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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1 08:43

7/21 우렁각시들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에는 우렁각시들이 많이 찾아 오십니다.

지난 18일 아침입니다.

민들레 식구인 재찬 씨가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왔는데 국수집 문 앞에 가지와 오이와 콩나물과 꽈리고추와 도토리묵이 그득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어느 분이 보내신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답니다.

이분의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우실까!

우리 VIP 손님들은 고마운 분들의 사랑을 먹고 살아가고 또 그 사랑으로 살아날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놀라운 일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부천의 소사 본3동 성당의 형제자매님들이 오셔서 팔 걷어 붙이고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우리 VIP 손님들을 대접하고 또 그 많은 재료들을 손질해서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렁각시보다 더 멋지게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가희 14-08-03 05:20 와!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와!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정아 14-08-02 18:24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사랑'인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사랑'인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김경장 14-08-02 09:37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꿈꾸는식물 14-08-02 06:50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 이렇게 하나의 사랑의나라를 만들어 가네요.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 이렇게 하나의 사랑의나라를 만들어 가네요.



이자영 14-08-01 14:43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반성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루미 14-08-01 08:48 세상을 참 살맛나게 만들어주는 야채들이네요. 살맛나는 요리가 되어 손님들도 살맛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참 살맛나게 만들어주는 야채들이네요. 살맛나는 요리가 되어 손님들도 살맛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란하늘아래 14-08-01 08:21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백조의호수 14-07-31 16:56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깨동무하는 서영남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멋집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깨동무하는 서영남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멋집니다.



윤태영 14-07-31 08:43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박희숙리디아 14-07-30 15:50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차희정 14-07-30 08:43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염기호 14-07-29 17:43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최옥자 14-07-29 08:07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최정길토마스 14-07-28 10:36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홍아현 14-07-28 08:04 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나'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나'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서연 14-07-28 07:49 가끔씩 일어나는 새벽의 마법들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뤄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새벽의 마법들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뤄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딱따구리 14-07-28 07:33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분들 이런 분들 덕에 저란 놈도 이렇게 행복해 집니다.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분들 이런 분들 덕에 저란 놈도 이렇게 행복해 집니다.



이상환 14-07-28 07:17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씨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고 행복해 지네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씨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고 행복해 지네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dudukko 14-07-27 23:31 고통스러운 삶을 헤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민들레소식입니다.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고통스러운 삶을 헤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민들레소식입니다.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하늘의인연 14-07-27 23:04 작은 배려도 어려운이웃에게 이토록 큰사랑이 된다는걸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작은 배려도 어려운이웃에게 이토록 큰사랑이 된다는걸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뽀글라면 14-07-27 22:1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참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참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많이 배웁니다.



코코 14-07-27 21:35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늘 경이롭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늘 경이롭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강동수 14-07-27 20:43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보물같은 사람들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보물같은 사람들입니다.



신미나 14-07-27 20:34 이런 분들을 보면 꼭 동화속에 살고 계실것만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꼭 동화속에 살고 계실것만 같습니다.^^



박성근 14-07-27 20:03 지상의 천사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따금씩 민들레국수집에 들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상의 천사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따금씩 민들레국수집에 들르면 될 것 같습니다.



섬그늘 14-07-27 19:47 민들레 일기를 읽는 일은 늘 제 안에 어둠을 거둬 줍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희망한가득 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건강을 빕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는 일은 늘 제 안에 어둠을 거둬 줍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희망한가득 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건강을 빕니다.



이소라 14-07-27 18:43 페북보고 몇번 찾아왔는데, 올때마다 새로운 희망을 받고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동참할께요!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페북보고 몇번 찾아왔는데, 올때마다 새로운 희망을 받고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동참할께요!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민태용 14-07-27 18:29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강수경아가타 14-07-27 16:01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천사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걸 보면 이곳이 천국이 맞긴 맞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천사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걸 보면 이곳이 천국이 맞긴 맞나 봅니다.



나용대 14-07-27 15:29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그리고 힘든 환경에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 가도록 하겠습니다 ^^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그리고 힘든 환경에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 가도록 하겠습니다 ^^



채대현 14-07-27 12:06 오늘도 손님들이 드시고 힘 낼 귀한 양식이 이렇게 천사들의 도움으로 배달되어 오는 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손님들이 드시고 힘 낼 귀한 양식이 이렇게 천사들의 도움으로 배달되어 오는 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차인혜 14-07-27 11:46 마음이 참 건강해지는 것 같은 아침입니다. 마음으로 이 신선한 야채들을 먹은 것 같은....^^ 마음이 참 건강해지는 것 같은 아침입니다. 마음으로 이 신선한 야채들을 먹은 것 같은....^^



아기바다 14-07-27 11:30 아름다운 선행에 감동 받습니다. 이게 다 서영남 수사님의 진심에 감동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선행에 감동 받습니다. 이게 다 서영남 수사님의 진심에 감동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최미연 14-07-27 11:03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영남대표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비가 주춤 무더위라는데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영남대표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비가 주춤 무더위라는데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고창서 14-07-27 09:39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이재동 14-07-27 09:02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매순간 좋은 것을 하나씩 되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배웠습니다.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_<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매순간 좋은 것을 하나씩 되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배웠습니다.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_<



박금숙 14-07-27 08:27 오늘은 기분좋은 날씨네요^^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따뜻한 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오늘은 기분좋은 날씨네요^^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따뜻한 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김일영 14-07-27 03:39 이 이름모를 분의 선행도 참 감동이지만, 이 감동엔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평소에 수사님과 민들레가족들이 베푸는 이웃사랑은 더 대단하지요. 그러니까 그분도 믿고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그렇게 기부도 하신거고요.^^ 이 이름모를 분의 선행도 참 감동이지만, 이 감동엔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평소에 수사님과 민들레가족들이 베푸는 이웃사랑은 더 대단하지요. 그러니까 그분도 믿고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그렇게 기부도 하신거고요.^^



솜소미 14-07-27 02:19 매일 따뜻한 식사준비를 하시고, 쌀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챙겨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매일 따뜻한 식사준비를 하시고, 쌀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챙겨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물음표 14-07-27 01:16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강진아 14-07-27 00:55 주말저녁.. 저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봅니다. 참 고요한 느낌입니다. 맑고 깨끗한 느낌이예요. 늘 이웃을 향해 애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주말저녁.. 저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봅니다. 참 고요한 느낌입니다. 맑고 깨끗한 느낌이예요. 늘 이웃을 향해 애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비비안나 14-07-26 23:56 언젠간 저도 민들레 수사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이기적이지 않게 남을 위해 살고싶어요. 그런데 늘 마음만 앞서고 늘 제대로 실천을 못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을보며 반성합니다. 언젠간 저도 민들레 수사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이기적이지 않게 남을 위해 살고싶어요. 그런데 늘 마음만 앞서고 늘 제대로 실천을 못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을보며 반성합니다.



천사의노래 14-07-26 20:12 아무도 몰라도 하느님은 아실 겁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대견하게 웃고 계실겁니다. 아무도 몰라도 하느님은 아실 겁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대견하게 웃고 계실겁니다.



이보윤 14-07-26 19:57 사랑이 이렇듯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사랑이 이렇듯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박찬운 14-07-26 19:50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이렇게 착한사람들 덕에 세상에 온기가 돕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이렇게 착한사람들 덕에 세상에 온기가 돕니다.



배영은 14-07-26 19:09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멋진사나이 14-07-26 18:44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삶이 참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삶이 참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보리고개 14-07-26 18:33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일기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라일락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건강하세요.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일기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라일락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건강하세요. 화이팅!!!



견인숙 14-07-26 15:34 인천 화수동 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인천 화수동 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한동숙 14-07-26 12:06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이세건 14-07-26 11:26 감사한 일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한 일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김소희 14-07-26 11:01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감동!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감동!



이명수 14-07-26 09:59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최윤미 14-07-26 09:34 휴가 4일을 쉬고 일하려니 찌뿌둥~하네요 ㅎㅎ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 4일을 쉬고 일하려니 찌뿌둥~하네요 ㅎㅎ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14-07-26 08:36 오늘 아침 부터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이름모를 이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부터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이름모를 이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서윤 14-07-26 08:09 그러고 보면 니쁜 사람들도 많지만, 착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세상인 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니쁜 사람들도 많지만, 착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세상인 거 같습니다.



박인주 14-07-26 07:36 정말이지 미담 뉴스로도 손색없는 소식이네요. 숨어있는 모든 천사분들께 정말 감사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정말이지 미담 뉴스로도 손색없는 소식이네요. 숨어있는 모든 천사분들께 정말 감사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김윤아 14-07-25 23:17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행복을 찾는 제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행복을 찾는 제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안나 14-07-25 22:00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가 되어주신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가 되어주신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바스찬 14-07-25 21:0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너무 착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존재한단걸 느껴요~ 그러면서 오늘 우울했던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네요. 날씨도 습하고 오늘은 너무 마음이 외로웠었는데...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을 고쳐먹게됐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너무 착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존재한단걸 느껴요~ 그러면서 오늘 우울했던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네요. 날씨도 습하고 오늘은 너무 마음이 외로웠었는데...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을 고쳐먹게됐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이춘생 14-07-25 19:54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이 이름모를 기부자 분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이 이름모를 기부자 분도...



석정우 14-07-25 19:52 안녕하세요.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민지 14-07-25 19:30 민들레국수집과, 한번 넘어지신 분들의 새 시작을 응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한번 넘어지신 분들의 새 시작을 응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인성 14-07-25 19:14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우산 14-07-25 18:52 마음 착한 분 한분이 우리들의 마음의 파장을 주시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런 감동 주고 싶습니다. 마음 착한 분 한분이 우리들의 마음의 파장을 주시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런 감동 주고 싶습니다.



해바라기 14-07-25 17:58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견미라 14-07-25 17:51 인생이 엉망인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엉망인 사람만 있을 뿐이죠.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이 엉망인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엉망인 사람만 있을 뿐이죠.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수영 14-07-25 17:03 여긴 오늘 정말 너무 습하고 끈끈하고 덥네요... 단하루도 못참겠는데...필리핀에서 더운날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걱정이네요. 응원할께요!!ㅠㅠ 여긴 오늘 정말 너무 습하고 끈끈하고 덥네요... 단하루도 못참겠는데...필리핀에서 더운날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걱정이네요. 응원할께요!!ㅠㅠ



행복의요정 14-07-25 16:23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눈사람 14-07-25 15:09 진정한 행복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걸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걸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강채연 14-07-25 14:15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강은희 14-07-25 13:43 살면서 정말 힘들드는 순간이 옵니다. 그럴땐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더 슬프더군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어느 누구나 감싸주시고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위로를 받곤 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살면서 정말 힘들드는 순간이 옵니다. 그럴땐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더 슬프더군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어느 누구나 감싸주시고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위로를 받곤 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김종산 14-07-25 11:23 이름모를 분의 선행으로 세상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참 고마운 분입니다. 이름모를 분의 선행으로 세상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참 고마운 분입니다.



권태양 14-07-25 10:25 일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일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국화 14-07-25 10:04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문소원마라나 14-07-25 09:28 내세우지 않고 선행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국수집에서 잘 쓸 거 같아요. 내세우지 않고 선행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국수집에서 잘 쓸 거 같아요.



이춘민 14-07-25 08:43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분이시네요. 감사한 선물 잘 받아서 우리 손님분들이 잘 대접 받았을 거예요.^^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분이시네요. 감사한 선물 잘 받아서 우리 손님분들이 잘 대접 받았을 거예요.^^



이소민루치아 14-07-25 08:22 이여름 따뜻해지는 마음은 전혀 덥지 않습니다. 오히려 청량한 시원함마저 주네요. 이여름 따뜻해지는 마음은 전혀 덥지 않습니다. 오히려 청량한 시원함마저 주네요.



장은조 14-07-25 08:03 누군가의 땀과 수고로움이 맺혀있을 저 농작물들로 하루의 새희망을 보충했을 손님들을 생각해봅니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참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땀과 수고로움이 맺혀있을 저 농작물들로 하루의 새희망을 보충했을 손님들을 생각해봅니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참 감사합니다.



손재철 14-07-25 07:52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혜선 14-07-25 07:18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정현 14-07-24 23:2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민들레 가족들, 더운 여름 너무 고단하지 않으시게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민들레 가족들, 더운 여름 너무 고단하지 않으시게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은방울 14-07-24 22:25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런 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런 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블루 14-07-24 21:23 11년을 사랑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여지껏 그래주셨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 11년을 사랑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여지껏 그래주셨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



김청연 14-07-24 20:29 이름 모를 기부자 분과 소사 본 3동성당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손님들께서 좋은 찬에 식사 하실 수 있으셨겠네요. 이름 모를 기부자 분과 소사 본 3동성당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손님들께서 좋은 찬에 식사 하실 수 있으셨겠네요.



롤리폴리 14-07-24 20:08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 참 멋있는 일이네요.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 참 멋있는 일이네요.



이용은 14-07-24 19:53 참 사랑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베베모 세분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참 사랑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베베모 세분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민정호 14-07-24 19:08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큐니 14-07-24 17:12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유리엘 14-07-24 16:07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14-07-24 14:56 이것이 희망의 다른 모습이네요. 참 감사합니다.^^ 이것이 희망의 다른 모습이네요. 참 감사합니다.^^



몽이 14-07-24 14:04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최고!!^^*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최고!!^^*



박연주 14-07-24 13:37 행복함은 이렇게 받아서 손님들 다 전해주시고, 불행함은 또 받아서 깨끗히 세탁해 행복함으로 만드시고... 행복함은 이렇게 받아서 손님들 다 전해주시고, 불행함은 또 받아서 깨끗히 세탁해 행복함으로 만드시고...



이정미 14-07-24 13:23 수사님을 진심으로 믿고 응원하는 분들이겠지요.^^ 수사님을 진심으로 믿고 응원하는 분들이겠지요.^^



김민자 14-07-24 12:50 제 무료했던 삶에 불빛을 탁!하고 밝혀주시네요. 덕분에 오늘은 비가와도 우중충하지 않은 기분으로 보낼 것 같습니다. 제 무료했던 삶에 불빛을 탁!하고 밝혀주시네요. 덕분에 오늘은 비가와도 우중충하지 않은 기분으로 보낼 것 같습니다.



김마리 14-07-24 11:01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고 위할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 이 모든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배려하고 섬기며 살께요~~^^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고 위할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 이 모든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배려하고 섬기며 살께요~~^^



신유정 14-07-24 10:16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감동적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감동적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대우 14-07-24 10:01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홍다희 14-07-24 08:31 무더운 여름을 민들레공동체 퍼주는 사랑이 시원한 감동입니다.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민들레공동체 퍼주는 사랑이 시원한 감동입니다.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문형석 14-07-24 08:0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진혜연세트리다 14-07-24 07:2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트뿅뿅 14-07-24 07:14 아직도 우리사회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이 참 마음 따뜻해지고 든든해 집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이 참 마음 따뜻해지고 든든해 집니다.



임은영 14-07-23 23:2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일상의 고단함이 없어집니다. 그만큼 정말 대단한 파워력이 있습니다. 많은사람에에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일상의 고단함이 없어집니다. 그만큼 정말 대단한 파워력이 있습니다. 많은사람에에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현욱토마스 14-07-23 22:46 이 많은 걸 해주시고도 더 많은 걸 해주시지 못해 고민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마음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며 글을 씁니다... 이 많은 걸 해주시고도 더 많은 걸 해주시지 못해 고민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마음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며 글을 씁니다...



장바울리나 14-07-23 22:10 모든 손길이 정성스럽습니다. 준비해주시는 마음도 깨끗하신 마음^^ 저도 또 빨리 가서 봉사하고 싶네요~~^^ 조만간 가겠습니다.~~^^ 모든 손길이 정성스럽습니다. 준비해주시는 마음도 깨끗하신 마음^^ 저도 또 빨리 가서 봉사하고 싶네요~~^^ 조만간 가겠습니다.~~^^



김아름 14-07-23 21:1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경이롭습니다. 대단하세요..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경이롭습니다. 대단하세요..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희숙가타리나 14-07-23 20:42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봤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봤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함영철 14-07-23 19:54 이런 우렁각시들이 많아서 세상이 참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우렁각시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우렁각시들이 많아서 세상이 참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우렁각시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미영 14-07-23 18:58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지상이 천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지상이 천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경희 14-07-23 18:04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청도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오 위대하고도 희망적인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희망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청도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오 위대하고도 희망적인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희망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강근희 14-07-23 17:15 이런 우렁각시들이 있어서 민들레 국수집도 다른 복지기관들도 윤활하게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우렁각시들이 있어서 민들레 국수집도 다른 복지기관들도 윤활하게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콩콩이 14-07-23 17:07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박금진마리아 14-07-23 16:43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시네요.^^ 나눔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희망이 되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시네요.^^ 나눔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희망이 되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왕눈이 14-07-23 16:04 민들레국수집 11년째 치우침 없이 한결 같은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째 치우침 없이 한결 같은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서정욱그레고리… 14-07-23 15:22 민들레 일기를 우울한 날에 읽으면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 소식과 함께 우울한 기분이 확 풀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우울한 날에 읽으면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 소식과 함께 우울한 기분이 확 풀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홍나래 14-07-23 14:19 민들레 서영남 형제님은 만인의 롤모델이십니다^^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형제님은 만인의 롤모델이십니다^^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서연 14-07-23 11:39 한동안 반찬거리 걱정은 좀 덜 것도 같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참 감사한 분이네요. 한동안 반찬거리 걱정은 좀 덜 것도 같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참 감사한 분이네요.



아이스크림 14-07-23 11:29 이런일이 자주 있다는 건 그만큼 믿을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정직하게 운영해 온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기부자들의 믿음을 보여주네요. 이런일이 자주 있다는 건 그만큼 믿을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정직하게 운영해 온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기부자들의 믿음을 보여주네요.



이승혁 14-07-23 11:08 참 감사한 분입니다. 덕분에 우리 손님들이 그 며칠간은 신선한 야채를 드실 수 있었겠네요. 참 감사한 분입니다. 덕분에 우리 손님들이 그 며칠간은 신선한 야채를 드실 수 있었겠네요.



이혜미 14-07-23 10:08 감동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영준 14-07-23 09:50 늘 가슴에 사랑의 불을 피워야지 다짐하는데 쉽지않네요. 힘든 이웃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덜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가슴에 사랑의 불을 피워야지 다짐하는데 쉽지않네요. 힘든 이웃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덜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윤아 14-07-23 08:51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착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우리도 착하게 살면 우리 주변의 세상을 천국비슷하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착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우리도 착하게 살면 우리 주변의 세상을 천국비슷하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임정은 14-07-23 07:59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우렁각시들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아름답네요..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우렁각시들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아름답네요..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박준호 14-07-23 07:29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감동이네요~ 혼탁한 이 시대의 문화의 흐름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삶을 선물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도 대표님이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감동이네요~ 혼탁한 이 시대의 문화의 흐름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삶을 선물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도 대표님이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미애 14-07-22 23:05 가식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은 물론 사람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무사히 다녀오세요~^^ 가식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은 물론 사람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무사히 다녀오세요~^^



유순영 14-07-22 22:06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지승신크레센시… 14-07-22 21:18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마을은 지상에서 천국!!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마을은 지상에서 천국!!



기적의선물 14-07-22 20:57 찾아내고 싶네요. 찾아내서 알리고 싶어요.^^ 찾아내고 싶네요. 찾아내서 알리고 싶어요.^^



윤카타리나 14-07-22 20:36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희망을 알게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쭈욱~~~~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희망을 알게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쭈욱~~~~



장은홍 14-07-22 19:53 참 감사한 마음이네요. 마치 제가 그 마음을 받은 듯 감동이 밀려옵니다. 참 감사한 마음이네요. 마치 제가 그 마음을 받은 듯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은혜 14-07-22 19:22 고마운분들.. 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고마운분들.. 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신영 14-07-22 18:34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음든든해지고 희망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더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그의 반려자로 열정적인 내조를 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언젠가는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우선 씁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음든든해지고 희망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더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그의 반려자로 열정적인 내조를 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언젠가는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우선 씁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무영 14-07-22 18:12 저는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까 고뇌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많이 나눌까 고민하시네요~ 같은 세상을 사는데 참 다르네요~ 하하하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축복받으소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저는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까 고뇌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많이 나눌까 고민하시네요~ 같은 세상을 사는데 참 다르네요~ 하하하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축복받으소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김가희 14-07-22 16:11 민들레국수집은 삶의 교훈을 참 많이 주시네요. 저도 저렇게 멋있게 나누며 사는 삶을 살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삶의 교훈을 참 많이 주시네요. 저도 저렇게 멋있게 나누며 사는 삶을 살고 싶어요.



하늘 14-07-22 15:02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 국수집 위대한 사랑 나눔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 국수집 위대한 사랑 나눔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제이빗 14-07-22 14:40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기적 같은 일에 큰 존경과 감동을 받고 갑니다. 짱짱!!^^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기적 같은 일에 큰 존경과 감동을 받고 갑니다. 짱짱!!^^



플라타너스 14-07-22 13:01 감동입니다. 사랑나눔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감동입니다. 사랑나눔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장철호 14-07-22 12:55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민주사라 14-07-22 11:24 존경스럽습니다. 보통은 이런일을 하면서 내세우고 싶어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존경스럽습니다. 보통은 이런일을 하면서 내세우고 싶어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최태영 14-07-22 10:54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아름답게 자율적으로 잘 운영되는데 정부에서는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아름답게 자율적으로 잘 운영되는데 정부에서는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명준 14-07-22 10:16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배현정라데군다 14-07-22 10:14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때마다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때마다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박소현 14-07-22 09:47 일어나 이 글을 접하니 오늘 하루 저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꺼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 일어나 이 글을 접하니 오늘 하루 저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꺼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



함인수 14-07-22 08:05 이 우렁각시분께서는 민들레의 아침 뿐만아니라 저의 오늘 아침도 상당히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네요. 이 우렁각시분께서는 민들레의 아침 뿐만아니라 저의 오늘 아침도 상당히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네요.



안정희 14-07-22 07:18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 필리핀의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 필리핀의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김준태 14-07-22 06:56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최혜림 14-07-22 00:03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저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저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



데레사 14-07-21 23:37 가난 이웃에게 참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 참사랑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늘 함께 애써주시는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가난 이웃에게 참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 참사랑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늘 함께 애써주시는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최미카엘 14-07-21 23:01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을 내어놓는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힘들지만 늘 환한 미소를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을 내어놓는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힘들지만 늘 환한 미소를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홍주원 14-07-21 22:00 늘 깨닫고 사랑과 희망을 가지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짱이예요~!!^^ 늘 깨닫고 사랑과 희망을 가지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짱이예요~!!^^



희망의집 14-07-21 21:51 이 세상엔 너무 착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부끄럽게..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 세상엔 너무 착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부끄럽게..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황주희로사 14-07-21 21:06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유진아 14-07-21 20:53 세상을 끌어 않으시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끌어 않으시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박석인 14-07-21 20:11 생색내지 않고 좋은일을 하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참 대단하시네요.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무한정 믿고 있다는 것! 이렇게 알리지 않고 맡겨도, 알아서 좋은데 써줄 거라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다는 얘기 같아서 국수집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생색내지 않고 좋은일을 하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참 대단하시네요.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무한정 믿고 있다는 것! 이렇게 알리지 않고 맡겨도, 알아서 좋은데 써줄 거라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다는 얘기 같아서 국수집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문창수야고보 14-07-21 20:09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지문연데레사 14-07-21 19:41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써니 14-07-21 19:06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풍경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풍경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김현아 14-07-21 17:15 제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어떤 이름모를 분의 이런 아름다운 선행으로 하루의 마무리가 참 평화로워지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사랑의 힘이 참 크네요. 제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어떤 이름모를 분의 이런 아름다운 선행으로 하루의 마무리가 참 평화로워지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사랑의 힘이 참 크네요.



노지은 14-07-21 16:08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늘 곁에서 함께 애쓰시는 베로니카님,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모니카님, 그리고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늘 곁에서 함께 애쓰시는 베로니카님,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모니카님, 그리고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김문경 14-07-21 14:59 저도 누군가를 위해 이런 기분 좋은 우렁각시가 되어보고 싶어 졌어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이런 기분 좋은 우렁각시가 되어보고 싶어 졌어요.^^



차희은 14-07-21 14:34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강민찬 14-07-21 13:25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꿈꾸는나무 14-07-21 12:19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살맛납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살맛납니다.



문영국다니엘 14-07-21 11:33 누군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몰래 이렇게 식재료들을 놓고 가셨다는 게 꼭 동화속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일들이 일어나기는 하는 군요. 누군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몰래 이렇게 식재료들을 놓고 가셨다는 게 꼭 동화속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일들이 일어나기는 하는 군요.



진유진 14-07-21 11:13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채연 14-07-21 10:45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최명재 14-07-21 10:21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하는 일은 정말 뭔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네요. 다들 순수하게 우리네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마음만으로 하는 것이네요. 대표님과 민들레 사람들을 믿고서...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하는 일은 정말 뭔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네요. 다들 순수하게 우리네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마음만으로 하는 것이네요. 대표님과 민들레 사람들을 믿고서...



cool 14-07-21 09:51 참으로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이렇듯 하느님의 사랑이 매일매일 확인되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이렇듯 하느님의 사랑이 매일매일 확인되네요.