듣고 행복했습니다.
올해는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을 위해 투신한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팍팍한 이 시대 사랑의 횃불 되는 서영남대표님 최고!!
정인혜로사14-01-02 16: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10년 동안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많은 것은 배웠습니다.
제가 민들레수사님께 바라는 것은 민들레공동체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2014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상천비탈리아…14-01-02 15:25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행복을 빕니다.
2014년 갑오년에는 더욱 더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샬롬!
해피 뉴 이어 *^0^*
이문석요한14-01-02 15:01
서로 다른 아픔과 고통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행복과 사랑을 찾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삶이 감동입니다.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샬롬!
Happy New Year!!!
이희준14-01-02 13:50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심이 어린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찾아드는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마음속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심재균엘피디오14-01-02 13:25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희망찬 갑오년을 맞이하여 말과 같이 생동감있고 진취적인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화이팅!!!
이수미14-01-02 11:3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한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 삶의 자리가 더이상 고통으로 신음하는 곳이 아닌 사랑과 희망이 싹트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께 삶의 매순간마다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봉사와 섬김이 쭉~이어지길 바라며...
*** (HAPPY NEW YEAR) ***
박나정14-01-02 10:29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보다 향기롭고 별빛보다 반짝이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그곳에 머물러 주세요 *^^*
국민멘토! 우리모두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2014년 잘 맞이하셨나요?
새해 첫출근인데 목요일이라 기분이 좋네요~ 금방 주말이니까요ㅎㅎ
2014년에도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김정규14-01-02 08:58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
그저 적당히가 아니라 가진 것 모두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위안과 행복을 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선아노엘라14-01-01 23:18
흰눈이 펑펑 내리는 새해 첫날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민들레수사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나도록 넘치고 있습니다.
Happy New Year !!
손시헌14-01-01 22:26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반성합니다. 1%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기다려주면 사람은 언젠가는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느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에게 희망과 생명이 돋아나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하나되어 행복합시다 -★
홍인애14-01-01 21:41
안녕하세요...
서영남 아저씨.. 저는 매체를 통해 아저씨를 알게된 스물여섯이 갓된 소녀??입니다.
아저씨의 멋진 마음. 웃음을 보면서 새해 소망 아닌 새해 마음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저또한 작은 마음의 글 뿐이지만 아저씨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저씨 ^^ 홍인애 올림...
이태우14-01-01 20:33
새해 인사 올립니다. (__ )*
갑오년 첫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날들이 늘어날수록 행복하고 희망적인 날들이 함께 늘어납니다^^*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2014년도 굉장히 아름답고 멋진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올 한해도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은주요셉피나14-01-01 20:26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시대가 열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한젬마14-01-01 18:55
희망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형제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6년 냉담도 풀고 착하게 살며 열심히 성당도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박지혁14-01-01 18:10
2014년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양성배14-01-01 17:32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도 파이팅!! ^^
민수진14-01-01 17:22
안녕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고 함께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5년만봐도 10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2014년에도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여미14-01-01 16:48
새해가 시작이 되었어요.
2014년 한해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두민보니파시…14-01-01 15:47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복 하시고 축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화이팅!!!
김미옥콰르틸라14-01-01 15:24
수사님의 사랑으로 고통의 번뇌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행복한 얼굴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수사님의 깊은 사랑을 보며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정순칼디아14-01-01 14:03
2014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0^*
김혜정14-01-01 12: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새해가 쨔잔~ 하고 밝으면 좋은 소식들이 가득 넘칠 줄 알았는데 여전하네요.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조승훈14-01-01 10:43
가족의 소중함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함께한다는것이 이렇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지 여지껏 알지못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십시오!
정순애14-01-01 09:59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새출발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마구 들떠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분들도 해피새해 맞이하셨나요?
올한해 늘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배미혜14-01-01 09:18
민들레 수사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가족분들, 새해 아침은 즐거우셨나요?
저는 아침에 산에 올라 올해 계획도 세우고 부끄럽지만 올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나눌줄 아는 내가 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희가족과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언제나 기도합니다. 모두 아무탈없는 2014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정아14-01-01 08:13
새해가 열렸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
민들레공동체에 은총의 빛과 축복 가득히 내려오라 염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맨토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올립니다.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눈물이 위로가... 꽁꽁얼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을 믿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현희13-12-31 22:07
환한 민들레 가족들의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2014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홍명길13-12-31 2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김수현에스더13-12-31 21:15
민들레수사님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14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Happy New Year !!
나선미글라라13-12-31 16:26
해피 뉴 이어 !!!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희망의 열매를 맺게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별처럼 빛납니다.
다가오는 2014년에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윤미숙아마빌리…13-12-31 15:07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다가오는 새해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하시고 못다 이룬 꿈 이루세요.
해피 뉴 이어~~
박경민다비드13-12-31 14:39
안정을 찾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의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워보입니다.
배타적인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애로운 보살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Happy New Year!!!
박호재13-12-31 14:38
~~~민들레 국수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무지 해피~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준비가 잘되어 가고 있나요?
민들레 수사님이 꾸신 꿈을 이루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고파 집니다~ 2014년도 화이팅!
임경희펠리치아13-12-31 12:50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하루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 보이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애로운 보살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돼요.
모두가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되길 빌어요.
해피 뉴 이어^^
임효진13-12-31 12:02
올해는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장현화13-12-31 11:20
민들레수사님의 가난한 이들을 향한 끊임없는 뜨거운 사랑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저도 그렇게 수사님처럼 살고 싶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참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수명13-12-31 10:38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유미13-12-31 10:30
민들레 국수집의 2013년도 행복하게 잘 지나가네요 ^^*
한 해가 시작하면 금방 끝입니다 ㅠㅠ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도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은채13-12-31 09:10
2013년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날 잘 보내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문강철13-12-31 08:58
가난한 이웃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저의 정신적 어버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원혜13-12-31 08:09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
2013년 안녕 !!!!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지연레지나13-12-30 23:35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지자
가난한 이웃들의 발자국이 희망으로 쌓여갑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한 서영남대표님 최고!!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Happy New Year !!
이인석13-12-30 22: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 소식을 들으며 웃고 감동해서 울다가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게 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아주 사소하지만 "사랑이 담긴" 마음에 있음을 다시 알아들으며 새삼 고맙고 행복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우리가 좀더 적극적으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 길을 배웁니다. 요즘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세상이 따뜻해지고 환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황지현13-12-30 21:51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4년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유연화13-12-30 20:53
안녕하세요.
벌써 2013년이다 지나갔네요.
오늘 평화방송 라디오에 서영남대표님의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그 사랑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말라본,나보타스, 칼루칸 시티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진수13-12-30 17:59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십니까.
점점 민들레국수집이 빛이 나고 감동적인 일상을 전해줍니다.
콩알만한 제 마음의 크기가 민들레 사랑과 함께 조금씩 커집니다.
우리도 열심히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서창수마르코13-12-30 17:05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서명진13-12-30 16:35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대표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그런 사랑깊은 신뢰를 받아본 사람은 알 것 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희망차게 하는지를, 몇 배의 힘으로 투신하게 하는지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박선희첼리도니…13-12-30 15:36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혜토르드지…13-12-30 15:07
2014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이루지 못한 소망은 갑오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최재성13-12-30 14:46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서영남대표님의 인터뷰를 듣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었던 2013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덜 좌절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도 베로니카님도 모니카님도, 민들레 가족분들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박충현13-12-30 14:39
노숙인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수경13-12-30 13:46
소박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오민균치리아코13-12-30 13:14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수사님의 소중한 가르침으로 아픈 과거를 잊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두가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 받는 2014년이 되시기를..........
해피 뉴 이어 *^0^*
강유13-12-30 12:09
민들레 국수집은 단순히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가족처럼 섬기고,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배고픈 이들을 위해 늘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문강호13-12-30 11:30
다사다난했지만 뒤에는 든든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좋은 기운만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2014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정희13-12-30 10:09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베로니카님과 민들레가족들의 환한 미소가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0^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한수13-12-30 08:59
어렵고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해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좋습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가 어두운 세상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다!^^
유현구13-12-30 08: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화이팅! ^^
홍혜윤13-12-30 07: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김신영젬마13-12-29 23:05
민들레마을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수사님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
지정태야고보13-12-29 22:38
다가오는 새해 사랑 뜸쁙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요즘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들레마을 서영남대장님과 가족분들 Happy New Year !!
이수경아나스타…13-12-29 22:14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사의 마음들과 행복한 추억들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축복 가득한 시간
2014년에는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봉사 가서 보니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삶을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문요한13-12-29 20:48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공동체 최고!!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민영애아델라13-12-29 19:57
이 추운 겨을의 희망으로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VIP 손님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으면 합니다.
Happy New Year 멀리 미시간에서~
박민철카스토르13-12-29 17:12
모두가 행복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식구 모두가 갑오년 새해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 Happy New Year ▼▼▼
윤은정마리아13-12-29 16:52
2014년 해피뉴이어....
안녕하세요. 수사님 미진맘이에요.
눈도 오고 날씨도 영하권으로 많이 추운데 파이팅하세요.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서명수아우소니…13-12-29 16:50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지난날의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보살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짝! 짝! 짝! 화이팅!!!
카르페디엠13-12-29 16:27
나를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빙 둘러앉아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아지는지요 @_@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일기를 읽으며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아자! 아자!
김요셉13-12-29 16:16
힐링이 필요할때~
내 마음 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저도 항상 덕을 쌓아 제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나눔 풍경입니다^^
화이팅!!
조이현13-12-29 15:46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김은별13-12-29 15:19
오늘 아침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은 사랑가득히!!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경민13-12-29 14:58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차병호율리아노13-12-29 13:42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행복과 평화를 봅니다.
각자의 다른 삶과 아픔을 가지고 있는 민들레 식구들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행복하고 의미있는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화이팅! 해피 뉴 이어^^
방선희13-12-29 12:55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가족 사진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재욱13-12-29 12:06
지난 한 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신 서영남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갈수록 힘겨운 우리 사회의 모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유민13-12-29 11:46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자기 몸하나 돌보지 못하는.....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노숙인을 비롯하여 어려운분들을 마치 친척과 가족처럼 사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것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척이나 서럽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희망"이라는 두글자가 있기에 행복하게 지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희망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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