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사랑

전가희 14-08-03 05:19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나 행복해질 수 있는 일임을 새삼 알겠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진한 행복이 옵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나 행복해질 수 있는 일임을 새삼 알겠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진한 행복이 옵니다.

장혜연 14-08-02 15:25   참말로 위대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힘!! 참말로 위대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힘!!

꿈꾸는식물 14-08-02 06:48   이 소박한 행복이 바라는 것의 전부라니요. 이 소박한 행복이 바라는 것의 전부라니요.

허미영 14-08-01 17:10   그 분들의 그런 행동들에서 민들레국수집의 진실이 보이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 분들의 그런 행동들에서 민들레국수집의 진실이 보이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감동의씨앗 14-08-01 08:21   사랑의 힘이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네요. 서영남 민들레대표님께 저도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사랑의 힘이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네요. 서영남 민들레대표님께 저도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거위의꿈 14-07-31 00:42   이런 일들은 많이 일어날 수록 좋겠네요.^^ 이런 일들은 많이 일어날 수록 좋겠네요.^^

고윤미 14-07-30 10:00   이런 놀람이라면 계속 놀라고 싶겠습니다. ㅎㅎ 이런 놀람이라면 계속 놀라고 싶겠습니다. ㅎㅎ

이현진 14-07-29 14:36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이 분들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이 분들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박영희 14-07-29 13:53   그럴때마다 얼마나 뿌듯한 마음이 드실까요? 제가 수사님 마음속을 빙의한 듯 행복해 집니다. 그럴때마다 얼마나 뿌듯한 마음이 드실까요? 제가 수사님 마음속을 빙의한 듯 행복해 집니다.

최진생 14-07-29 11:00   이렇듯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이렇듯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박연수 14-07-28 19:49   민들레 손님들이 다들 이처럼 재기의 날개를 펴서 이런 훈훈한 모습들을 보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다들 이처럼 재기의 날개를 펴서 이런 훈훈한 모습들을 보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최정식 14-07-28 13:19   민들레 손님들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이민경 14-07-28 07:22   12년을 이어오는 민들레수사님에게 가끔씩 주어지는 선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일들은... 12년을 이어오는 민들레수사님에게 가끔씩 주어지는 선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일들은...

섬그늘 14-07-27 19:48   덕분에 주말저녁은 따뜻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덕분에 주말저녁은 따뜻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연정혜 14-07-27 03:58   그러고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이 이처럼 다 감사한 일들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이 이처럼 다 감사한 일들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박인주 14-07-26 07:38   정말이지 사랑을 뛰어 넘는 무언가는 세상에 없는 것 같네요. 새출발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정말이지 사랑을 뛰어 넘는 무언가는 세상에 없는 것 같네요. 새출발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박창현 14-07-25 19:13   서영남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서영남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소민루치아 14-07-25 08:23   반갑고도 고마운 소식입니다. 손님들께서 이렇게 일어나 세상을 향해 다시 걸어가시는 게 수사님에겐 더 없는 보람이겠습니다. 반갑고도 고마운 소식입니다. 손님들께서 이렇게 일어나 세상을 향해 다시 걸어가시는 게 수사님에겐 더 없는 보람이겠습니다.

김민자 14-07-24 12:52   사회곳곳에 일반 서민들이 어느날엔가 거리에 나앉으면 정말 손내밀 곳이 없다는 것! 그거 생각해보면 참 슬픈 일입니다. 사회곳곳에 일반 서민들이 어느날엔가 거리에 나앉으면 정말 손내밀 곳이 없다는 것! 그거 생각해보면 참 슬픈 일입니다.

하트뿅뿅 14-07-24 07:15   이래서 민들레의 사랑은 지지받고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이래서 민들레의 사랑은 지지받고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김형우 14-07-23 18:08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정철웅 14-07-23 16:13   물론 뭔가를 바라고 베풀지는 않으셨겠지만, 이런일은 은근히 바라실 것도 같습니다. 다시 일어 서시는 분들이 또 넘어지는 일이 없이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뭔가를 바라고 베풀지는 않으셨겠지만, 이런일은 은근히 바라실 것도 같습니다. 다시 일어 서시는 분들이 또 넘어지는 일이 없이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계희 14-07-23 09:48   나눔이 주는 가장 큰 행복이 이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나눔이 주는 가장 큰 행복이 이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차희건 14-07-22 20:52   사랑이 주는 이런 기적이 참 감동입니다. 서영남 수사님덕분에 이런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랑이 주는 이런 기적이 참 감동입니다. 서영남 수사님덕분에 이런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남정기 14-07-22 08:12   베푼다는 것의 유일한 낙이 이렇게 준사람이 그것을 디딤돌 삼아 좀 더 풍요로와지고, 시련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합니다. 베푼다는 것의 유일한 낙이 이렇게 준사람이 그것을 디딤돌 삼아 좀 더 풍요로와지고, 시련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합니다.

여윤구 14-07-21 17:13   사랑의 끝은 없겠지만, 그 근사치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상의 천국이라는 말들이 많으시던데... 동감하게 됩니다. 사랑의 끝은 없겠지만, 그 근사치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상의 천국이라는 말들이 많으시던데... 동감하게 됩니다.

최태인 14-07-21 12:24   사랑때문에 사람이 변하고, 사랑때문에 어려웠던 분들이 더 힘을냅니다. 사랑을 실천해 온 민들레국수집의 달콤한 열매네요. 사랑때문에 사람이 변하고, 사랑때문에 어려웠던 분들이 더 힘을냅니다. 사랑을 실천해 온 민들레국수집의 달콤한 열매네요.

써니 14-07-21 00:20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환하게 웃는 민들레가족 사진이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브라보!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환하게 웃는 민들레가족 사진이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브라보!

박선규 14-07-20 19:50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을 한번씩 겪을 때면...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을 한번씩 겪을 때면...

고대석 14-07-20 11:35   자신이 신세 졌던 것을 잊지않는 마음! 이런 게 더큰 사랑을 만드는 또 하나의 힘이 되지 않을런지요. 자신이 신세 졌던 것을 잊지않는 마음! 이런 게 더큰 사랑을 만드는 또 하나의 힘이 되지 않을런지요.

서정환 14-07-19 20:26   사랑은 이렇게 언젠가 큰 행복으로 오는 군요. 사랑은 이렇게 언젠가 큰 행복으로 오는 군요.

윤하나 14-07-19 14:20   다친 몸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듯이 다친 운명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조금 어려워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부분들도 분명 있을테니 손님분들 모두 힘내십시요. 다친 몸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듯이 다친 운명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조금 어려워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부분들도 분명 있을테니 손님분들 모두 힘내십시요.

방영자 14-07-19 12:17   사랑의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민들레의 사랑으로 힘이 나네요. 사랑의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민들레의 사랑으로 힘이 나네요.

박진 14-07-18 23:52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한젬마 14-07-18 00:28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선민데레사 14-07-17 00:35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정홍민 14-07-15 21:40   사랑으로 가득차서 그런가요? 사진속의 모든분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베로니카님도 보이십니다. 보는사람도 흐믓하게되는 참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미소이십니다. 사랑으로 가득차서 그런가요? 사진속의 모든분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베로니카님도 보이십니다. 보는사람도 흐믓하게되는 참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미소이십니다.

유인경안나 14-07-14 21:52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한혜숙제노베파 14-07-13 23:59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삶! 바로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바로 그런 삶이라고 생각해요 ^^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정모니카 14-07-13 17:04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님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감동!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님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감동!

안예련가이아나 14-07-13 07:29   상상만으로도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이 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분들의 재기는 조금 더 늦어졌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이 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분들의 재기는 조금 더 늦어졌겠지요.

정현주올리바 14-07-12 20:41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결희 14-07-12 16:59   이런 아름다운 선순환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지되는 원동력 중 하나이겠지요. 이런 아름다운 선순환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지되는 원동력 중 하나이겠지요.

전경환 14-07-12 12:42   한분씩 한분씩 이렇게 자기 길을 다시 찾아가시는 걸 보면 조금만 우리사회가 이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한분씩 한분씩 이렇게 자기 길을 다시 찾아가시는 걸 보면 조금만 우리사회가 이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정태윤 14-07-12 10:18   진심으로 섬겼기에 손님들도 아시는 거겠지요.^^ 진심으로 섬겼기에 손님들도 아시는 거겠지요.^^

최현준토마스 14-07-11 23:59   환한 미소 감동입니다. 험한 세상을 건너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징금다리입니다 환한 미소 감동입니다. 험한 세상을 건너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징금다리입니다

김정혁 14-07-11 20:11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네요. 자신의 암울했던 과거... 잊고 싶으실 것 같은데...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네요. 자신의 암울했던 과거... 잊고 싶으실 것 같은데...

김길자 14-07-11 12:44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종종 이런 분들을 보시면...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종종 이런 분들을 보시면...

유민혁 14-07-11 09:14   이런 상황들에 행복해 하고, 뿌듯해 하는 대표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괜히 기분좋아지고, 웃음 머금게 됩니다. 이런 상황들에 행복해 하고, 뿌듯해 하는 대표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괜히 기분좋아지고, 웃음 머금게 됩니다.

백모니카 14-07-10 20:49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문환겸 14-07-10 17:43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동동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이름은 `사랑`입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민들레동동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이름은 `사랑`입니다.

최주은 14-07-10 12:49   사랑하며 살면 삶 자체가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니까요 사랑하며 살면 삶 자체가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니까요

기남헌 14-07-10 01:25   역시 사랑나눔의 진실은 언제고, 누군가에게라도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것처럼 역시 사랑나눔의 진실은 언제고, 누군가에게라도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것처럼

배재영모세 14-07-09 16:27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에피소드들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네요. 손님들에게 지금 당장은 힘겨울지라도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리란 걸 믿으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에피소드들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네요. 손님들에게 지금 당장은 힘겨울지라도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리란 걸 믿으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정경화오틸리아 14-07-09 15:39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고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삶이 놀랍습니다.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고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삶이 놀랍습니다.

참사랑 14-07-09 12:44   사랑 나눔의 커다란 의미가 이렇게 이렇게 다가옵니다. 사랑 나눔의 커다란 의미가 이렇게 이렇게 다가옵니다.

임지영소피아 14-07-09 07:33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화들을 만들어 가네요.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하실까요.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화들을 만들어 가네요.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하실까요.

써니 14-07-08 23:45   안녕하세요! 오늘 회사 친구들이랑 봉사갔던 숙대학생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회사 친구들이랑 봉사갔던 숙대학생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청웅가누토 14-07-08 16:57   이렇게 제 3자에게 까지 따스한 여담을 남겨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제 3자에게 까지 따스한 여담을 남겨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허운 14-07-08 15:21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만들어지는 것도 다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만들어지는 것도 다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김민엽 14-07-08 14:24   다시 일어나 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김하영마누엘 14-07-07 17:12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곁에서 사는 일은 천국에서 사는 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곁에서 사는 일은 천국에서 사는 일입니다.

조민희 14-07-07 11:19   이세상에 사랑을 뛰어넘을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어쩜 사랑을 주고 받기 위해 우리가 사는 걸지도... 이세상에 사랑을 뛰어넘을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어쩜 사랑을 주고 받기 위해 우리가 사는 걸지도...

박진도밍고 14-07-06 23:58   희망을 주는 환한 미소 고맙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환한 미소 고맙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젬마 14-07-06 22:37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제가 꿈꾸온 `천국 지상`을 봅니다.감동!!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제가 꿈꾸온 `천국 지상`을 봅니다.감동!!

고연주엘리사벳 14-07-06 21:49   민들레가족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민들레가족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석계 14-07-06 20:15   민들레의 진실된 사랑나눔 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의 진실된 사랑나눔 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이청무 14-07-06 20:11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손형민 14-07-06 19:37   진심으로 마음을 줬으니 가능한 것이겠죠. 받은 사람들은 그걸 느끼니까요. 진심으로 마음을 줬으니 가능한 것이겠죠. 받은 사람들은 그걸 느끼니까요.

박상미 14-07-06 19:08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역시 나눔! 하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역시 나눔! 하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철구파필로 14-07-06 18:48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민들레 수사님의 기다려주는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출발의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아성찰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재촉하지 않는 기다려주는 사랑에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민들레 수사님의 기다려주는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출발의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아성찰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재촉하지 않는 기다려주는 사랑에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

민희언 14-07-06 16:49   모르는 척 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한때 노숙자였다라고 밝힌다는 게 사람의 자존심문제 때문에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지요. 모르는 척 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한때 노숙자였다라고 밝힌다는 게 사람의 자존심문제 때문에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지요.

정글라피아 14-07-06 16:41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려면 가난한 사람들 본인들보다 더 가난해질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진실되기에 민들레에 보답하는 분들이 생겨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려면 가난한 사람들 본인들보다 더 가난해질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진실되기에 민들레에 보답하는 분들이 생겨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최혜영안나 14-07-06 16:18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12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밤낮 애쓰셨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민들레마을 일상이 놀랍습니다. 브라보!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12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밤낮 애쓰셨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민들레마을 일상이 놀랍습니다. 브라보!

박성혁 14-07-06 15:04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탁정희베르틸리… 14-07-06 15:02   여려운 이웃들이 새로인 인생을 찾아가는 흐뭇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인생의 재기에 성공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여려운 이웃들이 새로인 인생을 찾아가는 흐뭇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인생의 재기에 성공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최희선 14-07-06 14:31   손님분들께서 직접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시네요. 손님분들께서 직접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시네요.

홍제노비오 14-07-06 14:25   민들레마을 풍경과 멋진 사진 참 좋네요. 7월의 초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행복 향기로 풍기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과 멋진 사진 참 좋네요. 7월의 초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행복 향기로 풍기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영철 14-07-06 14:19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짐작을 했었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게되면 참 마음 뿌듯할 것 같다 뭐 이렇게요. 그분들 인생에 더 큰 빛이 들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짐작을 했었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게되면 참 마음 뿌듯할 것 같다 뭐 이렇게요. 그분들 인생에 더 큰 빛이 들기를 바래봅니다.

신명희아녜스 14-07-06 13:27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오선영안나 14-07-06 12:34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네요. 헤헤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네요. 헤헤

최석문 14-07-06 11:32   사랑하는 마음 최고! 민들레국수집 최고! 서영남 수사님 최고!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 모두모두 최고! 사랑하는 마음 최고! 민들레국수집 최고! 서영남 수사님 최고!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 모두모두 최고!

설인수사무엘 14-07-06 10:52   민들레 국수집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하진문 14-07-06 10:49   손님분들의 고마움을 아는 마음! 참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그동안 노고가 많으신 덕분입니다. 손님분들의 고마움을 아는 마음! 참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그동안 노고가 많으신 덕분입니다.

김수창 14-07-06 10:08   아름다운 일입니다.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끝까지 믿음으로 이웃들을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끝까지 믿음으로 이웃들을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민현바오로 14-07-06 07:21   이야기를 전해듣는 것만으로 뭉클합니다. 수사님과 그 손님들 모두에게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전해듣는 것만으로 뭉클합니다. 수사님과 그 손님들 모두에게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황수연마틸다 14-07-05 23:51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멋진 사진 감동! 가난한 이웃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를 팍팍 불어 넣어주는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멋진 사진 감동! 가난한 이웃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를 팍팍 불어 넣어주는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사무엘 14-07-05 22:58   멋진 사진 환한 미소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환한 미소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써니 14-07-05 21:49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박은영이사벨라 14-07-05 20:56   새로운 희망이 만들레공동체 안에 파릇 파릇 합니다. 11년동안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 생명 존중과 사람대접 정신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집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만들레공동체 안에 파릇 파릇 합니다. 11년동안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 생명 존중과 사람대접 정신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집입니다.

영혼의시 14-07-05 19:38   살면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해보게 되네요. 큰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해보게 되네요. 큰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4-07-05 19:31   사랑은 참 위대합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사랑은 참 위대합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조동원사도요한 14-07-05 18:59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희망으로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희망으로 빛납니다.

황미희킨니아 14-07-05 18:48   민들레 국수집이 온 세상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샬롬~! ^0^* 민들레 국수집이 온 세상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샬롬~! ^0^*

장혜윤 14-07-05 18:14   민들레 국수집에선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들이 만들어 지는 군요. 손님들 모두 이렇게 자신의 내일을 찾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선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들이 만들어 지는 군요. 손님들 모두 이렇게 자신의 내일을 찾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어순희로사 14-07-05 17:44   믿음과 소망과 사랑 모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제일인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 최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 모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제일인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 최고!!!

박영란클라라 14-07-05 17:15   하하 호호 민들레마을 웃음소리가 이곳 울릉도 까지 들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행복한 이유는 더블어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 덕분이리라.. 민들레 사랑덕분에 노숙손님들이 힘을 받고 변화는 모습이 참 놀랍습니다! 하하 호호 민들레마을 웃음소리가 이곳 울릉도 까지 들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행복한 이유는 더블어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 덕분이리라.. 민들레 사랑덕분에 노숙손님들이 힘을 받고 변화는 모습이 참 놀랍습니다!

천규민윌리암 14-07-05 16:28   어려운 이웃들이 지치고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최고! ^^ 어려운 이웃들이 지치고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최고! ^^

정태현마르코 14-07-05 16:26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민들레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민들레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서수경 14-07-05 13:53   아름다운 인연의 힘입니다. 그분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의 힘입니다. 그분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허신비 14-07-05 13:49   삶은 그런거죠. 다들 한두번씩의 내리막을 경험하고, 내리막이 있엇으면 다시 정상으로 오르기도 하고요. 삶은 그런거죠. 다들 한두번씩의 내리막을 경험하고, 내리막이 있엇으면 다시 정상으로 오르기도 하고요.

민요셉 14-07-05 13:28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허수아비 14-07-05 12:55   손님들도 대표님닮아서 참 순하고, 착하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손님들도 대표님닮아서 참 순하고, 착하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윤은정에스더 14-07-05 12:48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성희 14-07-05 12:01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대표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대표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안아주기 14-07-05 11:29   사랑이 보람으로 돌아올 때 이 일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드실 것 같습니다. 사랑이 보람으로 돌아올 때 이 일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드실 것 같습니다.

사람사랑 14-07-05 11:25   그게 참 보람이겠습니다. 물론 그런 걸 바라고 베푸시는 것은 아니지만... 잊지 않고 찾아오시는 손님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자신의 어려웠을 때는 다들 잊으려고 할텐데... 그게 참 보람이겠습니다. 물론 그런 걸 바라고 베푸시는 것은 아니지만... 잊지 않고 찾아오시는 손님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자신의 어려웠을 때는 다들 잊으려고 할텐데...

염기철다니엘 14-07-05 11:16   진심은 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진심은 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14-07-05 10:34   참 행복한 기적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이 아름다운 기적들을 가능하게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한 기적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이 아름다운 기적들을 가능하게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