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휴심정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노숙손님들을 바라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현실의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서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희망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우리 가족모두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당!!

민들레일기를 감명 깊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신앙의 시야가 넓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 분의 나눔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최고"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결같음이 대한민국을 밝게 만듭니다.
저도 올해는 큰힘은 아니어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말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면 좋은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오늘도 인간극장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고 기분좋게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늘 가슴에 사랑의 불을 피워야지 다짐하는데 쉽지않네요.
힘든 이웃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덜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엊그제 김치도 하고 설겆이도 했던 서강대 학생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던 서영남 대표님의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서 옷을 나눠주던 베로니카 선생님도 아름다우셨습니다.
두 천사분의 고귀한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10년넘게 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함께 걷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수녀님이 생일 선물로 주신 민들레국수집 책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게 참으로 유익하고 소용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복음입니다.

항상 웃으며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기적입니다!

어떤 위대한 일도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듯이
민들레 국수집도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힘든 가정을 도와주고 일어설 힘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슈퍼영웅 같습니다. 짱~ 짱~

멀리 여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왕팬 인사드립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아끼고 또 아끼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는 펑펑 내어놓으시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 나눔의 신비로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시는 민들레 공동체에 큰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었던 대표님을 오늘 경기 도청 대강당에서
실제로 보니 기쁨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나눔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다가 오늘 대표님의 온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깨우쳤습니다.
참!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께 직접 싸인 받은 책 우리집 가보로 남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두번째 나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줄곧 영적 독서에 매진할 수 있음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덕분입니다. 아멘!

오늘 경기도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 대한민국 국민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특히 올해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개원 놀랍습니다. 최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늘 항상 옆에 계신 것 같은데...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저 기도로써 함께하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고 초라해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와 함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직접 만나 인사드린 것 만도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특별한 강의를 통해 스스로 반성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접할수록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낮은 곳에서의 드러나지 않는 사랑에 존경을 표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샬롬!

항상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내니다! 늘 애쓰시는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기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내십시오!

안녕하세요.
인간극장을 통해 알게된 서영남대표님을 오늘 경기도청에서 하신 포럼에서 뵈니 반가웠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2014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김치 담기는 사진 멋지네용~~~
행복을 빚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 풍경속에 녹아있는 희망을 봅니다.
복음안에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너무너무 열심히 하셔서 제발 천천히 좀 쉬어가시면서 하시라고 당부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자발적 나눔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0^*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Happy New Year *^0^*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안녕하십니까~?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인생이 엉망인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엉망인 사람만 있을 뿐이죠.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 무엇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따뜻한 감동 @_@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 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새해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하루종일 봉사 하시느랴 수고하신 소사 3동 성당 사목협의회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김영욱신부님과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감동먹고 희망 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샬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일기를 읽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번에 친구들이랑 봉사가서 하루종일 깍두기 김치 재미있게 담았던 생각이 납니다.
압구정동성당 레지오단원 모두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동참 선언!

와~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이 잔칫날이지만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한날이었네요~
무김치와 깍두기도 하시고 설겆이도 하시고 봉사활동 하느라 애쓰신 김영욱신부님과 소사본3동 교우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바로 민들레 국수집처럼....

새해 새 출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한 소사본 3동 김신부님과 봉사자분들 맛있는 김치 하느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공동체 대장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사진만 보아도 뜨거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마음으로 다하여 나눔을 실찬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생색내기 사랑 나눔이 아닌
보이지 않는 헌신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히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빕니다.

해피 뉴 이어 *^0^*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있습니다.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그 등불을 받쳐들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최고~!!!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소망하시는 일 주님의 축복으로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어 지쳐갈 때 힘내라고 토닥여주는 주님 손길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는 참 좋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 형제님과 베로니카 자매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더불어 함께하고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김영욱신부님, 소사본3동 성당 교우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감동~!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랐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김장잔치 풍경이 짱입니다!
이번에는 깍두기와 무생채와 부추김치~~~~~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처음 인사드려요.
너무 예쁜 마음들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