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희망의 상징입니다.

이런식으로 식사를 하시는 군요.
배고프신 분들이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역시 따뜻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 때 행복한 분, 서영남 대표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증명해 줍니다.

이렇게 좋은 민들레 공동체도 있을까 싶으네요.
팍팍한 세상에 자기자신만 아는 요즘 서영남대표님의 퍼주는 사랑은 흥미진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기적을 지켜보며 서대표님이 몸으로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힘든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들은 야간에 배가 고프다며 야식까지 챙겨 먹는데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을 먹고는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
손님들은 얼마나 배고프실 까요?
그나마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마저 없다면... 참 아찔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람들!!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담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
타인의 걱정을 함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오늘 풍요로운 만남, 선물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두 분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깨동무하는 서영남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멋집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동으로 읽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절망과 배고픔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깨닫습니다. 제가 돌아갈 곳은 결국 민들레 국수집 곁이라는 것을...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집~ ^^*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시대 사랑의 모습이고, 희망의 상징입니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것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고맙습니다.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같은 곳들이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선하신 하느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저의 멘토이십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마을의 11년은 축복이자 희망입니다.

사람의 모습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 식구들에게서
느끼게 되네요.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용기가 되고,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는 밥 한그릇!
그 밥 한그릇이 되는 일이 제가 생각하기엔 세상 어떤 일보다 귀한일 입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참으로 존경 하고 또 존경합니다.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우리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것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꿈 같은 현실을 멋지게 보여준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행복한 나눔을 위해서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감동적인 사진과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늘 감사드리고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기웃거리듯이 이곳저곳에서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보고 들을 때마다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행복해지곤 했지요.
괜실히 마음만 앞세우고 아무것도 하지도, 나서지도 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처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분들이 어찌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 한동안 먹먹함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초지일관" 한결 같으신 수사님의 열정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 기회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아이들 장학금 조금 전하고 싶습니다.

손에 손잡고 지난 12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정말 놀랍습니다. 동참!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간에서 참 큰 놀라움과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대구에 정착하고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식 접하며 힘을 얻어 갑니다.

참, 이상해요. 이 곳에서 사진과 글을 보다 보면 제 마음이 정화돼요. 인터넷으로 하는 쇼핑이나 다른 일들과는 다르게 말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인천이 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할 날이 올거라 믿으며 제게 주어진 삶 열심히 살렵니다.

사랑하고 봉사하시는 멋진 민들레 식구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파이팅!!!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힐링캠프 입니다!

즐거운 주말^^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는 VIP손님들이 가득 넘쳐나겠지요~ 민들레 사랑 가득 밥한그릇먹고 배부름에 배를 두들기며 행복한 미소 한모금~ 이런 작은게 행복아닐까요*^^*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일이야 말로 진정 하나님이 지향하시는 사랑이 아닐런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으로 배고픈 이들이 줄어 듬에 감사드립니다.

배고프고 힘들면 찾아갈 수 있는곳!!
저는 그냥 찾아가렵니다^^
가서 고슬고슬 따뜻하게 지어진 밥을 손님들께 퍼드리는 값진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비가 내릴려하는 날씨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더위가 시작되려는지 태양이 점점 뜨거워 집니다.
언제가 손님들이 가장힘들때가 여름이라고 하셨었는데 걱정이 되네요.. 이번여름은 길다고 하던데요..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하하 호호 민들레마을 웃음소리가 이곳 울릉도 까지 들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행복한 이유는 더블어 함께 사는 사랑 덕분이리라..

존경하는 수사님~ 안녕하세요..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고 날마다 청하면서도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럽고 자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날마다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시는 " 민들레의 마을"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계십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그 등불을 받쳐들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민들레국수집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라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나도록 넘치고 있습니다.
청산이 맑은 옹달샘을 지녔듯이 민들레마을 힘차게 이끌고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늘 푸른 심성 덕분이리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하는 곳!!!
나의 천국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그 아름다운 나눔의 밥집에서 매일 뛰어놀고 싶어라~ ㅎㅎ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재미나게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공동체 최고!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가슴 따뜻한 일상입니다. 나눌수록 우리 자신과 이웃, 사회의 고통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많아질 것이고 많아진 그 사랑은 많은 이들을 고통에서 건질 것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날아온 희망의 홀씨가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최고입니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답습니다.

존재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 철학 감동!!

안녕하세요..
치열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민들레국수집에 노크합니다.
항상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매일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또 벌어지고......
페북을 보니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지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셔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고 장학금을 전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41도의 더운 날씨 때문에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동참 샬롬^0^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가톨릭 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화이팅~~~~~

참사랑을 보았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2년입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가톨릭 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소식 잘 봤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파더 베드로와 마더 베로니카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동참!

향기가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자고 마음이 시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하하 웃음꽃 피는 천국을 선물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
매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365일 24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 그리고 관심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사람냄새 나는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행복과 평화를 빕니다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단비를 내리고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왕팬 하렵니다~
오늘 가톨릭 신문을 보니 민들레수사님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큰 일하십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동참!

오늘 가톨릭 신문에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미사 소식 감동!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서영남대표님이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대표님 빛과 소금!

안녕하세요. 
출근후 잠시 민들레마을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페북을 보니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동참!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도 사랑합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조용한 가르침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 기대해봅니다^^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서영남 원장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저번주 민들레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베로니카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VIP손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이제는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감동! 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왜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오늘부터는 어려울 때 힘이되어 주는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기쁨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참 소중합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동적인 민들레마을 풍경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짱!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 주시는 사랑과 나눔의 삶...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나눔의 이야기들...
늘 작은 사랑에도 관심을 기울이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밑에 게시물과 같이 보고 나니, 가난한 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한끼 한끼에 참 큰 정성이 들어 간다는 걸 알겠습니다. 봉사 하시는 모든 분들이 지상에 내려 온 천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 해 봅니다.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 성가족 최고!!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샬롬!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 때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집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1분 1초를 모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