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은 활기찹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기분좋게 돌아갈 손님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원장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5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인간극장 다시보기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더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요즘 저를 깨우치게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충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댓가없는 무한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
설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0^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십니까..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한 이웃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았는데,'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잘 지낼 수 있고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서영남 대표님의 그 깊고 넓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할지...
무감각해진 저의 '사랑' 신경을 일깨워주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단순히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가족처럼 섬기고,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배고픈 이들을 위해 늘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을 구한다고요 ?
어느 날 혜성같이 찾아온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웃사랑 `나눔`이 우리 삶 바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밥보다 더 `배부르게` 해 주는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은생각" 2월호에서 감동으로 읽고 깨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열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민들레국수집에 노크합니다.
항상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수사님 삶이 감동입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福 담은 설날
감사의 마은을 담아 들고 민들레국수집에 내일 친구들과  봉사하러 갑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직접 뵙고 새해 인사드리러 갑니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따르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서영남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베로니카선생님, 또한 청춘을 아이들을 위해 반납하고 있는 모니카선생님 이야말로 우리가 꼭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어린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돌보시는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으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인생의 도약을 위한 희망의 끈을 이어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
두분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샬롬! ^^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추운 겨울 아침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따스하고 훈훈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사랑과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소서!!!! 아멘^^

VIP 손님들이 자기 한 몸 뉘일 곳이 없는 현실이 서글퍼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아낌없는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위로받고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언가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책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에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일테지요!
저도 살면서 대표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면서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노력만큼 쉽지는 않네요.  ^^;;;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아침 기온이 뚝 날씨가 쌀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Good morning~!!! *^^*금요일입니다.
괜히 감상적으로 민들레 일기를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마을이 좋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온 몸으로 헌신하신 민들레수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까지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해피!  해피!

2014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삶으로 전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의 희망찬 축복의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올인 한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복된 나날에 놀랍습니다.
필리핀 힘든 많은 아이들이 희망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침부터 북적거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사랑이 널리 널리 퍼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더블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땡큐!

제 닫힌 마음을 열게 해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써 감동되던 시대는 갔다!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별이 되어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감동이 아닐까! 세상에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분들이 많지만 저에게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로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

언젠가 민들레 수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VIP 손님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 한다"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가르침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살이되고 피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 ^0^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피이팅~~^0^

하루하루가 다르게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늘상 새로운 반가움을 갖게 합니다. 나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함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설날 福 나눔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행복 충전 고마웠습니다.
대표님의 희망 멘토링 진심으로 멋집니다. 감동!

우리 마음속에 큰 별☆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거리에서 노숙인들은 보면 무서웠는데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보면 깔끔하고 전혀 노숙인같지 않습니다.
처음에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셨을때는 아마 제가 거리에서 본 그런 분들이었겠지요.
민들레 가게에서 좋은 옷도 입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깨끗하게 씻고 쉬면서 점점 깔끔하게 변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춥고 배고픈 계절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전혀 춥고 배고프지 않습니다.
따뜻한 잠바를 주고 맛있는 밥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걸주기 때문이죠.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민들레마을에 머물려 주셔요.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공동체 시대가 열립니다.
왁자지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꾸밈없는 리얼리즘의 감동!
따듯한 손길로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밥집을 이끌어가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잠실성당 교우들 모두 힘차게 민들레국수집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대표님!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수사님의 가족 같은 사랑이 있어 오늘도 더 맑게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를 보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

희망으로 설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이 되듯이
나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2014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입니다.
댓가없고 조건없는 사랑 나눔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0^

사람대접 받으며 맛있는 밥을 드시는 풍경이 사랑과 평화가 충만함을 느껴요.
어려운 이웃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진실된 참사랑이예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 가슴 가득 안고서 물러 갈께요. Fighting~!!!

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 인사드립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며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살아야할지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이제 진정 사람답게 살아 보렵니다 ^^*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
앞으로도 계속 세상의 빛이 되어주세요~
福!!

새해를 맞이하여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저또한 아무런 대가나 바람 없이 묵묵히 봉사해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로 봉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산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상으로 하루의 시작이 평화스러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_@

그대가 가진것을 주라.그것은 어떤사람에게는 그대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좋을것이다.ㅡ롱펠로우

사람 사이에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베푸는 사랑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기댈 수 있는 곳이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명만 있어도 다시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매일 식사를 하러오시는 분들도  밥만 먹는것이 아니라 가슴속에 조금씩 조금씩 희망의 불꽃을 피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도 쉽게 하려고 하지 않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눈이 펑펑 내리는 강원도 고성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멋진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평화가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을 이땅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수사님은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맛있는 밥상은 당연한 것이고 진정으로 사람대접 하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진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동반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설 민족 고유 명절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0^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현실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사는 이야기는
저 자신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라고 초대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놀랍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 온 몸으로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천사!!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좋은생각 2월호에 실린
사철피는 민들레국수집 글을 잘보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설을 맞아 민들레 공동체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주인장님 파이팅 !!!

민들레 수사님~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늘 건강생각안하고 투신하시는 수사님 때문에 걱정, 걱정...입니다.
오늘도 화수고개에는 매서운 칼바람이 불겠지요.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이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때 행복하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메마른 제가슴에 마음의 눈을 번쩍뜨게 하였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VIP 손님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수사님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고귀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감동이란 이런게 아닐까!
내 마음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기적을 만들어낸 서영남 원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일도 진짜 많으셨을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음이 제 몸을 비비는듯한 날씨입니다.
발동동 구르며 추위를 버티고 있을 민들레 VIP손님들이 생각나 가슴이 짠해집니다.
배가 불러야 몸도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최고의 만찬으로 희망과 행복을 전해줄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올해도 벌써 한달이 흘렀습니다. VIP손님들 모두 외롭지 않고 따뜻한 겨울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샬롬!!!

새해 민들레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받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흰눈이 펑펑 내리는 통영에서 희망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민들레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난건 축복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낌없는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선생님의 일상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진심으로 본받고 싶고  행복을 충전하고 행복한 마음뿐입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10년 동안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많은 것은 배웠습니다.
제가 민들레수사님께 바라는 것은 민들레공동체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2014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하고 포근한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사랑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희망찬 갑오년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샬롬^^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자의 가족되고 벗되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청송에서 새해 인사올립니다.
어릴때 소중했던 꿈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덕분에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받습니다.
어두웠던 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눈이  오는 날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 줄서지 않고 바로 식당으로 입장하니까 눈을 맞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람대접하는 것이 아니가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진정한 사람대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VIP 손님들에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위안이 되고 든든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자애로운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자아를 찾아가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합니다. 존경^^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춥고 배고픈 계절... 가슴아픈 계절입니다.
오늘은 눈까지 잔뜩 내렸네요.
미끄러져서 다치지않게 조심하십시오.

얼마전 설겆이 가서 본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했습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맞아주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아, 가족이란 이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대단하십니다.

나는 힘이 들때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떠올립니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역시 나이가 드니까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분들, 필리핀 아이들 우리 모두 화이팅!!! ^^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2군단 사령부 쌍용성당에서 복무중인 군종병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소소한 감동과 희망을 얻고 삽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수사님을 만나고 난 후 큰 힘이 되고
신앙심도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번 휴가 때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서 봉사와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 행함에 함께 할수 있는 기적의 한부분을 제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은 어떤 신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매일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또 벌어지고......
수사님께서는 일을 해결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샬롬!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멜 때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닫혔던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가슴 뛰는 민들레국수집,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훈훈한 설 명절 되세요.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서대표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파이팅~~~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민들레수사님은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으로, 세상으로 돌려놓아 줍니다.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조용히 나눔을 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설명절 건강하시고 복,사랑,행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4년 갑오년 새해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따뜻한 세상이 보입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생활속에 녹아있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법은 참 독특합니다.
저에게 사람답게 사는법을 깨닫게 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샬롬!!

밤에 추위에 떨다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밥을
줄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풍경이 천사의 모습입니다.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생동적이고 활기찬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방이 정갈하고 깨끗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열렬히 응원할께요.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앉으나 서나
VIP 손님에 대한 관심어린 사랑과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 하시네요.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동! ^^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슬픈 계절, 추운 겨울이 와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대표님이 너무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새해가 쨔잔~ 하고 밝으면 좋은 소식들이 가득 넘칠 줄 알았는데 여전하네요.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파이팅 !!!!

안녕하세요!!!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떨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설명절 편안히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