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있네요

이런 게 참교육입니다. 암요. 인성을 기르는 게 먼저지요.^^

저도 배우고 싶은 선생님이시네요.
저 어릴적에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아이들에게 이런 경험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하나의 큰
계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시는 수사님의 사랑을 모범으로
작은정성이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는데
저희 아이도 저런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아이들을 교육해야지' 마음은 가질 수 있지만...
직접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울 겁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실천하시는 선생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좋아지는 거겠지요.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줍니다.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이 선생님의 긍정에너지를 닮아
밝게 웃는모습이 꾸밈없어 보여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도 이 순간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가족들 환한 미소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앗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한때 선생님 되는 것을 꿈꾼 적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와 좀 먼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제가 꿈꾸던 선생님 상이시네요.
간만에 대리만족이지만, 행복감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따뜻한 밥상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고향집 부모의 사랑을 보는 듯 합니다.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야외수업 장소로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선생님이 좋은 제자를 길러낸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선생님이 계시니 참 마음 든든하네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그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민들레국수집의 인연들은 이렇게 하나 하나 다 귀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에 찾아 주는 이런 봉사자 분들이 좀 더 많아지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습니까?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이 아이들 중에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참 일꾼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고우신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인천에 가게되면 꼭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귀한 인연들이네요.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사랑의 소중함을
계속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나누는 것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것
핵가족화 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가 뚜렷해졌습니다.
'나부터' 조금씩 실천해 나가다보면 희망의 물결이 점점 퍼져나가겠지요?!!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얼마만에 기도를 해 보는건지...
민들레 수사님 같은분이 있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참 귀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의 일상이 참 따뜻해서 좋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 한때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때뗑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민들레의 일상을 들여다 봅니다.
늘 ..한결같은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사랑이 가득 넘치는 이곳을 둘러보는일이
제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살면서 앞만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민들레 안에서만은 나를 돌이볼수 있게 해주는 시간을 선물해 주시더군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없다면... 삶의 알맹이가 없는 것이겠지요..
삶의 진수를 찾아가는 피정같은 은총의 시간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 헌신하는 삶 안에서 찾았습니다.

듬직한 선생님과 조그마한 아이들!
올망졸망 모인 이 모습들이 참 예쁩니다.

타인의 삶에 무관심한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말을 건네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시간이 지나도 특별한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 같은 복지시설들은
참 친근하게 다가오겠지요. 아이들 중 일부라도 자라면 자기
아이들과 다시 봉사활동을 올 수 있을 정도로 오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민들레를 키우는 봄햇살의 전염이군요.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기쁘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일가로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 희망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사랑  최고!!

아이들에게 참 귀한 경험 시키셨네요. 서영남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이런곳의 중요성이 이런데서 부각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
참 가치있는 일입니다.

사랑교과서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끝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

†. 찬미예수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학금 동참!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무료급식소입니다.
이제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가 생기고 멋집니다. 하느님께서 나날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민들레일기 독자 인사드립니다.
우울증 8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공동선에 실린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뉴스, 신문,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희망비타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들을 위해 굉장히 많이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마음 모아  민들레공동체에  우리도 함께 동참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
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이 이들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키워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원하시는 도서관도 얼른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제 인생에서도 좋은 선생님 한두분의 역할이 참 중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분도 이 아이들의 인생에 긍정적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사들이 사는 민들레동산에 우리 천사같은 아이들이
들렀던 거군요. 천사들의 동산에 까르르~ 아이들의 웃음
소리만큼 어울리는 것도 없을 듯 보여요.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다시 희망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이런 선생님같은 분들이 그 진심을 응원해 주시니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이런 세상에 제가 살아간다는 건 참 감사한일입니다.

행복이 쏟아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진실한 사랑덕분에 우울증인 제가
희망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 소중한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브라보!

기쁨으로 초대하는 글 잘 봤습니다.
제대로 가난한 이웃 사랑 나누는 법을 알려주는
희망의 롤모델 민들레수사님 시대가 옵니다. 세상의 빛!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땡큐!!

요즘 월드컵 기간인데, 사랑 월드컵이 있다면 아마 민들레국수집이 한국대표일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봉사오고 싶은 곳으로 키워주신 서영남,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면 다양한 직업군의 어른이 되겠지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바탕을 마련해 주신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동~ 감동~ 감동하고 갑니다.

참 멋진 선생님 입니다. 제자들에게
행동으로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사랑이 이 시대의 가장 고급이고, 새련됨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 같이 사랑사치 실컷 하고 돌아 간 서림초등학교 2학년, 6학년 아이들과 선생님은 참 새련되셨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입니다~

정말이지 상주고 싶은 선생님이에요. 대신 마음의 뽀뽀 전해드려요. 쪽~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네요. 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민들레 홀씨 한 아름 안겨주신 서영남 전 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장차 우리나라에 사랑의 민들레꽃을 피워 낼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이 하나씩, 둘씩 민들레 홀씨를 품고 돌아갔을 테니까요.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축복처럼 쏟아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민들레국수집이 참 즐거웠겠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귀한 경험하게 해주신 서영남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사진속의 인상 좋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배우면 느낍니다.
가난한 사람이 사람대접 받으며 살아갈수 있는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민들레 일기와 사진을 보며 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때문에 삶의 행복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배워갑니다.
저도 이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뜻을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자신과 이 세상의 모든 분들께 하는 저의 작은 외침 입니다.
저에게 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감동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기쁨과 감동을 부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 안에는 좋은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더 많이 알게 해 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희망'을 늘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오기만을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봉사활동이 이렇게 수업으로도 활용될 수 있군요.
그것도 참 좋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저도 아름다운 꿈에 동참하렵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참다운 윤리 교육입니다.
사영남대표님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지요.^^

아이들이 참 괜찮은 수업을 했네요.
저도 어렸을적 저런 수업을 했었다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참 아름다운 교육의 현장입니다.

이렇게나 좋은 인연들이 자꾸자꾸 넘쳐 나는 건
민들레국수집을 지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두 분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두 분의 이웃을 향한 헌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봅니다.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상처 많은 인생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의 일상을 보면서 나만을 위하여 살아온 저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살아서 숨쉬는 듯합니다. 소중한 말씀과 큰 가르침을 얻은 것 같아요. 민들레 공동체 최고!!!!!!

사십 대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은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커서 훗날 이 순간을 되돌아 보면
내가 참 보람 된 일을 하였구나.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리 선생님이 참 좋은 분이셨구나 하는 것도요.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희망이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멋진 선생님과 초등학생들도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룰루 랄라 민들레희망센터가 민들레마을로 이사을 하셨네요.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말씀대로 아이들에겐 참 큰 복인 것 같네요.

서로돕고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제자들을 참 올바르게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네요.
그렇지요. 요즘 아이들은 인성이 많이 주족하다고 얘기
하는데, 이런식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핵가족 아래에서
개인주의를 먼저 알았을 아이들에게도 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선생님이 많아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마치 사랑을 받아 먹고 사는 어린 새들 같습니다.

아이들도 알겠지요.
자신들이 얼마나 멋진일을 했는지...^^

우리사회를 환하게 그리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좋아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늘어난다면 우리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 방문은 참 오래 갈
따뜻한 추억이 될 겁니다.

늘 헌신하는 삶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셨던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나눔만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시는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꽃이 항상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이 시대에 존경할 만한 분을 만나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생색내기에 바쁜 후원과 봉사들이 많은데...
정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어쩜 그리 표정이 선하신지요.
어떤 세월을 살아오셨는지 얼굴이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허리도 많이 안좋으신 거 같던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 땅의 희망,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나는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감동입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아이들에게 더블어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사랑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 멋집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동참!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마음을 돌이키며 반성해봅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다들 대견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참 예뻐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은
언제나 뿌듯한 감동으로 밀려 옵니다.
39명의 제자들과 봉사를 온 이 선생님 같은
아름다운 인연들이 민들레의 미래를 참 밝게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걸
어렸을때 부터 습관하면 나중에 커서도
어려운 이웃분들에 먼저 관심가지고 다가서는
따뜻한 어른이 될 것 같습니다.

앗  민들레희망센터가  민들레국수집 옆으로 이사를 했군요..

민들레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고 장려금을 선물받고 참 좋습니다.

내일 어머니랑 함께 떡해서  축하하려 가겠습니다.

더운 날씨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파이팅!

선생님이 이렇게 앞장 서 보여주시는 사랑이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의 본이 될 것입니다.

이런 선생님 밑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전부다 인성 하나 만큼은 바르게 자라날 것 같습니다.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값진 교육을 시키시네요.

와! 39명이나 와서 자원봉사를 하다니...
민들레국수집이 북적북적 했겠습니다. 정말로 훌륭하신 선생님 이십니다.
세탁과, 샤워, 진료소가 다시 정상적으로 되어서 참 좋습니다.
작은 도서관도 곧 다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희망과 꿈을 일깨워 줍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참 훌륭한 선생님 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
참 멋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