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떨리고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씁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수사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TV에서 필리핀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많이 속상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학교가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텐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에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길 바래요..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찾기!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에 한참 머물었습니다.
수사님처럼 망설임없이 주님 앞에 다가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
건강 조심하시고 필리핀 잘 다녀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아프고 힘들어 쓰러지기도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리면 잡초 속에서 피어난 작은 들꽃을 볼 수 있고, 거기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는 것에 바로 참행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을 축하해요.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쁨과 평화를 가슴에 간직하시고 세상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투신이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임을 굳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Happy Easter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드리며 조심히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부활을 축하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부활절 보내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힘 솟는 부활의 영광,
하느님, 길이 찬미 찬송 받으소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부르심을 받고 필리핀으로 빈민 아이들을 위해 떠나시는 서영남대표님,
필리핀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 가족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필요한 은총을 간구하며
파스카 신비, 부활의 큰 빛 가운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Alleluia, Alleluia!!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환희에 찬 이 기쁨,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을 사는 생명의 빛을 꿈꾸며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베베 가족 분들과
민들레국수 가족 공동체 모든 분들께 부활 축하 인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 써주시고
함께 해주신 민들레국수 민들레수사님과 가족의 헌신과 기도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서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 품어 안는 훈훈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안에서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깊이 감사하는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감사드리며 파이팅~~~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어른이야 한두끼 굶어도 견딜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배가 고프고 힘들까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1년 풍경안에서 참 평화의 열쇠를 봅니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가서 보라고 할 것입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참!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희망이 있는 `민들레마을`을 펼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12년 냉담도 풀고
착하게 살며 열심히 성당도 나갑니다. 필리핀 동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기대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필리핀 이야기 잘 봤습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행복한 삶과 희망을 힘든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그리스도의 무한 사랑 나눔이에요.
민들레 수사님의 VIP 손님들과 함께하시는 삶을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홧팅!!!

필리핀의 어려운 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흐뭇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국경을 넘어 먼 나라 필리핀에서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펼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고 두 천사분께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필리핀에 피는 민들레 꽃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깊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더하기 사랑은 희망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처음처럼...!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을 노래합니다.
희망찬 미래를 함께 더불어 가꾸어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칼루칸, 말라본시티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신앙인 언론인 학교에 좋은 강의 해주심에 감사!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청청한 희망의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교우촌으로 다시 살아난 기적을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봅니다.
필리핀 새 공동체를 위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빌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늘 정갈한 모습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는 참 인상이 좋게 보이시는 분!
바로 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오랜세월 돕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
마음속으로 무척이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이 무엇이고 왜 나누어야 하는지...
참나눔의 의미와 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축하합니다.

아! 멋지다 @_@
사람들의 가슴마다 숨겨진 온정의 샘을 더욱 많이 퍼내 사랑의 씨앗들을
아름답게 싹틔울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혼자선 이룰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의 시간을 자꾸 늦췄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려구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기쁨,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닫고 느낍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필리핀 아이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2년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하느님 부르심을 받고 필리핀으로 떠나는 민들레수사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힐링~힐링~ 말하는데요,
전 민들레공동체에서 힐링 중입니다.
존경하옵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마을 동참합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에서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그 뜨거운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참!

꿈은 이루어진다!
민들레 수사님의 주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_+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하기란 어려운일입니다.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시대의 어버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사람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필리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먼 곳까지 날아가 아름다운 꽃이 만발합니다.
주님의 무한적인 아가페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어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열악한 환경에서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참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날개없는 천사들!!!
필리핀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많은도움이 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날개없는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에  제마음이 너무 뿌듯합니다. 힘든 필리핀 사람들을 내 가족처럼 대하고 헌신하는 두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기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위해 감사기도 올리겠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립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신앙인 언론인 학교 서영남대표님의 강의 감동!!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으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기꺼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대표님의 삶에 경의 표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저는 필리핀을 관광목적으로만 가봤지 이렇게 어려운 아이들이 살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가난한 이들 중에 더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고운 손길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지어진다고 생각하니 기적같습니다.
2014년 4월 22일 그 기적을 기대해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설립 이야기 감동!

민들레수사님!
신앙인 언론인 학교 강의 감동으로 듣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필리핀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민들레공동체을 통해서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이 복음입니다. 동참^^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동고동락" 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풍경이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입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어려운 길을 행복함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

건강하세요???
음식, 기온, 환경...........
모든 것이 낮선 곳에서 그리스도 복음을 실찬하심을 존경해요. 존경~~!! *^_^*

이제 5일후면 가시겠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부디 많은 아이들이 서영남대표님 사랑의 혜택을 받고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이웃사랑에 동참합시다^^ 그 시작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온나라가 너무 큰 사고로 비통해하고 있네요. 고인들의 명복과 더 많은 구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때마다, 볼때마다 이유없이 숙연해 짐은 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제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그렇지 않은가 싶네요..
행복한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나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 전역에  봄바람을 타고 전염됐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세상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는 민들레수사님!
무일푼의 사람들이 VIP로 대접 받는 곳, 먹는 사람도 퍼주는 사람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턱 낮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찬미예수님!
 "지상에서 천국처럼"이란 말이 실감나게 예전에 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필리핀까지,
이곳에 얼마만에 들렸는지 기억마저...
베드로 선생님! 저 오늘 작은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1돌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인의 길벗이여, 힘내세요.

서영남대표님!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민들레수사님께!
선조 아브라함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따라 길을 떠난것처럼,
새로운 여정의 길을 오롯히 그분께 의탁하시며 떠날 준비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하느님께서 오롯히 길이 되어주시고, 힘과 위로가 되어 주시길 기도로 함께 합니다.

11살을 축하합니다.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요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빌며 부활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동참!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앞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동 200%~ 저도 사랑을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민드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나눔의 기적'이라는 단어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나에게 혁명가이며 큰 스승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평온하신지요.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선생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께서 더운 나라에 가셔서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참신앙인의 모습이에요. 존경해요!!!!!

민들레 수사님의 필리핀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에요.
조건없고 바라는 것이 없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온 세상을 밝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참신앙인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기적같이 필리핀에도 민들레국수집이 생기겠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사랑이 큰 결실을 이루신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실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우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가족이 늘었네요^^ 행복한 일입니다~
올해는 더 따뜻하고 더 희망적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