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대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온 지천에 꽃이 피였습니다.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울까 두리번두리번...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의 웃음꽃이가 가장 아름답네요.
올 봄에도 민들레국수집에 더 많은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사랑합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만난건 축복입니다.
민들레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햐! 진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감동입니다.

반갑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_+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 염려되네요... 건강하십시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지은 이름 뜻도 좋고 노오란 민들레 로고도 멋집니다. 굉장히 많이 애쓰신것 같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수사님 최고!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동동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이름은 `사랑`입니다.

하루종일 어려운 이웃들의
맛있는 밥상을 준비 하시느라고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비옵니다. 샬롬~~!!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민들레 가족이 되었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필리핀 민들레 학교 및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로고가 아름답습니다.
국경없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넓은 사랑 나눔이 필리핀까지 퍼집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_@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할 날,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제 행복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작은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행복함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필리핀 스콜라쉽도 최고!

필리핀의 아주 어려운 아이들이 옷도 입을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학교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주 축복가득한 공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꼭 필요한 곳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십시오.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요즘은 정말이지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이라도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됩니다^^
걱정도 없고 고민도 없어집니다.
그냥 함께하기만 하면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에 대한 청사진과 그것을 준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철학이 담겨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열쇳말은 `사랑`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민들레공동체 만들어주셔서 마음 다해 고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

나를 충전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해지려면 혼자서 말고, 필리핀 힘든 아이들과 손잡고 올라라 하자는
인생의 멘토 민들레수사님의 강의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 시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응원합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민들레공동체 희망에 취하다
못해 중독된 스스로를 발견할 정도입니다.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
지친  나를 희망으로 채우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아주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불현듯 나를 민들레공동체로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니 마음이 행복해지고 기쁨이 넘쳐 즐겁습니다.
햐! 4월 대표님이  올인한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짜 감동입니다. 동참!

자발적 나눔이 아름다워요.
자발적 기부천사님들이 아름다워요.
그리스도의 복을을 실천하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wonderfull~~~~ ^_^*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동행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비옵니다. 아멘~~!!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속에 더 큰, 보석 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Fighting^^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처럼^^

가난한 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신다고 하셨지요.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물질만능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인 이 사회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소외되어 힘들어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고 도와주시려는 대표님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삶의 방향을 몰라 방황할때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많은 의지가 됩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칼루칸, 말라본시티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독특하고 희망적인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의 무지개로 뛰게 합니다. 감동!

동경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실현 하고자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하는 모습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은 희망의 꽃 최고!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이 위대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두 천사분처럼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소중한 한 끼의 밥을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동경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실현 하고자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하는 모습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은 희망의 꽃 최고!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공동체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세상 속에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소유 주님 사랑 나눔 실천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을 기약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탈과 행복을 비옵니다. 아멘~~~~~~~~!!! ^_^ @_@

사는 맛! 사는 멋! 있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퍼주는 사랑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가슴 찡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학교 이야기는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꽃피울것입니다. 대표님의 진정한 돌봄이 감동입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_@

봄 향기가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날씨에요.
무소유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위대한 모습이에요.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주님의 사랑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레어 가네요. 감동~~~~~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여, 민들레 수사님으로 하여금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게 하소서. 살아있는 전설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내려놓고 싶어도 제 힘으로 어떨 수 없었던 제 안의 돌맹이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약한 마음, 의지, 생각을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도록 은총을 청했습니다.
이제 은총의 시간 안에서 새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늘 제 삶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라본, 나보타스, 칼루칸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누군가에게 가장 필요한 손길을 보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로고가 희망이 가득 담겨 있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풀어 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서영남대표님은 꽁꽁 언 우리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밥 굶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밥이 되어 주려 올인 한답니다.
4월 필리핀으로 날아 가는 대표님께 응원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공동체 동참합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누고 손잡아주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대구 계산성당 신자들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림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산과 들이 녹아내리듯 따스한 봄을 맞아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도 움트는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다가오네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가난한 동네에 희망의 불씨를 피어나게 하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찬사를 보내요. 파이팅! ^^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씨앗이 노랗게 꽃을 피워 하늘 마음이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불평들이 부끄러워지네요.
작은것도 늘 감사하며 살아겠단 마음으로 살아봐야겠어요.
민들레 공동체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쳐 흐르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늘 열린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 제 삶을 필리핀 아이들과 나누리라 다짐해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넓은 사랑 나눔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갑니다.
수동적 사랑 나눔이 아닌 민들레 수사님의 능동적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위대한 사랑 나눔을 봅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시는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두 천사분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이 감동입니다. 감동^^

이유는 제 각기 다르겠지만 누구나 살면서 배고파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니의 활동이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브라보~!

이제 더욱 큰일을 하기위해 준비중이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 모든 가족이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나를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
오늘도 기도합니다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3월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민들레 일상을 읽으며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가 살아가는데 이웃이 없다면 의미와 행복이 없을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아직 입으로만 사랑을 외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늘 실천하는 참 나눔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헌신하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생명나눔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앗!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 참 좋습니다. 100점!!!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민들레수사님 헌신하는 삶 안에서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계산성당 교우들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합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사랑 =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수사님은 온 몸으로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사랑`  감동!

기쁨으로 초대하는
서영남대표님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지난 11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복음입니다.
특히 이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멈추었던 제 가슴을 뛰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일기를 매일매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모두가 동감하는 천사이십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꽃피는 언제나 훈훈한 정이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나눔 그리고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우리사회를 밝혀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이 무작정 좋아지고 있습니다 >_<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예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감동~~!! ^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빛입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출근길 사람들 복장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봄이 언제오나 했는데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놀랍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내 욕심대로가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늘 생각은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이 빵빵 터지네요.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감동`입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정말 멋집니다. 동참!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그뿌리엔 `사랑`이라는 또 하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배우러 합니다. 감동!

브라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대단합니다. 최고!
굉장히 많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동참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촛불'입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보고 하루를 시작해야 상쾌하고 기분좋은 하루가 됩니다.
수사님은 존재 그 자체로 행복입니다.
지금처럼 매일매일 우리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실꺼죠~? ^^

아프고 힘들어 쓰러지기도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리면 잡초 속에서 피어난 작은 들꽃을 볼 수 있고,
거기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는 것에 바로 참행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을 사람 하나없는게 요즘세상인데 그냥 길거리의 노숙인들도 믿고 기다려주고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서영남 대표님이 대단해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 느낌...!
민들레 학교, 민들레 국수집 간판을 보는데 눈물이 납니다.
점점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끝까지 힘써주십시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두 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 홀씨 사랑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먼 이국땅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참신앙인의 참모습입니다.
갑오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허시길........ 샬롬!! @_@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이렇게 눈팅만 하고 행복 바이러스만 받아 가네요~ 다음엔 직접 설겆이 봉사도 하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세상에 희망을 전하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퍼뜨리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니 갑자기 세상이 따뜻해지고 환해짐을 느낍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무소유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Fighting~~!! @_@ ^^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힐링캠프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온 세상으로 퍼집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샬롬! @_@ ^^

하루하루고단하게 그리고 막막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에게
희망으로 살아야하는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
아무 조건없이 모든것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소외받는 분들이 희망을 얻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해봅니다.

우와~!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는 우리 모두를 착한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우리의 영원한 화두 사랑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과 회의에 대한 따뜻하고 희망적인 모습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서영남대표님의 섬김과 나눔으로 노란 민들레 향기가 납니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