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아이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항상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더 넓은곳으로 더 높은곳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세 지상주의로 속물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오히려 내어주고 낮아지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11년넘게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몸으로 전하는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게 보낼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사람냄새가 그리울때... 따스한 情이 그리울때면 늘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떠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 공동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달전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경을 잘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제게 말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도 착한 마음 먹고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수사님의 모습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심.. 저또한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오늘 민들레 국수집은 무슨 반찬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돈암동성당에서 들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순특강 명강의가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것이 선생님의 체험담이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듣고 감탄하지만 말고 듣고 배운대로 행하겠습니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줍니다. 눈물이 날 정도록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선언!!

갈 곳이 없어 거리를 이리 저리 헤메다가 서영남 선생님이 내미는 손길은 노숙인들에게는 한줄기 빛을 만난듯이 기쁠거예요.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께요.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기적!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고 함께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5년만봐도 11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2014년도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직 민들레 국수집만이 희망입니다.
벌써 11주년을 맞이하였다니 놀랍습니다.
한결같은 헌신과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
이토록 큰 평화를 제 마음에 주신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란하늘처럼 높고 푸르른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그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11년동안 지켜주었습니다.
꿈만 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 가족들께 있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민들레속에서 많은것을 배우며 깨달아가며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오늘 인천 우체국에서 직원들이랑 봉사갔던 아가다입니다.
이 시대에 외면 받는 노숙인들에게 가톨릭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리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시작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꼭 널리 퍼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고 멋지게 신나게 디자인합니다.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아직까지 인정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진답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의 풍경이 내가 지향하는
사목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꼈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의 풍경이 내가 지향하는
사목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꼈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과 노력이 머릿속에 그려져 울컥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세요~^^ 나눔의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이팅!

축복식은 잘 하셨나요?? ^^
참석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2년의 시작을 우렁찬 박수로 축하, 응원합니다!!

우와~벌써 11년이 되셨군요,,,민들레국수집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주시는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첫 손님이 수사님의 환한 얼굴을 보시면 먹지안아도 기운이 나실것 같네요.
다시 한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도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일상이 최고예요.
1년 365일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홧팅!!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이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할수 없는일 하시는 서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나누다보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100년후에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으리라 기대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감동!!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민들레국수집11주년을 축하하며 오늘 축복미사 있으시죠. 민들레공동체에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축복식에 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ㅠㅠ
마음은 항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축하드려요!!!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11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애썼는지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저희가 모두 돕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축! 축! 축!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거짓말 하는 날에 거짓말같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원더풀~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이야기하셨듯이
서영남대표님은  노숙자들의 먹을것 입을것 자것을 챙겨들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계시네요...
11년이나 이 일을 해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서 빛을 밝혀주세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기분 좋은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작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모두가 웃을 수 있습니다 *^^*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보면서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꼭 붙잡고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아직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희망을 볼 수 있음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합시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사랑의 기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지금처럼 승승장구 하십시오. 아멘~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
이토록 큰 평화를 제 마음에 주신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큰 은총과 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의 화살기도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교우촌을 꿈꾸며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왕팬 하렵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 벌써 11주년이라니~ 정말최고입니다. 시냇물은 돌이 있을 때 노래하며 흐릅니다.우리 삶도 고통의 돌이 있을 때 노래가 있습니다. 희망찬 내일을 선물하는 민들레공동체 11년의 기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_^

함께 걷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제게 참으로 유익하고 소용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이 복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마음이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1,2년이 아닌 무려 11년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숙자분들을 섬기며 사셨다니 그 마음의 깊이를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가슴 따뜻한 민들레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이 등불입니다.

축!!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아름답게 민들레 공동체를 가꿔주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주말에 민들레 국수집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힘내라고 말해주는듯 합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거룩한 정신은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어 우리 모두를 '사랑의 길'로 부릅니다.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11주년 추카~♬ 추카~♪

민들레국수집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예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이처럼 좋은곳이 있기에...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습니까! 아멘...

안녕하십니까?
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 이웃들의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희망이야기를 읽으며 매우 행복했습니다^^
갑갑한 일상 속에 제 마음에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원한 창문 하나를 내었습니다.
VIP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이겨나가겠습니다.
화이팅!!

+ 찬미예수님.
세상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올 서영남수사님!
감사합니다.
수도자로서 항상 빚진 느낌, 배우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학생들만 봉사 가지만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 안에서 조혜숙드림.

청도에서 오랫만에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감동으로 읽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수사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가난한 이웃에게 솔~솔 전해지는 민들레마을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앞만 내주위 가족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감동이 더 큰듯합니다.
항상 나눔의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의 마음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처럼.....

11년동안 그곳에~ 그사람이~ 변함없이 존재하는것!
힘들어 지쳐 갈곳없어 방황할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주는곳!
"민들레공동체" 11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참된 행복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벌써 11년이 되었다니 축복스런 일입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순수하게 살아가기에 오는 기적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미래가 불안한
교도소 형제님들을 후원하고 미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삶이 무한 사랑 나눔의 참모습이에요. 존경!!

티내지 않고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갑오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좋은 복음으로 소중한 가르침을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샬롬!!

민들레국수집 11년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 모두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있음에... 함께 하기에...
더욱이 빛나는 민들레공동체의 11주년
수호천사 수사님과 나눔천사 베로니카님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시간입니다.
언제나 같은길을 걷고 있는 두분이 언제까지나 함께 사랑나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처음마음 그대로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사연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묻고 따지기 보다는 무한안 사랑으로 끌어안아주시며
재활을 기다려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식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 기도와 응원보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노숙인과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기적의 현장을 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짝짝짝!

버려도 버려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참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고, 그 사랑의 마음이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석구석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라는 생각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삶이 아니라면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11년째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무소유로 가난한 이웃들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가족 모두의 지난 11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지금처럼 1000년 승승장구 하십시요.  아멘

민들레국수집에 식사를 하러 오신 손님들과 가족처럼 배려하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모든 가난한 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작은것에도 기적이라 부르시는 민들레수사님..
저도 감히 수사님의 삶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하신 하느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저의 멘토이십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답답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희망으로 편안해졌습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행복한 출근길에 오릅니다~ +_+
지금 이 시대야말로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v(^_^)v
민들레공동체 11주년 그 뜨거운 사랑 놀랍고~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저 자신의 지난날의 나태함과 방탕함을 반성해요.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에 고개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려요. 감사!! 존경!!

글 잘 봤습니다.
11년 동안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퍼주는 사랑이 너무 따뜻해서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사회로 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쉼없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햇살이  따뜻한 3월...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서 봄의 꽃이 먼저 피는거 같네요.
11주년을 정말 축하,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개원하셨다니 좋은 일이 연이어 들려 기분이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언제쯤 서영남 대표님의 그 깊고 넓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할지...
무감각해진 저의 '사랑' 신경을 일깨워주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민들레 국수집은 훈훈한 소식들로 가득하네요~일기와 사진들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vip손님들도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넘치시길 바래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일상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은  VIP손님들께 식사 대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에서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나'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멀리 제주도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아직 부모님을 위해서도 제대로 밥상을 차려드려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7시간동안 밥을 하고, 국을 끓이고,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매일 투정부릴줄만 알았지 감사할 줄 모르고, 이기적으로 살았네요...
늘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배려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서선생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부모님께 따뜻하게 인사하고, 꼭 안아드려야겠습니다.
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때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 오는 거겠지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이  이제 제 삶의 스승이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요즘 사회 곳곳에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에서도 힘든 이들에게 사랑나눔을 멈추지 않고 늘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부족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돌아보니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장안동 성당 사순 특강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부활절을 준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신나는 금요일입니다^0^
오늘만 근무하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있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오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앞만 내주위 가족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감동이 더 큰듯합니다.
항상 나눔의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의 마음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낮아지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이 참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느낄 수 없는 푸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쉬는날도 없이 전주교도소와 군산교도소를 가셨군요.
이번에는 내부에 들어가 형제님들을 만나봤으니 얼마나 느낌이 새로웠을까요.
저는 찡~ 합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고 애써주셔서 강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마음으로는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오.

얼마전 KBS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횟수로 11년째... 말이 11년이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쩌다 엄마 밥상 한번 차려드리는데도 투덜투덜 되는데 매일 400~600명씩 식사하러 오시는
국수집 손님들을 감당해내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가족분들 거룩한 부활 맞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나눔은 생명나눔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타운 11주년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게 된 것도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 한 그릇보다
사람대접이 먼저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빛납니다. 민들레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꺼이 힘든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브라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끝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십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참으로 따스하고 행복합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보며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또한 힘든일을 겪어 보았고, 배고팠던 시절이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부자라는 것을 조금은 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또한 함께 나눌수 있는 방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은총의 빛과 축복 가득히 내리길 염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신지가 벌써 11년이 되었네요.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려요. ㅊㅋ! ㅊㅋ!

비록 어두운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저의 정신적 지주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 보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군산교도소에서 환영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1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민들레공동체를 꾸려오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11주년을 시작점으로 삼아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큰 몫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에 대해서 많이 말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제 이기심이 가장 큰 어둠이기에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이 어둠을 치우려 합니다.
살아 있는 나눔이 희망이 되는 봄햇살 정오의 행복.....
서로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따스한 행복이 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