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섬김

전가희 14-08-03 05:19   배로니카님의 섬기는 마음을 저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배로니카님의 섬기는 마음을 저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거위의꿈 14-07-31 00:43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마음이 정말 천사의 그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마음이 정말 천사의 그것 같습니다.

연정혜 14-07-27 03:57   저도 제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정성껏 섬기는 마음으로 보살필 수 있도록 늘 염두하고,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제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정성껏 섬기는 마음으로 보살필 수 있도록 늘 염두하고,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박인주 14-07-26 07:37   베로니카님의 사람섬김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베로니카님의 사람섬김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해바라기 14-07-25 18:01   사람 섬김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람 섬김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홍준영 14-07-20 19:25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이상호 14-07-20 15:00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

고대석 14-07-20 11:35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삶! 사람을 꽃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삶! 사람을 꽃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차영화 14-07-20 10:39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배명우 14-07-19 19: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정애 14-07-19 08:07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최지영 14-07-18 17:22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박선우 14-07-18 11:12   인간의 기준으로 재기 힘든 사랑의 깊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유지되는 힘이겠지요. 인간의 기준으로 재기 힘든 사랑의 깊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유지되는 힘이겠지요.

박인섭 14-07-18 08:42   내가 너를 섬기고, 네가 나를 섬기고 또 내가 너에게 섬길만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네가 나에게 섬길만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섬기고, 네가 나를 섬기고 또 내가 너에게 섬길만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네가 나에게 섬길만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김원종 14-07-18 07:48   서영남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숙영 14-07-17 19:40   우리의 더운 마음을 얼리는 시원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더운 마음을 얼리는 시원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이미선 14-07-17 18:20   감동! 감동! 또 감동!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인들이 사람으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인들이 사람으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금인형 14-07-17 11:52   섬긴다는 것은 존중한다는 것이고, 그런 존중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불러오겠지요. 사랑의 마음은 그런 바탕이 없이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섬긴다는 것은 존중한다는 것이고, 그런 존중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불러오겠지요. 사랑의 마음은 그런 바탕이 없이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호 14-07-17 08:53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선철 14-07-16 20:42   베베모 세천사의 이웃에 대한 섬김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민들레국수집도 결코 있을 수 없었겠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베베모 세천사의 이웃에 대한 섬김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민들레국수집도 결코 있을 수 없었겠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한영민 14-07-16 16:17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기혜수 14-07-16 15:14   처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김마리아 14-07-16 12:19   여기에서 섬김은 사랑의 다른이름이겠지요.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두분을 저는 섬기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섬김은 사랑의 다른이름이겠지요.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두분을 저는 섬기고 싶습니다.

강연수 14-07-15 18:34   노숙인들과 제소자들 같은 사회의 어두운처지에 있는 분들을 진심으로 섬기시는 베베모 세천사가 존경스럽습니다. 노숙인들과 제소자들 같은 사회의 어두운처지에 있는 분들을 진심으로 섬기시는 베베모 세천사가 존경스럽습니다.

장형택알베르또 14-07-15 16:58   정성을 다하여 매일매일의 대접할 것을 궁리하고 준비하며, 하루의 시작을 여는 민들레의 아침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해 집니다. 정성을 다하여 매일매일의 대접할 것을 궁리하고 준비하며, 하루의 시작을 여는 민들레의 아침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해 집니다.

하윤이 14-07-15 09:56   섬김, 그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네요. 베베모 세 천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섬김, 그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네요. 베베모 세 천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윤경세 14-07-14 19:40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김문규마태오 14-07-14 15:02   베로니카 님의 행복한 섬김이 세상 전체에 퍼지길 바랍니다. 베로니카 님의 행복한 섬김이 세상 전체에 퍼지길 바랍니다.

한민상 14-07-14 12:19   보통 사람이라면 단 한가지도 못할일을 한꺼번에 여러가지씩 해내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면 참 사랑의 위대한 힘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단 한가지도 못할일을 한꺼번에 여러가지씩 해내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면 참 사랑의 위대한 힘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유록 14-07-13 20:53   힘없는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들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힘없는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들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은성 14-07-13 15:08   두분의 진실된 섬김은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분의 진실된 섬김은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신미영 14-07-13 08:23   시간이 지나도 오늘의 섬김, 오늘의 정성스러움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오늘의 섬김, 오늘의 정성스러움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예련가이아나 14-07-13 07:31   섬긴다는 말을 딱히 생각해 본적 없는 인생이었는데...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말을 그동안 너무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섬긴다는 말을 딱히 생각해 본적 없는 인생이었는데...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말을 그동안 너무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희경 14-07-12 23:59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에요^^

손재민도밍고 14-07-12 22:36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곽미숙루시아 14-07-12 21:18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이선음 14-07-12 20:25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베로니카님의 그 따뜻한 마음씀이 참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베로니카님의 그 따뜻한 마음씀이 참 감사합니다.

박경환 14-07-12 20:04   배우고 싶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늘 실천하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를 않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늘 실천하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를 않습니다.

유인희 14-07-12 19:17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너무합니다. 절대 닮을 수 없는 생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너무합니다. 절대 닮을 수 없는 생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최현경 14-07-12 18:41   베로니카님의 사람 대하기를 많은 이들에게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섬기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요즘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베로니카님의 사람 대하기를 많은 이들에게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섬기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요즘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정현주올리바 14-07-12 17:18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은혜 14-07-12 16:35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같은 때, 민들레국수집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 집니다. 한끼니의 식사를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대접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같은 때, 민들레국수집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 집니다. 한끼니의 식사를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대접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재명사무엘 14-07-12 14:43   민들레 희망 센터가 있어서 거리에서 주무시는 아저씨들이 든든합니다.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더욱 더 커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민들레 희망 센터가 있어서 거리에서 주무시는 아저씨들이 든든합니다.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더욱 더 커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장언희 14-07-12 14:14   베로니카님의 행복한 섬김을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의 행복한 섬김을 응원합니다.

장순희보나비타 14-07-12 13:53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섬기는 풍경이 좋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정한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아름다워요. 어려운 이웃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빌어요. 샬롬^^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섬기는 풍경이 좋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정한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아름다워요. 어려운 이웃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빌어요. 샬롬^^

김이나 14-07-12 13:39   사랑으로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베베모 세천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사회에 밝은 빛을 투여하는 에너지입니다. 사랑으로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베베모 세천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사회에 밝은 빛을 투여하는 에너지입니다.

고찬영포티노 14-07-12 12:40   어려운 이웃들이 댓가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좋습니다. 필요한 물품 지원 받고....... 세탁하고....... 샤워하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은총입니다. 아멘!! *^0^* 어려운 이웃들이 댓가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좋습니다. 필요한 물품 지원 받고....... 세탁하고....... 샤워하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은총입니다. 아멘!! *^0^*

고병철 14-07-12 12:36   한결같은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희망을 봅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희망을 봅니다.

최태겸바오로 14-07-12 11:29   섬기지 않고서는 민들레국수집의 안주인이 되기 힘들겠지요. 보통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두분을 제가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섬기지 않고서는 민들레국수집의 안주인이 되기 힘들겠지요. 보통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두분을 제가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준일 14-07-12 11:20   귀하신 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하신 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태윤 14-07-12 10:17   듣는 것만으로 가슴이 따스해져 옴을 느낍니다. 두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듣는 것만으로 가슴이 따스해져 옴을 느낍니다. 두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선영 14-07-12 09:54   내가 나를 돌아봤을 때 나는 과연 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긴 적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고개숙여지는 제 모습이 이젠 익숙해져 버렸네요. 내가 나를 돌아봤을 때 나는 과연 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긴 적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고개숙여지는 제 모습이 이젠 익숙해져 버렸네요.

운명 14-07-12 09:41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여는 사람에 대한 섬김! 무언가를 얻기위한 섬김이 아닌, 순수하게 다 주기 위한 섬김은 참 귀한 보물같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여는 사람에 대한 섬김! 무언가를 얻기위한 섬김이 아닌, 순수하게 다 주기 위한 섬김은 참 귀한 보물같습니다.

전해영 14-07-12 07:54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0도가 넘는 필리핀 날씨에 온몸으로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0도가 넘는 필리핀 날씨에 온몸으로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현준토마스 14-07-11 23:56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공정화안젤라 14-07-11 22:28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박태무 14-07-11 21:30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이태훈바오로 14-07-11 21:15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동을 끌어내는 사람이 흔치는 않지요. 베베모 세사람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동을 끌어내는 사람이 흔치는 않지요. 베베모 세사람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문수정 14-07-11 20:35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김정혁 14-07-11 20:10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백문경 14-07-11 18:34   정말 두분은 사랑의 끝을 보여주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놀라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두분은 사랑의 끝을 보여주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놀라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하인호베아토 14-07-11 17:31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섬기는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의 평화를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섬기는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의 평화를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표진구마엘 14-07-11 15:52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의 삶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베푸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아가페적인 참사랑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파이팅^*^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의 삶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베푸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아가페적인 참사랑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파이팅^*^

주인호니콜라오 14-07-11 13:59   날씨가 더워질수록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 다행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세탁과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날씨가 더워질수록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 다행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세탁과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정희균 14-07-11 12:48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송미숙 14-07-11 12:25   베로니카님의 진실도니 섬김이 저 같은 사람의 앝은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계속해서 힘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의 진실도니 섬김이 저 같은 사람의 앝은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계속해서 힘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우정레아 14-07-11 11:14   베로니카님이야 민들레국수집에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분이시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로니카님이야 민들레국수집에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분이시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돈보스코 14-07-11 10:34   어떤사람에게는 사람들이 쉽게질리고, 상처받는 반면 또 어떤 사람과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늘 기분 좋기만 합니다. 베로니카사모님이 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사람들이 쉽게질리고, 상처받는 반면 또 어떤 사람과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늘 기분 좋기만 합니다. 베로니카사모님이 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드름 14-07-11 09:33   수사님! 사모님 날개 찾아 보세요. 헤헤 수사님! 사모님 날개 찾아 보세요. 헤헤

유민혁 14-07-11 09:13   사람이, 사람을 그것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섬기는 것으로 사랑이 완성됩니다. 거짓된 마음없이 오직 진짜 마음으로... 사람이, 사람을 그것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섬기는 것으로 사랑이 완성됩니다. 거짓된 마음없이 오직 진짜 마음으로...

민수린 14-07-11 09:01   세사람이 모여 앉아 수건을 정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더운날씨에 샤워하시고 저 수건들을 한장한장 쓰실 때 마다 참 기분이 좋겠습니다. 세사람이 모여 앉아 수건을 정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더운날씨에 샤워하시고 저 수건들을 한장한장 쓰실 때 마다 참 기분이 좋겠습니다.

박진 14-07-10 23:16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히게 됩니다. 온몸으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히게 됩니다. 온몸으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성연철야고보 14-07-10 22:59   교우촌을 꿈꾸며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교우촌을 꿈꾸며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조혜정릿다 14-07-10 21:48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마감하는 감사 기도를하고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올리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마감하는 감사 기도를하고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올리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최길서 14-07-10 21:04   진정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혜림이 14-07-10 21:00   사람 사이에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사람 사이에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김문연 14-07-10 20:36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민들레 베베모세분이 가르쳐 줍니다.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민들레 베베모세분이 가르쳐 줍니다.

황민경데레사 14-07-10 20:32   세탁!! 샤워!!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 VIP 손님들에게 축복이예요.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세탁!! 샤워!! 민들레 희망 센터의 존재가 VIP 손님들에게 축복이예요.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강헌일 14-07-10 20:07   섬기고 섬기겠습니다. 사람으로 나서 꽃같이 향기롭게 살다가고 싶습니다. 섬기고 섬기겠습니다. 사람으로 나서 꽃같이 향기롭게 살다가고 싶습니다.

홍시문 14-07-10 19:50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박현태자캐오 14-07-10 19:28   많이 배웁니다. 깊이 각인시켜 늘 기억하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깊이 각인시켜 늘 기억하겠습니다.

채상민에릭 14-07-10 18:54   그리스도의 축복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 센터를 응원합니다. 자유스럽게 어려운 이웃들이 세탁하고 샤워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최고입니다. 최고~~~~~~ 그리스도의 축복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 센터를 응원합니다. 자유스럽게 어려운 이웃들이 세탁하고 샤워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최고입니다. 최고~~~~~~

이신웅안드레아 14-07-10 18:01   베로니카님의 섬김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 울림이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키워주지 않을까 싶네요. 베로니카님의 섬김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 울림이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키워주지 않을까 싶네요.

이천의 14-07-10 17:51   어렵고 힘들어도 정당한 길을 꿋꿋히 가시는 두 분의 삶을 존경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정당한 길을 꿋꿋히 가시는 두 분의 삶을 존경합니다.

문환겸 14-07-10 17:44   두분이 만나신 건 정말이지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부창부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두분이 만나신 건 정말이지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부창부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허지혜 14-07-10 13:47   베로니카님의 섬기는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베로니카님의 섬기는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곽경구오딜로 14-07-10 12:32   민들레 희망 센터의 모습에서 VIP 손님들을 배려하고 섬기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심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0^ 민들레 희망 센터의 모습에서 VIP 손님들을 배려하고 섬기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심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0^

백모니카 14-07-10 12:31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희망`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행복으로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기쁨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희망`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행복으로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기쁨

송수정요안나 14-07-10 10:56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강민형자마 14-07-10 09:22   섬긴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섬김은 남을 높이고,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섬김은 남을 높임으로서 나는 더 높아지는 것 입니다. 섬긴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섬김은 남을 높이고,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섬김은 남을 높임으로서 나는 더 높아지는 것 입니다.

배영욱 14-07-10 03:08   휴일도 없이 자신을 모두 내던지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이 시대 흔치않은 사랑의 오아시스를 봅니다. 휴일도 없이 자신을 모두 내던지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이 시대 흔치않은 사랑의 오아시스를 봅니다.

홍경수 14-07-10 01:20   우리곁의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자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우리곁의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자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홍명숙루시 14-07-09 23:58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한경미실비아 14-07-09 22:42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김협솔로몬 14-07-09 21:38   요즘 힐링~힐링~ 말하는데요, 전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 안에서  힐링 중입니다. 감동!!! 요즘 힐링~힐링~ 말하는데요, 전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 안에서 힐링 중입니다. 감동!!!

정민석 14-07-09 20:14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염기환그라체 14-07-09 19:18   VIP 손님들을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섬기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풍경에서 진정한 사랑 나눔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0^* VIP 손님들을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섬기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풍경에서 진정한 사랑 나눔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0^*

윤진숙 14-07-09 19:15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박수연 14-07-09 19:02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섬김! 언제까지나 가슴에 좌우명으로 새기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섬김! 언제까지나 가슴에 좌우명으로 새기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빨간우체통 14-07-09 17:24   어느 때보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여서 그런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쓴 글과 실린 사진이 가슴에 희망으로 남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여서 그런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쓴 글과 실린 사진이 가슴에 희망으로 남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민혜 14-07-09 16:50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유금순쿠네라 14-07-09 16:43   민들레 희망 센터가 어려운 이웃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네요. 지치고 힘들때 쉬어 가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민들레 희망 센터가 어려운 이웃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네요. 지치고 힘들때 쉬어 가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정경화오틸리아 14-07-09 15:36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하루종일 장마비가 주럭주럭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따뜻한나눔 14-07-09 14:40   댓가 없는 나눔!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댓가 없는 나눔!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박광호이사악 14-07-09 13:29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는데 제 마음이 사치였음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드릴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는데 제 마음이 사치였음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드릴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성혜 14-07-09 13:08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이 베로니카님의 사랑도 퍼져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이 베로니카님의 사랑도 퍼져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

엠마 14-07-09 13:02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참사랑 14-07-09 12:44   그래도 다 나눠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 나눠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허소영 14-07-09 11:05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하는 민들레정신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니까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하는 민들레정신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니까요

이승윤 14-07-09 09:46   역시 착한 사람들이 최고입니다. 사람은 우선 착해야 합니다. 착하게 삽시다. 역시 착한 사람들이 최고입니다. 사람은 우선 착해야 합니다. 착하게 삽시다.

이천규 14-07-09 07:08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상의 천사로 남아 주시기 바랍니다.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상의 천사로 남아 주시기 바랍니다.

피아노 14-07-09 06:24   사람이 꽃처럼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사람이 꽃처럼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김혜은 14-07-09 05:55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분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분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음에...

이광수 14-07-09 00:17   늘 흔들림 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써니 14-07-08 23:59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꿈꾸온 ` 지상 천국 `을 봅니다.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꿈꾸온 ` 지상 천국 `을 봅니다.

윤안나 14-07-08 22:39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임태훈안토니오 14-07-08 21:48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 이라 생각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가족으로 함께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 이라 생각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가족으로 함께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인수아론 14-07-08 21:25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박기만 14-07-08 21:07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섬김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섬김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소금꽃 14-07-08 20:56   민들레 수사님의 나가 아닌 VIP 손님들을 위하여 10년 넘게 그리스도의 무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나가 아닌 VIP 손님들을 위하여 10년 넘게 그리스도의 무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하성은 14-07-08 20:37   이 삭막한 시대에 섬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하는 두 분 봄 햇살처럼 아름다운 두 분의 사랑나누기에 짝짝짝 박수쳐드립니다. 이 삭막한 시대에 섬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하는 두 분 봄 햇살처럼 아름다운 두 분의 사랑나누기에 짝짝짝 박수쳐드립니다.

카르페디엠 14-07-08 20:36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길을 밝히듯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빛납니다. 기대됩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길을 밝히듯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빛납니다. 기대됩니다.

육인석에바시오 14-07-08 19:41   가난한 이웃들이 이용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 가난한 이웃들이 이용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서진영 14-07-08 19:33   민들레 수사님의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영숙율리아나 14-07-08 19:04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세탁과 샤워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예요. 주님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감사! 감사! 감사!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세탁과 샤워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예요. 주님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감사! 감사! 감사!

김복순마리아 14-07-08 18:57   시간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시간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주섭 14-07-08 18:12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베로니카 선생님 낮은 이들을 진심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베로니카 선생님 낮은 이들을 진심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섭 14-07-08 16:43   요즘 세상에 정말 귀하신 천연기념물 같은 분이십니다. 베로니카님의 그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여러사람들이 따랐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에 정말 귀하신 천연기념물 같은 분이십니다. 베로니카님의 그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여러사람들이 따랐으면 좋겠네요.

소필도 14-07-08 16:22   이 아름다운 섬김에 어찌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이 아름다운 섬김에 어찌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감동 14-07-08 15:21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베보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베보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민엽 14-07-08 14:23   정말 지상에 내려온 천사의 모습이시군요.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정말 지상에 내려온 천사의 모습이시군요.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김진욱사무엘 14-07-08 14:08   처음 인사올립니다. TV와 여러매체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홈피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동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제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가슴에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인사올립니다. TV와 여러매체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홈피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동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제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가슴에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란릿따 14-07-08 13:16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빛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빛

하늘하늘 14-07-08 11:40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민들레수사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민들레수사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채열우마누엘 14-07-08 09:45   사랑으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에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에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수선화 14-07-08 07:35   누구나 자기 밑으로 보는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사람대접하며 살아오신 두 분의 삶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아자! 아자! 화이팅! 누구나 자기 밑으로 보는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사람대접하며 살아오신 두 분의 삶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아자! 아자! 화이팅!

김소희사라 14-07-08 00:39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복음의 기쁨!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복음의 기쁨!

정병석방지거 14-07-07 23:36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니퍼 14-07-07 22:09   민들레마을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이 나를 흔듭니다.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황주경 14-07-07 21:53   휴심정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휴심정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서정우안드레아 14-07-07 20:46   자기 가족도 버리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는 낮은 이들을 섬기며 사는 두 분의 삶이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가족도 버리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는 낮은 이들을 섬기며 사는 두 분의 삶이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허희선이르미나 14-07-07 20:39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꿈결같은 14-07-07 19:00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밥상을 정성껏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감동적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밥상을 정성껏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감동적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더위탈줄 14-07-07 18:07   겸손할 줄 아는 사람,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 좋은 세상을 만드네요. 겸손할 줄 아는 사람,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 좋은 세상을 만드네요.

비밀번호 14-07-07 17:59   가난한 사람들과, 힘든 제소자들을 챙겨오는 모습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면서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가난한 사람들과, 힘든 제소자들을 챙겨오는 모습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면서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손영민 14-07-07 17:03   우리내 일반 사람들은 가족중에 아픈 사람 하나만 있어도 다들 힘들어 하는데... 가족도 아닌 사람들을 그리 극진히 보살필 수 있는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내 일반 사람들은 가족중에 아픈 사람 하나만 있어도 다들 힘들어 하는데... 가족도 아닌 사람들을 그리 극진히 보살필 수 있는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표진영팔라디오 14-07-07 16:25   어려운 이웃들이 세탁과 샤워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최고입니다. 날씨가 더워 지면서 민들레 희망 센터가 더욱 더 빛이 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어려운 이웃들이 세탁과 샤워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 센터가 최고입니다. 날씨가 더워 지면서 민들레 희망 센터가 더욱 더 빛이 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최고!!!

왕건 14-07-07 16:17   참신앙인의 모범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참신앙인의 모범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강연주 14-07-07 15:32   서로를 섬기는 그 마음이 민들레국수집을 이끌어가는 힘인 것 같아요.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를 섬기는 그 마음이 민들레국수집을 이끌어가는 힘인 것 같아요. 참 보기 좋습니다.^^

박진도밍고 14-07-07 15:08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생명사랑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생명사랑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꽃잎 14-07-07 14:37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두 분을 따르고 싶습니다. 두 분의 천사를 존경합니다.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두 분을 따르고 싶습니다. 두 분의 천사를 존경합니다.

윤학은 14-07-07 14:11   서로를 섬기며,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민들레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섬기며,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민들레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사랑나눔 14-07-07 12:25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나눔 입니다. 두 천사분들을 언제까지나 존경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나눔 입니다. 두 천사분들을 언제까지나 존경합니다.

성영재 14-07-07 11:32   무언가를 하면 그 댓가를 바라는 게 사람의 인지상정인걸로 생각하는데... 그걸 바라지 않고 봉사하시는 두 분은 그야말로 천사들이신 것 같습니다. 늘 놀랍고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하면 그 댓가를 바라는 게 사람의 인지상정인걸로 생각하는데... 그걸 바라지 않고 봉사하시는 두 분은 그야말로 천사들이신 것 같습니다. 늘 놀랍고 감사합니다.

김선경 14-07-07 10:26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 분은 손님들 입장에서는 참 소중한 인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 분은 손님들 입장에서는 참 소중한 인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14-07-07 09:50   사랑의 위대함을 또한번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을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의 위대함을 또한번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을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별똥별 14-07-07 08:21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 같은 일반인이 생각해 보기에도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보필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두분 천생연분으로 참 잘 만나신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 같은 일반인이 생각해 보기에도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보필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두분 천생연분으로 참 잘 만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