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작성일 : 14-02-11 15:24

2/11 봄기운

글쓴이 : 관리자

이슬왕자가 아침 일직 국수집을 찾아왔습니다. 이슬에 많이 취해서 비틀거리면서도 이슬만 찾습니다. 밥을 먹으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이슬만 찾습니다. 그러다가 사라졌습니다. 몇 시간 후에 인천 기독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근 씨가 응급실에 실려왔답니다. 세상에...

신촌교회 권사님들께서 서울식 잡채를 많이 만들어서 가져오셨습니다. 손님들이 밥보다 잡채를 더 좋아하십니다.

아프리카 남수단 수도인 쥬바에서 NGO 활동을 하시는 최 마리아자매님이 남수단 내전으로 잠시 미국 본부로 갔다가 한국에 오셨답니다. 오늘 민들레국수집에 설거지 봉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남수단의 아이들이 너무 배고프답니다. 아이들 밥 먹이는 일과 공부 가르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니카와 연락을 하면서 동무하기로 했습니다.

석원 씨가 금주 시작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얼굴도 편안해졌습니다. 식사도 잘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금주가 잘 되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사용할 스텐레스 식판 200개, 수저 200개, 포크 200개, 컵 200개, 간식접시 100개를 마련했습니다. 아주 저렴하게 구입을 했는데도 17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돈이 마련되는 대로 전기밥솥과 반찬담는 스텐레스 제품과 주방에 필요한 몇 가지들도 조금 조금씩 마련할 생각입니다.

고마운 분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유기농 상추를 두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내일 우리 손님들께 상추쌈으로 대접할 생각입니다. 고마운 분께서 다음에는 오이와 토마토도 농사지어서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 요즘은 우리 손님들이 싱싱한 채소도 참 잘 드십니다. 몇 년 전에는 브로콜리, 싱싱한 야채를 내어놓으면 처음 보는것이라 잘 안 드시려 했습니다. 한참 공들여 설명을 해 드리면 용기를 내어서 조금 맛보곤 했답니다. 이젠 고기보다 채소를 더 좋아합니다.



김영혜 14-03-07 11:02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애플파이 14-03-06 17:40 정신없이 시끄러운 세상, 가끔은 민들레 국수집 같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정신없이 시끄러운 세상, 가끔은 민들레 국수집 같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박무영 14-03-05 16:35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홍연지 14-03-04 17:46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고태경 14-03-03 17:05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주란 14-03-02 21:15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허경옥골롬바 14-03-01 14:53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소중한 민들레마을입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 힘이 복음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소중한 민들레마을입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 힘이 복음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남승미이레네 14-02-28 23:19 신나는 금요일입니다^0^ 오늘만 근무하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있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오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신나는 금요일입니다^0^ 오늘만 근무하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있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오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김이수 14-02-28 09:28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홍영재 14-02-27 21:44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김대윤 14-02-26 16:53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미경 14-02-25 14:23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고마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고마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윤명주 14-02-24 17:02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 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늘 다짐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 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늘 다짐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차향숙 14-02-23 17:40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이사랑 14-02-22 09:45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노법수다니엘 14-02-21 18:47 가슴 뭉클한 민들레-국수집 사랑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합니다. 가슴 뭉클한 민들레-국수집 사랑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합니다.



김강희 14-02-20 22:55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이하랑 14-02-19 17:43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임경수마르코 14-02-18 23:49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선언!!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선언!!



구선애골롬바 14-02-18 20:54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감동!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학교 동참합니다. 브라보!!!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감동!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학교 동참합니다. 브라보!!!



김대명 14-02-18 17:29 우리는 서영남 원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축복 가득한 2014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서영남 원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축복 가득한 2014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스키모 14-02-17 17:37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문희종요한보스… 14-02-16 23:35 안녕하셨어요! 서귀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안녕하셨어요! 서귀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김윤화 14-02-16 18:03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대용 14-02-15 23:02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베푸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0^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베푸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0^



황재호티토 14-02-15 22:07 진심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동참!!! 진심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동참!!!



박동철 14-02-15 17:08 오랜만에 만나는 눈부신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차별과 소외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온 몸으로 희생하는 민들레수사님과 희망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눈부신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차별과 소외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온 몸으로 희생하는 민들레수사님과 희망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희글라라 14-02-15 16:51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이 우라를 살맛나게 합니다. 감동!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이 우라를 살맛나게 합니다. 감동!



안경자 14-02-15 08:34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임현구 14-02-14 19:09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퍼주는 사랑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퍼주는 사랑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신재인 14-02-14 16:01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최자희 14-02-14 09:36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현숙비비안나 14-02-13 20:4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청사진과 힘든 아이들에 위한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사랑 철학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선교적 열정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동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청사진과 힘든 아이들에 위한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사랑 철학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선교적 열정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동참!



유애린 14-02-13 11:37 민들레국수집의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부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부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하태종 14-02-13 09:22 세상을 끌어안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선정 14-02-13 09:14 민들레 국수집에는 벌써 봄기운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 우리가 바라고 꿈꾸던 모습입니다. 노오란 민들레처럼 소박하지만 강인한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벌써 봄기운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 우리가 바라고 꿈꾸던 모습입니다. 노오란 민들레처럼 소박하지만 강인한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원수연아셀라 14-02-12 20:16 빛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4월 22일 개원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 동참! 빛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4월 22일 개원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 동참!



김안나 14-02-12 10:53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요리하시는 수사님의 손이 꽁꽁 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요리하시는 수사님의 손이 꽁꽁 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준석 14-02-12 10:34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 수 있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 수 있어야겠다' 다짐합니다.



김동재 14-02-12 10:09 이 글을 읽으면서 가슴 한 쪽이 찡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 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면서 가슴 한 쪽이 찡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 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이정은 14-02-12 08:57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 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 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윤기 14-02-12 08:21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손지숙베다 14-02-11 23:57 늘 푸르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더블어 함께하는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대표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서로 나라는 다르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대표님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밥집 아자! 아자! 파이팅! 늘 푸르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더블어 함께하는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대표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서로 나라는 다르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대표님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밥집 아자! 아자! 파이팅!



오혜진바올라 14-02-11 23:28 민들레국수집은 지난 몇 년 동안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난 몇 년 동안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김철승 14-02-11 22:15 사랑와 나눔!! 이 두가지를 진정으로 실천하고 행동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존경과 감동을 금치못합니다. 두분이야말로 진정한 하느님의 사자이신듯 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와 나눔!! 이 두가지를 진정으로 실천하고 행동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존경과 감동을 금치못합니다. 두분이야말로 진정한 하느님의 사자이신듯 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유재열루카 14-02-11 20:59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영신솔란지아 14-02-11 20:17 안녕하세요! 지금도 한박눈이 내리는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민들레마을 뿐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까지 보살핀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막 사는 저에게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온 몸으로 알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 안녕하세요! 지금도 한박눈이 내리는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민들레마을 뿐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까지 보살핀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막 사는 저에게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온 몸으로 알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



홍성희벨라제따 14-02-11 19:53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밥집 동참합니다.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밥집 동참합니다.



문채영 14-02-11 19:06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을때마다 가슴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을때마다 가슴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나브로 14-02-11 18:15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편안했습니다. 전혀 인공의 맛이 첨가 되지 않은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갓 지은 하얀 밥,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편안했습니다. 전혀 인공의 맛이 첨가 되지 않은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갓 지은 하얀 밥,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차형도 14-02-11 17:54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는 분들을 만나고,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을 VIP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는 분들을 만나고,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을 VIP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상미콘체사 14-02-11 17:3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가 한창이네요.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시대의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빌겠어요. 샬롬^^ @_@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가 한창이네요.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시대의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빌겠어요. 샬롬^^ @_@



이현지 14-02-11 17:19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올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역시 아름답네요. 뚜렷한 지향도 없이 살도록 내몰고 있는 이 시대를 건너가는 데 작은 위로와 힘을 줍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주는 수사님의 '내공'이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올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역시 아름답네요. 뚜렷한 지향도 없이 살도록 내몰고 있는 이 시대를 건너가는 데 작은 위로와 힘을 줍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주는 수사님의 '내공'이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강정철 14-02-11 17:0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위로를 주는 서영남선생님의 품이 꼭 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위로를 주는 서영남선생님의 품이 꼭 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합니다.



박은별 14-02-11 16:52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일이 너무너무 행복 하시다는 수사님^^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에는 늘 행복이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꽉차 있는 나눔의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일이 너무너무 행복 하시다는 수사님^^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에는 늘 행복이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꽉차 있는 나눔의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