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4-13 09:58
4/13 꽃은 떨어지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812  

꽃은 떨어지고 새순이 돋아납니다.

어제는 필리핀에서 사용할 전기밥솥과 국솥, 볶음 팬, 튀김 팬, 도마, 식도와 과도, 주걱과 국자 등등을 마련했습니다.

2003년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시작할 때를 생각하면 흐뭇합니다.

국그릇과 수저를 살 때 몇 번이나 망설였던지요.  지금은 조금 더 좋은 것을 찾게 되었으니...  참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사용할 주방용품을 꾸리니 커다란 짐으로 다섯 꾸러미나 됩니다.  내일 오후에 해운 화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찾을 수 있는 씨티은행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계좌에 돈이 있으면 필리핀에서 페소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씨티은행 427-12081-265-01 서영남입니다.

이제 4월 22일에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대자대비하신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낮추고 낮춰, 우리 자신을 나누고 나눠서 형제애로 진흙처럼 보잘것없는 여린 생명들을 섬기고 배려하면 놀라운 기적을 보게됩니다.  생명들이 되살아납니다.

하느님은 두려움을 모르십니다.  민들레처럼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VIP를 찾아 변방으로 갑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면 됩니다.



 

박윤수 14-04-20 09:40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글 잘 봤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며 위로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이채영 14-04-19 22:46
 
그리스도의 복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갑오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샬롬!!
황태운 14-04-19 15:52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필리핀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강대우 14-04-19 12:11
 
'필리핀을 꿈꾸다' 감동!!!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 때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유미 14-04-19 10:19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수남 14-04-18 22:32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VIP 손님들이 배불리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인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이영구 14-04-18 17:36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김은미 14-04-18 11:26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최호 14-04-17 16:48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옵니다.
더운 나라에 가셔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세요!!!  Fighting~!!!
홍세희 14-04-17 08:18
 
민들레 홀씨 사랑이 우리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셔주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필리핀에도 씨앗을 뿌려 아름다운 꽃을 피우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천소은 14-04-16 09:21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연주식 14-04-16 08:47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 4월의 16번째 날입니다.
동해쪽은 벌써 초여름 날씨라고 하던데...
겨울이 빨리 가길 빌었는데 이제 여름걱정을 해야겠네요..
VIP손님들에게 계절이 바뀌어도 오는 계절을 맘껏 즐길 수 있고 아무 상관없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주미 14-04-16 08:14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경호 14-04-16 07:45
 
참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세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기다려봅니다^0^ 화이팅 !!!
신선화젬마 14-04-15 23:57
 
밥보다 더 `배부르게` 해 주는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빈민촌에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마마보이 14-04-15 23:36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양유정 14-04-15 23:19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때 내 손을 잡아준 '민들레 국수집'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이웃들에게서 기쁜 소식만 전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유강철 14-04-15 22:44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일깨워 줍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윤지훈 14-04-15 22:01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큰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서영남 선생님은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더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시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십니다^^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허희선이르미나 14-04-15 21:17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 의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하며 저도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필리핀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심히 다녀오십니오.
강지연말가리다 14-04-15 19:52
 
힘이 들때일수록 더 뭉치고 함께해야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듣고 항상 도움을 주기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제는 대표님께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과 행복을 주기위해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지셨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서영주효주아녜… 14-04-15 18:09
 
존경하옵는 서영남대표님!
필리핀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필리핀 사랑에 동참합니다.
거룩한 부활 맞으십시오.
연진수나탈리스 14-04-15 16:45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본보기가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황대영 14-04-15 16:39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 축복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설립을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이민희 14-04-15 11:5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더불어 ^^
백윤식 14-04-15 11:12
 
필리핀 가난한 마음 둘 곳없는 마을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를 향해 행복을 속삭이는 고마운 마음.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저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그곳에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십시요! 성 방그라시오 성당 자리에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민정 14-04-15 08:42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십니다.
주님의 축복속에 오픈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고재희 14-04-15 08:03
 
4월22일부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함께
필리핀가서 시작하신다니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까지 돕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의 가족들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대박나게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착한 분이 계시기에 소외당하고
좌절과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활력소 같은 희망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두분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파이팅~~
송만복 14-04-15 07:32
 
더운나라 필리핀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_^*
조혜정아가다 14-04-14 23:59
 
희망을 발견합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의 빛!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최성진아오스딩 14-04-14 22:48
 
사랑의 불꽃을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삶안에서 봅니다.
필리핀 새 공동체를 위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빌며 부활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대석 14-04-14 22:1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타향살이가 힘드실텐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곽희영릿따 14-04-14 21:35
 
서영남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끝없는 기쁨에 우리를 초대합니다.
황보연소화데레… 14-04-14 20:4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꼭 붙잡고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동참!
김홍식 14-04-14 19:5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습니다~ ^^*
윤은정마리아 14-04-14 18:38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창식조시모 14-04-14 16:23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소중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희망찬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대가없는 사랑 나눔에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홍선희 14-04-14 15:39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까지 운영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팅!!
문수혁 14-04-14 10:43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짱^^
최숙 14-04-14 10:06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서영남대표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강수혁 14-04-14 09:20
 
거짓말처럼 문을 연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거짓말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생깁니다.
열렬한 응원과 기도보냅니다.
신지민 14-04-14 08:24
 
아~~4월22일이면 필리핀으로 떠나시는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학교에 웃음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겠지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나눔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네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강철 14-04-14 07:55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올인 한다는 글을 읽고 눈 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가슴 뛰는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채원미카엘라 14-04-14 00:36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대한 청사진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학교는 100점!!!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동참!
전수애 14-04-14 00:00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권동준 14-04-13 23:44
 
마음이 고우면 얼굴도 예뻐진다기에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힘을 얻고, '나눔'을 하나씩 실천하려 합니다.
손님들에게 1년 365일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이래서 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_+
김상수다윗 14-04-13 23:19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배나림 14-04-13 22:51
 
나는 모든 힘든 이들을 사랑해 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상처받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원경혜 14-04-13 22:33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해시켜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입니다!
지철현F하비에르 14-04-13 22:26
 
세계로 뻗어나가는 민들레공동체,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동참합니다.
양상미 14-04-13 21:49
 
나눔 봉사를 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치료 중에 있으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저에게 그렇게 나눔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한젬마 14-04-13 21:39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공동체 12년 시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그것을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놀랍습니다.
모윤숙마틸다 14-04-13 20:58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귀중하게 여길 줄 아는 멋쟁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4월 부터 동참합니다.
노태현요셉 14-04-13 20:36
 
지난 12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공정화안젤라 14-04-13 19:59
 
참으로 반갑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만난건 축복입니다.
민들레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햐! 진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4월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 감축드리옵니다.
서인혜 14-04-13 17:13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또 행복은 나눌수록 행복해지고 더 커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사랑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노민우이사악 14-04-13 16:44
 
가난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귀하고 소중한 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채병준힐라리오 14-04-13 16:10
 
그리스도의 무한적인 아가페 사랑 나눔입니다.
조건없고 대가없는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_^
구창환아가토도… 14-04-13 15:34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더운 곳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큰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찍~! 짝~! 짝~!
유소희 14-04-13 13:14
 
손잡고 더블어 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참합니다.
이영혜 14-04-13 11:46
 
잘지내셨어요? ^^
어느새 이제 제 가슴속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일기와 사진, 좋은글 등등... 하나하나 읽어볼 때마다
서영남대표님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태인 14-04-13 11:0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누구도 쉽게 다가가려 하지 않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은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가 생기는 그날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 한조각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준 14-04-13 10:58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은정 14-04-13 10:13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처음에 지녔던 사랑이 퇴색치 않는
푸르름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애쓰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민들레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어울려 사는 그런 모습이 참 좋네요~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동참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