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민들레 가족들의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수고 하세요!!!!!!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만났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서영남 대표님께서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독함과 외로움보다는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 입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브라보!

신선한 충격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살아있는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웃사랑만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대사들을 잘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밥집이라고 모두 입을 모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짱!! 짱!!!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서선생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민들레홀씨처럼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하는 곳!!!
나의 천국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그 아름다운 나눔의 밥집에서 뛰어놀고 싶어라~ ㅎㅎ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현실의 이해타산에만 손을 내미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잘 깨우쳐 준 이야기이기에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무료급식소니다.
이제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가 생기고 멋집니다.
하느님께서 나날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지나온 의사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습니다.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토닥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기적을 봅니다.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회사 직원들이랑 봉사갔던 루카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사랑'인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그동안 너무 무심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내마음을 간지럽힙니다.
아름다운 나눔잔치에 함께하자고 손내밉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을 노래하는 곳~
희망을 만드는 곳~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엄마밥이 그리울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경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실현 하고자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하는 모습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은 희망의 꽃 최고!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람대접 하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에도  단지 보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이웃들에게 희망은 반드시 찾아 온다고 박박 우기는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불경기가 없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대표님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정성과 사랑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동!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일상이야기인데 어느새 마음 안에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진하게 전해주니 놀라운뿐입니다^^ 이제부터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하면서 더불어 살고 싶다구요~작지만 힘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나니 지겹던 제 감기도 똑 떨어졌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아침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분주한 아침을 보내고 계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서영남 대표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홈페이지 첫 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차가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안동 성당 사순특강에 좋은 강의 해주심에
서영남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은총의 시기 사순절에 장안동 교우들은 아주 행복한 밤이 였습니다.

절망의 한복판에서~
밥 한 숟갈 나눔 감동입니다.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야기 감동입니다.

어제 장안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 사순특강 덕분에 행복한 부활절을 준비합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국수집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국민 멘토 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파이팅!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하루를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6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선하신 하느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저의 멘토이십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화이팅!!

사는 맛! 사는 멋! 있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퍼주는 사랑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가슴 찡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꽃피울것입니다.
서대표님의 진정한 돌봄이 감동입니다.

장안동성당에서 하신 사순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사람이 그립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여 년간 민들레국수집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 속에서 날로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서
우리네 선조님들의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_^

배고픈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맛있는 밥상이에요.
눈치보지 않고 뷔페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기를...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가장 높으면서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의 헌신을 하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감히 꿈꿔봅니다.

우와~ 푸짐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듭니다. 감동!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낍니다.
밥한숫갈에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