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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7 07:25

6/7 이슬왕자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으로 떠나오면서도 이슬왕자님이 걱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난것은 아닌지? 그런데 며칠 전 어느 날 이슬왕자가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민들레국수집이 어딘지 기억을 할 수 없었답니다. 알콜성 치매라고 합니다. 베로니카께서 나는 누군지? 물어봤답니다. 한참 생각하다가 '아줌마'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알고 있더랍니다. 다시 병원으로 간다고 해서 옷을 갈아입히고 용돈을 조금 드렸답니다. 아무래도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고 합니다.



고윤미 14-07-30 10:01 이슬왕자님이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슬왕자님이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발장 14-06-15 07:54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더해지면 아마도 하나님께서도 응답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더해지면 아마도 하나님께서도 응답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세실리아 14-06-15 07:37 수사님에게서 마치 부모님의 사랑같은 큰 사랑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사랑이 있는 한 기적은 또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수사님에게서 마치 부모님의 사랑같은 큰 사랑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사랑이 있는 한 기적은 또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문경철 14-06-14 18:44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_<



최이슬 14-06-14 10:52 이제는 정말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도 봄날씨가 아닌 여름날씨처럼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더군요..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들도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정말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도 봄날씨가 아닌 여름날씨처럼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더군요..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들도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정인석 14-06-14 06:48 세상살이가 힘들었기 때문에 술에 기대신 거겠지요. 생각해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세상살이가 힘들었기 때문에 술에 기대신 거겠지요. 생각해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박은혜 14-06-13 16:25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박찬영 14-06-13 11:28 그만큼 다른 이를 배려 한다는 게 어렵다는 얘기 겠지요. 다른 이가 내 맘처럼 되어 주지는 못하니까요. 그만큼 다른 이를 배려 한다는 게 어렵다는 얘기 겠지요. 다른 이가 내 맘처럼 되어 주지는 못하니까요.



김기해 14-06-13 10:36 이슬왕자님의 쾌유와 수사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이슬왕자님의 쾌유와 수사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김다희 14-06-13 10:24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최문기 14-06-12 16:51 무언가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책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에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무언가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책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에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김현영 14-06-12 12:03 수사님 같은 일을 하시다보면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보통 사람으로썬 감당이 안돼는 일들입니다. 생각할 수록 그래서 수사님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수사님 같은 일을 하시다보면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보통 사람으로썬 감당이 안돼는 일들입니다. 생각할 수록 그래서 수사님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진 14-06-12 10:40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박상익 14-06-12 07:45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어서 쾌유하세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어서 쾌유하세요.



황태연 14-06-11 20:52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국민대표 민들레수사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국민대표 민들레수사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박해천 14-06-11 13:54 사진에 계신 분이신가보죠? 어서 쾌유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도 할게요. 사진에 계신 분이신가보죠? 어서 쾌유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도 할게요.



사랑앓이 14-06-11 12:17 수사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수사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문지연 14-06-11 10:41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김정길 14-06-10 17:1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이선영루카 14-06-10 12:49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위해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위해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06-10 12:13 서영남 선생님의 이슬왕자님을 걱정하고 계신 그 마음, 그 마음 때문에라도 기적은 일어 날거라 믿습니다. 사랑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이슬왕자님을 걱정하고 계신 그 마음, 그 마음 때문에라도 기적은 일어 날거라 믿습니다. 사랑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신 14-06-10 11:58 늘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던지는 삶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늘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던지는 삶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박지혜 14-06-10 10:48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우열 14-06-10 10:11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노숙자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노숙자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홍연화 14-06-10 08:0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자매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식중독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자매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식중독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이해석 14-06-10 07:12 이슬왕자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이슬왕자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나원균모세 14-06-10 06:56 사랑이 가득차있는 민들레 풍경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언젠가 저도 한번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계란한판이라도 사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이 가득차있는 민들레 풍경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언젠가 저도 한번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계란한판이라도 사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장동석노엘 14-06-09 23:58 후원하면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오늘 들렀다 갑니다. 맛있는 밥도 먹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도 만나고 지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근황도 듣고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TV 로만 보던 국수집에 실제로 와보니 생각보다 작지만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하면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오늘 들렀다 갑니다. 맛있는 밥도 먹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도 만나고 지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근황도 듣고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TV 로만 보던 국수집에 실제로 와보니 생각보다 작지만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혜진 14-06-09 22:05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최광준야고보 14-06-09 21:49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가난한 이들이 매달려 옵니다. 요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향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가난한 이들이 매달려 옵니다. 요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향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조경아 14-06-09 20:16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이윤정 14-06-09 19:36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에, 부모님이 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엄청난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에, 부모님이 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엄청난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김이삭 14-06-09 18:11 치매일 때 기억하는 사람은 참 특별한 경우입니다. 저도 주위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셔서 알아요. 그것만 봐도 수사님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했는지가 나오네요. 참 마음아프시겠습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치매일 때 기억하는 사람은 참 특별한 경우입니다. 저도 주위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셔서 알아요. 그것만 봐도 수사님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했는지가 나오네요. 참 마음아프시겠습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김지용 14-06-09 17:21 민들레 일기 왕애독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일기 왕애독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최아우쿠스티노 14-06-09 15:09 지금부터라도 술은 줄이셔야 겠네요. 관리만 잘하시면 초기상태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서영남수사님이 너무 마음아파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술은 줄이셔야 겠네요. 관리만 잘하시면 초기상태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서영남수사님이 너무 마음아파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14-06-09 14:07 쾌유를 빕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게 최고 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게 최고 입니다.



윤미희아녜스 14-06-09 13:28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행동하는 삶으로 지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앗! 이슬왕자님도 알콜 뚝 끊고 빨리 쾌유되시길 빕니다. 샬롬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행동하는 삶으로 지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앗! 이슬왕자님도 알콜 뚝 끊고 빨리 쾌유되시길 빕니다. 샬롬



정민수아론 14-06-09 12:34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서로 한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기대고, 또 도와주며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틔워주시는 서영남민들레국수집 원장님! 원장님을 생각하면, 늘 마음에 봄햇살이 돋고 민들레 꽃이 선명한 노란빛으로 피어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서로 한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기대고, 또 도와주며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틔워주시는 서영남민들레국수집 원장님! 원장님을 생각하면, 늘 마음에 봄햇살이 돋고 민들레 꽃이 선명한 노란빛으로 피어납니다.^^



라일락 14-06-09 11:38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서영남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서영남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영화 14-06-09 10:21 행복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내가족과 이웃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그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행복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내가족과 이웃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그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류진호 14-06-09 08:08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허지원 14-06-09 07:59 마음이 참 아프시겠네요.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마음이 참 아프시겠네요.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이도희 14-06-09 07:13 하늘이 흐린 월요일 아침,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슬왕자님도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하늘이 흐린 월요일 아침,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슬왕자님도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장미영레지나 14-06-08 23:57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일요일 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41도가 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민들레 수사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일요일 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41도가 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민들레 수사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창근안토니오 14-06-08 23:08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남병현 14-06-08 22:32 이슬왕자님의 웃는 얼굴이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나눔'은 분명 길지 않은 인생에서 행한 가장 뿌듯한 선행 중의 하나임을 민들레 국수집에 배웠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에 욕심과 집착으로 내 삶이 무거워질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내 마음을 가벼웁게 정화시킵니다. 고마운 시간입니다^^ 이슬왕자님의 웃는 얼굴이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나눔'은 분명 길지 않은 인생에서 행한 가장 뿌듯한 선행 중의 하나임을 민들레 국수집에 배웠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에 욕심과 집착으로 내 삶이 무거워질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내 마음을 가벼웁게 정화시킵니다. 고마운 시간입니다^^



제니퍼 14-06-08 21:42 군산에서 인사 올립니다. 이사 준비를 하느라 집안을 정리하다보니 몇번 입지 않는 옷과 생필품이 있습니다. 조금이라서 부끄럽지만 민들레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군산에서 인사 올립니다. 이사 준비를 하느라 집안을 정리하다보니 몇번 입지 않는 옷과 생필품이 있습니다. 조금이라서 부끄럽지만 민들레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장효정오틸리아 14-06-08 20:39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현동 14-06-08 19:46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 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 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허크리스티나 14-06-08 19:14 초기이니만큼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적처럼 쾌유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초기이니만큼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적처럼 쾌유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천가브리엘라 14-06-08 18:23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치 고향을 떠올리듯이 마음 푸근해 집니다. 수사님의 인격에서나오는 그 넉넉한 미소가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이렇게 우리곁에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치 고향을 떠올리듯이 마음 푸근해 집니다. 수사님의 인격에서나오는 그 넉넉한 미소가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이렇게 우리곁에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추미선안젤라 14-06-08 16:38 어서어서 추스르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어서어서 추스르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홍윤아 14-06-08 16:19 가난한 이웃을 향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저의 정신적 어버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저의 정신적 어버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 보냅니다.



김이섬 14-06-08 14:51 다시 건강해 지실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화이팅!! 다시 건강해 지실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화이팅!!



이루카 14-06-08 13:32 이슬왕자님의 병환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슬왕자님의 건강을 위해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슬왕자님의 병환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슬왕자님의 건강을 위해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최인숙 14-06-08 11:03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별하나에사랑과 14-06-08 10:47 참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이슬왕자님이 크게 더 나빠지시지 않고 우리곁에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이슬왕자님이 크게 더 나빠지시지 않고 우리곁에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없음 14-06-08 10:21 뭐라고 꼬릿말을 달아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밑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이미 중독 상태에 이르렀던 분을 어찌 할 수 는 없었을 것 같아요. 돈이 없었다고 해도, 어떻게 해서라도 마셨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사님이 하셨듯 관심을 가지며, 약간씩 조절해 주는 게 최선이지 않았을까요? 물론 결과야 이렇게 나오고 말았지만...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뭐라고 꼬릿말을 달아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밑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이미 중독 상태에 이르렀던 분을 어찌 할 수 는 없었을 것 같아요. 돈이 없었다고 해도, 어떻게 해서라도 마셨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사님이 하셨듯 관심을 가지며, 약간씩 조절해 주는 게 최선이지 않았을까요? 물론 결과야 이렇게 나오고 말았지만...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주우성 14-06-08 09:14 이런 일이 있을줄 알았어요. 이슬왕자같은 알콜중독자에게 용돈줘서 그 돈으로 술 사먹게 하고 입원시키면 뛰쳐나오고 또 돈 줘서 술 먹게 하고 악순환 저같으면 1년이구 2년이고 강제로라도 병원에 입원시켜서 술 못먹게 만들겁니다. 스스로 술을 끊는건 불가능하지요. 어쩌겠습니까? 자기 운명이지요.누가 강제로 술 먹인것도 아니고 부탁이지만 이슬왕자같은 분들에게 술용돈줄 돈으로 끼니 굶는 어르신들 밥 한끼라도 더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을줄 알았어요. 이슬왕자같은 알콜중독자에게 용돈줘서 그 돈으로 술 사먹게 하고 입원시키면 뛰쳐나오고 또 돈 줘서 술 먹게 하고 악순환 저같으면 1년이구 2년이고 강제로라도 병원에 입원시켜서 술 못먹게 만들겁니다. 스스로 술을 끊는건 불가능하지요. 어쩌겠습니까? 자기 운명이지요.누가 강제로 술 먹인것도 아니고 부탁이지만 이슬왕자같은 분들에게 술용돈줄 돈으로 끼니 굶는 어르신들 밥 한끼라도 더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정태 14-06-08 08:03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권수지 14-06-08 07:23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미숙한 저에게 서영남대표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잘 모르거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미숙한 저에게 서영남대표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잘 모르거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조동원예로니모 14-06-07 23:58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은 가난한 이웃의 천사!!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은 가난한 이웃의 천사!!



신유진 14-06-07 23:05 언제 보아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언제 보아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장선희 14-06-07 22:43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허웅레오 14-06-07 22:18 세상 구석구석 빛과 희망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희망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 빛과 희망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희망을 깨닫게 합니다.



최문숙데레사 14-06-07 20:57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은혜 14-06-07 19:06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내일의 민들레 공동체 일상도 기대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내일의 민들레 공동체 일상도 기대됩니다!



백진광도밍고 14-06-07 18:38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박신엽 14-06-07 16:44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 오늘도 감동받습니다. 기억을 잃어 가는 도중에도 기억할 정도라면 그동안 쏟은 관심이 어느정도인지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거니까요. 이슬왕자님 병환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우리 민들레수사님도 천사 베로니카님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 오늘도 감동받습니다. 기억을 잃어 가는 도중에도 기억할 정도라면 그동안 쏟은 관심이 어느정도인지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거니까요. 이슬왕자님 병환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우리 민들레수사님도 천사 베로니카님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민주아 14-06-07 16:03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오창수 14-06-07 15:40 좋아질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길... 좋아질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길...



홍헬레나 14-06-07 12:37 무슨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시간 외롭지 않게 해드리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시간 외롭지 않게 해드리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희로사 14-06-07 12:23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이슬왕자님의 지금의 상황도 그렇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 과거 시간들도 그렇고 기댈 사람이 수사님밖에는 없다는 것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이슬왕자님의 지금의 상황도 그렇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 과거 시간들도 그렇고 기댈 사람이 수사님밖에는 없다는 것도...



조정숙세실리아 14-06-07 11:57 많이 고통스럽지 않기를 빕니다. 기억나지 않는 세상속에서도 이슬왕자님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족하지 않을런지요. 많이 고통스럽지 않기를 빕니다. 기억나지 않는 세상속에서도 이슬왕자님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족하지 않을런지요.



아침햇살 14-06-07 11:30 사람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그렇게그렇게 흘러가버릴 인생 무얼 잡으려고 그렇게들 집착하고 사는 건지 사랑만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람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그렇게그렇게 흘러가버릴 인생 무얼 잡으려고 그렇게들 집착하고 사는 건지 사랑만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왕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박수림 14-06-07 11:02 이슬왕자님~ 시원하게 머리를 깍으셨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오늘도 눈물찔끔 흘리고 갑니다. 이슬왕자님~ 시원하게 머리를 깍으셨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오늘도 눈물찔끔 흘리고 갑니다.



김상수 14-06-07 10:40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최영희 14-06-07 08:14 오늘 민들레 국수집 꿈을 꿨습니다. 참 행복한 꿈이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보고싶어 찾아왔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좋은 꿈 꾸셨는지요? 항상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이슬왕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화이팅~~~~ 오늘 민들레 국수집 꿈을 꿨습니다. 참 행복한 꿈이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보고싶어 찾아왔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좋은 꿈 꾸셨는지요? 항상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이슬왕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화이팅~~~~



이영학 14-06-07 08:09 안타까운 소식네요. 그래도 어서어서 쾌유하셔야지요. 안타까운 소식네요. 그래도 어서어서 쾌유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