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본업과 부업

꽃집 14-07-08 09:58   본업도 부업도 진심의 무게에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본업도 부업도 진심의 무게에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김향기레아 14-07-07 14:18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진도밍고 14-07-07 00:03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진심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진심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홍제노비오 14-07-06 16:09   항상 밝은 기운이 가득 행복으로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 교정사목 감동!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세 천사분의 사랑 에너지 덕분에 절망인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땡큐! 항상 밝은 기운이 가득 행복으로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 교정사목 감동!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세 천사분의 사랑 에너지 덕분에 절망인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땡큐!

배혜영안젤라 14-07-06 10:25   우리사회에 소금같은 소중한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진속에서의 미소가 참 예쁩니다. 우리사회에 소금같은 소중한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진속에서의 미소가 참 예쁩니다.

김민현바오로 14-07-06 07:26   참 감사한 일입니다. 생각 해볼 수록 그렇습니다. 빛이 들지 않는 인생에 빛이 되어주고 맞잡을 수 있는 따뜻한 손이 되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생각 해볼 수록 그렇습니다. 빛이 들지 않는 인생에 빛이 되어주고 맞잡을 수 있는 따뜻한 손이 되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황수연마틸다 14-07-05 23:56   우~ 아 교정사목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본업과 부업 감동! 우~ 아 교정사목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본업과 부업 감동!

장혜윤 14-07-05 18:15   나눔... 나눔... 사랑나눔 그것보다 소중한 게 있을까요? 나눔... 나눔... 사랑나눔 그것보다 소중한 게 있을까요?

민요셉 14-07-05 14:08   교정일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며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고해성사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짱! 교정일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며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고해성사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짱!

천정길 14-07-05 07:33   천사는 사람꽃입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천사이시구요. 천사는 사람꽃입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천사이시구요.

윤은정에스더 14-07-04 23:51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안나 14-07-04 21:56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희망찬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먼 청송과 전국교도소, 필리핀 교도소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별한 사랑 감동!!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희망찬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먼 청송과 전국교도소, 필리핀 교도소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별한 사랑 감동!!

이수산모세 14-07-04 13:32   감사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이렇게 해주셔서

왕건 14-07-04 11:29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먼 청송교도소와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동!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먼 청송교도소와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동!

장우현 14-07-04 10:42   교도소에도 조금더 인간의 정이 흘렀으면 좋겠네요. 교도소에도 조금더 인간의 정이 흘렀으면 좋겠네요.

박요셉 14-07-04 10:15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천지희 14-07-04 08:09   본업 부업없이 모두다 사랑의 실천이라는 밑에 분의 얘기에 공감하는 1人 입니다. 본업 부업없이 모두다 사랑의 실천이라는 밑에 분의 얘기에 공감하는 1人 입니다.

김민규 14-07-03 12:51   이렇게나 많은 곳에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네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곳에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네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한팰릭스 14-07-03 09:22   본업이든 부업이든 사랑의실천이라는 하나의 직업이지요.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본업이든 부업이든 사랑의실천이라는 하나의 직업이지요.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선정 14-07-03 03:33   일반인들이 가장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저는 세종류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제소자, 노숙자분들이 그중 두가지 경우에 해당하고요. 나머지 하나는 장애자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민들레에서는 이 편견을 이겨나가며, 싸워나간다는 점에서 참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저는 세종류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제소자, 노숙자분들이 그중 두가지 경우에 해당하고요. 나머지 하나는 장애자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민들레에서는 이 편견을 이겨나가며, 싸워나간다는 점에서 참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천사의노래 14-07-02 15:42   저도 교정사목과, 민들레국수집 모두 응원합니다. 저도 교정사목과, 민들레국수집 모두 응원합니다.

향기가득 14-07-02 12:41   어둠하나 없이 깜깜한 곳에 스스로 찾아들어가 빛하나를 선물해주고 돌아오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둠하나 없이 깜깜한 곳에 스스로 찾아들어가 빛하나를 선물해주고 돌아오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이해의선물 14-07-02 09:56   가지많은 나무에 이는 바람도 수사님의 사랑앞에선 고요히 잠드는 듯 합니다. 가지많은 나무에 이는 바람도 수사님의 사랑앞에선 고요히 잠드는 듯 합니다.

이동화 14-07-01 19:59   두 분의 천사분들이 수사님의 뒤를 받치는 한 청송문제도 인천의 국수집 문제도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두 분의 천사분들이 수사님의 뒤를 받치는 한 청송문제도 인천의 국수집 문제도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박태임 14-07-01 18:31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박영길 14-07-01 15:06   이럴땐 사람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럴땐 사람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봄봄 14-07-01 10:23   참 아름다운 하나의 작은 세계입니다. 민들레동산은...^^ 참 아름다운 하나의 작은 세계입니다. 민들레동산은...^^

전지수 14-06-30 23:00   본업과 부업에 차별을 두지 않으시듯 제소자분들과 노숙인 분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니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할만한 것이지요. 본업과 부업에 차별을 두지 않으시듯 제소자분들과 노숙인 분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니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할만한 것이지요.

커피한잔 14-06-30 14:58   이렇듯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도 그 사람의 인격이 좋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도 그 사람의 인격이 좋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지희보나 14-06-30 04:54   교정사목이나, 국수집의 운영이나, 큰 틀에서 보면 다 사랑이라는 한가지 일 아니겠습니까? 교정사목이나, 국수집의 운영이나, 큰 틀에서 보면 다 사랑이라는 한가지 일 아니겠습니까?

매직아이 14-06-29 14:24   교정사목과 밥집운영, 이토록 큰 사랑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교정사목과 밥집운영, 이토록 큰 사랑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인영요안나 14-06-29 13:32   수사님이 하시는 일에 크고 작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서 하고 계시기도 하겠지만... 수사님이 하시는 일에 크고 작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서 하고 계시기도 하겠지만...

서인무 14-06-29 11:40   쉼지 않은 일들을 그것도 병행하가며 하신다는 것의 어려움이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는...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쉼지 않은 일들을 그것도 병행하가며 하신다는 것의 어려움이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는...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이정안 14-06-29 10:31   우리 사회 낮은이들을 vip로 섬기는 수사님의 사랑에 항상 감동받습니다. 우리 사회 낮은이들을 vip로 섬기는 수사님의 사랑에 항상 감동받습니다.

최예분 14-06-28 19:33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도윤숙 14-06-28 16:28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한유전 14-06-28 08:00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당 *(^▽^)*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당 *(^▽^)*

김재환 14-06-28 07:11   사랑과 나눔의 진짜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진짜 사랑에 늘 감동 받습니다. 더운날씨에 이국생활이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사랑과 나눔의 진짜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진짜 사랑에 늘 감동 받습니다. 더운날씨에 이국생활이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이원우 14-06-28 06:39   가장 여리고 아픈 손가락이 신경쓰이신다는 대표님의 마음은 꼭 부모님의 사랑을 연상시키네요. 가장 여리고 아픈 손가락이 신경쓰이신다는 대표님의 마음은 꼭 부모님의 사랑을 연상시키네요.

나현주아델라 14-06-27 23:19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눈이 반짝반짝~☆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명재 14-06-27 23:07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지면으로 인사올립니다.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지면으로 인사올립니다.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박요셉 14-06-27 22:15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진심사랑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진심사랑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허미영유스티나 14-06-27 21:59   동행으로 미래를 펼치는 세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이 `복음의 기쁨`입니다. 앗!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행으로 미래를 펼치는 세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이 `복음의 기쁨`입니다. 앗!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창식토마스 14-06-27 20:38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베베모 가족 교정사목 사랑이 최고!!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베베모 가족 교정사목 사랑이 최고!!

최예진 14-06-27 19:11   6월 하순의 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이 여름에도 건강하십시오. 6월 하순의 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이 여름에도 건강하십시오.

유일민 14-06-27 18:46   수사님에게 두 가지 일의 경중을 따지는 게 무의미 해 졌듯이 수사님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두가지 일은 모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수사님에게 두 가지 일의 경중을 따지는 게 무의미 해 졌듯이 수사님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두가지 일은 모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송연 14-06-27 17:05   감동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석근 14-06-27 16:45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입니다.^^

제니프 14-06-27 15:42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낌없는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낌없는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노명주데레사 14-06-27 14:19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매일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 6월 29일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매일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 6월 29일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세라피노 14-06-27 13:08   민들레국수집같은 곳이 우리사회에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표님같은 분들께 무작정 희생만 요구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겠지만... 민들레국수집같은 곳이 우리사회에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표님같은 분들께 무작정 희생만 요구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겠지만...

안개꽃 14-06-27 12:24   하느님의 불꽃! 인간의 불꽃을 봅니다.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더위에 지치시지 마시고 안팎으로 청청하세요. 하느님의 불꽃! 인간의 불꽃을 봅니다.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더위에 지치시지 마시고 안팎으로 청청하세요.

송희라 14-06-27 11:04   어두운 밤길에 별빛 달빛같은 소중한 빛을 건네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런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바람들이 앞으로도 쭈~욱 이뤄지길 바랍니다. 어두운 밤길에 별빛 달빛같은 소중한 빛을 건네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런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바람들이 앞으로도 쭈~욱 이뤄지길 바랍니다.

권연서 14-06-27 10:56   가슴에 사랑 한조각 품었습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20년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사랑 한조각 품었습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20년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영수 14-06-27 10:28   일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일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은경 14-06-27 08:19   한가지만 하셔도 충분히 대단한 일일진데... 이 모든 걸 이토록 내세우지 않고 하고 계셨다는 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한가지만 하셔도 충분히 대단한 일일진데... 이 모든 걸 이토록 내세우지 않고 하고 계셨다는 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수경 14-06-27 08:15   이처럼 많은 일들을 하시는 걸 보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처럼 많은 일들을 하시는 걸 보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마승철안토니오 14-06-26 23:48   세상 구석 구석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특히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공동체 대표님의 고결한 헌신 생명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세상 구석 구석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특히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공동체 대표님의 고결한 헌신 생명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한유선 14-06-26 23:03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많은 저를 채찍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가슴속에 욕심, 허영, 교만을 툴툴 털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많은 저를 채찍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가슴속에 욕심, 허영, 교만을 툴툴 털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청도 14-06-26 22:57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베베모 공동체를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희망으로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베베모 공동체를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희망으로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정로사 14-06-26 21:4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천사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외된 이들을 품어안는 훈훈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천사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외된 이들을 품어안는 훈훈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문광숙율리아 14-06-26 20:38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이준석 14-06-26 19:5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의 날들이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의 날들이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노대영 14-06-26 19:07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의 별입니다^^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의 별입니다^^

박카타리나 14-06-26 17:49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밥이 되어 주는 모습이 감동!!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밥이 되어 주는 모습이 감동!!

최준호마태오 14-06-26 16:17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되어 주는 세 천사분 힘내세요. 파이팅!!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되어 주는 세 천사분 힘내세요. 파이팅!!

이치용 14-06-26 15:24   얼음물 하나가 간절한 사막같은 그곳의 메마른 일상에 사랑의 기운을 불어 넣는 건 아마도 교정위원들이 거의 전부겠지요.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 겁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하셨어요. 얼음물 하나가 간절한 사막같은 그곳의 메마른 일상에 사랑의 기운을 불어 넣는 건 아마도 교정위원들이 거의 전부겠지요.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 겁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하셨어요.

윤정희데레사 14-06-26 13:18   사랑으로 가득찬 세 천사분의 하루 하루가 저희에겐 감동으로 가득찬,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 하루로 되돌아 오는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늘.. 사랑으로 가득찬 세 천사분의 하루 하루가 저희에겐 감동으로 가득찬,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 하루로 되돌아 오는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늘..

한미지 14-06-26 11:49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김미자 14-06-26 11:19   많은 범죄들이 마음의 허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사랑의 겹핍이라고 얘기 할 수도 있겠네요. 이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건 그래서 가치 있습니다. 이 결핍이 채워지는 순간 변할 수 있는 제소자들이 많을 거라고 믿어요. 많은 범죄들이 마음의 허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사랑의 겹핍이라고 얘기 할 수도 있겠네요. 이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건 그래서 가치 있습니다. 이 결핍이 채워지는 순간 변할 수 있는 제소자들이 많을 거라고 믿어요.

최정우 14-06-26 10:13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함께하는 교도소 형제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함께하는 교도소 형제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이정우 14-06-26 08:43   많은 사랑때문에 여기 저기 걱정이 끊일 날 없는 수사님의 삶이 조금 가엽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들이 수사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되는 아침입니다. 많은 사랑때문에 여기 저기 걱정이 끊일 날 없는 수사님의 삶이 조금 가엽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들이 수사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되는 아침입니다.

허미선 14-06-26 08:32   서영남대표님이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민들레국수집이 탄탄해졌다는 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처음에 먹었던 마음 잊지 마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세요. 힘들겠지만요.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민들레국수집이 탄탄해졌다는 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처음에 먹었던 마음 잊지 마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세요. 힘들겠지만요.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강하늘 14-06-26 08:12   본업이나 부업이나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소중한 일들이십니다.^^ 본업이나 부업이나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소중한 일들이십니다.^^

홍기숙에스더 14-06-25 23:49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앗! 이번에 최연소 법무부 교정위원님이 되신 모니카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앗! 이번에 최연소 법무부 교정위원님이 되신 모니카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영대 14-06-25 23:03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구수진프란체스… 14-06-25 22:57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참 소중한 민들레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참 소중한 민들레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빨간우체통 14-06-25 21:49   하루도 빠짐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천사모니카님의 저력이 느꼈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천사모니카님의 저력이 느꼈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정병석사도요한 14-06-25 20:38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본업과 부업의 따뜻한 이야기 갑동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본업과 부업의 따뜻한 이야기 갑동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박영희 14-06-25 19:32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안이선 14-06-25 17:16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김지혜 14-06-25 16:38   늘 감동으로 글을 읽습니다. 민들레동산에 희망의 꽃들이 가득 피어나 향기가득하길 빕니다. 고생하신 베로니카, 모니카 두분 모녀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감동으로 글을 읽습니다. 민들레동산에 희망의 꽃들이 가득 피어나 향기가득하길 빕니다. 고생하신 베로니카, 모니카 두분 모녀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막달레나 14-06-25 14:59   귀한일 하시는 세분의 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분을 지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는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귀한일 하시는 세분의 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분을 지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는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이귀녀 14-06-25 12:20   민들레국수집 세천사분들의 도움은 내가 받지 않아도 꼭 내가 받은 것처럼 살갗으로 와닿습니다. 모니터의 밖으로 넘쳐나오는 사랑의 크기가 말로 형언하기 힘듭니다. 민들레국수집 세천사분들의 도움은 내가 받지 않아도 꼭 내가 받은 것처럼 살갗으로 와닿습니다. 모니터의 밖으로 넘쳐나오는 사랑의 크기가 말로 형언하기 힘듭니다.

주청아 14-06-25 11:10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금민지 14-06-25 08:10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접하면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베푸시는 사랑이 그저 밥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느껴갑니다. 저또한 사소한것이 아닌 의미있는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접하면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베푸시는 사랑이 그저 밥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느껴갑니다. 저또한 사소한것이 아닌 의미있는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화이팅~~~~~

파란마음 14-06-25 08:02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도움으로 재소자들이 올여름은 조금이나마 덜 덥게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두 분 늘 수고하십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도움으로 재소자들이 올여름은 조금이나마 덜 덥게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두 분 늘 수고하십니다.

이명 14-06-25 07:53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참다운 배려와 이해가 생겼습니다. 오늘도 민들레구수집 화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참다운 배려와 이해가 생겼습니다. 오늘도 민들레구수집 화이팅!!

황소피아 14-06-25 06:41   무엇을 하던지, 어디서 하던지 기준은 '사랑나눔정신' 거기에 있는 게 아닐런지요. 항상 감사하게 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이십니다. 무엇을 하던지, 어디서 하던지 기준은 '사랑나눔정신' 거기에 있는 게 아닐런지요. 항상 감사하게 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이십니다.

LOVE럽LOVE 14-06-25 06:14   마음속에 해가 뜨지 않는 사람들 곁에서 같이 새벽을 기다려주는 사람! 그것도 한 겨울의 해뜨기전이 가장 추운시간인데... 그걸 같이 견뎌주는 사람이, 민들레수사님이신 것 같아요. 떠올려보면 눈물나도록 고마운 사람입니다. 물론 그 뜻을 따라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요.^^ 마음속에 해가 뜨지 않는 사람들 곁에서 같이 새벽을 기다려주는 사람! 그것도 한 겨울의 해뜨기전이 가장 추운시간인데... 그걸 같이 견뎌주는 사람이, 민들레수사님이신 것 같아요. 떠올려보면 눈물나도록 고마운 사람입니다. 물론 그 뜻을 따라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요.^^

이수희에밀리아 14-06-24 23:49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교정사목 사랑이 최고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함께하여야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교정사목 사랑이 최고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함께하여야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도희 14-06-24 22:11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세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세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성연철그레고리… 14-06-24 21:47   희망을 만들어 가는 세 천사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세 천사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한젬마 14-06-24 20:38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치는지요! 금쪽같은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천사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를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시공을 뛰어넘은 소통, 그 울림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치는지요! 금쪽같은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천사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를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시공을 뛰어넘은 소통, 그 울림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임재영 14-06-24 19:00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 부끄럽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 부끄럽습니다.

김현기 14-06-24 18:12   마음을 바꾸고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교정사목과 무료급식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 쉽지않은 길을 감내 하시는 모습이 늘 안쓰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음을 바꾸고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교정사목과 무료급식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 쉽지않은 길을 감내 하시는 모습이 늘 안쓰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서다정 14-06-24 17:07   본업도 부업도 열정을 다해 모두 본업처럼 해내시는 민들레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본업도 부업도 열정을 다해 모두 본업처럼 해내시는 민들레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두연아 14-06-24 17:04   민들레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감사합니다.

이영수안토니오 14-06-24 14:57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착하게 살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을 위해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착하게 살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을 위해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경현 14-06-24 13:52   교정위원에, 밥집 운영에, 자기 사업을 따로 또 하시는 정말 열정이 가득한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삶에 저도 응원을 드립니다. 교정위원에, 밥집 운영에, 자기 사업을 따로 또 하시는 정말 열정이 가득한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삶에 저도 응원을 드립니다.

박영선젬마 14-06-24 12:57   새벽 일찍 멀고 먼 청송교도소까지 즐거운 소풍으로 생각하고 가시는 베♡베모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 사랑은 정말 희망 아름다운 생명사랑임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베베모 가족 삶안에서 감동먹고 휠링하고 갑니다. 땡큐! 새벽 일찍 멀고 먼 청송교도소까지 즐거운 소풍으로 생각하고 가시는 베♡베모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 사랑은 정말 희망 아름다운 생명사랑임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베베모 가족 삶안에서 감동먹고 휠링하고 갑니다. 땡큐!

섬돌 14-06-24 11:25   민들레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 봄 햇살 가득한 마당에 누워 볕놀이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저에게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라는 얘기겠지요. 이렇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그 분의 아내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 봄 햇살 가득한 마당에 누워 볕놀이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저에게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라는 얘기겠지요. 이렇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그 분의 아내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드려요.

하용택 14-06-24 11:09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민들레 국수집 짱!!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민들레 국수집 짱!!

윤희림 14-06-24 10:11   어려운 상황에 쳐해 있더라도, 그분들이 웃을일이 많은 그래서 금새 다시 일어 날 힘을 얻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그런 세상의 가능성을 민들레동산을 통해 봅니다. 어려운 상황에 쳐해 있더라도, 그분들이 웃을일이 많은 그래서 금새 다시 일어 날 힘을 얻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그런 세상의 가능성을 민들레동산을 통해 봅니다.

꿈과 사랑 14-06-24 09:54   더운 날씨에 제소자들이 참 걱정입니다. 그나마 더운 얼음물이라도 넣어 드릴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신 베로니카, 모니카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더운 날씨에 제소자들이 참 걱정입니다. 그나마 더운 얼음물이라도 넣어 드릴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신 베로니카, 모니카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공은희 14-06-24 08:04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규 14-06-24 07:56   세상 구석 구석 빛이 들지 않는 곳을 찾아 빛을 불어 넣어 주시는 민들레의 세 천사분들 여러분들 덕에 저도 천사증후군이라는 낫고 싶지 않은 병에 걸려버린 느낌입니다. 세상 구석 구석 빛이 들지 않는 곳을 찾아 빛을 불어 넣어 주시는 민들레의 세 천사분들 여러분들 덕에 저도 천사증후군이라는 낫고 싶지 않은 병에 걸려버린 느낌입니다.

양준호 14-06-24 07:53   평상시에는 생각지도 못했을 수감자분들까지도 이렇게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행동을 보며 늘 감동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저는 도저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평상시에는 생각지도 못했을 수감자분들까지도 이렇게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행동을 보며 늘 감동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저는 도저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혜림아가다 14-06-23 23:57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본업과 부업 감동!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교정사목은 생명사랑 희망의 씨앗입니다. 참 소중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_______________________^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본업과 부업 감동!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교정사목은 생명사랑 희망의 씨앗입니다. 참 소중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_______________________^

최영지 14-06-23 22:13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밤낮 애쓰셨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밤낮 애쓰셨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민파비아노 14-06-23 21:49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천사 모니카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복음의 기쁨` 민들레공동체  풍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천사 모니카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복음의 기쁨` 민들레공동체 풍경 감사합니다.

박진베네딕토 14-06-23 20:59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박영서 14-06-23 20:33   처음에 비해 이제는 가지많은 나무가 되었어도, 늘상 바람이 잔잔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래서 좋습니다. 처음에 비해 이제는 가지많은 나무가 되었어도, 늘상 바람이 잔잔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래서 좋습니다.

아름드리 14-06-23 20:05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하석란 14-06-23 17:45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지영 14-06-23 17:07   민들레국수집은 늘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300만원이란 돈으로 시작했을 때, 누가 이렇게까지 오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요. 그럼에도 민들레국수집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는 수사님의 자신보다는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300만원이란 돈으로 시작했을 때, 누가 이렇게까지 오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요. 그럼에도 민들레국수집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는 수사님의 자신보다는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양지연 14-06-23 16:58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강동철사무엘 14-06-23 16:25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세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일기와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세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일기와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박영란살레시아 14-06-23 15:27   살맛 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 가자고 손내미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이름은 「사랑」! 살맛 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 가자고 손내미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이름은 「사랑」!

최재근가누토 14-06-23 12:19   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귀한 일들에 여념이 없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모니카 두 분 자매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귀한 일들에 여념이 없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모니카 두 분 자매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박경준 14-06-23 11:20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이지선 14-06-23 08:06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노지혁 14-06-23 07:46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어려운 살림을 잘 책임지고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 주시는 민들레의 버팀목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존경의 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어려운 살림을 잘 책임지고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 주시는 민들레의 버팀목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존경의 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왕눈이 14-06-23 01:31   늘 사랑을 나눠주시느라 바쁘시네요.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제소자분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사랑을 나눠주시느라 바쁘시네요.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제소자분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탁성애보나 14-06-22 23:59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교정꽃밭을 가꾸어 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희망의 빛!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교정꽃밭을 가꾸어 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희망의 빛!

배현희 14-06-22 22:34   행복해지고 싶으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오늘은 제가 민들레 희망 홀씨를 마구마구 퍼뜨리고 싶습니다. VIP손님들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내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화이팅!! 행복해지고 싶으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오늘은 제가 민들레 희망 홀씨를 마구마구 퍼뜨리고 싶습니다. VIP손님들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내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화이팅!!

하창식아벨 14-06-22 21:57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오면 유익하고 읽은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일기, 희망센터, 민들레 꿈, 필리핀 국수집, 민들레가게...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수용자들에게 에너지와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큰 감동 *^^*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오면 유익하고 읽은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일기, 희망센터, 민들레 꿈, 필리핀 국수집, 민들레가게...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수용자들에게 에너지와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큰 감동 *^^*

홍혜경프란체스… 14-06-22 20:47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30년 정말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30년 정말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최유나 14-06-22 18:33   편견을 깨트리는 사랑으로 감동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 세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편견을 깨트리는 사랑으로 감동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 세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마리아 14-06-22 18:13   생각할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이 왔을까요? 사랑의 축복으로 제안을 가득 채워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할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이 왔을까요? 사랑의 축복으로 제안을 가득 채워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빛과소금 14-06-22 17:33   어두운 교도소 안에 햇살이 들게 하시는 사랑의 힘이 참 크고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언제나처럼 사랑나눔에 애써주신 천사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매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두운 교도소 안에 햇살이 들게 하시는 사랑의 힘이 참 크고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언제나처럼 사랑나눔에 애써주신 천사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매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강옥중 14-06-22 17:25   베, 모 모녀께서 수고하심에 더운나라에서 수고하시는 베님께서도 마음이 놓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더워지는 즉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갇혀계신 이들의 고통은 더욱 심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들에게 시원한 물 한잔이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거들지 못하는 자 미안할 따름입니다. 베, 모 모녀께서 수고하심에 더운나라에서 수고하시는 베님께서도 마음이 놓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더워지는 즉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갇혀계신 이들의 고통은 더욱 심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들에게 시원한 물 한잔이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거들지 못하는 자 미안할 따름입니다.

장미경요안나 14-06-22 16:45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가족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과 민들레 공동체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온몸으로 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가족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과 민들레 공동체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온몸으로 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최율리에타 14-06-22 14:52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눈부신 등불입니다. 매일같이 쉬지도 않고 이렇게 빛을 밝혀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눈부신 등불입니다. 매일같이 쉬지도 않고 이렇게 빛을 밝혀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왕건모세 14-06-22 13:37   자선을 베푸는 것을 낙으로 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행동하는 삶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자선을 베푸는 것을 낙으로 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행동하는 삶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백합 14-06-22 12:40   이렇게 천사같은 사람들이 지상에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분주히 여러일을 하시느라 애쓰시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사람들이 지상에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분주히 여러일을 하시느라 애쓰시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김기련 14-06-22 12:03   사랑이 아니라면 켤코 할 수 없는 큰일들입니다. 교정사목도 그렇고, 국수집일도요. 사랑이 없는 사람은 아마 단 하루 버텨내기도 힘들겠지요. 사랑이 아니라면 켤코 할 수 없는 큰일들입니다. 교정사목도 그렇고, 국수집일도요. 사랑이 없는 사람은 아마 단 하루 버텨내기도 힘들겠지요.

김상희 14-06-22 11:18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차경로 14-06-22 10:58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민정 14-06-22 08:13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중에서 배고픈 사람들을 줄 세우지 않고 사람 대접 하신다는 이야기가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영원히 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중에서 배고픈 사람들을 줄 세우지 않고 사람 대접 하신다는 이야기가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영원히 응원 하겠습니다.

김채동 14-06-22 07:51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차대웅카시아노 14-06-22 07:16   네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으네요. 홈페이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으네요. 홈페이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현식토마스 14-06-21 23:48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선혜 14-06-21 23:00   안녕하세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교정꽃밭을 가꾸어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교정위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교정꽃밭을 가꾸어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교정위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구구영소화데레… 14-06-21 22:57   민들레교정사목은 생명나눔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의 행진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삶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은 생명나눔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의 행진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삶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김정락 14-06-21 22:38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김보영글라라 14-06-21 21:59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동!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동!

박도미니카 14-06-21 21:17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세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세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청도 14-06-21 20:49   청송 1교도소에서 8년 살고 나온 서수사님 자매 요셉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절망인 수용자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서종교위원님의 가족들과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파이팅~^^ 청송 1교도소에서 8년 살고 나온 서수사님 자매 요셉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절망인 수용자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서종교위원님의 가족들과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파이팅~^^

유진희 14-06-21 19:58   쉬는날도 없이 청송교도소를 가셨군요. 이번에는 형제님들의 더운 여름을 위해 얼음생수를 마련하셨군요.. 얼마나 느낌이 새로웠을까요. 저는 찡~ 합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는날도 없이 청송교도소를 가셨군요. 이번에는 형제님들의 더운 여름을 위해 얼음생수를 마련하셨군요.. 얼마나 느낌이 새로웠을까요. 저는 찡~ 합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석미카엘 14-06-21 19:27   수사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 자체가 바르고 올곧은 길을 가시니 그러겠지요. 이번에도 고생하신 베로니카, 모니카님 수고하셨어요. 수사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 자체가 바르고 올곧은 길을 가시니 그러겠지요. 이번에도 고생하신 베로니카, 모니카님 수고하셨어요.

고찬근안토니오 14-06-21 19:17   햐! 진짜 감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세 천사분의  이아기 감동입니다. 햐! 진짜 감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세 천사분의 이아기 감동입니다.

황주희 14-06-21 17:20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도은숙 14-06-21 17:02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박언중 14-06-21 16:26   교정사목도, 국수집운영도 하늘에서 내려주신 참 귀한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도, 국수집운영도 하늘에서 내려주신 참 귀한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정미연 14-06-21 16:01   비록 어두운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비록 어두운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이서윤 14-06-21 15:13   베로니카, 모니카 두 모녀 분께서 더운 여름에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러고 보니 그곳에서는 얼음물 한병이 참 소중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 모니카 두 모녀 분께서 더운 여름에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러고 보니 그곳에서는 얼음물 한병이 참 소중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가브리엘 14-06-21 15:04   교정사목과 국수집을 둘 다 해나가시기가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좁은 곳에서 고생하실 형제분들께 얼음물이 공급 되었다는 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교정사목과 국수집을 둘 다 해나가시기가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좁은 곳에서 고생하실 형제분들께 얼음물이 공급 되었다는 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