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고만있어도 뜨거워 집니다. 나눌수록 배로 돌아오는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는 두분을 보며 반성하고 또 실행에 옮길수 있는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너무 가슴 따뜻한 일상입니다. 나눌수록 우리 자신과 이웃, 사회의 고통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많아질 것이고 많아진 그 사랑은 많은 이들을 고통에서 건질 것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날아온 희망의 홀씨가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최고입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불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묵상해봅니다...
2014년에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희망을 나누어줄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 한그릇...
사람을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찬미예수님! "지상에서 천국처럼"이란 말이 실감나게 예전에 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필리핀까지,
이곳에 얼마만에 들렸는지 기억마저...
베드로 형제님! 저 작은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여러곳의 병원에서 오진으로 인한 고통과 좌절,
아마도 이번엔 느낌이 확 옵니다. 3~4차례 치료로 완치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주겠다 약속한
예스병원 이 길 O원장님의 말씀 당신을 낫게해주면 당신 조카 총무이사의 두달치 월급을 안주는 것으로
담보하겠다 하시는 자신감에 희망을, 그것보다 제가 더 큰 선전 광고를 해드리겠다 라고 조카에게 부담
주지 말아달라 했습니다. 페북에 남겼던 짧은인사 여기선 조금 길게 넋두리를 늘어놓아도 된다는 마음에
하루 빨리 님께서 필리핀엘 가시기전에 찾아뵈야 하는데 절름발이 행색으론 못 갈것같아 마음이 바빴는데
설 지나 바로 찾아뵐 수 있을듯... 만나서 담소 나눕시다. 감기 빨리 털어내시고 건강하세요,
만인의 벗이여,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긴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당연히 깔끔하고 좋겠지만 그래도 기대되네요 >_<
고생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따사로운 민들레표 나눔 이야기, 더불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감동받아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갈까 합니다. 뜻있는 분들이 만나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나 이곳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늘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저에게 언제나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늘 기쁜 소식통입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우리 동네에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화!
울다지쳐 갈곳이 없을때 언제나 한결같이 그자리에 있는 민들레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속에서 지향하시는 그 큰 정신세계를 느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박하게 저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저를 일깨워주신 대표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천도 눈이 내리고 있나요?
눈과 비가 번갈아가면서 괴롭히네요 ㅎㅎ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평안하시지요? 문득 민들레 수사님이 보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여~ ^^

설날 福 나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 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왠지 좋은일들이 가득 생길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필리핀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맑고 순수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365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낮은 곳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밥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그리고 감기 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고통과 시련, 절망, 슬픔이 싹 씻겨나갑니다.
사랑은 실천이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절실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꼭꼭 찾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감동입니다^^

나누는 삶은 행복을 불러오는 삶이고  나혼자만을 위해사는것은 불행해지는 삶이라고 합니다.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법인승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100점!!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참사랑 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민들레수사님은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필리핀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옷도 다 벗고,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가고 아주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처럼 나타났네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꽉찬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 시대 사랑의 햇불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안녕하세요~ 여기는 뉴욕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왕팬 새해 인사올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참 좋네요.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감동입니다. 동참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우~와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입성하셨네요..
온 국민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이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기쁨 충전 감동 동참 !!!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크신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낮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아멘!

정말로 기쁜 소식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더니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ㅊㅋㅊㅋ
그런데 열악한 환경과 취약한 보안이 걱정입니다.
몸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열정적인 사랑이 필리핀에도 국수집을 사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그리스도 사랑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이리는 기적을 이루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Fighting~!!!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내가 만난 민들레수사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참 소박하소 소탈한 분이십니다.
힘든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놀랍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할게요....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법인승인을 축하드립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힘든 많은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피어나
세상이 좀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참선언!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 정말 놀랍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앞으로 계속 기대됩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법인인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_<

민들레 수사님!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수사님처럼 정말 아름답게 살아가진 못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서영남 원장님께 배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셨습니다.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법인인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절망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어 주기를...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아가페 사랑과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아낌없는 나눔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두 분의 사랑 나눔은 끝이 없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부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를 두손모아 간절히 빕니다. 샬롬^^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필리핀이 작년에 태픙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주님의 사랑에 응원의 박수슬 선물합니다. 짝~! 작~! 짝~!

민들레 홀씨의 무한사랑이 필리핀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능동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모습이
삭막한 이 시대에 소중하고 귀한 보물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Fighting~!!!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이루어졌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나라에 가셔서 건강 잘 챙기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승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