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고성에서 인사올립니다.
굶주리는 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의 아버지이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축하와 감사, 존경을 드립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너무 멋진 일을 하시는 예수님 제자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기도 하고 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요즘 좀 게으르고 나태해지려는 시점에 민들레 국수집이 다시 흔들어 깨워줍니다.
내일도 파이팅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2014년 새해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민들레수사님의 소통과 헌신적인 삶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낌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 향한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이 저를 깨어 살게 해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동~

돈은 쓰면 끝이고, 명예는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가슴 속 '사랑'은 계속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 속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속이 될수 있도록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밥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그 빛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을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용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우리 시대 대표 민들레국수집이 전하는 따스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뜰 깊은 데서 서영남 대표님의 희망 노래는 영롱히 줄기차게 뿜어 솟구칩니다.
날이 갈수록 수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먹일 일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뜨겁고 유쾌한 갈채를 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 파이팅!!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면 가난한 이웃들은 금방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되새겨 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15일전 친구들이랑 봉사갔던 성균관대학생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체험합니다.
행복하고 착한 길로 이끌어 주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신앙의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퍼주는 사랑 행복론 감동입니다.
2014년 새해 첫 마음을 민들레국수집에 내일 쌀 3포 선물합니다.

반갑습니다. 무지 춥습니다. 편견없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경기도청에서 공무원들에게 하신 특강 다시보기로 잘 들었습니다. 복음안에서 기도하며 가난한 이웃과 식구로 함께 하면서 사시는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꺼이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삶에 경의를 표함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청에서 하신 강의 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민들레마을 행복하네요~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 이 모습 그대로.

강추위가 계속되니 민들레국수집 VIP손님이 걱정됩니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저는 성당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늘 부럽고 한편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 민들레일기를 읽고 용기 내어 내일 딸과 함께 설걷이 봉사 가려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반가이  맞아 주십시오.

며칠 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어느 방송인지 몰라도 정겨운 민들레 수사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4월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신다는 말씀에 깜짝 놀랬어요.
드디어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필리핀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네요.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이예요.
무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수사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민들레일기 독자 인사드립니다.
우울증 8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공동선에 실린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조화는 환상적인 짝꿍입니다.
두 천사분의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왠지 내 삶을 돌아보며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합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그리스도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만의 국한된 환경이 아닌 우리사회 전체에 희망과 사랑과 행복의 민들레가 가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

신나는 금요일입니다^0^
오늘만 근무하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있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오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무엇이 날 이리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 생각해보다 해답을 찾았습니다.
사람이 힘들때 슬플때 함께하는 민들레 서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정!

따뜻한 국과 밥, 맛있는 반찬... 이 기본적인 상차림이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습니다.
감동입니다!!
매일 최고의 식단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가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서대표님의 따스한 사랑에 힘입어 많이 힘들었는데 희망으로 일어섰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0^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
희생하는 것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대표님.
경기도청 경기포럼에서 만나 뵙게되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경기도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흰눈이 펑펑 내리는 강원도에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 같은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그리스도 향기를 삶으로 전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희망찬 축복의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포럼 강좌 잘 들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혼자서 말고, 손잡고 더블어 살자고 하신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설립은 정말 감동입니다. 경기도청 직원 모두 동참합니다.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진짜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무소유의 삶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사랑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2014년에도 건승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Fighting~!!!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하시는 사랑 나눔에 열렬히 응원합니다.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건강하심과 행복하심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아멘^^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것이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야하는것이 아닐까. 나눔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경기도청 홈 페이지를 방문해서 인자하신 수사님의 명 강의를 봤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개원 하신다는 소식은 놀라울뿐입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0^*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태양보다 더 뜨거운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반해버렸습니다.
혼자살기보단 하나라도 나누고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하다보면 세상은 더욱 밝아지고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첫시작!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겠습니다^^
오늘 진짜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니고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길 빕니다.

이슬왕자님은 역시나 술과의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옆에서 돌봐주는 가족이 있어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도 알콜중독은 이겨낼 수 없나봐요.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날이 추우니까 VIP손님들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 민들레수사님께서는 옷도 입지 못하고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준비중이라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제 삶을 욕심이 아닌 사랑으로 가득 채워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눔을 실천하다보면 수사님과 같은 평화롭고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 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씀 가슴에 남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민들레수사님은 꽁꽁 언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경기포럼에서 하신 강의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저자 싸인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경기도청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 강의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다.
이 감동이 서대표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땡큐!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경기포럼에서의 명강의 고맙습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어제 경기도청에서 서영남대표님이 하신 경기포럼 강의 듣고 찾아 왔는데
역시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님카님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샬롬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 갔던 세종대학생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을 보면 누구나 마음속 가득 기쁨이 차올라요!

안녕하세요!
경기포럼에서 서영남대표님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오늘 도청 직원들이랑 다시 보기로 한번 더 시청 감동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 주어서 좋습니다.
팍팍한 세상을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서대표님의 힘 최고!!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팬으로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항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런 조건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달해 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어제 경기도청에서 강의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는 동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vip 손님들을 헌신적인 사랑으로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시는 모습,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모습,
수사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아멘^^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이렇게 큰 기쁨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서영남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오늘은 베로니카님께서 고생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밥 한 그릇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요.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고생하신 VIP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리라 생각돼요.
수사님의 낮은 곳에서의 참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멘! Fighting~!!!

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참 좋습니다.
처음 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을까요.
사진만으로도 풍경이 그려지고, VIP손님들의 미소가 그려지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그래서인지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o

김이 모락모락~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 한그릇 먹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기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슴속 희망도 생길 것이구요~ ^^
그렇게 천천히 일어서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