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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0 10:57

3/10 밥맛이 꿀맛!

글쓴이 : 관리자

손님들이 밥맛이 꿀맛이라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잠을 잤다는 분, 서울역에서, 부천에서, 영등포에서, 용산에서, 부평에서, 어느 드롭인 센터에서 잤다는 분도 있습니다.

손님들이 참 많이 늘었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는 독후감 발표를 하려는 사람들로 며칠 째 난리가 났습니다. 70명에서 80명 정도 찾아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독후감 장려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래도 삼천 원에서 이천 원으로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 동안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이 줄기는커녕 꾸준히 늘었습니다.

쌀이 얼마 여유가 없습니다. 동네 할머니께서 쌀을 좀 달라고 하면 순간적 갈등에 휩싸입니다.

오늘 고마운 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지금 국수집에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망설임도 없이 쌀입니다! 말하고는 멋적어집니다.

어제 저녁에는 부천에서 고마운 분이 호주 청정우로 불고기를 재워서 10K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서 아이들에게 불고기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의정부교구 빈첸시오회 총회에 강의 한 시간 하고 왔습니다.

아래 글은 김경진 신부님의 페이스 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세상 가장자리로 자꾸 밀어붙이면
어쩌면 그들의 꿈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인지도 모릅니다.

정말 애석한 것은 그것을 모를 때가 많다는 것...
그걸 모르는 이들이,
아니 모른 채 간과하려는 ...
가진 자들과 기득권자들이 너무 많다는 거...
예수님을 죽인 것이
자신임을 몰랐던 많은 유대인들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넓은 마음을 지니고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자비의 실천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의 실천의 시작은
내 것부터 나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 것을 나누지 못하면서
정의를 부르짖지 마십시오.
자칫 위선이 될 수 있습니다.
자칫 자기만족이나 허세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나누십시오.
그러면 정의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람이 나눌 줄도 알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낮은 자리에서 남보다 낮은 자세로
세상을 껴안을 줄 아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사람이라는 가치를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인 것
아무리 봐도 맞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단어 ‘사람’
우리가 챙겨야 할 단어는
다름 아닌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최영희 14-03-18 09:59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길미주 14-03-18 09:20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이영철 14-03-17 10:15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처럼 저는 앞으로의 날들을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약간 불편해지는 삶을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방향을 달리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처럼 저는 앞으로의 날들을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약간 불편해지는 삶을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방향을 달리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유선 14-03-17 08:52 무엇이 날 행복하게 만드는가. 내가 열심히 쫓고 있었던 것들이 다 부질없는 것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아름다움입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며 행복해하실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엇이 날 행복하게 만드는가. 내가 열심히 쫓고 있었던 것들이 다 부질없는 것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아름다움입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며 행복해하실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영길 14-03-17 08:35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고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두분은 너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고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두분은 너무 훌륭하십니다^^



허수진엘리사벳 14-03-16 23:58 안녕하세요.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 장안동성당에 사순특강 하러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처음으로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특강 이전에 인간극장 짧은 영상을 먼저 보았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사람 대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대표님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 장안동성당에 사순특강 하러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처음으로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특강 이전에 인간극장 짧은 영상을 먼저 보았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사람 대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대표님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박연미 14-03-16 22:32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구대진그레고리… 14-03-16 21:45 장안동 성당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미소를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사순특강 감동! 장안동 성당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미소를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사순특강 감동!



함선영안나 14-03-16 20:39 민들레수사님 오늘 바쁜 시간 내 주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오늘 바쁜 시간 내 주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모윤숙크리스티… 14-03-16 19:47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장안동성당 사순특강에서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고 장안동성당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사랑 많이 배웠습니다.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장안동성당 사순특강에서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고 장안동성당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사랑 많이 배웠습니다.



홍경식 14-03-16 18:13 평안하신지요..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들,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둔 상처 받은 기억들로 좁아진 내마음이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치유받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얹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신지요..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들,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둔 상처 받은 기억들로 좁아진 내마음이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치유받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얹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유리 14-03-16 17:24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순간, 착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순간, 착해졌습니다!



한명규요한 14-03-16 14:22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정한 사랑 나눔이 있습니다. 갑오년에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정한 사랑 나눔이 있습니다. 갑오년에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최기숙아델라 14-03-16 13:35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을 읽다보면 저의 영혼이 맑아져요.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vip 손님들을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존경해요!!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을 읽다보면 저의 영혼이 맑아져요.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vip 손님들을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존경해요!!



로마노 14-03-16 13:04 참신앙인의 모범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참신앙인의 모범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강석민 14-03-16 11:3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김화신 14-03-16 11:2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참 행복해보이네요 ^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참 행복해보이네요 ^0^



박수현 14-03-16 11:05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광혁 14-03-16 10:3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정치에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정치에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수연소화데레… 14-03-16 09:25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우리 장안동 성당 사순특강에 좋은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우리 장안동 성당 사순특강에 좋은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석호 14-03-16 08:09 제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그냥 쉽게 넘기고 싶지 않아 민들레 국수집으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너무도 고귀한 분들과의 만남으로 욕심많은 제 자신이 지금은 내려놓을 줄도 알고 착해졌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의 만남은 제 생에 전체에서 얻어낸 기쁨 이상을 능가하는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인생이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것임을 깨닫고 끝까지 성실한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산같은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빌며... ^^ 제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그냥 쉽게 넘기고 싶지 않아 민들레 국수집으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너무도 고귀한 분들과의 만남으로 욕심많은 제 자신이 지금은 내려놓을 줄도 알고 착해졌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의 만남은 제 생에 전체에서 얻어낸 기쁨 이상을 능가하는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인생이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것임을 깨닫고 끝까지 성실한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산같은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빌며... ^^



이지은 14-03-16 07:39 힘들어도 늘 함박웃음을 지으며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이렇게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인생의 교훈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의 작은 바램입니다 ^^ 힘들어도 늘 함박웃음을 지으며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이렇게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인생의 교훈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의 작은 바램입니다 ^^



유기열안토니오 14-03-15 23:59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박현아 14-03-15 22:57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석영애사라 14-03-15 22:48 나눔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어 감동입니다. 나눔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어 감동입니다.



조승환야고보 14-03-15 21:56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피트리 14-03-15 21:20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황보미 14-03-15 20:51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천유리 14-03-15 20:27 안녕하세요. 감기가 걸려서 골골되다가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기가 걸려서 골골되다가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은클라우디… 14-03-15 20:09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곳이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찿아 뵙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글이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홈 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정한 헌신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땡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곳이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찿아 뵙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글이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홈 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정한 헌신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땡큐!



홍길동 14-03-15 19:52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권경숙릿따 14-03-15 19:39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마을이 희망을 밝힙니다. 11년 동안 사랑을 퍼주는 산타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마을이 희망을 밝힙니다. 11년 동안 사랑을 퍼주는 산타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정 14-03-15 16:19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저도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혼자 끙끙되지 말고 다른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준 평화와 행복을 다시는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저도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혼자 끙끙되지 말고 다른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준 평화와 행복을 다시는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준명레우치오 14-03-15 13:32 언제나 항상 처음 그대로의 모습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비옵니다. 샬롬!! 언제나 항상 처음 그대로의 모습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비옵니다. 샬롬!!



박현순아가토니… 14-03-15 13:03 어려운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이에요.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존경~~~~~ 어려운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이에요.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존경~~~~~



안수철바데모 14-03-15 12:30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나카 사모님의 삶이 그러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화이팅!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나카 사모님의 삶이 그러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화이팅!



장민희 14-03-15 10:19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의 열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복되고 은총이 가득한 2014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의 열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복되고 은총이 가득한 2014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채임 14-03-15 08:29 나의 사소한 배려가 사회적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설겆이 봉사 갈께요~ ^^ 나의 사소한 배려가 사회적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설겆이 봉사 갈께요~ ^^



최정구 14-03-15 07:50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쉽게 알려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 '사랑'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올드하게 느껴졌던 성경과 교리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계셨다는걸 느끼는 순간 제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쉽게 알려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 '사랑'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올드하게 느껴졌던 성경과 교리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계셨다는걸 느끼는 순간 제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홍숙경아녜스 14-03-14 23:49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미희막달레나 14-03-14 22:57 VIP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해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VIP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해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박상민 14-03-14 22:33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아름답고 멋있는지... 가난한 이웃들을 365일 위로해주시는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 잘하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아름답고 멋있는지... 가난한 이웃들을 365일 위로해주시는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 잘하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이정혜 14-03-14 22:08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누군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서로에게 밝은 희망이 되어주고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누군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서로에게 밝은 희망이 되어주고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라상민펠릭스 14-03-14 21:07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희망으로 눈물납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빈 아이들까지 계속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동참!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희망으로 눈물납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빈 아이들까지 계속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동참!



류소영데레사 14-03-14 20:39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영철대건안드… 14-03-14 19:15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참된 지혜를 배웁니다. 대표님이 걸어가는 지금 이 길은 곧 예수님을 뒤따르는 길입니다. 인생의 멘토 대표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참된 지혜를 배웁니다. 대표님이 걸어가는 지금 이 길은 곧 예수님을 뒤따르는 길입니다. 인생의 멘토 대표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유경안나 14-03-14 18:36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사람을 귀중하게 여기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사랑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사람을 귀중하게 여기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사랑입니다.



남상미 14-03-14 14:58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는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한결같은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는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한결같은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곽유성 14-03-14 14:03 한겨레 휴심정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훈훈한 마음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들의 희망!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겨레 휴심정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훈훈한 마음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들의 희망!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미주 14-03-14 12:21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영진 14-03-14 12:00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황재규 14-03-14 10:54 오늘도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고 계시다는 소식이 저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시어줍니다. 대표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갑오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 더 큰 영광 되시길 빕니다. 아멘!! 오늘도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고 계시다는 소식이 저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시어줍니다. 대표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갑오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 더 큰 영광 되시길 빕니다. 아멘!!



차유현 14-03-14 09:58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홍유진 14-03-14 09:27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최강철 14-03-14 08:42 따뜻함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나눔이 무엇인지 솔선수범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도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가는 과정, 느끼는 과정이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또한 반성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따뜻함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나눔이 무엇인지 솔선수범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도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가는 과정, 느끼는 과정이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또한 반성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은주엠마누엘… 14-03-13 23:59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춘 14-03-13 23:07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장미영리드비나 14-03-13 22:45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 닫혀있던 가슴이 열립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 닫혀있던 가슴이 열립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영애막달레나 14-03-13 21:56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다발을 오늘 택배로 보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최고!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다발을 오늘 택배로 보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최고!



조인호토마 14-03-13 20:09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희망 센터 독후감발표 감동!!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회갑맞이하심 축하인사드립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희망 센터 독후감발표 감동!!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회갑맞이하심 축하인사드립니다.



오영자파울라 14-03-13 19:47 힘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힘을 충전 해요. 어려운 이웃들이 제일 어려울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짝~! 짝~! 짝~! ^^ 힘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힘을 충전 해요. 어려운 이웃들이 제일 어려울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짝~! 짝~! 짝~! ^^



서혜경마틸다 14-03-13 19:16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좋습니다. 참 소중한 대표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표님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좋습니다. 참 소중한 대표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표님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규석 14-03-13 18:29 민들레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에 제 가슴이 짠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수사님의 희생이 이룬 희망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수사님께 축복을 베푸셔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에 제 가슴이 짠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수사님의 희생이 이룬 희망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수사님께 축복을 베푸셔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윤희자베르틸리… 14-03-13 18:01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위 삶이 최고예요.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과 평화를 빌어요. 샬롬!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위 삶이 최고예요.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과 평화를 빌어요. 샬롬!



김명재다니엘 14-03-13 17:33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넓은 마음을 지니고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아멘!! @_@ ^_^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넓은 마음을 지니고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아멘!! @_@ ^_^



김성교 14-03-13 17:25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수사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구석일 14-03-13 16:39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최여울 14-03-13 15:01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민들레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민들레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햇님 14-03-13 13:16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서선생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서선생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박현화 14-03-13 10:57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감동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이웃사랑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감동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이웃사랑을 보았습니다.



서미경 14-03-13 10:16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수사님은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수사님은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해리포터 14-03-13 09:14 하늘이 흐리네요.. 자칫 기분까지도 다운될 수 있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기분좋게 해줍니다. 민들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하늘이 흐리네요.. 자칫 기분까지도 다운될 수 있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기분좋게 해줍니다. 민들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정재 14-03-13 08:42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가난한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공동체를 어제 페이스북에서 보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 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비록 멀리 이렇게 보지만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공동체 짱!!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가난한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공동체를 어제 페이스북에서 보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 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비록 멀리 이렇게 보지만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공동체 짱!!



모윤숙미리암 14-03-12 23:59 민들레공동체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나누고 손잡아주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 환갑맞이하심을 축하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나누고 손잡아주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 환갑맞이하심을 축하인사드립니다.



조혜정비아 14-03-12 23:17 오늘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과 함께 봉사갔던 숙명여대 영문학부 학생입니다. 밥은 나눠먹으야 맛있다던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사랑의 홀씨 대표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과 함께 봉사갔던 숙명여대 영문학부 학생입니다. 밥은 나눠먹으야 맛있다던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사랑의 홀씨 대표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윤호 14-03-12 22:03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윤주요셉피나 14-03-12 21:58 인생을 바꾸는 희망의 힘!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깨우칩니다. 희망의 힘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가슴 절절이 일러줍니다. 인생을 바꾸는 희망의 힘!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깨우칩니다. 희망의 힘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가슴 절절이 일러줍니다.



황보연노엘라 14-03-12 21:15 회사일로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 회사일로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



류의종루카 14-03-12 20:39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희망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희망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혜연 14-03-12 16:57 아~ 독후감 장려금 줄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와 많은분들이 더 많이 후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수사님의 환갑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분들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독후감 장려금 줄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와 많은분들이 더 많이 후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수사님의 환갑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분들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대영 14-03-12 16:57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기적입니다! 아직 한 번도 설겆이 봉사 가본적은 없지만 이 순간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번 주말에 방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기적입니다! 아직 한 번도 설겆이 봉사 가본적은 없지만 이 순간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번 주말에 방문하겠습니다.



이진 14-03-12 15:37 희망의 메세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망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망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써니 14-03-12 14:3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쁨을 만끽합니다 ^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쁨을 만끽합니다 ^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감동입니다.



서희순그라시아 14-03-12 14:11 정성과 사랑으로 충만한 맛있는 밥상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의 진실함을 느껴요. 보다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샬롬!! ^^ 정성과 사랑으로 충만한 맛있는 밥상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의 진실함을 느껴요. 보다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샬롬!! ^^



고찬영콜룸바 14-03-12 12:58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vip 손님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vip 손님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



홍인숙마르타 14-03-12 12:36 vip 손님들이 엄청 많은가 보네요.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배려로 그런 것 같아요??? 존경해용~~~~ vip 손님들이 엄청 많은가 보네요.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배려로 그런 것 같아요??? 존경해용~~~~



현성 14-03-12 10:21 매달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매달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박희군 14-03-12 09:37 꿀처럼 달콤하고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꿀처럼 달콤하고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고윤섭 14-03-12 08:54 날 성장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 성장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정태 14-03-12 08:37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유한나 14-03-12 07:58 존재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행복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 철학 감동!! 존재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행복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 철학 감동!!



한상호사도요한 14-03-11 23:59 어둠 속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이 베푼 사랑과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어둠 속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이 베푼 사랑과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조세영리따 14-03-11 22:47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로서 지금처럼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로서 지금처럼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혜은 14-03-11 22:06 어제가 민들레수사님 생신이라고 들었습니다. ★Congratulation~★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어제가 민들레수사님 생신이라고 들었습니다. ★Congratulation~★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하태욱파비아노 14-03-11 21:09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을 맞추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이웃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을 맞추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이웃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6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정은희요셉피나 14-03-11 20:36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님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회갑맞이하심 축하인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님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회갑맞이하심 축하인사드립니다.



이인석 14-03-11 19:59 민들레국수집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팬입니다.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늦었지만 회갑생신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팬입니다.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늦었지만 회갑생신도 축하드립니다.^^



박경은 14-03-11 17:54 너무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생의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숨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은 아니지요. 부족한 환경에서도 정직하게 감사하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용기를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만남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서영남선생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뜨겁게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생의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숨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은 아니지요. 부족한 환경에서도 정직하게 감사하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용기를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만남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서영남선생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뜨겁게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리아 14-03-11 17:06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올바른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올바른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준희 14-03-11 16:47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감동!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감동!



박선혁 14-03-11 13:33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기꺼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기꺼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황민숙수산나 14-03-11 12:55 밥이 보약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홧팅!! 밥이 보약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홧팅!!



안명준시므온 14-03-11 12:30 낮은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 ^^ @_@ 낮은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 ^^ @_@



김영철 14-03-11 11:47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미란 14-03-11 11:17 민들레국수집의 밥 맛은 꿀맛.. 맛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의 밥 맛은 꿀맛.. 맛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이순정 14-03-11 09:26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오늘도 세상은 사랑빛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오늘도 세상은 사랑빛입니다^^



함희경 14-03-11 08:50 좋은 글,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빡빡한 삶의 텀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내 삶의 에너지^^ 좋은 글,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빡빡한 삶의 텀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내 삶의 에너지^^



이중수 14-03-11 08:36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허영란아가다 14-03-10 23:49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박용대 14-03-10 22:15 존경하는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환갑도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존경하는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환갑도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심숙진율리안나 14-03-10 21:36 초심을 잊지 않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멘! 초심을 잊지 않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멘!



유성진 14-03-10 21:00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정태영돈보스코 14-03-10 20:58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14-03-10 20:44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승신에스더 14-03-10 19:25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



강미연 14-03-10 19:17 민들레 국수집 밥은 정말 꿀맛일거 같아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죠! 오늘도 민들레 희망밥을 먹고 기운찬 하루를 보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내일은 저도 사랑의 삶에 뛰어들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밥은 정말 꿀맛일거 같아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죠! 오늘도 민들레 희망밥을 먹고 기운찬 하루를 보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내일은 저도 사랑의 삶에 뛰어들겠습니다!



이승미 14-03-10 17:36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 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 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임하균 14-03-10 17:25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 몸으로 전하는 삶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우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 몸으로 전하는 삶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우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강명진 14-03-10 17:18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노미정 14-03-10 16:48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홍채 14-03-10 15:30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장훈 14-03-10 14:39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든사람, 배고픈 사람 !!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멀리 멀리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든사람, 배고픈 사람 !!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멀리 멀리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윤미희치릴라 14-03-10 13:44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며 행복해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네요. 진심으로 존경해요????? 존경!!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며 행복해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네요. 진심으로 존경해요????? 존경!!



박영숙호노라타 14-03-10 13:17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감동! 최고!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감동! 최고!



차명호포티노 14-03-10 12:39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



윤성희 14-03-10 11:52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이혜연 14-03-10 11:27 늦었지만 대표님의 환갑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눔 속에서 싹트는 기쁨이 좋습니다. 우리의 착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늦었지만 대표님의 환갑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눔 속에서 싹트는 기쁨이 좋습니다. 우리의 착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최인범 14-03-10 11:09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곁에는 누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곁에는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