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헌신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나눠주십사, 새해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십시오 ^^*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7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할 수 없다” 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 나네요.
사회에서 격리된 소외된 이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덕분에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고하십니다. 힘네세요..감사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인 민들레국수집!!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나눔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대단합니다 ^^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해봅니다.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면서 살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살기도 어려워지고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힘을 얻고, 제가 세운 계획들을 다시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버팀목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쉬는날 늦잠한번 못자고 새벽부터 청송을 가기위해 부지런하셨을 서영남 대표님과 딸 모니카님.
도대체 가슴속에 어떤 사랑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나눔 이라는 것을 실감하는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훈훈한 설명절 되세요.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성가정 덕분에 감동먹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갈 곳이 없어 거리를 이리 저리 헤메다가
서영남 선생님이 내미는 손길은 노숙인들에게는 한줄기 빛을 만난듯이 기쁠것입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다면 그 대상이나 국적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으시고 우선은 도우시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따봉~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빕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놀랄 '노' 입니다!
쉬는 날도 없이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타나셔서 희망을 듬뿍 전해주고 가시니 말입니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일을 한 몸으로 하고 계시니 혹여 건강에 무리가 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영양제라도 챙겨드려야겠습니다!

날씨가 참 많이 추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어려움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성자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건방지지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르침이 저를 사람답게 살게 해줍니다.
매달 쉬는날 쉬지못하고 교정사목까지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이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도 참 아름답습니다.
25년간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께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종교위원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감동!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풍경을 보면서 내 마음이 더 맑고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VIP손님들이 맛있게 드실 반찬만들기에 보태시라고 보냅니다.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서영남교정위원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절망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행복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사랑'인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전국의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청송출신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잘살고있습니다 우연히 민들레국수집 보게되서요
교도소 형제들 위해서 열심히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인사드려요ㅛㅛ~~
우리가 자기의 취미생활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단 몇분의 1이라도 이웃을 기쁘게 해 주고 봉사하는 일에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 밝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 소외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웃음꽃을 실어 나르는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야겠다고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움이 더한 형제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청송교도소 이야기 잘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추운겨울이라 6시 캄캄한데 출발 멋집니다.
25년간 늘 수용자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힐링을 원할때.....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을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명소란 민들레마을 이런것이 아닐까.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일상에 감동 또 감동먹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을 보는 순간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한없이 멋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함께 기쁨을 만들어 나가요~~

희망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교정사목
서영남종교위원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행복으로 사는 모습 상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멋집니다.

국수집 쉬는날 청송교도소에 소풍을 다녔오셨군요.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하나만으로도 100점입니다.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교정꽃밭을 가꾸어가는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세상이 꽁꽁 얼었붙은 이때 청송교도소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온 몸으로 사랑을 전하는 삶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줍니다^0^ 해피데이~♬
지금의 민들레 자매상담 풍경에 만족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20년넘게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거리가 멀어서 쉽지 않은 일인데 일년내내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수사님의 사랑으로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한결같고 변함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 국수집의 두드림을 잊지 못합니다.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절망 앞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었기에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믿으며,
그리하여 온전히 나를 비우고 베푸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을 말보다 실천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옆집에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오늘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울리네요...
꼴베형제님, 바오로 형제님, 그리고 많은 형제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