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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9 10:38

2/19 복음의 기쁨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입니다.

반찬보다 밥을 더 많이 접시에 담습니다.

밥을 조금만 담으라고 하면 아주 섭섭해 합니다. 그러다가 고기 반찬 좀 많이 드시라고 하면 마음이 풀립니다.

우리 VIP 손님들도 밑의 사진처럼 밥과 반찬을 담아 드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자원 봉사자 분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밥과 반찬을 예쁘게 담은 모습입니다.

오전 열 시가 되기도 전에 배고픈 손님들로 민들레국수집의 좁은 공간은 꽉 차버립니다.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는데도 스님들이 공양을 받으시는 것 비슷하게 조용합니다. 정성스럽게 밥 한 그릇 드십니다. 경건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어제 저녁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첫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한국어판 책을 답동 바오로 딸 서원에서 구했습니다.

1항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줍니다. ...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2항 오늘날 세상의 가장 큰 위험은 온갖 극심한 소비주의와 더불어 개인주의적 불행입니다. 이는 안이하고 탐욕스러운 마음과 피상적인 쾌락에 대한 집착과 고립된 정신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적 생활이 자기 자신의 이해와 관심에만 갇혀 있을 때, 더 이상 다른 이들을 위한 자리가 없어 가난한 이들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

열 번 백 번을 읽어 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다섯 권을 사서 베로니카께 한 권 드리고 모니카에게 주고, 펠리스 형제님께 드리고, 안젤로에게 줬습니다. 더 나눠드리고 싶은데 벌써 초판 1쇄가 다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2쇄가 나와야 된답니다.

오늘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은 떡국을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은 햄 야채 치즈 토스트를 간식으로 낸답니다. 그리고 저녁은 김치찌게를 하고 계란말이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어린이 카페 까사미아 김용길 선생께서 아이들에게 정통 이탈리아식 스파게티를 대접했습니다.

내일은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고, 지금은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식당 문을 교체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열고 닫는 것이 참으로 불편했는데도 불편을 벗 삼아서 살아왔는데 이젠 잘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문을 바꾸려고 합니다.



황석우 14-02-28 22:54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최채임 14-02-28 10:20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한끼 먹이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한끼 먹이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임근석 14-02-28 09:21 조용히 식사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떠올라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조용히 식사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떠올라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최은 14-02-27 21:30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우성 14-02-27 10:22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엄채린 14-02-26 21:01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최영수 14-02-26 09:57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김연화 14-02-25 22:39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마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마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안나 14-02-25 09:22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ㅎ 이번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ㅎ 이번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안보영 14-02-25 08:50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홍민아 14-02-24 19:02 세상의 한줄기 빛이되어 가난한 사람들의 길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의 한줄기 빛이되어 가난한 사람들의 길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진실 14-02-24 12:55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정치에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정치에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장윤석 14-02-24 09:09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 곧 저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 곧 저의 행복입니다.



정수연 14-02-24 08:39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감동!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감동!



장규정 14-02-23 19:42 나눔을 하는일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어서 이곳의 일상이 좋습니다. 나눔을 하는일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어서 이곳의 일상이 좋습니다.



김혜영 14-02-23 17:52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을 보면서 많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말씀을 가슴에 새겨 신앙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을 보면서 많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말씀을 가슴에 새겨 신앙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추연 14-02-23 08:34 좋은 아침이에요..^^ 매일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민들레수사님의 행복한 기운을 나눔받고 있는 일산에 사는 처자입니다. 무엇이든 돈으로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근본정신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키'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매일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민들레수사님의 행복한 기운을 나눔받고 있는 일산에 사는 처자입니다. 무엇이든 돈으로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근본정신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키'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김재철 14-02-23 07:59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힘든 이들 안에서 더 보람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힘든 이들 안에서 더 보람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



피카소 14-02-23 01:44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살고 싶고, 되고 싶고, 이웃을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살고 싶고, 되고 싶고, 이웃을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화이팅!!



임은비 14-02-23 01:33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안두민 14-02-23 00:47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그대가 있어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그대가 있어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샘 14-02-23 00:16 부자들의 생색내기 기부가 아닌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뜻깊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저도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자들의 생색내기 기부가 아닌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뜻깊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저도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주영 14-02-22 23:53 참 감동입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감동입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류소영노엘라 14-02-22 23:17 깨침과 깨달음 늘 새로운 고전입니다.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프란치스코교종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2014년에는 `복음의 기쁨`읽어 봅시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할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감동! 깨침과 깨달음 늘 새로운 고전입니다.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프란치스코교종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2014년에는 `복음의 기쁨`읽어 봅시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할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감동!



유순심 14-02-22 22:15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 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수사님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 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수사님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독고세준요셉 14-02-22 21:49 민들레공동체의 사는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프란치스코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사는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프란치스코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은영요안나프… 14-02-22 20:16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기쁨`을 읽고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하느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면서...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기쁨`을 읽고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하느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면서...



민영애비아 14-02-22 19:38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줍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희망 감동!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줍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희망 감동!



황성식 14-02-22 16:23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을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삭막한 이 시대에 힘든 이웃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나의 멘토, 너무 닮고 싶은 서영남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을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삭막한 이 시대에 힘든 이웃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나의 멘토, 너무 닮고 싶은 서영남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 화이팅!!!



차정은 14-02-22 15:10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네이버에서 민들레국수집이라는곳을 알게되었는데 어려운 사람들을 아무대가없이 도와주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네이버에서 민들레국수집이라는곳을 알게되었는데 어려운 사람들을 아무대가없이 도와주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원아욱시비… 14-02-22 12:29 VIP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스승입니다. 존경~~~ 존경~~~ VIP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스승입니다. 존경~~~ 존경~~~



노이슬 14-02-22 10:06 세상을 살맛나게 만드는 그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세상을 살맛나게 만드는 그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송인석 14-02-22 08:25 얼굴을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서로를 향한 몸짓이며 명랑한 희망이 되지 않을까요.'희망'이 되어주신 민들레 서영남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2014년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얼굴을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서로를 향한 몸짓이며 명랑한 희망이 되지 않을까요.'희망'이 되어주신 민들레 서영남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2014년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미경 14-02-22 07:48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이들에 의한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감동먹었습니다. 저는 언제쯤 민들레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할지... 무감각해진 저의 '사랑' 신경을 일깨워주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이들에 의한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감동먹었습니다. 저는 언제쯤 민들레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할지... 무감각해진 저의 '사랑' 신경을 일깨워주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김태욱 14-02-22 02:4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 순 없을까요..? 욕심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이런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삶에 멘토이십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 순 없을까요..? 욕심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이런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삶에 멘토이십니다.



정미정 14-02-22 02:29 가난한 이웃들의 약점까지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사랑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약점까지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사랑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혜련비비안나 14-02-21 23:06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더 커집니다. 새 시대의 응답자 프란치스코교종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복음의 기쁨`을 얻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깃든 `희망의 빛`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더 커집니다. 새 시대의 응답자 프란치스코교종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삶에서 `복음의 기쁨`을 얻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깃든 `희망의 빛`



이아연 14-02-21 22:18 매일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VIP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할 때는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움이 생겼는데...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VIP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할 때는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움이 생겼는데...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호야고보 14-02-21 21:58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선물 복음의 기쁨!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프란치스코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선물 복음의 기쁨!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프란치스코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허영란세실리아 14-02-21 20:48 나와 이웃과 신앙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나눔,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나와 이웃과 신앙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나눔,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곽희경보나 14-02-21 19:59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삶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배웁니다. 샬롬 사랑 안에서 민들레공동체를 이끄는 대표님 모습이 감동!!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온 몸으로 헌신하는 삶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배웁니다. 샬롬 사랑 안에서 민들레공동체를 이끄는 대표님 모습이 감동!!



노법수다니엘 14-02-21 18:36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이 복음의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예수님의 선교을 따르는 민들레마을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이 복음의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예수님의 선교을 따르는 민들레마을이 아름답습니다.



강우림 14-02-21 17:24 민들레 공동체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채신영 14-02-21 17:20 제 모습이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모습이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윤경호야고보 14-02-21 14:33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읺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Fighting~! ♥♥♥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읺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Fighting~! ♥♥♥



서명자제노비아 14-02-21 13:4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해요???? 존경~~~~ ^^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해요???? 존경~~~~ ^^



안현규바오로 14-02-21 13:12 주님의 사랑이 있는 맛있는 밥상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에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 주님의 사랑이 있는 맛있는 밥상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에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



유정은 14-02-21 10:53 안녕하세요.. 너무 앞만 내주위 가족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감동이 더 큰듯합니다. 항상 나눔의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의 마음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안녕하세요.. 너무 앞만 내주위 가족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감동이 더 큰듯합니다. 항상 나눔의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의 마음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노지현아녜스 14-02-21 08:5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저도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일기도 복음을 읽는것과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저에게 사랑에 있어서 완벽하신 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저도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일기도 복음을 읽는것과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저에게 사랑에 있어서 완벽하신 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대운 14-02-21 08:23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진민경 14-02-21 07:55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두 천사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두 천사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원미영수산나 14-02-20 23:57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을 봅니다.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존경하옵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요즘 행보가 감동입니다.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을 봅니다.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존경하옵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요즘 행보가 감동입니다.



방준호루도비꼬 14-02-20 23:38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매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사랑입니다. 우리를 부르는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매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사랑입니다. 우리를 부르는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김강희 14-02-20 22:53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준태 14-02-20 22:22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만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뒤돌아보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이 값진 일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성공을 위한 삶이 아닌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만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뒤돌아보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이 값진 일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성공을 위한 삶이 아닌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조민경마르첼라 14-02-20 21:19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가난한 이웃들의 집입니다. 열린 마음을 가진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을 봅니다. 감동!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가난한 이웃들의 집입니다. 열린 마음을 가진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을 봅니다. 감동!



남지은오틸리아 14-02-20 20:57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나는 어제 밤새 읽었던 `복음의 기쁨`이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나는 어제 밤새 읽었던 `복음의 기쁨`이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교황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송효균루카 14-02-20 20:35 내 가슴을 다시 뛰게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복음의 기쁨`오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을 봅니다. 내 가슴을 다시 뛰게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복음의 기쁨`오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을 봅니다.



황옥주로사리아 14-02-20 19:18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문경숙레지나 14-02-20 15:20 가난한 사람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람다운 대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찬사를 보내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가난한 사람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람다운 대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찬사를 보내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안상길라우렌시… 14-02-20 13:46 vip 손님들이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아침 밥상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의 새벽부터 수고하심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짝~! 짝~! 짝~! 그리스도의 사랑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 화이팅!!! vip 손님들이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아침 밥상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의 새벽부터 수고하심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짝~! 짝~! 짝~! 그리스도의 사랑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 화이팅!!!



엄민용 14-02-20 11:38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영원한 저의 스승이신 수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내 눈을 맑게합니다. 샬롬!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영원한 저의 스승이신 수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내 눈을 맑게합니다. 샬롬!



현지영 14-02-20 11:13 VIP 손님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수사님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고귀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VIP 손님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수사님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고귀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오정대 14-02-20 10:08 삶이 힘들고 지칠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새로운 힘과 용기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우리사회의 희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새로운 힘과 용기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우리사회의 희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형신 14-02-20 09:17 힘들지만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그 마음이 고마워 두 손을 모읍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그 마음이 고마워 두 손을 모읍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안미진 14-02-20 08:46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사람내음 물씬 풍기는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건강하세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사람내음 물씬 풍기는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건강하세요~~~



마르첼로 14-02-20 07:41 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참 좋아 합니다, 소외된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헌신하고 계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먼저 그렇게 살다가 떠나신 김수환 추기경님 생각이 납니다, 베드로 대표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참 좋아 합니다, 소외된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헌신하고 계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먼저 그렇게 살다가 떠나신 김수환 추기경님 생각이 납니다, 베드로 대표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신은정베다 14-02-19 23:48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린 마음을 가진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힙니다.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린 마음을 가진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힙니다.



류충렬라우렌시… 14-02-19 22:57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일기는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인 민들레공동체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일기는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인 민들레공동체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



황치수 14-02-19 22:11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3년만인듯 합니다. 한참 힘든 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에서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다 문득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또 이렇게 글남깁니다. 맘속에선 항상 후원하고 싶은데 실행에 못옮기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찾아와도 한결같은 모습에 정말 맘이 다 포근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제는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로 더 바쁜 날을 보내시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3년만인듯 합니다. 한참 힘든 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에서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다 문득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또 이렇게 글남깁니다. 맘속에선 항상 후원하고 싶은데 실행에 못옮기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찾아와도 한결같은 모습에 정말 맘이 다 포근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제는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로 더 바쁜 날을 보내시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박희경에스더 14-02-19 21:46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나눔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삶 안에서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을 봅니다. 샬롬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나눔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삶 안에서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을 봅니다. 샬롬



나은주마리아막… 14-02-19 20:59 낮은 곳으로 임하는 소명을 봅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세상으로 번져갈 민들레수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아낌없이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샬롬! 낮은 곳으로 임하는 소명을 봅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세상으로 번져갈 민들레수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아낌없이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샬롬!



임경수마르코 14-02-19 20:27 세상으로 번져가는 희망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감동! 세상으로 번져가는 희망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감동!



이형자 14-02-19 17:01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너무도 보고싶어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고맙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해피데이~ ^^♬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너무도 보고싶어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고맙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해피데이~ ^^♬



김명구아비토 14-02-19 15:17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의 소중한 가르침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의 소중한 가르침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희순그라타 14-02-19 13:59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우리사회에 본보기가 됩니다. 두 천사분의 소중한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ㄳ ㄳ ^^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우리사회에 본보기가 됩니다. 두 천사분의 소중한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ㄳ ㄳ ^^



문혜리 14-02-19 13:41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양원규아드리아… 14-02-19 12:50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합니다!! ^0^*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합니다!! ^0^*



박문희 14-02-19 12:43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장지민안토니나 14-02-19 11:09 그릇에 밥과 반찬을 참 가지런하게도 담았네요^^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그릇에 밥과 반찬을 참 가지런하게도 담았네요^^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차혜정 14-02-19 11:02 안녕하세요 ^^ 이름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 홀씨되어 제 마음에도 작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의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름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 홀씨되어 제 마음에도 작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의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유승복 14-02-19 10:4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늘 마음을 추스립니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나눔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가 제 삶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이미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사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행복하십시오! 평화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늘 마음을 추스립니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나눔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가 제 삶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이미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사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행복하십시오! 평화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