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민들레 희망센터

나원균모세 14-06-10 07:02   참 정갈하게 영양을 고루 맞춘 음식들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들을 하려면 어려운점도 많고, 어떤 재료는 양이 적을 때도 있겠지요. 그런데도 정부지원, 부자들의 지원 없이 이렇게 운영해 나가시는 걸 보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참 정갈하게 영양을 고루 맞춘 음식들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들을 하려면 어려운점도 많고, 어떤 재료는 양이 적을 때도 있겠지요. 그런데도 정부지원, 부자들의 지원 없이 이렇게 운영해 나가시는 걸 보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허경숙 14-06-06 22:35   어떻게 10년넘게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길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식사하러 오시는 400~500명의 손님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어떻게 10년넘게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길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식사하러 오시는 400~500명의 손님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차귀화알마 14-06-06 12:06   소박하지만 알차게 치려낸 밥상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건강하게 차리는 게 유행이기도 하지요. 저도 눈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가겠습니다.^^ 소박하지만 알차게 치려낸 밥상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건강하게 차리는 게 유행이기도 하지요. 저도 눈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가겠습니다.^^

정옥자 14-06-06 10:14   수사님과 함께 가는 삶은 그야말로 천국의 삶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지어가시는 수사님! 수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함께 가는 삶은 그야말로 천국의 삶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지어가시는 수사님! 수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곽성태 14-06-06 08:36   감동입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선생님 또한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선생님 또한 너무 멋지십니다.

유태임 14-06-05 22:39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영숙 14-06-05 19:50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싱글벙글 미소짓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해보입니다.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싱글벙글 미소짓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해보입니다.

최성구 14-06-05 11:05   일반 가정에서 주부들이 가족들 몇명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설겆이 하는 일도 힘든데... 이 만큼이나 많은 음식들을 조리하는 일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일반 가정에서 주부들이 가족들 몇명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설겆이 하는 일도 힘든데... 이 만큼이나 많은 음식들을 조리하는 일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주승희 14-06-05 08:51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서동구 14-06-05 07:49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은 산소를 공급해주는 나무와 같은 소중한 존재로 생각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은 산소를 공급해주는 나무와 같은 소중한 존재로 생각됩니다

천영언루카 14-06-04 13:29   아름다운 밥상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밥상의 모습입니다.

양살레시아 14-06-04 11:13   골고루 잘 드시고, 희망의 영양소를 얻어가시길... 골고루 잘 드시고, 희망의 영양소를 얻어가시길...

서찬영 14-06-04 09:05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양종국 14-06-03 22:49   어려운 중에도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자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식구로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 안에서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어려운 중에도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자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식구로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 안에서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이설 14-06-03 11:30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한창휘 14-06-03 09:56   부족한 가운데서도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신듯 합니다. 고기와 야채를 균형있게 내놓으셨네요. 국도 거기에 어울리게 된장국으로... 하지만 무엇보다 영양있는 건 바로 사랑이겠죠.^^ 부족한 가운데서도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신듯 합니다. 고기와 야채를 균형있게 내놓으셨네요. 국도 거기에 어울리게 된장국으로... 하지만 무엇보다 영양있는 건 바로 사랑이겠죠.^^

김이한 14-06-03 06:11   소박하지만 정성을 다한 음식들이 맛깔나게 보입니다. 이 음식들이 힘겨운 사람들의 희망을 만드는 영양소가 되기를... 소박하지만 정성을 다한 음식들이 맛깔나게 보입니다. 이 음식들이 힘겨운 사람들의 희망을 만드는 영양소가 되기를...

유진실 14-06-02 18:25   하느님의 창고인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들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서영남 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없이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창고인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들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서영남 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없이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김형복 14-06-02 17:22   힘든 이웃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그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가려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쉽지 않은 일 하십니다./ 힘든 이웃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그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가려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쉽지 않은 일 하십니다./

이인영 14-06-02 17:01   세상에는 참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참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권유리 14-06-02 10:21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인서 14-06-01 22:48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이상렬 14-06-01 19:29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합니다!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합니다!

류선 14-06-01 11:25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정호 14-06-01 08:07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현영숙모니카 14-06-01 07:19   꼭 필요한 곳에 값진 씨앗을 뿌리시는 민들레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퍼져가는 깊은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하고 나아가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란 것도요. 꼭 필요한 곳에 값진 씨앗을 뿌리시는 민들레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퍼져가는 깊은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하고 나아가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란 것도요.

한혜숙골롬바 14-05-31 23:56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마을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마을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길성준 14-05-31 23:03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병규 14-05-31 22:31   아! 눈물이 핑~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아! 눈물이 핑~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최혜경이사벨라 14-05-31 22:07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운날씨 힘내세요~ 파이팅!!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운날씨 힘내세요~ 파이팅!!

한정수하상바오… 14-05-31 20:38   안녕하셨어요! 서귀포에서 왕팬 인사올립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늘 따뜻해서 참 좋네요~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안녕하셨어요! 서귀포에서 왕팬 인사올립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늘 따뜻해서 참 좋네요~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홍유미 14-05-31 19:54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최윤미 14-05-31 19:11   늘 깨어살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를 팍팍 불어넣어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6월에 시작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며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늘 깨어살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를 팍팍 불어넣어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6월에 시작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며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창헌 14-05-31 18:54   세상 어떤 밥상이 이보다 더 영양 많을까요? 이 밥상에는 그 어떤 밥상보다 더 큰 사랑이 들어 있으니... 세상 어떤 밥상이 이보다 더 영양 많을까요? 이 밥상에는 그 어떤 밥상보다 더 큰 사랑이 들어 있으니...

신미숙에피파니… 14-05-31 17:54   이 곳을 둘러 봄으로 해서 저절로 뒤돌아 보게 되는 저의 일상의 모습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처럼 낮은 이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저도 배우도록하고 싶습니다. 이 곳을 둘러 봄으로 해서 저절로 뒤돌아 보게 되는 저의 일상의 모습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처럼 낮은 이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저도 배우도록하고 싶습니다.

정병일 14-05-31 17:29   빛이 없는 곳에 빛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빛이 없는 곳에 빛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김화영 14-05-31 17:08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이민성 14-05-31 16:43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희망비타민입니다~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희망비타민입니다~

박영란엘리사벳 14-05-31 15:56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두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두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서지오 14-05-31 14:32   민들레 국수집의 11주년 아울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1주년 아울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대수 14-05-31 13:08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 어울리며 따스한 숨결 나누는 친구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 어울리며 따스한 숨결 나누는 친구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미나 14-05-31 12:51   가난한 사람들을 괄시하지 않고 줄세우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 봄이오면 세상의 추위가 가시듯 늘 겨울인 사람들에게 봄을 선물하시는 천상의 일을 하시네요. 가난한 사람들을 괄시하지 않고 줄세우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 봄이오면 세상의 추위가 가시듯 늘 겨울인 사람들에게 봄을 선물하시는 천상의 일을 하시네요.

유화숙 14-05-31 11:08   늘 건강생각 안하시고 투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때문에 걱정, 걱정...입니다.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건강생각 안하시고 투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때문에 걱정, 걱정...입니다.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기영 14-05-31 10:17   슬플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을 보면 행복해지고 희망이 샘솟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 나눔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힘써주십시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슬플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을 보면 행복해지고 희망이 샘솟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 나눔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힘써주십시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차이레 14-05-31 07:31   낮은 곳을 보며 사시는 수사님의 헌신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만들어 지는 희망공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낮은 곳을 보며 사시는 수사님의 헌신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만들어 지는 희망공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박선화 14-05-31 07:18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치환 14-05-31 06:59   꽤 오랜동안 왠만한 일에도 감동받지 못하고 무덤덤한 채 살아왔습니다. 신문을 통해 이곳의 얘기를 읽고, 수사님의 책을 우연히 읽게 되면서 이곳을 방문해 봅니다. 굳었던 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함을 느낍니다. 꽤 오랜동안 왠만한 일에도 감동받지 못하고 무덤덤한 채 살아왔습니다. 신문을 통해 이곳의 얘기를 읽고, 수사님의 책을 우연히 읽게 되면서 이곳을 방문해 봅니다. 굳었던 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함을 느낍니다.

송경화요아킴 14-05-30 23:59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놨습니다.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께서 원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져 민들레 홀씨가 세상 곳곳에 퍼져 곱고 예쁜 꽃이 피어나길 저 또한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 하려고 합니다. 뉴 민들레 희망센터 브라보 감동!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놨습니다.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께서 원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져 민들레 홀씨가 세상 곳곳에 퍼져 곱고 예쁜 꽃이 피어나길 저 또한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 하려고 합니다. 뉴 민들레 희망센터 브라보 감동!

구선빈 14-05-30 22:07   반갑습니다. 요즘 괜히 싱글벙글 웃음이 났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민들레 국수집 덕분이었습니다. 누구한테든 다정하게 인사건넬줄 모르는 저였는데 싱글벙글 웃고 다니니 주변 사람들이 참 좋아하네요~하하 민들레 해피바이러스에 제대로 중독된것 같습니다. 남을 웃게 하고 힘든 이들을 살게하는 힘,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요즘 괜히 싱글벙글 웃음이 났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민들레 국수집 덕분이었습니다. 누구한테든 다정하게 인사건넬줄 모르는 저였는데 싱글벙글 웃고 다니니 주변 사람들이 참 좋아하네요~하하 민들레 해피바이러스에 제대로 중독된것 같습니다. 남을 웃게 하고 힘든 이들을 살게하는 힘,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황춘자골롬바 14-05-30 21:38   참으로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민들레 마을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민들레 마을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홍다희 14-05-30 20:55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온통 세상에는 감사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세상과 우리 이웃을 밝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너무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건영 14-05-30 20:14   참으로 값진 한끼의 밥인것 같습니다. 이 밥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고 내일의 삶이 되고, 더 나은 미래가 된다고 생각하니 저도 쌀 한톨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참으로 값진 한끼의 밥인것 같습니다. 이 밥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고 내일의 삶이 되고, 더 나은 미래가 된다고 생각하니 저도 쌀 한톨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지욱 14-05-30 20:02   방송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 게 감동스럽습니다. 한국에 그치지 않고, 필리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까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서영남선생님의 삶을 다 따라가는 것은 너무 큰일일지라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실천들은 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 게 감동스럽습니다. 한국에 그치지 않고, 필리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까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서영남선생님의 삶을 다 따라가는 것은 너무 큰일일지라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실천들은 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남현 14-05-30 19:14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윤은정오틸리아 14-05-30 18:19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복음 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아세례를 받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동참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복음 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아세례를 받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동참합니다.

김윤범 14-05-30 17:41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수사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벗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수사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벗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영언 14-05-30 16:45   맛나 보입니다.^^ 맛나 보입니다.^^

박마리아 14-05-30 16:31   어두운 사건들이 많은 요즈음 민들레 소식을 듣는 다는 것은 커다란 위안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커다란 사랑 베풀어 달란 말을 하는 게 참 염치 없게 느껴지기도 할만큼 어두운 사건들이 많은 요즈음 민들레 소식을 듣는 다는 것은 커다란 위안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커다란 사랑 베풀어 달란 말을 하는 게 참 염치 없게 느껴지기도 할만큼

이향미보나 14-05-30 14:37   성경에 마태오복음 25장 40절<가장 보잘것 없는 형제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말을 직접 삶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사람들, 우리사회의 빛을 밝히는 참 귀한 삶입니다. 성경에 마태오복음 25장 40절<가장 보잘것 없는 형제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말을 직접 삶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사람들, 우리사회의 빛을 밝히는 참 귀한 삶입니다.

윤아녜스 14-05-30 14:09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가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이 더 멀리 퍼져 나가길 빕니다.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가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이 더 멀리 퍼져 나가길 빕니다.

고은아세실리아 14-05-30 14:01   세상에서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을 꼽으라면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꼽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을 꼽으라면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꼽고 싶습니다.

한송이 14-05-30 13:31   매일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길 잘했다... 생각하는 1人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길 잘했다... 생각하는 1人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주경미 14-05-30 13:05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파이팅~~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파이팅~~

류정우 14-05-30 10:17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백은아 14-05-30 09:10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단어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이 더운 여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단어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이 더운 여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최훈 14-05-30 08:34   가족과의 사랑도, 연인과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후회없고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족과의 사랑도, 연인과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후회없고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은주 14-05-30 07:32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시간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봅니다. 밝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웃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닿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시간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봅니다. 밝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웃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닿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덕수방지거 14-05-29 23:45   햐! 진짜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센터와 민들레밥집의 희망찬  모습에서 저도 마음의 힘과 위안을 받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서 힐링이 되네요^^ 햐! 진짜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센터와 민들레밥집의 희망찬 모습에서 저도 마음의 힘과 위안을 받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서 힐링이 되네요^^

이세라 14-05-29 22:58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더욱 환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더욱 환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권미정소화데레… 14-05-29 22:36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기쁜소식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기쁜소식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김상수다미아노 14-05-29 20:47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선우은혜 14-05-29 19:20   열정적인 나눔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수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사람냄새나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열정적인 나눔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수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사람냄새나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곽유정 14-05-29 18:52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저는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었습니다. 더불어 함께할때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저는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었습니다. 더불어 함께할때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최승환임마누엘 14-05-29 18:19   희망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요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민 희망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요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민

박정은루시아 14-05-29 16:48   퍼주는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공동체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 최고! 퍼주는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공동체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 최고!

배연화 14-05-29 15:58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김재철마르티노 14-05-29 14:30   밥도 먹고 싶으면 두번 세번 와서 먹어도 되고, 오래 굶어 위장이 않좋아지신 분들에게는 손수 죽도 끓여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섬기는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 세세하게 챙기긴 어려울 겁니다. 사랑합니다. 수사님!! 밥도 먹고 싶으면 두번 세번 와서 먹어도 되고, 오래 굶어 위장이 않좋아지신 분들에게는 손수 죽도 끓여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섬기는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 세세하게 챙기긴 어려울 겁니다. 사랑합니다. 수사님!!

윤명화 14-05-29 13:07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원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주부에요. 가장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천사 같은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용기도 없고 형편이 되지 않아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데....... 정말로 두분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원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주부에요. 가장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천사 같은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용기도 없고 형편이 되지 않아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데....... 정말로 두분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마재영 14-05-29 12:20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서연 14-05-29 12:02   배고픈 사람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의 안식처가 되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일상이 저에게 주는 행복이 큰 감동입니다. 배고픈 사람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의 안식처가 되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일상이 저에게 주는 행복이 큰 감동입니다.

권혁주바오로 14-05-29 11:38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일은 기적에 까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한 사랑이 아니라면, 얼핏 생각해도 운영되기 힘든 곳이겠지요. 그래서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일은 기적에 까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한 사랑이 아니라면, 얼핏 생각해도 운영되기 힘든 곳이겠지요. 그래서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김미리 14-05-29 10:27   늦게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꽃은 다 흔들리며 피어나고요. 지금 이 순간 불행하다해서 그게 절망이 되어선 결코 안됩니다. 늦게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꽃은 다 흔들리며 피어나고요. 지금 이 순간 불행하다해서 그게 절망이 되어선 결코 안됩니다.

김학선 14-05-29 09:40   매일매일 대량으로 조리하시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감내 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민들레 식구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대량으로 조리하시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감내 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민들레 식구들 감사합니다.

홍유라 14-05-29 09:22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힘든 많은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피어나 세상이 좀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참선언!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힘든 많은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피어나 세상이 좀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참선언!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재선야고보 14-05-29 08:28   사람 살아가는 데 밥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다른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먹어야 사는 게 사람이고, 그 음식이 정직하지 못하면 금새 탈이 나는 연약한 몸으로 사는 우리네죠. 그런 밥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쉽지 않은 일을 11년동안이나, 한결같이 해 오셨다는 게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데 밥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다른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먹어야 사는 게 사람이고, 그 음식이 정직하지 못하면 금새 탈이 나는 연약한 몸으로 사는 우리네죠. 그런 밥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쉽지 않은 일을 11년동안이나, 한결같이 해 오셨다는 게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박혜은 14-05-29 08:17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파란나라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는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사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동화책에도 없고, 텔레비젼에도 없는 꿈의 나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파란나라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는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사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동화책에도 없고, 텔레비젼에도 없는 꿈의 나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영숙 14-05-29 07:30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돕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돕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천사의노래 14-05-29 06: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의 모습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의 모습이네요.^^

김스테파노 14-05-29 05:11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설사 그런 능력이 없을 지라도 결국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인도의 평화운동가 간디가 말했습니다. 현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는 희망을 잃으면 안됩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설사 그런 능력이 없을 지라도 결국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인도의 평화운동가 간디가 말했습니다. 현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는 희망을 잃으면 안됩니다.

김진철베네딕토 14-05-28 23:56   세상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수시님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수시님이 필요합니다.

구혜영안나 14-05-28 22:59   민들레공동체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팍팍한 제 가슴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 민들레공동체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팍팍한 제 가슴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

최윤지 14-05-28 22:22   욕심이라곤 전혀 없이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참으로 느낀점이 많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 선생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필리핀에도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친구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욕심이라곤 전혀 없이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참으로 느낀점이 많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 선생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필리핀에도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친구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홍은 14-05-28 21:03   온 마음을 다하여 VIP손님들을 섬기고 배려하고 아끼는 민들레 수사님께 인사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하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VIP손님들을 섬기고 배려하고 아끼는 민들레 수사님께 인사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하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김준 14-05-28 20:52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는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는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임지선안젤라 14-05-28 20:39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다. 이 `감동`이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동참!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다. 이 `감동`이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희망센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동참!

조병준도밍고 14-05-28 20:07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아요.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면서 사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소서!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아요.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면서 사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소서!

윤병철 14-05-28 17:06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은숙쇼피아 14-05-28 15:37   지난 12년간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희망센터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2년간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희망센터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희 14-05-28 15:28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소금 14-05-28 14:17   힘든 분들이 좀 더 다양하게 도움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힘든 분들이 좀 더 다양하게 도움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해리 14-05-28 13:38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루카 14-05-28 12:42   사랑은 무한대로 커질 수 있음을 이글을 보면서 느낍니다. 사랑은 무한대로 커질 수 있음을 이글을 보면서 느낍니다.

하늘나라동화 14-05-28 12:3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뭔가를 줘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바라는 세상사람들과는 그 차원부터가 다른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을 표현하는데 '아름답다'라는 말조차 너무 오염되어 버린 것 같아 쓸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뭔가를 줘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바라는 세상사람들과는 그 차원부터가 다른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을 표현하는데 '아름답다'라는 말조차 너무 오염되어 버린 것 같아 쓸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노수현 14-05-28 11:53   온 세상에 민들레국수집 퍼주는 사랑이 빛납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민들레공동체 사랑, 희망을 지켜갈 수 있도록 잠실성당 신자들 기도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온 세상에 민들레국수집 퍼주는 사랑이 빛납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민들레공동체 사랑, 희망을 지켜갈 수 있도록 잠실성당 신자들 기도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황창성 14-05-28 11:12   민들레 국수집과 여러 민들레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여러 민들레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정 14-05-28 10:52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꽃씨 14-05-28 07:55   봉지라면 하나를 냄비에 끓여 먹는 일상적인 일도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게는 부러운 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배부르게 고기도 좀 많이 드시고, 몸도 깨끗히 씻고나면, 아마 조금은 더 살아갈 희망이 차오르겠지요. 물론 그게 큰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작은 것들이나마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으니...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봉지라면 하나를 냄비에 끓여 먹는 일상적인 일도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게는 부러운 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배부르게 고기도 좀 많이 드시고, 몸도 깨끗히 씻고나면, 아마 조금은 더 살아갈 희망이 차오르겠지요. 물론 그게 큰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작은 것들이나마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으니...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박미현 14-05-28 07:29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

양일수 14-05-28 06:20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나누고, 또 누군가의 정성이 들어가 이렇게 만들어 진 귀한 음식들! 이런 게 천국의 음식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따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나누고, 또 누군가의 정성이 들어가 이렇게 만들어 진 귀한 음식들! 이런 게 천국의 음식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따뜻합니다.

김정철 14-05-28 06:03   든든하게 들 드시고 희망을 향한 밑바탕이 되었음 좋겠네요. 쉽지 않은 일을 매일 같이 하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든든하게 들 드시고 희망을 향한 밑바탕이 되었음 좋겠네요. 쉽지 않은 일을 매일 같이 하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김문이 14-05-28 05:56   사랑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겠지요. 손님들의 다시 일어 섬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랍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겠지요. 손님들의 다시 일어 섬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랍니다.

윤현준마태오 14-05-27 23:59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웃음을 찾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희망센터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웃음을 찾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희망센터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신수정 14-05-27 22:53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동구 14-05-27 22:12   넓고 큰 민들레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 지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넓고 큰 민들레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 지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고은정리아 14-05-27 21:59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최고!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최고!

홍명숙도미니카 14-05-27 20:38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박승규 14-05-27 20:03   오래 길에서 떠돌거나, 가난으로 부실한 식사로 하루하루를 때우다 보면 무엇보다 엄마가 해주신 집 음식 같은 따뜻한 밥한끼가 참 그리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밥은 마치 그런 집밥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매일 500인분을 내시는 정성도 정성이지만, 사랑이 거기 합해져서 그렇겠지요. 오래 길에서 떠돌거나, 가난으로 부실한 식사로 하루하루를 때우다 보면 무엇보다 엄마가 해주신 집 음식 같은 따뜻한 밥한끼가 참 그리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밥은 마치 그런 집밥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매일 500인분을 내시는 정성도 정성이지만, 사랑이 거기 합해져서 그렇겠지요.

이상현 14-05-27 19:5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이 아닐까요?

이로사 14-05-27 19:17   진정 여유롭게 사는 것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부유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사람들 입니다. 진정 여유롭게 사는 것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부유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사람들 입니다.

김일곤 14-05-27 17:28   우리 사회도 이렇게 사랑이 중요시 되는 세상으로 리빌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최근 일련의 사고들 같은 불상사도 많이 줄어들 것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부침없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될텐데요. 우리 사회도 이렇게 사랑이 중요시 되는 세상으로 리빌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최근 일련의 사고들 같은 불상사도 많이 줄어들 것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부침없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될텐데요.

김숙 14-05-27 17:2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등대불이라 생각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사람 모두가 대표님을 선구자적인 길잡이 삼아 사랑이라는 행동에 동참하는 행복한 전염병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등대불이라 생각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사람 모두가 대표님을 선구자적인 길잡이 삼아 사랑이라는 행동에 동참하는 행복한 전염병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문루카 14-05-27 17:03   민들레 희망 센터가 얼마전 국수집 옆으로 새로 인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가 얼마전 국수집 옆으로 새로 인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황은혜 14-05-27 14:44   힘든 이웃들의 미래에 밝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무겁기만 한 삶의 무게가 덜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올해 꿈은 무엇이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시죠.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미래에 밝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무겁기만 한 삶의 무게가 덜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올해 꿈은 무엇이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시죠.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장미경리디아 14-05-27 13:59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새롭게 만드는 힘입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새롭게 만드는 힘입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요한 14-05-27 12:16   손님들의 건강을 배려 한 식단이네요. 길에서 생활 하시다보면 제대로 된 영양 챙기기가 참 어렵겠지요. 민들레의 사랑이 있어서 그분들이 잠시나마 배고픔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손님들의 건강을 배려 한 식단이네요. 길에서 생활 하시다보면 제대로 된 영양 챙기기가 참 어렵겠지요. 민들레의 사랑이 있어서 그분들이 잠시나마 배고픔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문리디아 14-05-27 12:00   육체의 밥과, 마음의 밥이 공존하는 곳이군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민들레 국수집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영남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육체의 밥과, 마음의 밥이 공존하는 곳이군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민들레 국수집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영남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최준희 14-05-27 11:38   출근길 사람들 복장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여름이 언제오나 했는데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시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도 화이팅!! 출근길 사람들 복장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여름이 언제오나 했는데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시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도 화이팅!!

서정문 14-05-27 10:50   안녕하세요^^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일기와 사진첩을 보며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일기와 사진첩을 보며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이미선 14-05-27 08:14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은 활기찹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기분좋게 돌아갈 손님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은 활기찹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기분좋게 돌아갈 손님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박선길 14-05-27 07:47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허수정루시아 14-05-26 23:57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백지혜릿따 14-05-26 23:29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영호 14-05-26 23:0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입니다. 다른데로 이전하셨나 봅니다.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 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입니다. 다른데로 이전하셨나 봅니다.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 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종표그레고리… 14-05-26 22:48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낍니다. 밥한숫갈에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낍니다. 밥한숫갈에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정미카엘라 14-05-26 22:20   사랑의 끝이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두 분 서영남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시대의 온정의 상징이십니다. 이제 곧 무더워지는데(수사님이 계신 필리핀은 원래부터 무덥겠지만...)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뜻하시는 일들이 크게 이루어 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 끝이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두 분 서영남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시대의 온정의 상징이십니다. 이제 곧 무더워지는데(수사님이 계신 필리핀은 원래부터 무덥겠지만...)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뜻하시는 일들이 크게 이루어 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한젬마 14-05-26 22:19   희망의 세상을 번쩍 들어 올린 민들레수사님의 유쾌한 반란이 행복을 부릅니다. 난 앞으로도 쭉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와 함께 살고 싶어용!!! 희망의 세상을 번쩍 들어 올린 민들레수사님의 유쾌한 반란이 행복을 부릅니다. 난 앞으로도 쭉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와 함께 살고 싶어용!!!

이태란 14-05-26 22:02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박주희살레시아 14-05-26 21:16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가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특별한 사랑에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희망센터가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특별한 사랑에 감동!

구대성 14-05-26 21:05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류은숙안나 14-05-26 20:39   청도에서 인사드립니다. 꽁꽁 언 요즘 세상을 눈녹듯 녹여버린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청도에서 인사드립니다. 꽁꽁 언 요즘 세상을 눈녹듯 녹여버린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14-05-26 20:27   정갈해 보이는 찬과 밥 거기에 아름다운 사랑이 더해지면 감동의 맛 일것 같습니다. 세탁과 샤워도 이제 다시 제공 하실 수 있게 되었다니, 제가 다 뿌듯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부디 더 커지고, 번창해서 행복재벌로 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갈해 보이는 찬과 밥 거기에 아름다운 사랑이 더해지면 감동의 맛 일것 같습니다. 세탁과 샤워도 이제 다시 제공 하실 수 있게 되었다니, 제가 다 뿌듯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부디 더 커지고, 번창해서 행복재벌로 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